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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윌- 3rd 정규앨범 PART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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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인가 케이윌의 발라드가 마음 한켠에 자리 잡았다.  ‘눈물이 뚝뚝’, ‘가슴이 뛴다’, ‘니가 필요해’등 특유의 음성과 보듬어 안아주는 가사는 지금 들어도 참 좋다. 이번 앨범도 역시 케이윌 답게, 탁월한 멜로디와 히트 작곡가들이 참여한 이별과 사랑이 떠오르는 곡들로 가득차다. 특히  타이틀 곡 ‘이러지마 제발’은 가을에 고독을 느끼듯이  떠나감의 아쉬움이 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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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인가 케이윌의 발라드가 마음 한켠에 자리 잡았다.

 ‘눈물이 뚝뚝’, ‘가슴이 뛴다’, ‘니가 필요해’등 특유의 음성과 보듬어 안아주는 가사는 지금 들어도 참 좋다.

이번 앨범도 역시 케이윌 답게, 탁월한 멜로디와 히트 작곡가들이 참여한 이별과 사랑이 떠오르는 곡들로 가득차다.

특히  타이틀 곡 ‘이러지마 제발’은 가을에 고독을 느끼듯이  떠나감의 아쉬움이 묻어나는 아련해지는 곡이라 자주 듣게 될 것 같다.

특히 가사가 이별의 시간순으로 가사가 진행되어, 최근 헤어진 커플들이 들으면 눈물 왈칵 쏟아질 거 같은 붙잡고 싶은 느낌이 드는 애절한 곡이다. 누군가가 떠오른다면, 후회가 된다면 이 노래가 공감 될거 같다.
또한 발라드 뿐만 아니라, 업템포의 곡, 다이나믹 듀오 최자와 함께한 피쳐링과 두사람의 조화가 신선한 곡, 사랑스러운 러브송이 깃든 경쾌한 느낌의 곡 까지 케이윌이 표현할 수 있는 다양한 곡들과 감성이 묻어 있는 곡들이 가득차 담담하듯, 폭발하듯, 고백하듯 부르는 호소력 짙은 목소리에 다시금 엄지손가락이 올라간다.

또한 자작곡까지 있어 실력파 보컬답다는 생각이 절로 들었다. PART 1에 이어 뒤이어 나올 PART 2에서는 또 어떤 변신을 할지 기대된다.


 

앨범 속 추천곡 : BUTTERFLY



k*****4 2012.10.12. 신고 공감 5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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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윌, 발라드를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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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윌은 어중간한 느낌을 준다. 발라드 가수이지만 뚜렷하게 자신을 보여주는   노래를 만들어내지도 못했고, 그렇다고 특별히 다른 부분에서 눈에 띄지도 못했   다. 물론 그러한 부분들은 현재의 우리나라 가요계의 전반적인 문제이고, 결국 눈   에 띄고 사람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것은 화려한 퍼포먼스라던가 화제성일 텐   데 그런 부분에서 케이윌뿐만이 아닌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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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윌은 어중간한 느낌을 준다. 발라드 가수이지만 뚜렷하게 자신을 보여주는

 

노래를 만들어내지도 못했고, 그렇다고 특별히 다른 부분에서 눈에 띄지도 못했

 

다. 물론 그러한 부분들은 현재의 우리나라 가요계의 전반적인 문제이고, 결국 눈

 

에 띄고 사람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것은 화려한 퍼포먼스라던가 화제성일 텐

 

데 그런 부분에서 케이윌뿐만이 아닌 모든 발라드 가수들은 약점을 갖고 있다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지금의 우리 가요계는 버라이어티에서 하는 경연식의 대결이

 

아니면 제대로 발라드 가수들을 만날 수 없는 구조가 되어가고 있기에 더욱 발라

 

드 가수들의 생존이 힘들어지는 모습인 것도 사실이다. 이제는 드라마 OST에서나

 

자신들의 존재감을 인정 받을 수 있는 발라드 가수들은 어쩌면 가장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을지도 모른다. 그리고 케이윌도 그러한 발라드 가수 중의 한명이다.


  케이윌의 이번 새앨범은 3년만에 나온 것이라고 한다. 하지만 그 3년만에 나온 새

 

앨범은 겨우 7곡만을 담은 미니앨범으로 그것도 파트 1이라는 제목을 단 반쪽짜리

 

앨범이 되었다. 물론 그러한 부분들은 어느정도 이해할 수 있다. 우리나라 가요계가

 

힘들기 때문에 당여한 결과이고 조금이라도 위험을 줄이려는 시도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때로는 상황이 안 좋을 때일수록 정면으로 제대로 치고 나가는 것이 필요할

 

때도 있다. 그것도 케이윌처럼 화제성에서 다른 아이돌에게 밀리는 발라드 가수의 경

 

우에는 더욱 그렇다. 이제 발라드 가수들이 노래를 할 수 있는 곳은 결국 방송이 아닌

 

공연이라고 한다면 더욱 제대로 꽉꽉 채운 진짜 3년의 시간을 담은 앨범을 들고 나오

 

는 것이 더 좋은 선택이 아니었을까 생각해 본다.


  하지만 이 미니 앨범에 담긴 곡들은 상당히 흥미로운 곡들이다. 그 7곡을 케이윌은

 

각각의 개성을 살리고 자신의 부족한 부분은 요즘 많이 하는 피쳐링이지만, 그 피쳐링

 

으로 영리하게 메우면서 앨범의 완성도를 높이는 모습을 보인다. 그렇게 이 앨범의 7곡

 

은 타이틀 곡이라는 이름을 달고 나온 곡이 있지만 담겨있는 모든 곡이 타이틀 곡이라

 

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상당히 매력적이고 개성이 살아있는 곡을 들려준다. 그것도 발라

 

드라는 것을 기본에 깔아 그 부분만은 포기하지 않으면서 말이다.


  세상에서 가장 먼저 만들어진 음악 장르는 발라드라는 말이 있다. 그것이 사랑 노래였

 

든, 아니면 하늘에 제사를 드리는 노래였든 발라드는 그 부드러움으로 힘겨운 세상을 살

 

아가는 모두에게 위로가 되어주었다. 케이윌의 이 미니 앨범도 그렇게 발라드를 기반으

 

로 참여한 이들의 개성이 더해져 힘든 세상을 잠시 잊을 수 있는 발라드 앨범이 될 수 있

 

길 기대해 본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m******d 2012.10.22. 신고 공감 0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