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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성폭력에 대한 이야기; 나에게 일어난 일을 다 말할 거예요
"어린이 성폭력에 대한 이야기; 나에게 일어난 일을 다 말할 거예요" 내용보기
엄마로서 아이들 키우기가 너무 힘들다. 특히 요즘 세태 속에서 여자 아이 키우기란 정말 어려움이다. 온실 속의 화초로 예쁘게만 키울 수 없는 실정이다. 건강하게 야물딱지게 키워야 된다고 생각하지만 또 아이의 성향이 그렇지 않다면 더욱 민감해질 수 밖에 없는 것이다. 매스컴에 드러나지 않는 아이들, 특히 여아들의 성폭력이 얼마나 많을까? 성폭력 범죄자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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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로서 아이들 키우기가 너무 힘들다.

특히 요즘 세태 속에서 여자 아이 키우기란 정말 어려움이다.

온실 속의 화초로 예쁘게만 키울 수 없는 실정이다.

건강하게 야물딱지게 키워야 된다고 생각하지만

또 아이의 성향이 그렇지 않다면 더욱 민감해질 수 밖에 없는 것이다.

매스컴에 드러나지 않는 아이들, 특히 여아들의 성폭력이 얼마나 많을까?

성폭력 범죄자들을 일벌백계로 처벌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미 몸과 마음이 상처로 물든 아이들의 정신적인 고통은 어떻게???

나쁜 성폭력 범죄자들은 노린다. 힘이 없고 아직 분별력이 자리 잡지 않은 아이들을......

그림책 <나에게 일어난 일을 다 말할 거예요>이다.

 

 

 

 

어린이 성폭력에 대한 이야기인데, 너무 직설적이고 무거운 주제라서

자연물(새)를 주인공으로 해서 성폭력에 대해 아이들이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 이야기 하고 있다.

어린 새는 아직 엄마 아빠의 품에서 자라야한다.

하지만 엄마 아빠는 어린 새를 혼자 놔두고 매일 바삐 어디론가 간다.

혼자 남겨진 그 어린 새에게 드리워진 검은 그림자 '까마귀'가 다가온다.

몸집이 크고 힘도 아주 센 어른인 그 나쁜 아저씨를 여린 아이들은 어떻게 제어할 수 없다.

그리고 더 아이에게 공포감을 주는 것은...... 협박이다.

아무에게 말 하면 안 된다............... 말 했다가는 엄마에게 흉측한 일이 일어날거란.....

아이는 하루 하루 무섭고 힘겨운 날들을 보낸다.

그리고 아무에게도 가장 가까이 있는 엄마 아빠에게도 말 하지 못한다.

어린 새는 비밀을 두려운 마음으로 가진 채 아빠 엄마의 응원에 힘입어 날기 연습을 한다.

그리고 어린 새는 몰라보게 크고 예쁘게 자랐다.

늘 못된 까마귀 아저씨가 있나 없나 경계를 하면서 여전히 힘겨운 날들을 보내고.....

다시 까마귀가 찾아왔다. 어린 새는,

두려웠지만 큰 소리로 외친다. "당장 그만 두란 말이예요!"

그리고 날아간다.

엄마 아빠에게 일어났더 일들을 솔직하게 말한다.

엄마 아빠의 말이 마음 속 깊이 남는다.

 

 

 

 

'아가, 이제라도 전부 이야기해 줘서 정말 다행이야.

이젠 우리가 널 도울 수 있게 되었단다.

까마귀가 너에게 한 짓은 있어서도 안 되고 일을 수도 없는 일이야!

주위에 도움을 청해서 벌을 받게 해야 해!"

 

어린 새의 용기가 대단하다.

어떤 어려움에 처하더라도 정신 차리고 똑바로 말을 할 수 있는

아니면 그 상황에서 위기를 모면할 수 있는 지혜가 있었음 참 좋겠다.

우리 아이들에게~~~

그리고 성폭력을 당한 것은 너 때문에 일어난 일이 아니다라는 것을 아이가 알도록

잘 말해주는 것도 필요하겠지.

아이들이 언제라도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는 세상이 되었음 좋겠다. 제발~~~

 

 

 

 

 



l*****5 2014.05.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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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일어난 일을 다 말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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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성폭력 문제가 사회적으로 확대되고 있어서 부모로써 걱정되는 부분이 많아 고민이었어요. 어린이 성폭력에 대한 이야기를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서 들려줄수 있었어요. 커다른 나무에 포근하고 안전한 보금자리에서 아빠와 엄마 어린새는 행복하게 살고있었어요. 부모가 모두 먹이를 구하러간 사이에 호기심이 왕성한 어린 새는 엄마의 당부도 잊고 밖으로 나와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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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성폭력 문제가 사회적으로 확대되고 있어서 부모로써 걱정되는 부분이 많아 고민이었어요.

어린이 성폭력에 대한 이야기를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서 들려줄수 있었어요.

커다른 나무에 포근하고 안전한 보금자리에서 아빠와 엄마 어린새는 행복하게 살고있었어요.

부모가 모두 먹이를 구하러간 사이에 호기심이 왕성한 어린 새는 엄마의 당부도 잊고 밖으로 나와 처음 본 세상에 신기해 하네요. 그런새를 지켜보는 검은 그림자가 있었으니 바로 까마귀 아저씨가 다가와 어린새에게 나쁜짓을하고 가버리네요. 까마귀는 몸집도 크고 힘도세서 어린새는 꼼짝할 수가 없었어요.

까마귀에게 협박까지 당하고 자신만의 고통스런 비밀을 간직한채 자신의 털까지 뽑아가며 힘겨움을 홀로 참아내고 있어요. 두렵고 무섭고 잠도 못자지만 아무한테도 용기를 가지고 소리내어 도움을 청하지 못해요. 시간이 흘러 어느덧 어린새는 부모와 함께 날기연습을 하게되는데 자신이 없던 어린새는 엄마 아빠의 응원에 힘입어 차츰 용기를 가지고 날아오르게되요. 혼자서도 할수있다는 자신감이 생긴 어린새는 까마귀를 만나게 되었어요. 전하고 틀려진 어린새는 까마귀를 향해 자신을 지키기 위해 당장 그만두라며 당당하게 소리지르네요. 집으로 돌아온 어린새는 엄마 아빠에게 그동안의 이야기를 용기내어 하게되면서 엄마아빠는 어린새를 안심시키네요.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있는 일이기에 더 공감하면서 볼수 있었어요.

아이에게 성폭력에 대한 이야기를 어린새를 통해서 아이가 쉽게 이해할수 있도록 자연스럽게 접근할수 있어 넘 좋았어요. 성폭력에 관련해서 아이에게 오픈시켜서 이야기해주면서 아이가 스스로 위험에서 대처할 수 있는 용기를 가질수 있게 해주는것 같아요. 

 

 

l*******7 2012.10.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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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일어난 일을 다 말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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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일어난 일을 다 말할꺼에요커다란 나무에 작고 어린새한마리가 살고 있었답니다 엄마,아빠는 부지런히 집을 짓고 포근하고 안전한 보금자리가 완성되었답니다 아빠 엄마는 언제나 분주했고 아기새는 늘 심심했죠 그러던중 까마귀가 날아와 아기새에개 말해요 잠시 네곁으로 가서 앉아도 될까??까마귀와 아기새의 대화에서 벌써부터 느껴지는 공포감이 들었습니다. 까마귀는 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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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일어난 일을 다 말할꺼에요
커다란 나무에 작고 어린새한마리가 살고 있었답니다
엄마,아빠는 부지런히 집을 짓고 포근하고 안전한 보금자리가 완성되었답니다
아빠 엄마는 언제나 분주했고 아기새는 늘 심심했죠
그러던중 까마귀가 날아와 아기새에개 말해요
잠시 네곁으로 가서 앉아도 될까??
까마귀와 아기새의 대화에서 벌써부터 느껴지는 공포감이 들었습니다.
까마귀는 아기새를 아프게 하고는 아무에게 말하지말라고 하고 떠났답니다
그런후 아기새는 점점 이상해지면서 자기 날개를 뽑고 어디도 나갈수없게 나약해지기만 했답니다
하지만 좀더 성숙된 새가 되었을때도 다시 까마귀를 만나게되었고.. 제발 건들지좀 말라며 뿌리치고.
그동안 날개짓을 하면서 배운실력으로 도망쳐나왔죠..
도망치고 정말 지치고.힘들면서 도망쳤던 아기새.. 집에와서는 기운없는 아기를 보고 분명 무슨일이
있을거라고 엄마는 생각했죠..
비밀을 숨겼던 아기새는 그제서야 엄마 아빠 에게 사실을 다말하고 도움을 창했답니다
요즘 정말 많은 일들이 일어나느것에 대해 너무나 무서운 사회라는걸 짐작할수있답니다.
딸키우는 엄마로써..정말 책을 보는내내 마음이 아프고..어떻게 하는게 좋은건지.. 망설여 지더라고요..
그냥 성희롱 예방 책을 보여주면서 나쁜 아저씨가 맛있는거를 사준다고 ..오라고 할떄는
절대 소리지르고 안된다고 소리치라고 한 것 밖에는 아이들한테 가르쳐준게 없답니다.
바로 옆집 아저씨도 의심을 해야하는 이런 현실에서 많은 생각을 하게되었답니다 
아기새의 표현으로 아이들에게 성폭력에 대한 인지를 시켜줄수있는 책인것 같아요.
항상 아저씨들로만 표현된 책을 보여주었믄데 훨씬 더 이해를 쉽게 잘 시켜줄수있는 책이 아니였나 싶습니다.
h*******k 2012.10.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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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일어난 일을 다 말할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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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성폭력에 대한 이야기... <<나에게 일어난 일을 다 말할거예요>>     너무나도 여리고, 연약한 우리 아이들에게 요즘 일어나고 있는 일들.. 정말이지 가슴이 답답하고, 화가나고, 이해할수 없는 일들.. 딸아이 두명을 키우고 있는 부모의 입장에서 너무나 혼란스럽고, 아픈 현실이 아닐수가 없네요..     엄마 아빠가 집을 비운 사이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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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 성폭력에 대한 이야기...

<<나에게 일어난 일을 다 말할거예요>>

 

 

너무나도 여리고, 연약한 우리 아이들에게 요즘 일어나고 있는 일들..

정말이지 가슴이 답답하고, 화가나고, 이해할수 없는 일들..

딸아이 두명을 키우고 있는 부모의 입장에서

너무나 혼란스럽고, 아픈 현실이 아닐수가 없네요..

 

 

엄마 아빠가 집을 비운 사이 어린새에게 일어난 일..

몸집이 크고 힘이 센 까마귀가 어린새를 건드리고 마네요..

그리고 부모에겐 절대 그 말을 할수 없게 만들고 자지를 뜹니다.

어린새 혼자 짊어지고 가야할 힘든 짊..

자신에게 일어난 그 일을 말할수 없는 고통..

그 아픔이 고스란히 전해져 오는것은 현실때문이겠죠..

 

 

책의 마지막 부분,,,

이렇게 정리가 되어져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아이들에게 해줘야할 말과 삼가해야할말들,,,

아이가 힘들었지만,, 있었던 일들을 다 표현할수 있게

우선은 그 부분을 가르쳐야 할까봅니다.

s*****2 2012.10.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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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인돌어린이]나에게 일어난 일을 다 말할 거예요
"[뜨인돌어린이]나에게 일어난 일을 다 말할 거예요" 내용보기
나에게 일어난 일을 다 말할 거예요 아너미 베르브룩스 글/그림     요즘 텔레비전에서 자주 접하게 되는 아동 성폭력! 무서운 일들이 아무렇지도 않게 벌어지고 있는 세상이 너무 무섭습니다. 특히나, 여자아이들을 키우는 부모들 입장에서는 더 뉴스나 기사들이 끔찍할 정도로 가깝게 느껴지기 까지 합니다. 성폭력이 모르는 사람이 아닌 가까운 주변사람들에 의해 더 많이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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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일어난 일을 다 말할 거예요

아너미 베르브룩스 글/그림

 

 

요즘 텔레비전에서 자주 접하게 되는 아동 성폭력!

무서운 일들이 아무렇지도 않게 벌어지고 있는 세상이 너무 무섭습니다.

특히나, 여자아이들을 키우는 부모들 입장에서는 더 뉴스나 기사들이 끔찍할 정도로 가깝게 느껴지기 까지 합니다.

성폭력이 모르는 사람이 아닌 가까운 주변사람들에 의해 더 많이 일어난 다는 사실을 알기에

초등학교에 입학한 딸을 혼자서 등하교 보낼때도 너무 겁나고 불안한 마음을 접을 수 가 없어요.

학교에서도 성폭력관련 자료나 학습자료를 이용해서 교육을 시키지만,

아이들이 아직 어리기에 그런 상황에 닥쳤을때..대처를 할 수 있을지 걱정이 되네요.

집에서도 자주자주 성폭력관련 책을 자주 읽어주는 방법도 큰 도움이 될꺼라고 생각하던 차에 좋은 책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뜨인돌어린이에게 출간된 바로 "나에게 일어난 일을 다 말할 거예요" 입니다.

커다란 나무에 포근하고 안전한 보금자리에 엄마 아빠와 함께 작고 어린 새가 살고 있었어요.

엄마 아빠는 먹이를 찾아다니느라 집을 비우고, 어린 새는 집에만 있었죠.

바깥세상이 궁금해진 어린 새는 문밖을 나서게 되고, 그때 까마귀가 다가와 나쁜 비밀을 남기고 가버려요.

어린 새는 두렵고 무서웠어요.
 

 

어린 새는 엄마 아빠에게 말도 하지 못해요.

까마귀가 말을 하면 엄마한테 흉측한 일이 일어날꺼라고 협박을 했거든요.

'내가 둥지 밖으로 나가지만 않았었더라면....'

'어쩜 다 내 잘못인지도 몰라.'

어린 새는 자신에게 일어난 일이 자신의 잘못인것 같다는 죄책을 갖게 됩니다.

 

너무 안타까운 문구네요. 자신의 잘못이 아닌데..본인에게 벌어진 일에 대해 말도 못하고

끙끙 앓고 무섭고 힘든 터널 속에 갇혀 있는 듯한 마음을 가지고 있는 어린 새의 모습이 짠합니다.

 

 

마음의 아픔을 잊기 위해 자신의 배에서 깃털을 하나씩 하나씩 뽑아요.

그 아픔은 마음의 아픔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였어요.

얼마나 힘들까...얼마나 힘들까...책을 읽으면서 이런 생각만 하게 되네요.

 

어린 새는 날개짓을 배울때의 엄마아빠의 격려처럼 괴롭히는 까마귀에게 용기를 내여 크게 외칩니다.

"당장 그만두란 말이에요! 날 좀 제발 내버려 두라고요!"

어린 새는 가슴 속 비밀이 무겁다 못해 고통스러웠어요.

그래서 엄마아빠에게 힘을 내어 그동안의 비밀들을 모두 이야기해요.

 

요즘 성폭력 피해 아동들이 많아지고, 예방관련 문구나 캠페인도 많이 하지만, 늘 불안한 마음은 여전하네요.

내아이 내가 지켜야겠죠?

아동 성폭력은 일어나서도 않되고 있어서도 않되는 일인 것 같아요.

일어난다고 해도 아이들의 마음을 치유해줄 수 있는 어른들의 배려와 도움이 절실히 필요하다라는 걸 알게 되었어요.

힘들고 외로운 고통의 터널에서 괴로워하는 아이들을 빛으로 인도해야할 것 같아요.

마지막 장에 <서울해바라기아동센터>에서 제공해준 말들을 잘 기억해두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아이와 함께 꼭 읽어보면 정말 좋은 책!! 추천합니다.

 

 

 

c*****o 2012.10.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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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일어난 일을 다 말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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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성폭력에 대한 이야기를 동물을 빗대어 표현했어요. <나에게 일어난 일을 다 말할 거에요.> 성폭력에 대한 의미를 아이들이 쉽게 알 수 있도록  시각적으로  큰 까마귀와 작은 어린새로  표현하였습니다 까만새에게 당한 어린새의 마음을  두렵고, 무섭고, 힘들었던 심정을 어둡고 컴컴한 색으로 표현 엄마, 아빠를 떠나 경험한  어린새의 두렵고 무섭고, 힘들었던 심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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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성폭력에 대한 이야기를 동물을 빗대어 표현했어요.

<나에게 일어난 일을 다 말할 거에요.>

성폭력에 대한 의미를 아이들이 쉽게 알 수 있도록 

시각적으로  큰 까마귀와 작은 어린새로  표현하였습니다

까만새에게 당한 어린새의 마음을  두렵고, 무섭고, 힘들었던 심정을 어둡고 컴컴한 색으로 표현

엄마, 아빠를 떠나 경험한  어린새의 두렵고 무섭고, 힘들었던 심정을 그 때의 느낌을 색으로 잘 전달해준듯 합니다.

엄마, 아빠와 함께 있는 보살핌을 받는 어린새와 함께 있을 땐  초록색으로  평온함을 표현했습니다. 

 

 

'엄마 아빠가 언제나 너를 지켜 줄 거야. 무슨 일이 생기더라도,'

 

어린새에게 부모들이 진심으로 걱정해주고 염려해주고 어린새가 드디어  용기내어 말을 한 덕분에

 마음이 치유되고, 주변에 도움을 요청하여 슬기롭게 대처한 성폭력 대처법을 배웠습니다.

 

저도 두 딸을 키우는 엄마로서  가슴이 많이 아팠습니다.

성폭력으로 고통받는 아이들이 없었으면 하는 마음, 이런 일이 절대로 생기지 않길 바라는 마음

무엇보다도 첫째로 예방이 중요하고, 적절하게 대처하는 방법도 중요하다는 생각들었습니다.

주변에 일어난 일을 그냥 보지 않고..내 아이처럼 관심어린 눈으로 지켜보는 것이 필요하다도

함께  들었습니다.

 

 

[서울 해바라기 아동센터]에서 어린새에게 이렇게 말해주세요 라고 많은 위로와 격려, 마음 알아주는 말을 제시했네요..

참고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k*****7 2012.10.24. 신고 공감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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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인돌어린이】나에게 일어난 일을 다 말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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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해 드릴 책은 『나에게 일어난 일을 다 말할 거예요 』입니다.   최근들어 아동성폭력에 대한 뉴스가 많이 보도되고 있어 딸을 둔 엄마로서 정말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는데, 시의적절한 책이 있어 소개하고자 해요.         책표지에 "어린이 성폭력에 대한 이야기"라고 표시가 되어 있네요.   처음 책을 받았을때 검정색 표지가 왠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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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해 드릴 책은

『나에게 일어난 일을 다 말할 거예요 』입니다.

 

최근들어 아동성폭력에 대한 뉴스가 많이 보도되고 있어

딸을 둔 엄마로서 정말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는데,

시의적절한 책이 있어 소개하고자 해요.

 

 

 

 

책표지에 "어린이 성폭력에 대한 이야기"라고 표시가 되어 있네요.

 

처음 책을 받았을때 검정색 표지가 왠지 참 인상적이었어요.

사실 아이들 책을 이렇게 어두운 색으로 하기도 쉽지 않은데 말이죠...

아마도 그만큼 경각심을 주는 책이라는 의미가 있는게 아닌가...

꿈품씨맘 혼자 생각했답니다.

 

 

 

 

『나에게 일어난 일을 다 말할 거예요 』 줄거리

 

포근하고 안락한 보금자리에서 엄마아빠와 함께 살던 어린새에게

어느날 커다란 까마귀가 날아와 어린새의 작은 몸을 짓누르고

아무에게도 이야기하지 말라는 비밀을 남긴채 떠납니다.

 

그후 어린새는 까마귀를 다시 만날지 모른다는 두려움과 자신에 대한 후회로

슬픈시간을 보내게 됩니다.

 

어느덧 시간이 흘러 어린새는 엄마아빠에게서 나는 법을 배우게 되고,

잠깐이나마 모든 근심과 슬픔을 잊은채 자유롭게 날수 있게 됩니다.

 

그러던 어느날 어린새 앞에 까마귀가 다시 나타나는데요...

 

그후 어린새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책에서 직접 확인하시기 바래요^^

 

 

 

 

책의 말미에는 어린새처럼 까마귀에게 나쁜일을 당했을때

어린새에게 어떤 이야기를 해야하는지가 나와있답니다.

 

 

 

 

처음으로 성폭력 예방에 대한 동화책을 아이와 읽어보았어요.

책을 읽는 동안 꿈품씨 많이 경직되어 있는 것이 보였답니다.

 

"까마귀가 어린새에게 무슨일을 한거야?"하고 묻기도 하고,

어린새를 많이 걱정하기도 했답니다.

 

다행히 꿈품씨는 요즘 유치원에서

성폭력예방 교육을 받고 있어

책의 내용을 설명하는데 어렵지는 않았어요.

게다가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대처해야하는지도

너무 잘 알고 있어서 안도할 수 있었답니다.


다만, 이제 6살 아이에게 벌써 이런 동화와 교육을 시켜야 하는 현실이

너무 가슴아프게 다가왔네요..

 


 

"나는 법을 배워야 위험이 닥쳤을 때 날아서 도망갈 수 있을거야."

아기새의 외침이 너무나 기억에 남습니다.

꿈품씨에게 언제 어디서나 이런 용기가 필요하다고 이야기해줬답니다.

 

그리고 아기새의 부모가 그랬던 것처럼 엄마 아빠가 언제나 너를 지켜줄 거야. 무슨 일이 생기더라도!!!

 

c*******d 2012.10.22. 신고 공감 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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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안돌 어린이] 나에게 일어난 일을 다 말할 거에요.
"[뜨안돌 어린이] 나에게 일어난 일을 다 말할 거에요." 내용보기
아너미 베르브룩스 글 그림  /  지명숙 옮김     커다란 나무에 작고 어린 새 한 마리가 엄마, 아빠와 함께 살고 있었어요. 어린 새의 엄마 아빠는 먹이를 찾아다니느라 언제나 분주했죠. 아직 날지 못하는 어린 새는 늘 혼자 집에 있어야 했어요. 집에 가만히 있으라는 엄마의 말씀에도 불구하고 하루는 바깥세상이 너무나 궁금하여 아장아장  까치걸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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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너미 베르브룩스 글 그림  /  지명숙 옮김

 


 

커다란 나무에 작고 어린 새 한 마리가

엄마, 아빠와 함께 살고 있었어요.

어린 새의 엄마 아빠는 먹이를 찾아다니느라 언제나 분주했죠.

아직 날지 못하는 어린 새는 늘 혼자 집에 있어야 했어요.

집에 가만히 있으라는 엄마의 말씀에도 불구하고

하루는 바깥세상이 너무나 궁금하여 아장아장

 까치걸음으로 문밖을 나섰어요.

그러자 눈앞에 드넓고 눈부신 세상이 펼쳐졌지요.

그런데 갑자기 시커먼 까마귀 한 마리가

"너 혼자 쓸쓸하겠구나" 하며 바짝 다가왔어요.

어린 새는 겁에 질려 아무 소리도 내지 못하고

몸도 움직이지 못했어요.

"내가 여기 왔었다는 걸 아무한테도 말하면 안 돼.

한마디라도 입 밖에 냈다가는 네 엄마한테 흉측한

일이 일어날테니까 그런 줄 알아."

까마귀는 어린 새에게 엄청난 비밀을 남기고 떠나갔어요.

어린 새는 옴몸을 오들오들 떨면서 방 한쪽 구석에 웅크리고 앉았지요.

엄청난 충격에 무겁다 못해 고통스러운 가슴 속 비밀에

몸도 마음도 너무나 아픈 아기 새는

어떻게 해야할지 몰랐어요...

 

뉴스에서 종종 들리는 소식에 어쩔때는 분노하기도 하고

세상이 갈수록 나쁜 소식이 많이 들려 불안하기도 하고

또 많이 안타까운 마음이 들어요.

이 책은 사람을 어린 아기새에 비유한 책인데요,

감당하기 무거운 비밀을 간직한 여린 새의

답답하고 무서운 마음을 잘 표현한 책이에요.

누구에게도 말하지 말라고 겁을 주고 떠난 까마귀 때문에

어린 아기 새의 가슴은 너무나 무섭고 무겁습니다.

너무나 힘든 시간이 계속되지요.

왜, 왜, ... 

도대체 왜 어린 아이들에게 이런 말도 안되는 일이 생기는 걸까요?

어린이는 그저 보호해야할 대상인데 말이죠.

책을 읽으면서 너무나 가슴이 아팠습니다.

한없이 무거운 마음을 안고 추락하는 아기 새를 꼭 안아주고 싶었답니다.

그리고 경각심을 심어주었지요.

이 책은 아이들과 부모님들이 함께 읽으면 좋겠어요.

경각심과 함께 상황 대처나 아이의 숨겨진 마음에

대한 심리를 잘 나타내었거든요.

정말 다시는 이런 일이 생기질 않길 바라는 심정입니다.

밝은 소식만 들려오는 그런 세상을 아이들에게 선물해 주고 싶어요.

모든 부모들의 심정은 똑같을거라 생각해요.

그런 생각이 그런 세상이 유토피아적 이상향이 아니기만을 바래봅니다.

 

 

p*******8 2012.10.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에게 일어난 일을 다 말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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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성폭행 문제를 다루고 있다. 그러한 일이 벌어지는 과정 그리고 그 아픔을 어떻게 견뎌내야할지에 대해 아이들과 함께 생각하고 고민해보는 시간을 만들어주는 그림책이다. 표지부터 암울한 일을 보여주는듯 검은 바탕이다. 커다란 동그란 나무가 있다. 아주 평화롭고 행복해보이는 분위기의 보금자리. 작고 어린  한 마리가 엄마 아빠와 함께 살고 있다. 엄마 아빠는 커다란 나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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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성폭행 문제를 다루고 있다. 그러한 일이 벌어지는 과정 그리고 그 아픔을 어떻게 견뎌내야할지에 대해 아이들과 함께 생각하고 고민해보는 시간을 만들어주는 그림책이다. 표지부터 암울한 일을 보여주는듯 검은 바탕이다. 커다란 동그란 나무가 있다. 아주 평화롭고 행복해보이는 분위기의 보금자리. 작고 어린  한 마리가 엄마 아빠와 함께 살고 있다. 엄마 아빠는 커다란 나무에 멋진 포근한 보금자리를 만들었다.

 

어린 새의 엄마 아빠는 먹이를 찾느라 둥지를 들락날락 거린다. 그러는 사이 작은 새는 알지 못하기 때문에 집에 홀로 남아있다. 어린 새는 바깥세상이 궁금하기만 하다. 어떤 일들이 벌어지는지 잔뜩 부푼 기대감을 가지고 집 밖 나무위에 서 있다. 엄마가 집 안에 가만이 있어야 한다는 말을 잊은채...

 

그런데 커다란 시커먼 새 한 마리가 날아와 작은 새 옆에 와서 말을 걸었다

 

"꼬마 새야, 안녕!"

 

작은 새는 커다란 새가 와서 말을 걸자 어쩔줄을 모른다. 커다란 새는 작은 어린 새가 대답하기도 전에 나가와서는 작은 새는 감싸앉는다. 작은새가 싫다고 말했지만 커다란 까마귀는 들은체 만체 가만히 작은새를 아프게 감싸안는다. 섬뜩한 일이 벌어졌다. 절대 일어나서는 아되는 일이.. 도처에서 벌어지는 무섭고 아주 불쾌한 일들을 이야기하고있다.

 

커다란 까마귀는 자신의 목적을 달성했다는듯이 작은 새에게 자신이 여기 왔었다는걸 절대 아무한테도 말하면 안 된다고 말한다. 만약 엄마에게 이야기하면 엄마에게 흉측한 일이 일어날것이라고 아이에게 잔뜩 겁을 주고 자리를 뜬다. 작은 새는 무섭도 두려워 집안으로 들어가 움츠리고 슬퍼한다. 엄마 아빠가 돌아와도 이제 작은 새는 마냥 행복하지만은 않다.

 

다음날도 아침일찍 엄마랑 아빠는 먹이를 구하러 둥지 밖으로 나가고 작은 새는 집 밖으로는 나가지 않는다. 그리고 엄마 말대로 집 안에 가만히 있을걸 하는 후회를 하지만 소용이 없다. 작은 새는 도대체 자신에게 벌어진 이 일이 끔찍하고 혼란스럽기만 하다. 그리고 자신의 몸을 자해하기까지 이른다. 고통을 주체할수 없는 몸부림을 이야기하고 있다.

 

집으로 돌아온 엄마 아빠는 작은 새가 벌인 일을 보자 어쩔줄을 모른다. 도대체 작은 새에게 무슨 일이 일어난건지 물어보지는 작은새는 까마귀가 했던 말이 생각이나 차마 말하지도 못한다. 그렇게 몇일이 지나고 작은새는 엄마,아빠에게 나는 법을 배운다. 그리고 또 얼마후 또 다시 검고 커다란 까마귀가 찾아오지만 작은 새는 용기를 내 물리친다. 그리고 그 아픔을 엄마, 아빠에게 이야기한다. 그리고 커다란 나무 아래 모든 것을 알고 있던 고양이가 까카귀를 덥쳐 더 이상 까마귀는 누구도 볼수 없었다고 아이들의 두려움을 씻어준다.

 

아이들에게 그런 못된 일을 벌이는 일이 얼마나 끔찍한지를 깨닫고 다시는 그런일들이 벌어지지 않는다면 얼마나 좋겠냐만은 세상이 마음처럼 되지 않으니 아이들에게 이런 아픔을 견뎌내는 그리고 아픔이 있기전에 벌어질 끔찍한 일들을 방어하는 이야기들이 필요하다.

y****4 2013.01.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가정에서 할 수 있는 성폭력예방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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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도 하고 싶지 않은, 아예 처음부터 듣지 않고 몰랐다면 좋았을 사건들.. 요즘의 세상은 그런 입에 담고 싶지 않은 엽기적인 일들로 가득한 것 같다. 그래서인지 TV 뉴스를 안본지도 꽤 된 것 같다. 종종 인터넷 메인에 뜨는 뉴스 제목을 보고, '아이.. 왜 이런게 보이는 거야?'하며 짜증내며 불쾌한 기분 감출 수 없었는데, 딸 둘 맘으로서 무조건 귀 막고, 눈 감고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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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도 하고 싶지 않은,

아예 처음부터 듣지 않고 몰랐다면 좋았을 사건들..

요즘의 세상은 그런 입에 담고 싶지 않은 엽기적인 일들로 가득한 것 같다.

그래서인지 TV 뉴스를 안본지도 꽤 된 것 같다.

종종 인터넷 메인에 뜨는 뉴스 제목을 보고, '아이.. 왜 이런게 보이는 거야?'하며 짜증내며 불쾌한 기분 감출 수 없었는데,

딸 둘 맘으로서 무조건 귀 막고, 눈 감고 있는 것은 책임회피가 아닌가 하는 생각에

아이의 성교육에 좀 더 적극적이고 체계적으로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번에 읽은 책

뜨인돌 어린이[나에게 일어난 일을 다 말할 거예요]는

아동 성폭력 예방을 목적으로 만들어진 그림책 중에 하나이다.

이 책을 어떻게 읽어줘야할까....

우선 고민부터 앞섰다.

항상 먹이를 찾아다니느라 분주한 엄마아빠는 밖에 나가 계시고,

어린새는 혼자 집안에 있지만 심심하기 그지 없다.

햇살 좋은 어느날, 엄마아빠의 당부를 어기고 혼자 집 밖으로 나가 세상 구경에 신이 난 아기새.

그런데 어디선가 덩치가 무지 큰 까마귀 아저씨가 다가와서는 아이의 곁에 허락도 없이 다가와

몸을 짙누른다.

아프고 무서워 소리쳤지만,

겁먹은 아기새의 외침은 가냘프기 짝이 없다.

까마쉬 아저씨는 오늘 일을 누구에게도 말하면 안되다며 아이에게 으름장을 놓고 떠나가고

아기새는 겁에질려 엄마아빠에게 아무말도 하지 못한다.

왜 이런일이 일어났을까.. 엄마 말을 듣고 나가지 않았다면 아무일도 없었을텐데 수없이 되내이며 괴로워한다.

그러다 아기새는 점점 자라 날 수 있게되고,

또다시 그 까마귀 아저씨를 만나지만, 이번엔 소리친다.

"당장 그만두란 말이에요. 날 좀 내버려두란 말이에요!!"

그리곤 온힘을 다해 날개짓을 하고 지금까지 있었던 일은 엄마, 아빠에게 모두 이야기하고 ,

이 사실을 안 동네 고양이가 못된 까마귀를 잡아 먹는데...

책의 내용이 다소 직설적으로 느껴지기도 한다.

그래도 동물을 의인화한 덕분에 어느정도 거부감이 덜하다고나 할까.

책을 읽으며 아이와 이야기 나눠보았다.

이렇게 무섭고 못생긴 까마귀도 있지만,

예쁘고 잘 생긴 꿩 아저씨가 와서 귀엽다고 만져도 "하지 말라니까!!"라고 소리치라고.

책의 마지막 장에는 '어린새에게 이렇게 말해 주세요'하는 코너가 있다.

엄마 아빠는 너를 믿어.

너 때문에 일어난 일이 아니란다.

네가 나쁜 애라서 생긴 일이 아니란다.

.......

이와 더불어 '어린 새에게 이런 말을 피해주세요' 코너가 있어,

부모들이 하기 쉬운 실수, 그리고 해서는 안되는 말들에 대해 구체적으로 열거하고 있어

많은 도움이 되었다.

현실에서 고양이 아저씨 같은 응징자가 있었으면 하는 바램도 있다.

실제 우리의 법은 이런 극악무도한 범죄자들에게 너무나 가벼운 처벌을 내리고 있으니,

어떻게 국가와 법을 믿을 수 있겠나..하는 생각이 든다.

우리 7080 부모들이 자랄때와는 너무도 달라진 현실,

생활의 편리함과 세련됨은 예전의 그것과 비길 것이 못되지만,

우리 아이들이 나와 내 남편이 어린 시절 그랬듯이

학교 다녀와서 해가 지도록 친구들과 놀이터와 공터에서 놀고

학교 운동장에 남아 신나게 뛰어놀게 할 수는 없을 것 같다. 아니 없다.

아기새의 엄마처럼,

직장맘으로서 저녁까지 아이를 기관에 맞기거나 학원으로 보낼 수 밖에 없는 현실,

그 안에서 내 아이들을 지키고,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서는

아이들 스스로가 자신을 지킬 수 있는 힘을 길러주는 것이 그 무엇보다 우선이 되어야할 것이다.

책을 통한 생활 습관의 형성,

그리고 가정과 기관에서 지속적인 생활습관 지도,

이것만이라도 아이를 위해 게을리하지 말아야겠다.

w*******e 2012.10.2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