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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들이 사이사이 들어있어서 재밌고 쉽게 읽힐 줄 알았는데 오산이였습니다. 한문제 한문제 깊이 생각해야하고 일상에 잘 사용하지 않은 단어는 문장을 곱씹게 하였습니다. 몇번이고 책을 덮고 싶었지만 (전 스토리 있는 책을 좋아하기 때문에~) 꾹 참고 다 읽은 결과! 너무 뿌듯합니다 ^^ 어릴적 오빠가 학교 운동장에서 오토바이 키를 줏어와서는 '이젠 오토바이만 주으면 돼~' 이 말을 장난스레 했던게 생각났습니다. 그때 당시엔 어찌나 신기했던지.. 어떻게 그런 생각을 할 수 있었나 싶었습니다. 생각의 전환, 발상의 전환.. 쉬워보이지만 어려운거 같습니다.
1장에 보면 '창조성을 가르칠 수 있을까?' 라는 저자의 고민이 나오는데 창조성을 가르쳤다기 보다는 적어도 생각이란걸 생각하게 하는 깨우침 이상은 준것 같습니다. 개념장벽. 내면을, 내면의 생각을 개념화 하는 작업도 신선했지만 그 개념을 깨려고 시도하는 여러가지 문제들도 신선했습니다. 개인적으로 답이 딱 떨어지는 문제가 아니고 몇 날 몇일 머릿속을 맴돌아 나를 괴롭히는 문제는 싫어 하는데 여기 나오는 문제들 또한 몇 날 몇일을 생각해야했지만 담장에 답이 뙁~ 나와있어서 다행이였습니다. (정말로 몇날 몇일을 고민할뻔 했지요.) 담에 시간내서 한문제 한문제 다시 꼼꼼히 풀어 봐야겠습니다. 함께하는 문제들이 많아 주변 사람들과 함께 풀어보거나 모임장소에서나 레크레이션 할때 써 먹어도 좋을 꺼 같습니다.
제일 감명 깊은 장은 5장 지적 장벽과 표현 장벽입니다. 지적 능력이 없다면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 소제목부터가 의미 심장 했습니다.
지적 장벽이 존재하면 정신적인 전술을 효과적으로 선택하지 못하거나 지적 무기가 부족한 결과가 발생한다. 표현적 장벽은 다른 사람뿐만 아니라 자신에게 아이디어를 전달하는 중대한 능력에 걸림돌이 된다. 다음과 같은 장벽을 살펴보자. 1. 시각적으로 더욱 쉽게 성취할 수 있는 문제를 수학적으로 해결하려는 것처럼 부적절한 (구술적, 수학적, 시각적) 언어를 이용해 문제를 해결하는 일 2. 지적 문제 해결 전략을 융통성이 없거나 부적절하게 이용하는 일 3. 정보의 부족이나 잘못된 정보 4. 아이디어를 표현하고 기록하기에 부적절한 (구술적, 음악적, 시각적) 언어 능력
지적 장벽.. 생각해 보니 저에게도 지적 장벽이 있는 것 같습니다. 구술적, 수학적, 시각적 언어라고 표현되어 있는 말을 쉽게 말하면 쉬운 단어, 누구나 다 이해하기 쉽고 편안한 단어를 두고 고상한척, 지적인척 말하려 했던건 아닐까.. 오히려 혼자만의 언어로 표현하지 하지 않았나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생각을 생각하게 하는 책, 스탠퍼드 학생들이 사랑한 창의력 강의라는데 너무 잘 읽었습니다. 추천해 주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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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퍼드 대학교에서 40년간 사랑받은 제임스 L. 애덤스의 창의력 강의가 책으로 나왔다. 이 책이 1974년 초판이 출간되었다면 믿겠는가? 그의 창의력 강의가 그토록 오랫동안 사랑을 받은 비결이 무엇일까? 너무도 궁금한 마음에 책을 집어 들었지만, 생각처럼 쉽게 읽혀지진 않았다. 마치 논문 한 편을 읽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오랜만에 본 전문서적이라 밑줄을 그어가며 읽어 나갔다.
그는 사고의 다양성을 역설하며, 우리의 사고가 얼마나 많은 요인들과 얽혀있는지를 말하고 있다. 따라서 잠자고 있는 창조성을 깨우기 위해서는 우리의 생각의 패턴, 개념 장벽을 무너뜨리는 작업부터 시작하여야 한다. 그 개념 장벽이라 함은 문제해결을 하는 사람이 문제를 정확하게 인식하거나 해결책을 떠올리지 못하도록 가로막는 정신적 벽을 말한다. 그러한 개념장벽이 우리 안에 얼마나 많은 자리를 차지하는지 책을 통해 알고 나서야 의식할 수 있었다.
우리는 생각하는 사람이지만, 대부분은 그 사고의 과정을 의식하지 않는다. 유전학과 삶의 많은 경험들로 인해 습관처럼 문제를 해결하도록 프로그램화 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인지 번뜩이는 생각으로 문제해결을 하기보다 지금까지 그래왔던 것처럼 무의식적으로 처리기하 바쁘다. 이러한 습관의 벽을 넘어 그 뒤에 있는 다른 무엇인가를 발견한다면 전혀 다른 방향으로 문제해결을 할 수도 있다. 그 개념장벽을 깨기 위한 노력을 의식적으로 해야만 창의성, 논리성, 유창성 등을 기를 수 있다.
책은 총 9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은 생각하는 인간의 개념장벽에 대한 정의, 2~5장은 우리 주변의 개념장벽을 이루는 요인들, 6~7장은 이러한 장벽을 극복하거나 피하는 법, 8장은 집단 환경의 개념화, 9장은 조직에서 창조력을 가로막는 몇가지 장벽을 제시하고 있다.
개념 장벽을 이루는 많은 요인들에는 지각, 감정, 문화, 환경, 지적, 표현 장벽 등으로 다양하다. 사람이 이러한 많은 장벽의 틀에 갇혀 있을수록 창의적인 생각과는 거리가 점점 멀어진다. 본문은 이러한 각 요소들의 개념 장벽을 깨는 다양한 연습 문제를 제시함으로써 독자로 하여금 실전 연습을 유도하고 있다. 하지만 나 역시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는데 가장 무난한 답만이 있을 뿐이다. 개념장벽을 무너뜨리는 과정은 더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리란 생각이 든다.
여러분에게 연습 문제 하나를 소개하고자 한다. 콘크리트 바닥에 박혀 있는 강철 파이프 안에, 탁구공이 들어있다고 하자. 주변에 있는 물건(빨랫줄, 목수 망치, 끌, 위티스 상자, 파일, 철사 옷걸이, 멍키 렌치, 전구)들과 6명의 사람이 그 방에 함께 있다고 하고, 아무것도 손상을 입히지 않고 공을 꺼낼 수 있는 방법을 최대한 나열하는 것이다. 지금 여러분의 머리는 엄청나게 빠르게 회전할 것이다. 그리고 꺼낼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 내느라 펜을 굴리고 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금기를 깬 가장 손쉬운 방법, 기가막힌 아이디어가 있다. 책을 통해 확인해 보기 바란다.
위 연습 문제의 가장 간단했던 해결 방법은 나의 뒷통수를 치는 듯 했다. 나 자신이 환경과 문화의 틀을 절대 넘지 못하고 있다는 걸 깨닫게 해 준 부분이다. 그렇게 쉬운 아이디어가 있었다니 실로 놀라울 따름이다. 개념장벽이 문제해결 방법을 얼마나 어렵게 만드는지 새삼 느끼면서 책에서 제시한 개념장벽 무너뜨리는 기술을 열심히 익혀보기로 했다.
자신의 사고 과정이 얼마나 많은 개념장벽에 막혀 있었는지 알기 원하거나, 번뜩이는 아이디어로 문제해결을 좀 더 쉽게 하길 원하는 독자라면 꼭 한 번 읽어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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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4년 초판 발행 이후 개정 5판까지 꾸준히 나오며 지난 30년간 무려 40만부 이상 판매된 베스트 셀러. 명문 스탠퍼드 대학교에서 무력 40년간이나 사랑받은 창의력 강의. 평소 ‘창의력’은 아이들 학습지 광고나 혹은 대학입시 채점란에 등장할 유행어로 치부해왔던지라, 그다지 관심이 없었던 나조차도 <아이디어 대폭발>의 광고문고에는 눈이 번쩍 뜨였다. Conceptual Blockbusting이라는 원제 역시 창의력폭발에 큰 해답을 주리라는 기대를 키워주었다. 하지만 막상, 한 호흡에 읽어내리기에는 다소 어려운 책이었다. 한 권을 읽다 보면 ‘A-ha moment’가 오는 창조적인 영감을 주는 책이라기 보다는 메모하고 줄그어 가며 분석하며 읽을 교과서적인 책이라는 인상이었다. 두 주에 걸쳐서 곱씹어가며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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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제임스 애덤스에게는 멘토인 존 아널드의 영향을 받아 ‘사고에 대한 사고’에 관심을 두어왔다. 그는 호모 사피엔스의 역설을 말한다. “우리는 모두 생각하는 사람이다. 그러나 놀랍게도 우리 대부분은 스스로의 사고 과정을 의식하지 않는다.” 왜 그러한가? 저자는 그 답을 “개념장벽”이라는 개념에 압축해낸다. 나아가 창의적 사고의 걸림돌인 개념장벽을 지각적 장벽(Perceptual Blocks), 정서적 장벽(Emotional Blocks), 문화적 장벽(Cultural Blocks), 환경적 장벽(Environmental Blocks), 지적 장벽( Intellectual Blocks), 표현적 장벽(Expressive Blocks)으로 세분하고 분석해준다.
지각 장벽은 고정관념(stereotyping)이나, 감각의 불균형에 기인한다. 예를 들어, 시각의 감각 중에서도 중시하는 서구 문화권에서는 후각, 촉각 등 다른 감각의 활용을 관습적으로 제한당한다. 같은 맥락에서 ‘이성, 실용성, 논리, 청결’ 등을 중요시하는 미국 문화권에서는 “강철 파이프 안에서 탁구공 빼내기”라는 과제에서 그 문화적 금기로 인해서 ‘파이프 안을 오줌으로 채워보기’라는 혁신적인 생각을 하기 어렵다.
제임스 애덤스는 개념장벽을 극복할 실용적인 기술도 제안하고 있는데, 그 출발점으로 ‘질문하기’의 중요성을 지적하는 점이 흥미롭다. 돈 콘버그와 짐 배그널의 ‘건설적인 불만 constructive discontent’의 개념을 빌어와, “창조적인 사람은 기존 문제, 기술, 접근 방식에 관해 건전한 회의를 품어야 한다(210)”고 말한다. 그 외 사고의 보조 수단으로 체크리스트 작성(check list), 골칫거리 목록(bug list) 작성외 분야간의 융통성있는 교류 등을 구체적으로 제시해준다.
8장과 9장에서는 집단의 창의성 향상에 집중하여 기술하고 있다. 흥미로운 점은 ‘사고의 유연성을 신장하고 개념장벽을 깨뜨리자’며 전세계 숱한 독자들에게 큰 반향을 일으켰던 제임스 애덤스라는 작가 자신이 전형성을 보인다는 점이다. 저자는 본문에서 ‘대학교수’라는 자신의 직업이 주는 선입견(stereotype)의 불편함에 대해 살짝 언급을 하면서도 동시에 “나는 정서가 불안한 사람들과 친분관계를 맺지 않았고, 그런 이들을 선뜻 수용하지 않는 조직에서 직장생활을 했기 때문(93)”고 말한다. 반 고흐, 모차르트 오스카 와일드 등을 “정상의 변두리에 있는 사람”이라며 ‘정상VS비정상’의 이분논리를 기저에 내비치기도 한다. 이미숙 번역가의 번역오류일지도 모르지만. 234쪽의 ‘문화 초월하기’의 항목에서는 “나이가 지극하고 부유한 백인 남성이라면 젊고 가난한 흑인 여성이 보는 세상을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태도가 사회적 창조성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라며 그 기저에 견고해서 쉽게 깨어지지 않을 듯한 기득권 백인남성의 우월주의도 내비친다. 독자의 지나친 앞선 해석일까? <아이디어 대폭발>은 소위 기대하는 예술적 영감으로서의 창의성과는 거리가 먼, ‘사고법의 혁신’을 분석적이고 학술적으로 접근한 책이다. 책 본문에 나오는 몇 개의 퀴즈와 퍼즐로 갑자기 창의력의 혁신, 아이디어 대폭발이 일 것이라는 기대로 찾기보다는, 스스로의 사고법을 차분히 꿰뚫어보고 수정보완해나갈 가이드로 삼을 생각으로 읽기를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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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L. 애덤스의 잠자고 있는 창조성을 깨우는 아이디어 대폭발 생각을 방해하는 개념 장벽만 알아도 창의적 아이디어의 절반은 성공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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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렬한 글씨와 눈에 확 띄는 전구모양의 표지, 이 책에는 분명히 아주 재미있는 것이 숨겨져 있을거야. 난 처음에 이렇게 생각했다. 처음에는 가볍게 읽혔다. 몇가지 수수께끼와 연습 문제들이 나의 흥미를 돋군 것은 사실이다. 그런데 책이 점점 더 읽기 어려워졌다. 상당한 심리학적인 내용이 담겨져 있는 이 책은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책과는 살짝 거리가 있다. 그리고 뭔가 예전에 내가 대학교에서 수업을 들었을 때 읽었던 몇권의 전공 서적을 떠올리게 만들었다. 그리고 연습 문제들이 점점 나 혼자가 아닌 다른 사람들과 함께하기를 요구하기 시작했다. 난 혼자 책을 읽고 있는데, 참 난처해지기 시작한 순간이었다. 혼자가 아닌 여럿이서 같이 이야기해보면서 나누는 책이 아닐까? 생각해보니 정말 그렇게 했으면 책이 훨씬 더 재미있어졌을 것이라고 생각이 됐다. 그리고 보다 학구적인 자세로 이 책에 임해야 할 것이다. 이 책은 창조성이라는 보이지 않는 개념에 대해서 보다 그 실체에 대해 천천히 점진적으로 다가가고 있다. 그리고 몇가지 문제들로 우리들의 창조성을 시험한다. 그리고 답도 제시한다. 여기서 답은 한두개가 아니다. 이 책에서 나와있는 모든 문제는 대부분 답이 딱 정해져 있는 것은 아니다. 우리들의 창조성을 이용한다면 얼마든지 다양한 결과를 도출할 수 있다. 책 속의 여러가지 문제 중에서 아마 우리에게 가장 친숙할 것이라 생각되는 한 문제를 내도록 하겠다. ※ 종이에서 연필을 떼지 않고 점 아홉 개를 모두 가로지르는 네 개 이하의 직선을 그려라. 사실 나는 이 문제의 답을 이미 알고 있었다. 이미 익숙한 문제라고 하지 않았던가. 그런데 내가 생각한 그 답만 있는 것이 아니었다. 나는 이 책을 보고 정말 많은 사람들이 너무나도 다양한 생각을 하고 살아간다는 것을 깨달았다. 모든 사람들의 창조성은 무한하다. 그런데 그들이 획일적인 답을 내놓는 이유는 아마도 많은 장벽에 부딛혀서 그런 것이리라. 이 책을 쓴 제임스 L. 애덤스는 우리 주변에 만연한 그 장벽들을 걷어내주기 위해 이 책에서 보다 많은 이야기를 해주고 있다. 그리고 보다 우리에게 자신감을 북돋아준다. 우리도 보다 뛰어난 것을 창조할 수 있다. 우리의 상상력도 무한하다. 그리고 몇가지 문제들을 우리에게 요구한다. 지문을 읽고 상상하는 '숨쉬기' 게임과 시각적 '심상' 능력 평가 연습, 감감적 심상 연습, 그리고 천진난만한 몇 가지 질문들, 특성 나열하기, 골칫거리 목록, 체크리스트 등. 나는 읽으면서 상상하고 생각만 해보았지만, 참 즐거운 순간들이었다. 책을 읽을 때 자연스럽게 떠오르는 상상이 있는가 하면, 이 책처럼 어느 정도 상상을 요구하는 문제들에 보다 몰입해서 상상할 수 있는 책도 있구나. 사실 꽤나 독창적인 문제들이었기 때문에 누구나 관심을 가지지 않고는 못배길 것이다. 하지만 역시나 아쉬운 점은 누군가 함께 하지 못한다는 점이다. 이 책의 8장과 9장에는 집단의 창의성과 어떤 조직이 창의성을 키우는 데 효과적인지에 대해서 말하고 있다. 역시 처음부터 함께하는 것을 요구했을 때부터 진작에 눈치챘던 것이지만, 이 책은 개인의 창조성, 창의성보다는 조금 더 큰 단체를 대상으로 하고 있다. 물론 개인이 모여서 단체를 이루는 것이 맞지만, 단체로써 즐거운 것은 아마도 다양한 아이디어를 나눈다는 것일 것이다. 그래서 이 책의 제목처럼 아이디어가 대폭발하는 것이다. 한번 더 읽어봐야겠지만, 그때는 몇몇의 사람들과 함께 이 책을 나눠야겠다. 그러면 보다 새로운 창의성, 창조성을 만나게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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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쓰신 분들이 과연 이 책을 완독하고 쓴건지 진심 궁금해지는 책. 편집이 조악한건 둘째 치고 페이지마다 비문과 이해불가능한 문장들이 난무하는데 무사히 완독을 마치고 저렇게 훌륭한 리뷰들까지 남기시다니 존경스러울뿐. 구글번역기 돌려도 이보다 나을거라는 말을 실감하게 합니다. '석세스 에이징'에서 추천된 책이라 펼쳐들었다가 심각한 정신적 외상으로 전두엽에 쥐났습니다. 부족한 영어실력이라도 차라리 원서를 읽고 싶게 만드네요. 다행히 이미 절판되어 어차피 더 사실 분은 없겠지만 혹시 중고라도 사시려는 분이 있을까봐 참고하시라고 남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