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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전례가 없던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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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에 나온 따끈따끈한 신간서적이다.
그런 나에게 늙음에 대한 인식을 좀 더 구체적으로 부여해주고 나의 노년에 대한 계획을 어설프게나마 설계하게 만들어준 책이다. 책의 마지막 부분에 나오는 노인들의 인터뷰를 읽으며 내가 살아온 시간들을 돌아보고 앞으로 살아나갈 시간들에 대해 숙고하며 죽기 전 꼭 다시 한 번 읽어야 할 책이 아닌가 싶었다. 그 때의 나는 이 책을 다시 읽으며 내가 살아낸 시간들에 대해 후회와 아쉬움만으로 점철되지 않기를 바란다.
"노년에는 스스로 싸우고, 권리를 지키며, 누구든 의지하려 하지 않고, 마지막 숨을 거두기까지 스스로를 통제하려 할 때만 존중받을 것이다."(키케로, '노년에 관하여'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