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통방통플러스 식물이야기- 엄마가 들려주는 식물의 신기하고 재밌는 이야기 춥던 겨울이 지나가고 꽃들이 활짝 피게 되면 식물을 관찰하기 좋은 계절 봄이 온다.. 이책은 그런 요줌과 너무도 잘 어울리는 책인것 같다 신통방통플러스 식물이야기-이책은 어릴적 꽃잎과 이파리로 소꼽놀이를 좋아했던 엄마가 아이에게 엣날이이기를 하듯 신기한 식물의 세계를 이야기하며 초등학교 과학시간에 학습할 식물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그리고 엄마가 아이에게 설명해주듯이 정겹게 이야기하는 문장도 아이들이 어렵지 않게 교과서에서 배울 식물의 세계를 만날수 있어 좋았다
온도에 따라 꽃입을 움직이는 튤립... 집근처 건널목 정원엔 한가득 피어있는 툴립을 보고 이뻐했던 아이가 이책을 읽고 온도에 따라 튤립의 잎이 움직이는 것을 알고 이것을 식물의 감열성..이라고 하는것을 알았다 이렇게 책과 체험으로 익히는 배경지식은 아이에게 중요한 영양분이 될 것 같다
재미있게 알 수 있었다 그리고 덩굴손이 용수철처럼 생긴 이유가 잘 늘어나고 줄어들어야 바람에 흔들려도 쉽게 끊어지지 않는다는 것을 알수 있었다 그리고 신통방통 과학노트는 교과서에서 학습하게될 식물의 특성에 대해 정리를 하며 배경지식을 쌓을 수 있어 4학년 때 배웠던 식물의 특징을 다시 한번 더 정리를 할수 있었다 그리고 책과 함께 받은 씨드페이퍼에 담겨온 꽃씨들도 아이가 식물에 대해 호기심을 가지기에 좋았던 것 같다 씨드페이퍼속의 꽃씨들을 물에 불려서 화분에 옮겨 심고 햇빛과 물을 충분히 주면 푸른 새싹들이 난다고 한다 식물을 키우기에 소질이 없는 엄마지만 아이와 함께 초등학습동화 신통방통플러스 식물이야기를 읽고 식물키우기 체험을 하니 아이가 책을 더 재미있게 읽어서 좋았다 좋은책어린이의 신통방통플러스 식물이야기..책을 읽고 배경지식을 쌓는다면 초등학교 과학이 더 재미있을 것 같다 그래서 식물에 쑥쑥 자라는 봄에 좋은책어린이의 신통방통플러스 식물이야기를 읽고 식물을 관찰하는 것도 아이에게 좋은 경험이 될 것 같아 추천하고 싶은 초등학습과학동화 <신통방통플러스 식물이야기> 이다 |
|
4월엔 식목일도 있고 4학년 과학 교과서에 강낭콩 키우기 실험도 있어서 그런지 식물에 대해 더 많이 생각하는 시간이었다. 교실에서도 1인 1화분 키우기가 있어서 물도 주고 관찰도 하고 있다. 나무를 심고 가꾸는 일에 별다른 관심을 보이지 않던 아이도 실제 강낭콩을 심고 하루가 다르게 자라는 모습을 보면서 식물에 대한 호기심을 느끼게 되고, 과학적인 시각으로도 들여다 보게 된다. 아이의 관심을 자연스럽게 이끌면서 식물에 대해서도 잘 알게 되었다.
좋은책어린이 신통방통 시리즈 중 <식물 이야기>는 우리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식물들이 소개되어 있다. 관심없이 지나쳐 보던 주변에 색다른 식물이 있고, 저마다 다른 특징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식물에 대한 정보를 쉽게 설명해주고 있어서 딱딱하지 않고 재미있게 접한다. 이야기 속에 다양한 식물 키우기 방법도 소개되어 있어서 아이와 함께 활용해 보아도 좋을 것 같다. 과학노트 코너에는 다양한 정보를 담고 있다. 싹이 트려면 무엇이 필요한지, 식물이 왜 빛이 있는 쪽으로 굽어 자라는지, 싹이 난 감자 등 재미있는 정보도 있다.
초등추천도서 신통방통 시리즈는 활동지가 잘 되어 있는 학습동화이다. 책 읽는 시간이 부족한 아이지만 활동지가 잘 되어 있어서 독후 활동도 자연스럽게 활용할 수 있다. 이번 책에는 활동지가 아닌 씨앗종이가 들어 있었다. 씨앗종이에는 다양한 꽃씨들이 들어 있다. 물에 불려서 화분에 심으면 여러 꽃들이 자라는 모습을 볼 수 있을 것 같다. 요즘 강낭콩이랑 봉숭아 키우느라 일찍 심어서 그 자라는 모습을 보지 못했는데 며칠 기다리면 새싹이 솟아나지 않을까 기대가 된다.
식물의 잎, 줄기, 뿌리는 각자 맡은 일이 있다. 식물은 밤낮으로 바쁘게 일을 한다. 우리 주변 어디에나 있는 식물은 저마다 신기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별다른 관심없이 보던 식물들에 대해 알게 되니 아이도 새로운 정보를 많이 알게 되었다. 요즘 아이는 강낭콩이나 봉숭아가 자라는 모습을 잘 관찰하고 있다. 씨앗종이에서도 어서 빨리 싹이 나왔으면 하는데 과연 어떤 꽃 씨앗의 새싹이 먼저 나올지 궁금하기만 하다. 좋은책어린이의 신통방통 과학 시리즈로 만난 식물 이야기로 우리 집은 초록빛 물결이다.
|
|
신통방통 시리즈로 식물이야기를 만나보았어요. 확실히 아들보다 딸이 식물을 좋아하네요. 제가 집에 들어와보니 이미 책을 다 읽었다고하더라구요. 저는 안읽어본 책이라서 무지 궁금했답니다.
이 책은 5장으로 나누어 식물을 소개해주고 있어요. 각 장마다 제목도 재미있고 이야기의 흐름도 자연스럽게 진행되더라구요. 과학책답게 이야기에 맞는 그림들이 자세히 과정컷으로 설명해주고 있어요. 얼핏보면 자연관찰책처럼 보이는데 과학적으로 자세히 설명을 해주고 있답니다. 물론 어렵지않게 자연스럽게 이야기해주고 있지요. 그림에 재미있게 말풍선을 달아주어 만화적인 느낌도 풍기고있어서 더 재미있게 볼 수 있답니다. 다른책에 비해 그림이 많아서 더 재미있게 볼 수 있어요. 어려운 용어는 박스에 설명까지 해주고 있지요.
그리고 각 장마다 과학노트가 있어요. 더 많은 식물들의 놀라운 이야기들을 과학적으로 설명해주고 있지요. 우리아이는 요 과학노트가 좋다고 하더라구요.
책을 읽고 아이와 식물씨앗 심기를 해보았어요. 출판사에서 보내준 씨앗종이를 꺼내보았지요. 요게 씨드 페이퍼라고 하더군요. 첨 봤어요. 종이에 씨앗들이 콕콕~ 물망초, 백일홍,레몬 씨앗들이 있답니다.
먼저 물에 씨앗 종이를 넣고 불려줬어요. 종이가 다 불려질대까지 기다리지못하고 손으로 씨앗들을 뜯어냅니다.ㅋ 핸드폰을 갖으러 들어갔다 왔더니 아무곳이나 땅이 보이는곳에서 흙을 파고 있더군요. 어제부터 비가와서 땅이 촉촉해 금방 파이더군요. 다섯군데에 나눠서 심어봤는데 과연 제대로 자랄지 모르겠어요. ㅎㅎ 재미있는 책으로 과학공부도 해보고 씨앗심기까지 즐겁게 해보았네요. 새싹관찰하러 매일 왔다갔다 할것 같아요.
|
|
좋은책 신사고 - 신통방통 플러스 식물 이야기
식물에 관한 책들은 정말 많은데 아이가 보기에도 좋고 엄마인 내가 보기에도 정말 마음에 드는 책이다. 아이에게는 새로운 식물에 관해서 자세하고 알 수 있어서 좋다.
더 좋은것은 단순히 지식을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엄마가 잔잔하게 들려주는 이야기 형식이라서 더 좋다. 책을 읽으면서 엄마인 나는 저절로 입가에 미소가 번지고 엄마의 추억까지 이야기를 할 수 있어서 더더욱 좋았다.
직접 집에서 실험을 해 볼 수 있도록 했고 물론 책에는 식물에 대한 상식과 지식을 그림과 함께 이해 할 수 있게 해 주었고 앞서 설명에 나온 내용들을 그림으로 다시 한번 상기시킬 수 있도록 도와준 세심함이 돋보인다.
우리 주위에서 많이 볼 수 있는 식물들을 주제로 다루었다는 것도 더 없이 좋은것 간단하게 양파, 감자 등.. 내가 일상에서 늘 봐 왔던 것들의 이야기를 다루어진것도 장점이다.
책을 읽으면서 엄마의 경험담을 아이와 함께 이야기를 하면서 책을 보니 단순히 지식을 위해서가 아니라 아이와의 정서교감을 하는 것 같아서 좋은책 신사고 - 신통방통 플러스 식물 이야기 책은 아이와 엄마가 책을 읽으면서 요즘에는 하지 않은 그런 놀이 또 남자아이만 기르다보니 나도 모르게 잊고 지냈던 것들을 신통방통 플러스 식물 이야기를 읽으면서 예전에는 그랬지~~ 그랬구나 ~~ 그랬던 적이 있었네~~ 하니 책을 읽는 아이도 엄마도 마치 과거로 돌아가서 같이 체험활동을 하고 있는 듯한 착각을 일으키는 책이었다.
좋은책 신사고 - 신통방통 플러스 식물 이야기는 아이 혼자서 읽는 것도 좋지만 엄마가 꼭 같이 읽어 주면 더 좋은 책으로 강추~!!!
|
|
***신통방통 플러스 식물이야기 *** 최수복 글/ 정순임 그림/ 좋은책어린이
신통방통시리즈를 아이가 즐겨보는 편이라서 이 책 또한 많은 관심과 기대가 갔습니다. 이 책의 작가인 최수복님은 나무를 껴안고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취미셨다고 하네요 늦둥이 아들과 식물을 관찰하는 재미를 나누고 싶어 식물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주기 시작하시면서 그 이야기들이 모여 이 책이 완성된 것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더욱 이 책이 뜻깊은 책이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기존의 식물도감책으로는 부족했던 배경지식들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이야기를 써내려가신 것이 책을 읽는 내내 많은 재미와 감동으로 다가왔습니다. 총 5장으로 나누어져있으며 각 장마다 4~7개 정도의 이야기가 단락적을 전개되고 있습니다. 1장, 어, 식물이 움직여! 2장, 식물은 오늘도 바빠! 4장, 씨앗은 어디에서 왔을까? 5장, 깜짝! 놀라운 식물의 세계 이 책은 제목에서와 같이 아이들이 궁금해하는 식물들을 소개하면서 교과서에서 다룬 식물에 대한 학습적인 정보들까지도 쉽게 풀어가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어, 식물이 움직여!'라는 장에서는 온도에 따라 꽃잎이 피었다 접혔다 하는 튤립의 이야기를 해주는가하면 창가에 놓인 토마토화분의 줄기가 햇빛를 향해 고개를 돌려 양분을 만드려는 식물의 굴광성, 광합성, 감열성등 어렵기만한 과학적용어과 사실들을 쉽게 이해할수 있게 해주며 식물은 왜 햇빛이 있는 쪽으로 굽어 자라는지등 식물의 움직임에 대한 세계를 쉽고 재미있게 맛볼수 있게 해줍니다. 어려운 용어에 대한 설명도 친절히 해놓아서 어렵지 않게 책을 읽어갈수 있습니다. 신통방통 과학노트에서는 각 장이 끝날때마다 과학상식에 대하여 요약 정리해 놓아서 아이들이 다시한번 이야기에서 나왔던 식물에 대한 주요 핵심을 읽어보고 정리할 수 있게 해줍니다. 교과연계가 되는 식물에 대한 배경지식들을 이렇게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배울수 있으니 아이들에게는 너무도 즐거운일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일상에서 볼 수 있고 주위에서 쉽게 경험하고 지켜볼 수 있는 식물들의 이야기를 통해서 아이들은 좀 더 식물과 가까워지고 관심과 흥미를 가지고 지켜볼 수 있을거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실적인 세밀화와 코믹한 그림들은 아이들에게 이 책을 읽는데 흥미를 주는 요소이기도 합니다. 이 책을 아이와 함께 읽으며 실제로 일상에서 식물을 가지고 해볼 수 있는 활동들을 알려주어서 참 유익한 책이기도 합니다. 역시 신통방통시리즈는 기대한 만큼 좋은 책임에 틀림 없네요.. 초등 저학년이상 아이들에게 꼭 추천해 주고 싶은 칙입니다.
|
|
식물의 세계를 통해 우리와 더불어 함께 살아가고 우리에게 산소를 공급하게 해 주는 없어서는 안될 식물 이 식물
어,,,식물이 움직여! 식물도 이렇게 햇빛을 향해 고개를 휙휙 돌린다고 하네요 베란다에서 토마토를 길러보았는데 난 자꾸 자라면서 옆으로 옆으로 가 줄기가 자라다보니 힘이 지탱을 못해 그렇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바로 햇빛을 향해 고개를 돌렸군요 양분을 만들려면 햇빛이 너무나도 필요하군요 굴광성,광합성,감열성등을 알 수 있고 싹이트일려면 뭐가 필요한지, 식물은 왜 빛이 있는 쪽으로 굽어 자라는지 등 식물의 움직임 세계를 볼 수있어요
![]()
식물은 오늘도 바빠! 식물의 잎,줄기, 뿌리는 각자 맡은 일이 있거든요 식물도 자기 몫을 다하고 살아가고 있슴을 배우네요 식물은 잎으로 숨을 쉰다고 하죠 그래서 잎을 다 떼어버리면 어떻게 될까요? 뿌리의 역할,,,식물이 땅위에 서 있을 수 있도록 지탱해주는 지지작용을 하고 뿌리가 크면 클수록 길게 뻗어 산사태를 예방할 수 있지요 줄기역할,,,물과양분을 이동하는 통로 우리의 식물들도 땀을 흘려요 이렇게 해 우리에게 가습기 역활도 해주죠
꽃은 곤충을 유혹해 꽃가루받이를 얻기 위해 유혹한다고 하네요 꽃의 구조 꽃잎,수술,암술, 꽃받침등 꽃의 가장 중요한 부분이지요 씨앗이 어떻게 생기는 것까지 곤충마다 즐겨찾는 꽃도다르고 혼자서 꽃가루받이 하는 식물도있구요 세상에 파리까지도,,,너무 식물의 세계를 무한대로 알 수 있는 것 같네요 ![]()
식물이야기를 통해 집주위에서 봉선화꽃이 있어 씨앗을 구해왔죠 글쎄 가지고는 왔는데 보관을 잘못해 그냥 뒀더니만 봉선화씨앗 방울이 말라져 얼렁 씨만 꺼내보았는데 내년에 우리집에 심을려고 해요^*^ 식물이야기를 통해 집주위의 식물들을 다시 돌아보게 되어 아이들과 함께 어린 시절 좋은 추억거리를 만들어 줄 수 있어 너무 좋네요 ![]() 동물들의 세계도 그렇고 식물들의 세계 인간의 세계등 모두가 살아남기 위해 자기들의 목숨을 지키기 위해서 엄청난 노력들을 하고 있슴을 알 수 있고 그러면서 또 더불어 살고 또 도와주고 하는 모습들을 보면서 옆에 핀 작은 식물들 하나라도 그냥 밟으면 안되겠고 작은 식물이지만 우리 인간들과 다 함께 더불어 함께 공존해가야함을 다시금 느끼면서 우리 아이들에게 너무나 유익하고 또 교과연계가 되어 4,5,학년 과학에 연계 되어 있어 미리 읽어본다면 아이들에게 도움이 많이 되고 아이들 또한 식물의 세계를 통해 더 큰 아이들만의 세계를 이루어 갈 수 있을 것 같네요
|
|
예쁜 꽃들이 만발하고, 나무들도 초록색으로 변하는 이 계절에 읽어보면 딱 좋을 책 신통방통 플러스 식물 이야기랍니다. 우리 주변에서 자라는 흔한 식물들의 이야기지만 조금만 관심을 가지고 보면 흥미로운 사실들을 발견할 수가 있더라구요. 4, 5학년 과학에서 배우는 내용이네요. 중,고학년에 가서 배우는 부분이지만 저학년부터 미리 접해도 좋을거 같아요. 신통방통 시리즈는 학습 동화지만 술술 읽히게 구성되어 있어서 저학년부터 보기 괜찮은듯 해요. 움직일 수 없는 식물이 움직이고, 바쁘다니~ 차례만 읽어봐도 아이들 관심이 팍팍 생길거 같아요.
식물이 움직인다고 표현한건 햇빛을 향해 자라는 굴광성을 의미하는 것이었어요. 한 조각의 햇빛이라도 더 차지해서 영양분을 만들어내기 위한 식물의 몸부림이지요. 튤립은 온도에 따라 꽃잎을 움직인다고 해요. 온도가 높으면 꽃잎이 벌어지고, 온도가 낮으면 꽃잎이 오므라들어요. 튤립도 그냥 다른 꽃처럼 피고 지는줄 알았는데 책을 읽고 새롭게 알게 되었네요. 한 가지 주제의 이야기가 끝날 때마다 < 신통방통 과학 노트 > 가 있는데... 아이들이 관심을 가질만한 흥미로운 정보들이 있어요. 이런 정보를 좋아하는 아이라서 이 부분도 참 재미나게 보더라구요.
식물의 뿌리, 줄기, 잎이 어떤 일을 하는지 설명되어 있는데... 그림과 함께 보면 훨씬 이해하기 쉽겠죠~ 무지개 색깔 장미는 기회가 되면 만들어보고 싶더라구요. 아이도 역시 같은 반응 ㅎㅎ 장미꽃이 저렴할 때 시도해봐야겠어요~ 잎의 증산 작용에 대한 설명도 그림과 함께 보면 이해가 쏙쏙! 식물이 꽃을 피우는 단 하나의 이유는... 중매쟁이를 끌여들여 꽃가루받이를 하기 위해서지요. 우리가 보았던 꽃의 단면을 보면서 각 부분의 명칭과 역할을 익힐 수 있어요. 꽃가루받이에 대한 설명도 어렵지 않은 문장으로 이해하기 쉽게 되어 있더라구요. 식물이 씨를 퍼뜨리는 방법도 다양하지요. 그중에 제비꽃에 대한 이야기가 흥미로웠어요. 제비꽃은 꼬투리가 벌어졌다 오므라들면서 씨앗들이 튀어 나가는데... 씨앗에는 엘라이오솜이라는 개미가 좋아하는 물질이 있대요. 개미들은 씨앗을 집으로 옮겨서 엘라이오솜만 떼어먹고 씨앗은 집 근처에 버린답니다. 제비꽃 스스로도 씨앗을 퍼뜨릴 수 있지만 좀 더 밝은 곳에 씨앗을 퍼뜨리기 위해서 개미를 유혹하는 것이지요. 알고 보면 식물들도 참 똑똑한거 같아요. 이 책을 읽고 나서 그런 생각이 많이 들었답니다.
신통방통 시리즈는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무조건 좋아하는 아이 외출할 때도 가지고 다니면서 읽어요. 15분 정도 거리에 있는 외가에 가던 날도 챙겨가지고 나가더라구요. 시골에 가니까 식물 이야기가 더 도움이 될거라면서 말이죠~^^ 책과 함께 온 씨드 페이퍼 종이 안에 물망초, 백일홍, 레몬 등의 씨앗이 들어 있대요. 물에 담가 잠시 불려둔 뒤~
외가 화단에 잘 심어뒀어요. 식물을 잘 키우지 못하는 저주받은 손을 가지고 있어서 저희집보다는 외가가 나을거 같더라구요.ㅎㅎ 아이들이 정성을 다해 심었으니 다음에 갔을 때 연둣빛 새싹을 볼 수 있었음 좋겠네요~ 우리 주변의 꽃과 나무에 대해 배우는 유익한 시간이었어요^^
|
|
아이들을 키우면서 혹은 내가 활동을 하면서 제일 실감나게 느끼는 것은 ' 아는 만큼 보인다 ' 라는 말이 아닐까 생각한다. 특히 과학공부에서는 내가 활동을 했거나 배경지식을 알 수 있는 책을 읽고 공부를 하면 조금은 어려웠던 과학공부가 조금이나마 쉽고 재미가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 그 중에 아이들의 학교공부에 도움을 많이 주었던 『신통방통 플러스 시리즈』를 다시 만나게 되었다. 이번에는 지난번 『신통방통 플러스 동물 이야기』에 이어서 『신통방통 플러스 식물 이야기』를 만나게 된 것이다.
먼저 책의 목록을 살펴보니 1장, 어 식물이 움직여!를 시작으로 2장 식물은 오늘도 바빠! 3장. 꽃가루받이밖에 난 몰라! 4장. 씨앗은 어디에서 왔까? 5장. 깜짝! 놀라운 식물의 세계까지 제목만 살펴보아도 어떤 내용이 숨어있기에 '식물이 움직일까?' 와 같은 궁금증을 자아내면서 호기심까지 불러 일으킨다는 생각이 들었다. 특히 꽃이 많이 피어나는 요즈음 이 책 한 권을 들고 들로 산으로 다니면서 교과서에서 볼 수 있는 식물의 한살이 그리고 구조와 기능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게 된다면 정말 실감나는 과학공부가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특히 나뭇잎 탁본 놀이, 무지개 색 꽃다발 만들기, 봉선화 꽃물 들이기 등의 활동을 소개해주고 있어서 그냥 읽기만 하는데 그치지 않고 아이와 함께 활동으로 할 수 있다는 점이 매우 매력적이었다. 또한 마지막에 소개되고 있는 『 신통방통 과학노트』도 그냥 지나칠 수 없는 코너라는 생각이다.
학년이 올라갈수록 과학공부가 쉽지는 않을텐데 『신통방통 플러스 시리즈』처럼 어렵지않게 과학공부에 접근할 수 있는 책을 많이 만나길 바랄뿐이다.
<< 저는 위 도서를 추찬하면서 좋은책어린이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
신통방통 플러스 식물이야기
책 표지에 많은 식물들과 꽃이 그려져 있어서 눈이 즐거운 신통방통 플러스 식물이야기 랍니다. 봄이다 보니 식물에 대해 자세히 관찰할수 있는 시기가 되었네요. 신통방통 시리즈에서 신통방통 플러스는 신통방통보다 조금 더 난이도가 높은 고급 단계랍니다. 책 두께에 비해 많은 정보와 학습에 도움이 되는 정보들이 들어있어요
차례부분이랍니다. 예쁜 꽃들과 열매들이 차례부분에 그려져 있네요. 초등교과 연계가 되는 신통방통 플러스 식물이야기. 4학년 1학기과학 = 3단원 식물의 한살이 5학년 1학기 과학 = 3단원 식물의 구조와 기능 과 연관된 스토리 텔링 과학교재에요.
1장.어,식물이 움직여!에 관련된 페이지랍니다. 창가에 식물들을 놔두면 어느샌가 식물들이 창 쪽으로 휘어지는것을 볼수 있는데 이것이 바로 식물의 굴광성이라고 합니다.다시 방향을 바꿔서 화분을 놓아도 또 햇빛을 향해 고개를 휙휙~ 엄마 감자가 허리가 휘었어요하는 주인공. 우리도 직접 텃밭에 감자를 심어서 자라는 과정을 보았는데 벌레도 생기고 했었지만 수확해서 맛난 감자를 쪄서 먹었답니다. 감자는 씨를 심는것이 아니라 싹을 도려내어 심으면 되요 감자는 줄기부분이라 사실 줄기를 심는것이라고 합니다.
중간중간에 신통방통 ★ 과학노트 라는 코너가 있는데 과학상식을 알려주는 실험과 궁금한점을 알려주는 페이지랍니다.숲에 가면 왜 상쾌한 느낌이 드는지? 나뭇잎은 왜 초록색인지?아이가 궁금해 하는것에 대한 답변이 상세히 들어있어요
3장.꽃가루받이밖에 난 몰라! 에 관련된 페이지에요. 꽃가루받이에 대해 설명이 나오고 꽃의구조에 대해 설명해주고 있네요 아이가 신통방통 플러스 식물이야기를 보고 나서 진달래를 따왔는데 멀리 관동팔경 까지 가족여행가서 따온 진달래를 꽃잎 수술 암술 등등 관찰해보고 분리 해보고 진달래로 화전도 부쳐 먹었답니다. 배우고 직접해보니 절대 잊을수 없는 꽃의 구조 였어요. 철쭉과 진달래의 차이점도 잘 알아서 철쭉 따온거 아니냐고 했더니 잎이 없는것이 진달래라고 하며 잘 알고 있더라구요 꽃의 그림과 함께 친절한 설명으로 식물의 구조와 기능 5학년 과학학습에 많은 도움이 되었답니다.
4장.씨앗은 어디에서 왔을까? 씨앗을 볼 기회가 많았던 우리 어린시절과는 달리 요즘 아이들은 아파트에만 살아봐서 씨앗을 접할 기회가 없답니다. 그래서 현장학습으로 작년엔 가까운 고덕천에 다녀왔었는데 옷에 도꼬마리 씨앗이 우연히 달라붙어 왔는데 절대 안떨어지더라구요.그 씨앗을 보물처럼 여기고 일년을 가지고 있었답니다. 신통방통 플러스 식물이야기에서도 씨앗에 대한 부분을 다뤄주고 있는데요~ 왜제비꽃 같은 경우는 씨앗이 튀어 나가기 까지 한다고 해요. 제비꽃의 씨앗에 있는 엘라이오솜이 개미가 좋아하는 물질이라 먹고 옮겨주면 햇빛이 더 많이 비치는 환경이 좋은곳으로 가서 자랄수 있게 된다고 하네요.
아이가 가족여행에 가서 따온 진달래로 공부도 하고 화전도 부쳐서 먹었답니다. 분리해보는 사진이에요.수술 암술은 먹으면 안되어서 분리해놓고 꽃잎만 물에 깨끗이 씻어서 제가 부침가루에 얹어 구웠네요. 상큼한 화전이 되었어요
책과 같이온 씨드페이퍼에요.책이 온 첫날 물에 불려서 관찰해보았어요 많은 씨앗이 담아져 있는 신기한 종이에요. 불려서 싹이 나면 화분에 옮겨 심어주기로 했답니다.
신통방통 시리즈중에서 제일 관심이 많았던 신통방통 플러스 식물이야기. 과학에 관심이 많은 우리 아이 식물의 세계가 너무 신기하다고 또 읽고 또 읽어보고 하며 좋아했어요. 어렸을적 읽었던 동화책속의 강아지풀 그림 진달래 꽃 그림 민들레 홀씨 부는 그림동화책 으로 시작된 식물의 호기심들이 이젠 신통방통 플러스 식물이야기로 또 한층 업그레이드 되어져서 더 깊이있는 식물에 관한 관심이 생기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
|
교과연계는 4, 5학년입니다.. 저희 아이는 3학년인데~ 방과후 과학수업을 많이 들어서인지,, 관심이 있어서인지,, 재미나게 읽더라구요.. 새롭고 다소 어려운 부분도 있었지만, 신통방통에서는 쉽게 이야기해주어서,, 학교 학습전 재밌는 관심으로 읽어갈 수 있을 것 같아요~^^
1장. 어, 식물이 움직여! 햇빛을 향해 고객를 돌리는 감자와 강낭콩~ 온도에 따라 꽃잎을 움직이는 튤립~ 살짝만 건드려도 움직이는 미모사를~ 선명한 일러스트와 함께 쉽게 설명해주구요.. 신통방통 과학노트로 요점을 콕콕 찍어서 다지기를 해줍니다..^^ 2장. 식물은 오늘도 바빠! 식물의 잎, 줄기, 뿌리가 각자 어떤일을 하는지 그리고 그 일들이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주는지까지 짚어주어요.. 3장. 꽃가루받이 밖에 난 몰라!
꽃이 피고 향을 내는 이유는 꽃가루 받이를 하기 위한거! 꽃의 구조부터 꽃가루받이 하는 방법까지~ 단계적으로 알려줍니다.. 4장. 씨앗은 어디에서 왔을까?
씨앗이 어디서 시작되었는지~ 씨앗을 어떻게 퍼뜨리는~ 소개해주어요.. 5장. 깜짝! 놀라운 식물의 세계 식물들의 살아남기 위한 전략,, 애기똥풀~ 파리지옥~ 단풍과 낙엽~ 에 대한 이야기들이 있어요.. 얼마전 화훼단지에 갔을 때, 아이가 파리지옥을 보여주며 설명했던 게 생각나네요.. 이부분을 아이가 제일 재밌게 본 거 같아요~^^
학습도서 이지만,, 재미난 상식과도 같은 도서였어요.. 아이는 식물에 관심이 많았고,, 저는 사실 관심이 없었지만.. 같이 읽어보며 신나게 아이의 얘기를 들어줬네요.. 재밌게 잘 읽은 과학도서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