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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과 사귀라]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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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과 사귀라]서평 하나님은 우리의 겉모습이나 하는 일보다는 우리 자신에게 관심이 있으시다. 일이라는 것은 얼마든지 다른 사람을 통해서도 하실 수 있다. 하지만 ‘나’라는 존재는 다른 사람이 대신할 수 없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나 자신을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그 누구도 나를 진정으로 인정하고 받아 줄 수 없다. 그래서 하나님은 우리가 자신을 찾아갈 수 있도록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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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과 사귀라]서평

하나님은 우리의 겉모습이나 하는 일보다는 우리 자신에게 관심이 있으시다. 일이라는 것은 얼마든지 다른 사람을 통해서도 하실 수 있다. 하지만 ‘나’라는 존재는 다른 사람이 대신할 수 없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나 자신을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그 누구도 나를 진정으로 인정하고 받아 줄 수 없다. 그래서 하나님은 우리가 자신을 찾아갈 수 있도록 우리에게 다가오시는 것이다. -32~33쪽

 

 

우리는 날마다 예수님과의 만남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예수님과의 만남으로 하루를 정리한다. 그의 주권 아래서 그를 의식하고 그를 호흡하기 위해 애쓴다. 그러나 구원은 값없이 얻어도 그를 닮기 위해 성화되어 가는 과정은 더디기만 하다. 산소의 고마움을 잊고 살듯 어느 덧 일상이 되어버린 신앙생활 속에서 정작 중요한 예수님과의 만남을 잊기도 한다. 연인처럼, 날마다 새로운 감격 속에 이어가야 할 관계가 무덤덤해져버린 것이다. 유해룡 교수는 이런 우리에게 예수님과 하나 되기 위한 25가지 영적 멘토링을 제시한다.

그는 ‘예수님과 지속적으로 사귀면 그분과 하나가 된다.’ 며 ‘인간 예수의 길을 따르는 것이 구원의 길이요 인간 완성의 길’이라고 말한다. 생각건대, 인간 예수의 길은 결코 행복한 길이 아니었다. 그것은 죽음에 이르는 고통의 길이었다. 그러나 죽음이라는 커다란 고난을 통해 예수는 인류를 구원했고 부활의 신이 되었다. 인간 예수의 길은 최고의 길은 아니었으나 인류를 위한 최선의 길이었던 것이다. 저자는 이렇듯 예수님에 의해 성취된 구속 역사의 드라마를 상기시켜 주며 예수님과 하나 되면 최고가 아니라 최선을 추구함이 마땅함을 인식시켜 준다.

성경 말씀은 예수님과의 지속적인 만남을 깊이 있게 해 주는 촉매제이다. 말씀을 모르고서는 예수님을 알 수 없다. 설교 듣기, 성경 읽기는 그래서 중요하다. 더불어 중요한 것은 말씀을 듣고 나아가 예수님의 복음 전파 지상 명령에 순종하는 일이다. 즉 영혼 구원을 위한 이론뿐만 아니라 그의 제자로서 그의 삶을 따르기 위한 실천이 동반되어야 하는 것이다.

총 3부로 구성된 이 책은, 기도해야 할 이유, 은혜로 산다는 것의 의미 등 그리스도인들이 갖게 되는 기본적인 질문과 답변을 통해 진리의 말씀을 삶 속에 끌어들여 실천할 수 있는 영적 멘토링을 해 준다.

YES마니아 : 로얄 p***k 2012.10.2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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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과 사귀는 자의 기쁨을 담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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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그리스도인들에게 가장 큰 소원이 있다면 왕 되신 예수님을 닮고 따르는 일이다.(p.113)   좋아하는 사람을 만나면 이야기를 나누고 싶고, 밥도 같이 먹고 싶고, 여행도 같이 가고 싶다. 왜냐하면 함께 있는 시간에 행복을 느끼기 때문이다. 예수님을 만난 사람들의 특징도 마찬가지다. 예수님을 닮고 싶고, 예수님과 더 깊은 만남을 갖고 싶고, 예수님과 함께 하고픈 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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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그리스도인들에게 가장 큰 소원이 있다면 왕 되신 예수님을 닮고 따르는 일이다.(p.113)

 

좋아하는 사람을 만나면 이야기를 나누고 싶고, 밥도 같이 먹고 싶고, 여행도 같이 가고 싶다. 왜냐하면 함께 있는 시간에 행복을 느끼기 때문이다. 예수님을 만난 사람들의 특징도 마찬가지다. 예수님을 닮고 싶고, 예수님과 더 깊은 만남을 갖고 싶고, 예수님과 함께 하고픈 마음을 갖게 된다. 신앙생활이라는 말은 예수님과 동행하는 삶을 말한다. 예수님이 하신 말씀을 자신의 삶의 기준으로 세우는 삶이다.

 

<예수님과 사귀라>는 신앙생활의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는 책이다. 교회를 다니는 것으로 만족을 하지 말고 살아계신 예수님을 만나 인생의 가치관과 세계관과 물질관이 온전히 변화되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한다. 삭개오는 돈만 알던 세리장이었다.그러나 예수님을 만난 이후에 다른 사람이 되었다. 돈보다도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의 결단을 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삭개오는 변화된 그리스도인이 어떤 사람인지 보여주는 대표인물이 되고 말았다.

 

예수님에 대한 사람들의 반응을 헤롯의 증오, 서기관의 무관심, 동방박사의 기다림으로 표현하였다. 오늘날에도 예수님을 향한, 아니 교회를 향한 사람들의 마음은 2000년이 지나도 변함이 없어 보인다. 안티 그리스도인들은 끊임없이 교회와 목회자, 성도들의 허물을 찾는 CSI가 되어 있다. 물질문명에 빠져든 사람들은 복음과 기독교에 대해 무관심하다. 그러나 여전히 동방박사처럼 메시야를 기다리는 소수의 무리도 존재한다.

 

예수님을 사귄다는 말은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지고 살아가는 것이며,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대로 살아가는 것을 의미한다. 오랫동안 교회의 문화를 접했지만 여전히 자신의 생각, 자신의 욕심, 자신의 욕망을 위해 살아가는 사람은 주님을 구주가 아닌 선생이나 철학자로 생각하는 사람이다. 주님의 이적과 표적에는 놀라워하지만 회개와 순종이 결여된 인생을 사는 사람이다.

 

책 속의 25가지 멘토링은 신앙의 균형을 잡아주는 질문들이라고 생각이 든다. 이 질문들에 대한 대답이 쉬운 것은 아니다. 그러나 아무 생각 없이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는 잠시 자기가 걸어가는 길을 돌아보게 하는 질문들이다. 사귀는 사람을 닮아가듯이 예수님과 사귀는 사람에게는 예수님의 향기, 예수님의 모습, 예수님의 얼굴이 은연 중에 느껴지리라 생각을 해본다.

j******7 2012.10.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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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과 사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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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깊은 구절 사람들이 마귀의 시험에 빠지는 주된 이유는 주위사람들의 인정을 받고 능력있는 사람이되기 위해서이다. 이 책은 예수님과의 만남에서  예수님을  사귐을 전제로  예수님이 어떤분이신지  그리스도인은 어떤사람인지  예수님을 만나면 어떤점이 변화되는지 삶속에서 시험이 올때 어떻게 해야하는지  잘 나와있다. 내삶의 주인은 나인지, 아니면 주님인지  다시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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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깊은 구절
사람들이 마귀의 시험에 빠지는 주된 이유는 주위사람들의 인정을 받고 능력있는 사람이되기 위해서이다.

이 책은 예수님과의 만남에서  예수님을  사귐을 전제로  예수님이 어떤분이신지  그리스도인은 어떤사람인지 

예수님을 만나면 어떤점이 변화되는지 삶속에서 시험이 올때 어떻게 해야하는지  잘 나와있다.

내삶의 주인은 나인지, 아니면 주님인지  다시 보게 하는 책이다.

위기에서 하나님이 어떻게 개입하시는지 .?  제일첫장은 예수님과사귄다는것은  어떤것인가? 라는 질문으로

초신자뿐만아니라  크리스찬이라면  읽어보면 좋을  질문들로 이루어져있다

일상생활에서  주님이  우리와 함께하시는지?  시험이 왜 우리에게 유익이 되는지 에 대해 자세히

설명되어있다.  하나님께  영광이  되는 삶이란  어떤삶인지에대해도알려주고있으며, 크리스찬이라면 어떻게

일을 할것인지.. 삶속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어떻게 드러낼수있는지 알려주고있다.

하나님을  표면적으로만 알고 형식적인 삶에서 알고있다면 이책을 추천하고싶다.

하나님을 믿고  예수님이  우리 삶에  어떤분이신지를  알수있는 좋은 기회이다.

예수님께  영접하고  우리가 성화되어  천국에 이르기까지  이땅에서 예수님과 만나고  안다는것은  축복이 아닐수없다.

예수님이  희생대물로 십자가에서 우리를 위해서  십자가에못박히시고  우리들의 죄를 용서해주신다는것이 감사 이다.

그의나라와 그의를 구하면 이 모든것을  더하여주신다고 하시며  염려하지않는 삶을 살아가라고 주님이 말씀하셨지만

생활의 염려, 걱정들이  마음을  다스릴때  예수님의 말씀대로 살아갈수있도록 힘을 더해준다.

한번읽고 두번읽어도  너무 좋은 책인거같다.

하나님을  표면적으로만 알고 형식적인 삶에서 알고있다면 이책을 추천하고싶다.

하나님을 믿고  예수님이  우리 삶에  어떤분이신지를  알수있는 좋은 기회이다.

 

f********3 2012.10.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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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과 사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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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자녀라며는 언제,어떠한일이 있더라도 늘 주님과 동행함을 인식하며 입으로 주님을 시인하고 자기자신을 내려놓을줄 알아야 할뿐아니라 가장 중요한 자기스스로를 회개한만큼 주변이웃에게 사랑을 베푸는 자라 할수있다. 이러한 것이 교회의 강단에 맏겨진 사명으로 선포하며 깨우침을 일깨우게 하는것인제 오늘날 설교말씀은 성경귀절을 놓고 설교자가 하려는 말을 세미나식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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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자녀라며는 언제,어떠한일이 있더라도 늘 주님과 동행함을 인식하며 입으로 주님을 시인하고 자기자신을 내려놓을줄 알아야 할뿐아니라 가장 중요한 자기스스로를 회개한만큼 주변이웃에게 사랑을 베푸는 자라 할수있다.

이러한 것이 교회의 강단에 맏겨진 사명으로 선포하며 깨우침을 일깨우게 하는것인제 오늘날 설교말씀은 성경귀절을 놓고 설교자가 하려는 말을 세미나식으로 전개해가는 경향이 오래전부터 있어왔다.

설교말씀중에 예수님과 보혈과 부활의 세가지중 한가지라도 빠져있다면 결코 설교라고 할수없다고 충현교회 고김창인목사님의 말씀이 이따금 떠오르게 하는 대목이었다.

마침 자기생활에 주님을 영접하며 예수님과 하나로 어우르게 하는글을 유해룡목사님의 저서"예수님과 사귀라"라는 25가지 영적 멘토링을 통하여 접하는 시간을 갖게 되었다.

예수님과 하나되는 삶을 살기위해서 내자신이 어떻게 바뀌어야 하며 삶의 주인공이 누구인지를 생각하는 part1과 그리스도인과 비그리스도인들의 구별된삶을 위해 내가 예수라면 어떻게 주님과 교통하며 닮아가야 하는 삶을 살수있는것인지를 part2에서 그리고 예수님과 하나된삶에서 나에게 어떠한 능력을 주셨으며 경험할수있는지를 part3에서 25개의 설교말씀을 통하여 영성신앙을 인도하는 서적이었다.

예수님과의 만남과 어우러져서 하나되는 삶을 성경말씀에서 유추하여, 평신도교육을 받았음에도 신앙생활속의 갈등을 겪었던 문제들을 문제제기하고 확답을 얻어서 생활속에 기쁜소식으로 다가오던 예수님이 나와 어떠한 관계이며 어떻게 소통할수 있는지와 그런나에게 어떠한 은혜를주셨는지에 대한 확신을 갖게해주는데 의미있었다.

살아가는데 좋은말을 설교시간에 듣는것이 중요하지 않은것은 아니지만 하나님의 은혜속에 본질적으로 내자신이 어떤사람이 되어야하며 어떤사명을 지니고 있는지 감사한은혜로 내자신이 변하는 모습을 예수님이라는 글자와 함께 시작해서 끝을 맺는 지침을 이책에서 보여주고 있다.

예수님과 하나되지 못할때 극단적으로 나와주님이 아무런 관계가 없음을 삶속에 연이어 느끼게 하여 세상속에서 지친영혼이 주님께 고백하는 가운데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하리라 는 말씀이 삶의 현장가운데서 부활의 신앙으로 몸부리치게하여 새로운 힘을 얻을수 있는글 이었다.

p*******0 2012.10.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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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과 사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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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 영국 BBC 라디오에서 1만파운드의 상금을 걸고 영국 맨체스터에서 런던까지 가장 빨리 가는 방법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대한 답을 공모를 했다고 한다 이 공모에는 일반인들은 물론이고 수학자와 교통학자들까지 응모를 해서 여러가지 답을 제시했는데 당시에 제시된 답들을 살펴보면 비행기, 기차, 자동차, 오토바이로 이동하는 방법, 지도상에서 지름길을 측정해서 이들 교통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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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 영국 BBC 라디오에서 1만파운드의 상금을 걸고 영국 맨체스터에서 런던까지 가장 빨리 가는 방법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대한 답을 공모를 했다고 한다 이 공모에는 일반인들은 물론이고 수학자와 교통학자들까지 응모를 해서 여러가지 답을 제시했는데 당시에 제시된 답들을 살펴보면 비행기, 기차, 자동차, 오토바이로 이동하는 방법, 지도상에서 지름길을 측정해서 이들 교통수단들을 적절하게 혼합하는 방법 등 여러가지 다양한 방법들이 제시되었다고 한다 하지만 어떠한 방법도 반론이 제기되었고 모두가 동의할 수 있는 답을 찾는 것은 그리 수월한 것이 아니었다 그러던 중 하나의 답이 제시되었고 그 답은 어느 누구의 반론도 없이
일등을 차지해서 그 답을 제시한 사람에게는 일만파운드 상금이 지급되었다고 한다 그 사람이 제시한 답은 좋은 친구와 함께 가는 것이다라고 한다 복음성가에도 예수보다 더 좋은 친구없네라는 구절이 있다 그리고 찬송가에도 다음과 같은 구절이 있다 주와 같이 길가는 것 즐거운 일 아닌가 꽃이 피는 들판이나 험한골짜기라도 주가 인도하는대로 주와같이 가겠네 한걸음 한걸음 주예수와 함께 날마다 날마다 우리 걸어가리 그러나 저자는 이 책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 예수와 사귀라고 조언하고 있다 저자는 그것에 대해서 여러가지 질문들을 던지며 그에 걸맞는 대답들을 이 책에서 들려주고 있다 대중가요에는 다음과 같은 가사가 있다
난 아니기를 바랬어 그냥 친구일뿐이라고 너를 사랑하면 할수록 난 어색해서 널 피하곤 했지
이제는 느낄수 있어 사랑으로 다가온 너를 이제는 더 이상 사랑으로 다가온 주님을 거부하는 일은 없어야 할 것이다 그리고 다시 가사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은 가사가 이어진다 누구보다 나를 잘 아는 너이기에 내가 외로울 때 한두번씩 전화할 때마다 약속 있다하고 투정부리고 거절했었어 우리가 세상에서 힘들고 지칠 때 주님이 찾아오시지만 바쁘다는 핑계로 주님의 초대를 거절한 적은 없었는지 돌아다 보아야 할 것이다 누군가를 사귄다는 것은 그 사람을 닮아간다는 것이다 찬송가에는 다음과 같은 고백이 있다 주와같이 되기를 내가 항상 원하니 온유하고 겸손한 주의마음 주소서 세상에서 우리가 나그네로 있을때 주의 형상 닮아서 살아가게 하소서 이거시 언제나 우리의 삶의 고백이 되길 기대해본다 아직도 주님과 사귀는 것이 두려운가 어색한가 세상에는 연애에 대한 많은 지침서들이 있다 그러나 그 대상은 이성이지 우리 주님이 아니다 예수님과 사귀고 싶은가 이 책을 읽어라 주님 사랑합니다라는 고백이 저절로 나올 것이다

s****l 2012.10.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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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과 사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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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빌2:5) 예수님과 사귐은 그분의 마음을 품는 일이다. 예수님은 삶의 구석구석에서 당신을 초대하신다. 그 초대에 응하면 어떤 상황에서도 굳건히 설 수 있다. 선데이 크리스천들의 마음을 두두리는 예수님의 모습이 그려지는 책이었다. 교회를 다니면서 정말 인격적으로 주를 내 주라 영접한 사람들이 있는가 반면,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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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빌2:5)

예수님과 사귐은 그분의 마음을 품는 일이다. 예수님은 삶의 구석구석에서 당신을 초대하신다. 그 초대에 응하면 어떤 상황에서도 굳건히 설 수 있다.

선데이 크리스천들의 마음을 두두리는 예수님의 모습이 그려지는 책이었다. 교회를 다니면서 정말 인격적으로 주를 내 주라 영접한 사람들이 있는가 반면, 그냥 종교생활을 하는 일명 선데이 크리스천들 두가지의 유형의 사람들을 볼 수 있다. 예수님과 사귀라..이책의 저자는 예수님과 진짜로 사귀라..라고 말하고 싶었을 것이다.

 

교인들은 복음의 비밀에 대한 욕구를 점점 상실해 가고, 물건을 소비하듯이 설교를 듣는 소비적 종교인으로 변해 가고 있다.

회개하라. 복음을 믿으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이러한 선포의 중심에 예수님이 계시고, 예수님이 그 일을 이루어 가시는 주체자가 되셔야 하는 것. 이것이 교회라는 환경안에서 반복적으로 혹은 여러 유형으로 선포되어야 하는 것이 설교라는 것. 정말 저자의 프롤로그의 내용부터 지금 현재의 우리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었다.

저자 유해룡 교수는 정말 예수님과 동행하는 삶이 무엇인지, 그리고 종교생활만 하는 크리스천들에게 정말로 진짜 예수님을 만나고 사귀라고 당부하고 있다.

나또한 내 남편을 사랑해서 결혼하게 되었다. 만나면서 얼마나 사랑하면 상대방이 뭐하는지, 뭐든지 함께 하고 싶었고, 심지어 같이 살면 얼마나 좋을까 라는 상상까지 하면서 행복에 겨워 하루하루 시간가는 줄 모르고 연애를 했다. 이것이 나와 예수님의 관계가 아닐까 싶다.

 

책의 구성은 너무 좋았다. 쉽게 파악 할 수 있도록 파트가 세부분으로 나뉘어져 있었고, 예수님을 만났는가?만났다면 예수님과 닮아 가는가? 마지막으론 예수님과 하나 되었는가? 이다. 각 파트중에서 가장 인상 깊었고, 꼭 소개해주고 싶은 부분을 간략하게 말하자면

 

예수님을 만났는가? 

우리는 표적을 보고 예수님을 따라야 한다. 표적이란 보이는 사건을 통해서 보이지 않는 영원한 진리의 세계로 인도해 주는 것을 말한다.  (p17)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완전한 삶으로 이끌어 가시기 위해서 늘 우리에게 다가오고 계신다고 했다. 하나님은 우리가 움직인 다음에 행동하시는 분이 아니다. 그분은 이미 우리가 처한 광야의 삶에 와 계시고, 우리 곁을 지키고 계신다. 그러므로 그분을 영접하기만 하면 비로소 가나안이 시작될 수 있다.

"영접 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요1:12)주셨다.(p27)

 

예수님과 닮아가는가?

세상은 더 많이 가지면 행복해질 수 있다고 부추긴다. 그리고 더 많이 누리고 지배할 수 있는 길이 있다고 선전한다. 세상은 우리가 궁극적으로 어디를 향해 가지고 있는지를 순간 망각하게 하고, 현재 직면한 환경에 집착하도록 한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참된 자신의 이미지를 망각하고, 주위 문화나 환경이 만들어 준 과장되고 거짓도니 이미지에 몰입하게 된다. 그러한 거짓 이미지의 환경에 노출되면, 자신을 과소 평가하거나 혹은 과대평가하며 혼돈에 빠져든다. 이것이 마귀들이 쓰는 수법이다. (p119)

믿음의 삶은 경건의 연습을 끊임 없이 해나가야 하는 과정이다. 매일 직면하는 현실과 말씀이 제시하는 이상 사이의 간격을 좁혀 가는 연습이 바로 경건의 연습이다. (p195)

 

예수님과 하나 되었는가?

그러나 우리가 반드시 해야 할 일이 있다. 그것은 바로 우리 안에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는 것이다. 이 일은 어느 누구도 대신해 줄 수 없고, 그것이 바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지름길이다. " 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빌2:11) (p201)

높으신 하나님의 사랑 때문에 지극히 낮은 사람의 형상을 입으신 예수님처럼, 우리도 자신을 지극히 낮추면 보이는 세계 속에서 보이지 않는 참 세계를 경험하게 될 것이다. 그때 비로소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길이 무엇인지를 경험하게 된다. 그것이 바로 구원의 길이다. 그리고 그것이 성육신이 담고 있는 진리이다.

(p245) 

k*****0 2012.10.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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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과 사귀라 - 교제로의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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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에서   - 예수님과의 사귐은 주님을 마음에 품는 일이다 - p19   - 우리의 기도를 신뢰하기보다는 기도 가운데 거하시는 주님을 신뢰하면서 남다른 기도의 사람들이 되어야할 것이다. - p150   이 책은 제목부터 나의 시선을 끌기에 충분했다. “너희를 불러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와 더불어 교제하게 하시는 하나님은 미쁘시도다‘(고전1:9) 요즘들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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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에서

  - 예수님과의 사귐은 주님을 마음에 품는 일이다 - p19

  - 우리의 기도를 신뢰하기보다는 기도 가운데 거하시는 주님을 신뢰하면서 남다른 기도의 사람들이 되어야할 것이다. - p150

 

이 책은 제목부터 나의 시선을 끌기에 충분했다.

“너희를 불러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와 더불어 교제하게 하시는 하나님은 미쁘시도다‘(고전1:9)

요즘들어 이 성경 말씀이 내내 머리에 맴돌았다. 천지를 지으신 창조주께서 나를 구원해주신 것만으로도 감사한데 주님은 늘 내게 사귐으로 초청하신다. 그렇다면 예수님과 교제한다는 것은, 그 분과 사귄다는 것은 구체적으로 무엇인가, 그 분과 사귈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일까 고민하던 중이었기에 이 책의 제목이 나의 시선을 사로잡은 것이다.

 

내가 고민하던 부분이 예수님과 어떻게 사귈 수 있는가하는 ‘어떻게(How)' 의 문제였는데 이 책에서는 그 ’어떻게(How)"에 대해 세 가지로 나누어 길을 제시한다. 첫째로는, 어떻게 예수님을 만날 수 있는지 둘째로는 어떻게 지속적으로 예수님과 사귐의 삶을 유지할 수 있는지, 셋째로는 어떻게 예수님과 하나 된 삶을 살 수 있는지, 나의 ‘어떻게(How)' 라는 질문에 답을 제시해주고 있다.

 

먼저 예수님을 영접한다는 것은 예수님의 삶을 내 삶으로 받아들인다는 것을 의미한다.

“영접이란 예수님의 삶을 환영하며 받아들이는 것을 말한다. 내가 그분의 삶으로 들어가고 동시에 그분이 내 삶으로 들어오는 것이다”p 40)

하나님의 시각으로 말씀을 보며 끊임없이 성령님과 함께하는 삶에 주의를 기울일 때 예수님을 영접하고 살아가는 삶의 감각을 잃지 않을 수 있는 것이다.

 

둘째로 예수님과 지속적으로 사귐의 삶을 유지하는 것은 끊임없이 예수님과 닮아가는 삶을 의미한다. 이는 지속적이며 깊은 기도로 가능할 수 있게 된다.

“우리가 깊이 기도하는 동안 우리의 시선은 예수님의 시선과 같아지고 그만큼 시야가 원대해지고 넓어진다.”(p137)

 

마지막으로 예수님과 하나 되는 삶에 대해 본서는 ‘지속적으로 성화되어 가는 은혜’로 표현하고 있다. 이는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함께 죽고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사시도록 하는 것이다. 이는 우리의 결단과 의지로 될 수 있는 일이 아니고 일시적인 감정으로 일어나는 일도 아니다. 이는 믿음 안에서 경험되는 일이고 깨우쳐지는 일이다.

“우리가 날마다 묵상해야 할 사건은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건이다.”(p267)

그리스도의 십자가 묵상 속에 주님과 함께 죽음과 부활이 믿음으로 경험되어지는 것이 결국 우리를 예수님과 하나됨으로 이끌 것이다.

 

책을 덮고 예수님과 사귀는 법에 대해 다시 한 번 곰곰이 생각해보았다. 책에서 말한 것처럼 나도 말씀을 읽고 기도도 하고 십자가를 묵상하기도 한다. 그러나 왜 나는 예수님과 사귄다는 개념을 모호하게만 생각했던 것일까..... 그것은 어쩌면 말씀도 기도도 묵상도 너무 피상적으로 하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 말씀을 보아도 ‘원래 아는 말씀인데....’ 라고 생각하며 가볍게 넘어가는 경우가 허다하고 기도하면서도 내 입장만 하나님께 떼쓰는 경우가 많지 않았는가? 본서에서 제시한 것처럼 하나님의 시선으로 성경을 보도록 노력하고 더욱 끈질기고 깊게 기도하며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표면적으로 생각하는 것이 아닌 하나님의 마음으로 받아들이도록 이끄는 깊은 묵상이 필요한 것 같다. 이 책을 통해 내 현재 상태를 다시 되짚어 보는 시간을 갖게 되었고 예수님과의 교제의 초청에 더욱 적극적으로 응하며 예수님께 달려가고픈 마음을 갖게 되었다.

b****7 2012.10.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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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과 사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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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란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로 고백하며, 성경을 모든 삶의 기준으로 삼는 사람들의 공동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하나님의 뜻이 이 땅에 이루어지기를 위해 애쓰는 것이 교회가 존재하는 목적입니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최근의 한국 교회는 선배들이 세워놓은 위대한 유산을 거의 탕진하는 안타까운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교회가 성장하여 교인 수가 늘고 돈·명예·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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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란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로 고백하며, 성경을 모든 삶의 기준으로 삼는 사람들의 공동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하나님의 뜻이 이 땅에 이루어지기를 위해 애쓰는 것이 교회가 존재하는 목적입니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최근의 한국 교회는 선배들이 세워놓은 위대한 유산을 거의 탕진하는 안타까운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교회가 성장하여 교인 수가 늘고 돈·명예·권력 등 세속적인 힘이 생기자 그 힘을 사랑과 봉사에 이용하는 대신 즐기고 과시했습니다. 심지어 축복이란 이름으로 세속적인 힘을 추구하는 것을 정당화했습니다. 핍박받고 희생하는 소수가 아니라 힘을 가진 강자의 자리에 서게 되면 예수님의 고난과 겸손한 희생은 입으로만 선포됩니다. 대형 교회의 세습, 대형교회의 목회자 성추행 사건, 교회 공금 횡령 사건은 이런 타락의 한 부분이며 그 쓴 열매가 아닐 수 없습니다. 한국 교회는 사회의 신임과 존경을 잃어가기 시작했고, 오히려 세상이 교회를 걱정해 주거나 심지어 교회가 세상의 조롱을 받게 되는 일까지 생겼습니다.

 

‘부부는 살아가면서 닮는다’는 말이 있듯이 사람은 일생을 통해 누군가를 닮아갑니다. 마찬가지로 그리스도인은 예수님을 닮고 변화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사랑한다고 고백하면서 신앙생활을 하는데도 전혀 변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예수님에 대한 왜곡된 이미지 때문에 물질의 복을 주고, 건강도 지켜 주고, 문제도 해결해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을 빌려서 일이 형통하기를 기도하고 기대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번에 장로회신학대학교에서 신학생들을 가르치며, 영성을 지도하고 있는 유해룡 교수님이 쓴 책 <예수님과 사귀라>를 읽었습니다. 이 책을 통해서 교수님은 그리스도인들이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에 대한 질문에 솔직하게 답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총 3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 ‘예수님을 만났는가’에서는 예수님을 만나면 무엇이 바뀌는지를 물으며, 예수님이 진정한 삶의 주인인지 등을 살펴보게 합니다. 2부 ‘예수님을 닮아 가는가’에서는 왜 기도하는지, 은혜로 산다는 것이 무엇인지 등 세상과 섞이지 않고 구별된 삶을 살도록 가르쳐 준다. 3부 ‘예수님과 하나 되었는가?’에서는 어떻게 하면 예수님처럼 살고, 주님과 하나 될 수 있는 방법을 이야기 해줍니다.

 

하나님은 인간과 사귀기를 원하십니다. 그러나 죄 때문에 하나님과 인간이 사귈 수 없게 되자, 하나님은 자기 품속에 있는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어 인간의 죄를 대신 짊어지고 십자가에 피 흘려 죽게 하심으로 인간이 하나님과 사귀게 하셨습니다. 우리는 모두 이 큰 대가를 치르기까지 인간을 사랑하신 하나님의 소원대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공로로 의로워짐으로 하나님과 뜨거운 사귐을 가져야 할 것입니다.

 

프란체스코는 인간 예수의 길을 따르는 것이 구원의 길이요 인간 완성의 길이라고 믿었다. 그래서 철저히 인간 예수가 살아왔던 길을 그대로 밟아 가려고 했습니다. 이것이 예수님을 만나는 길이고, 사귀는 길이고, 닮아 가는 길입니다. 이 책을 읽고 예수님과 하나 되기 위한 25가지 영적 멘토링을 생활에 적용한다면 많은 유익을 얻을 것입니다.

h*******0 2012.10.24. 신고 공감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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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과 사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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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일생을 통해 누군가를 닮아간다. 그를 사랑하고 존경하면 변화를 결심하지 않아도 저절로 변화되어 간다. 또한 닮아가는 대상이 자꾸 바뀌기도 한다. 위인전을 읽으면서, 때론 본보기가 되는 인물을 발견하기도 한다. 소위 멘토의 대상을 만나게 되는 것이다.   우리는 예수님을 닮고 변화되어야 하는데 예수님을 사랑한다고 고백하면서 신앙생활을 하는데도 변하지 않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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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일생을 통해 누군가를 닮아간다. 그를 사랑하고 존경하면 변화를 결심하지 않아도 저절로 변화되어 간다. 또한 닮아가는 대상이 자꾸 바뀌기도 한다. 위인전을 읽으면서, 때론 본보기가 되는 인물을 발견하기도 한다. 소위 멘토의 대상을 만나게 되는 것이다.

 

우리는 예수님을 닮고 변화되어야 하는데 예수님을 사랑한다고 고백하면서 신앙생활을 하는데도 변하지 않을 때가 많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예수님에 대한 왜곡된 이미지 때문이다. 예수님은 본래 하나님이셨지만 인간이 되셨다. 철저히 낮은 자리로 임하셨다. 우리는 이 사실을 기억하며 우리도 예수님처럼 섬기는 삶을 살아야 한다. 하지만 재물을 불려주고, 건강도 지켜 주고, 문제도 해결해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만을 빌려서 일이 형통하기를 기도하고 기대하는 종교인이 많다. 예수님은 섬김의 대상이지 우리를 섬기시는 분이 아니다.

 

이 책은 장로회신학대학교에서 신학생들의 영성을 지도하는 유해룡 교수가 그리스도인들이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근원적인 질문에 설득력 있게 답하고 있다. 예수님을 만나서 깊이 사귀고, 함께 더불어 살며 그분을 닮아 가는 길이 무엇인지, 예수님의 초청에 응답하는 삶이 무엇이며, 예수님을 만난 이후 예수님과 어떻게 지속적인 관계를 유지할 수 있는지를 알려주어 그동안 막연하고 추상적으로만 알고 있었던 진리의 말씀을 삶 가운데 실천할 수 있도록 영적으로 지도해 준다.

 

이 책은 모두 3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 ‘예수님을 만났는가’에서는 복음이신 예수님을 어떻게 만날 수 있는지를 전해 준다. 그것은 하나님의 초청과 인간의 응답이 어떤 관계 속에 있는지를 말한다. 또한 예수님을 만나면 무엇이 바뀌는지를 전하면서 예수님이 진정한 삶의 주인인지 등을 점검하게 해준다.

 

2부 ‘예수님을 닮아 가는가’에서는 예수님을 만난 사람이 어떻게 지속적인 관계를 유지하면서 그와의 사귐의 삶을 이어 갈 수 있는지를 말하고 있다. 사귐의 목적은 그리스도의 생명을 풍성하게 누리게 한다. 또한 왜 기도하는지, 은혜로 산다는 것이 무엇인지 등 세상과 섞이지 않고 구별된 삶을 살도록 멘토링 해준다.

 

3부 ‘예수님과 하나 되었는가?’에서는 예수님처럼 살고 주님과 하나 되는 삶이 무엇인지를 자세하게 짚어주고 그 방법을 담고 있다. 인간으로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은 오늘도 천상에서 우리를 인간 예수님의 삶으로 초대하신다. 예수님의 초청에 지속적으로 응답할 때 예수님과 하나 될 수 있다. 예수님과 하나가 되면 어떤 환경에서도 굳건히 설 수 있다.

 

이 책은 교인들로 하여금 보다 개선된 삶을 안내해 주는 도덕책이 아니고, 일상적 삶을 보다 부더럽게 영위하도록 해주는 지혜의 책도 아니며, 현실을 능숙하게 운용해 가도록 도와주는 처세술에 관한 책도 아니다. ‘예수님과 하나되기 위한 25가지 영적 멘토링’이라는 부제처럼 25가지의 주제로 예수님과 동행하는 삶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알려준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예수 그리스도에 의해 성취된 구속 역사의 드라마가 어떻게 펼쳐지고 있는지 알게 될 것이며, 또한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고, 사귀고, 함께 더불어 살아갈 수 있게 될 것이다. 예수님과 깊은 영적 교제를 원하는 자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k*****6 2012.10.23. 신고 공감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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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매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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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룡 <예수님과 사귀라> “중매쟁이” 이 책을 펼쳐들고 참 매끄럽게 읽어가는 내내 든 책 전체에 대한 나의 느낌은 책 제목처럼 내 손을 꼭 잡고 “예수님과 사귀라”는 한 중매쟁이의 열정이었다. 사도바울도 고후11:2에서 말한 그 표현이 바로 저자인 유해룡의 속내인 듯하다. 책은 ‘예수님과 하나되기 위한 25가지 영적 멘토링’이라는 부제처럼 25가지의 주제로 예수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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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룡 예수님과 사귀라

중매쟁이 이 책을 펼쳐들고 참 매끄럽게 읽어가는 내내 든 책 전체에 대한 나의 느낌은 책 제목처럼 내 손을 꼭 잡고 예수님과 사귀라는 한 중매쟁이의 열정이었다. 사도바울도 고후11:2에서 말한 그 표현이 바로 저자인 유해룡의 속내인 듯하다.

책은 예수님과 하나되기 위한 25가지 영적 멘토링이라는 부제처럼 25가지의 주제로 예수님과 동행(walk with Jesus)하는 그야말로 짜릿한 행복에 대해서 다채롭게 소개한다.

외로움이란 참 큰 형벌임과 동시에 인격체와 다른 인격체를 맺어주는 강력한 요소이다. 주님을 안다고, 예수님을 믿는다고 말하지만, 여전히 모자란 삶의 궁핍 속에서 오랜 방황을 경험했거나 또 그 가운데 있는 자에게 던지는 저자 유해룡의 질문들은 정말 원초적인 것들이다. 웃음이 나올 만큼 원색적인 질문들이다. 그래서 표지 디자인이 그렇게 원색들로 가득했나 싶기도 하다.
첫 번째 원초적, 원색적 질문이 예수님을 만났는가?”이다. 그리고 두 번째 질문은 한 걸음더 나아가 예수님을 닮아가는가?”라고 묻고, 마치 잘되어가고 있냐는 질문처럼 예수님과 하나 되었는가?”라는 원색적인 세 가지 섹션으로 이 책은 구성되어 있다. 그 섹션마다 여러개의 총 25개의 멘토링 주제들도 이같은 질문형식으로 이루어져 있다. 혹시 멀어져있을지 모르는, 그래서 예수님과 사귀는 것에 대해서 꿈도 꾸지 않고, 그저 문턱만 닳도록 교회만 오가는 숙기 없는 여인을 이끌어 예수님의 가슴 한 가운데로 밀어 넣는 듯하다. 저자는 질문 하나 하나 마다 신중하고 또 사려 깊은 제안들을 한다. 조금더 마음을 열고 한 발자국 한 발자국 더 주께 가까이 다가가 봄이 어떤지 설득한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원래부터 나를 사랑하시는 예수님의 마음을 열어 보여줌으로서 주님의 열정으로 나의 연약함을 사로잡는다. 이면에 있어서 저자의 의도는 치밀하고 말투는 친절하다.

신자라면 이미 그리스도를 믿고 사랑하는 자들일 것이다. 그러나 ?” 그 자리에 있는지, “어떻게?” 그 자리에 있게 되었는지, 그래서 이제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라 머뭇거리고 있었다는 것이 맞는 표현일 것이다. 그런 나와 같은 예수님과 내외하는 신자들에게 한 번 사귀어 보라고, 환하게 웃으며 말을 건네는 바로 유해룡 교수의 이 책이다.

그렇다고 해서 말도 안 되는 억지 주장으로 겁주며 나를 떠미는 책이 아니다. 우리가 마땅히 알아야 하고, 점검했어야 할 질문들을 통해 주님에 대해 상세히 소개하고, 그와 사귀었던, 그와 함께 거닐었던 나와 같은 이들을 통해, 그 성경의 이야기를 통해 충분한 설득력을 가졌다. 그래서 이 책은 참 기분이 좋은 책이다. 말할 수 없지만, 다 표현할 수 없지만, 뜨거운 열정으로 나를 몰아세우는 책이다. ‘25가지 영적멘토링이란 어떤 방법론이 아닌, 복음 그 자체를 풀어내는 그만의 방식이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나같은 아줌마일지라도 다시금 처녀가 되어 몸을 단장하고 남편될 사람을 만나기 위해 준비하듯 이제껏 걸어 온 그리고, 이제 또 걸어갈 짜릿한 사귐의 도전들에 용기를 내어 볼 수 있게 되리라 믿는다.

 

j******5 2012.10.2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