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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는 시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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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는 시간에    어른들의 사회만 복잡하고 어려운 것이 아니다. 또래 집단과의 관계 맺기가 그 시절엔 무척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는 아이들에게 학교 안, 교실에서 생활하는 모든 것들과 친구들과의 교류는 학교 생활을 즐겁게도 괴롭게도 만들 수 있는 중요한 열쇠이다. 제 아이가 행복하기를 바라지 않는 부모가 어디 있을까. 학교 갔다 오면 아이의 얼굴이 밝은지부터 살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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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쉬는 시간에 

 

어른들의 사회만 복잡하고 어려운 것이 아니다. 또래 집단과의 관계 맺기가 그 시절엔 무척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는 아이들에게 학교 안, 교실에서 생활하는 모든 것들과 친구들과의 교류는 학교 생활을 즐겁게도 괴롭게도 만들 수 있는 중요한 열쇠이다.

제 아이가 행복하기를 바라지 않는 부모가 어디 있을까.

학교 갔다 오면 아이의 얼굴이 밝은지부터 살피고 학교에서 어떤 일이 있었는지 궁금해서 이것 저것 묻기부터 한다.

아이가 친구와 다투어서 힘들어하거나 놀림을 받아 울먹이면 부모의 마음에도 그늘이 진다. 몇 차례 반복되면 아이 친구를 찾아가 사이좋게 지내라고 이야기해주고싶고 자꾸 놀려대지 말라고 야단쳐주고싶기도 하다. 이 책에서는 전쟁터에 대시 나서지 말고 마음의 상처를 치료하는 의사가 되어 주라고 한다.

2011년 3월에 새로운 학교로 전학을 가게 된 이한이의 실제 이야기를 바탕으로 쉬는 시간이 되며 왕이 되는 박장군과 들썩들썩 여기저기 잘 다니고 간섭하기를 좋아하는 나대진과 혼자 책읽기를 좋아하는 외톨이 오해마 세 친구의 이야기를 하고 있다.

친구 사귀는 건 자신 있었던 박장군은 친구들이 자신을 험담하자 마음이 불안해지고, 친구들을 잘 웃겨 인기가 많은 나대진은 박장군의 쫄병이라고 놀림을 받기도 하고 나대어서 친구들이 꺼리나보다 하고 점잖게 있으려고 노력하고, 같이 어울리고 싶지만 입끝에만 말이 맴돌고 혼자 책읽기만 좋아한다고 오해받아도 그게 아니라는 말 한 마디를 못하고 가슴앓이를 한다.

이런 친구들을 위해 관심샘은 반 친구들을 모아놓고 친하게 지내라고 이야기해주거나 하지는 않는다. 다만 스스로를 돌아보고 용기를 얻을 수 있도록 해주는데 짜맞추어진 해피엔딩이 아니라 일어날 수 있는 일을 현실적으로 거론하고 해결방법을 제시하기보다 스스로 극복할 수 있도록 용기를 북돋워주는 책이어서 의미 있는 책이었다.

언제나 아이들 곁에서 보디가드 노릇을 해줄 수는 없다. 당당히 자신의 자리를 지키며 열심히 한 몫을 해낼 수 있도록 격려하고 힘을 주는 게 부모가 해주어야 할 역할이 아닐까 한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초등학생 친구들과 부모들에게 생각할 거리를 제공해주는 책이다.



i*******e 2012.11.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교우관계가 힘든 아이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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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을 먹으며 아들들에게 물었다. "쉬는 시간에 네가 친구들 자리로 가니, 친구들이 네 자리로 오니?" 평소 의식하지 않아서인지 곰곰 생각하는 아들들.. "나도 자리에서 나오고 애들도 자리에서 나와서 딴 데 가서 놀아~" "헉~ 천재다." 둘째의 대답에 큰아들이 웃으며 말한다. 자기도 그런데, 요즘엔 앞자리에 가서 논다고.   학교 다니는 아이들에게 가장 즐거운 시간은 점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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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을 먹으며 아들들에게 물었다.

"쉬는 시간에 네가 친구들 자리로 가니, 친구들이 네 자리로 오니?"

평소 의식하지 않아서인지 곰곰 생각하는 아들들..

"나도 자리에서 나오고 애들도 자리에서 나와서 딴 데 가서 놀아~"

"헉~ 천재다." 둘째의 대답에 큰아들이 웃으며 말한다.

자기도 그런데, 요즘엔 앞자리에 가서 논다고.

 

학교 다니는 아이들에게 가장 즐거운 시간은 점심시간, 그리고 쉬는 시간일 것이다. 책의 제목을 보면서 아이들이 좋아하는 10분 그 짧은 시간에 어떤 재미있는 일이 그려질까 궁금했는데 책을 보고 나니 작가의 발상이 참 새롭다. 생활동화 형식을 빌어 각자의 고민에 마음 읽어주기와 문제점에 대한 해결들을 담았다. 그러면서 자신의 진정한 모습을 발견하고 자신을 사랑하고 자신감을 갖게 하는 책이 아닐까..싶다.

 

이 책의 주인공 킹왕짱 박장군, 빨빨빨 나대진, 외토이 오해마는 우리네 아이들의 세 가지 모습을 대표한다. 아이들에게 둘러싸여 있는 아이, 그 아이 옆에서 둘러싸는 아이,그리고 혼자 외로운 아이. 세 아이 모두 약점이 있고 고민이 있다. 아이들이야 성장하는 과정이니 아픔과 실수가 있는 것이 당연하겠지만 그래도 관심샘이 '토닥토닥' 마음을 어루만져 주고 조심스레 조언한 것을 통해 우리 아들딸들의 마음이 치유받고 원만한 교우관계를 회복하기를 바래본다. 실제 3학년 아이의 이야기를 담았다 하니 더 현실감이 있다.

 

자신감이 충만하여 다른 친구들의 의견을 쉽게 무시하는 장군이 이야기에서 '적극적으로 들어주기'가 먼저임을 배우고, 친구들과 부딪치기 싫어 맞춰주며 자신이 남들에게 어떻게 비춰질까 고민하는 대진이의 예에서 자신을 가장 먼저 사랑해야 할 사람은 자신이라는 것을 배운다. 또한 자신의 마음과 의견을 잘 이야기하지 못하는 자신감 없는 해마에게는 자신감을 갖고 한 번 말해 보라는 응원을 듣는다.

 

우리 아이들이 마음이 힘들 때 이 책을 읽으며 나도 그런데.. 공감하며 속상한 마음 치유받기를, 그래서 친구들과의 관계가 더욱 즐겁고 행복해지기를 바래본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i*****7 2012.11.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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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는 시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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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쉬는 시간에 관련된 흥미로운 소재로 아이들이 학교생활에서의 공감가는 이야기라 더 관심을 가지며 볼수 있었어요. 이 책에서는 새로 전학온 3학년 이한이의 실제 이야기를 모티브로 해서 세아이의 고민에 대해 들어 볼수 있었어요. 쉬는 시간 박장군 자리엔 친구들이 항상 모여있어요. 장군이는 다른 사람을 배려하기보단 자신의 주장을 더 내세우는 아이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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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쉬는 시간에 관련된 흥미로운 소재로 아이들이 학교생활에서의 공감가는 이야기라 더 관심을 가지며 볼수 있었어요. 이 책에서는 새로 전학온 3학년 이한이의 실제 이야기를 모티브로 해서 세아이의 고민에 대해 들어 볼수 있었어요. 쉬는 시간 박장군 자리엔 친구들이 항상 모여있어요. 장군이는 다른 사람을 배려하기보단 자신의 주장을 더 내세우는 아이예요.

지우개 따먹기를 할때도 억지주장을 펼치며 친구들의 입장은 생각하지도 않는 장군이의 이야기.

쉬는 시간에 가만히 있지 못하고 친구들에게 관심을 받고싶어하며 아이들에게 박장군의 쫄병소리까지 듣게된 나대진. 친구들이 좋아할것 같은 모습과 행동을 하지만 아이들은 나대진의 다른 모습에 당황해 해요.

쉬는 시간 친구들과 어울리고 싶지만 다가갈 자신이 없어 책에만 파뭍혀 있는 외톨이 오해마는 각자의 다른 이유를 가지고 있지만 서로 같은 고민을 안고 있다는걸 알수가 있어요.

아이들의 고민은 관심샘이 자신들의 행동에 대해 생각해보며 스스로 해결할 수 있게 많은 이야기를 해주네요. 무엇보다 자신 스스로 극복해야만 친구들과도 잘 어울리고 좀더 재미있고 신나게 학교생활을 할 수있을 거예요. 짧은 쉬는시간이지만 아이들한테는 많은 일들이 일어나는 시간이기도 해요.

아이들이 함께 조화를 이루며 상대방의 입장에 대해 생각해 볼수 있는 시간이 된것 같아요.

아이의 시선에서 펼쳐지는 이야기들이라 아이가 더 재미있게 볼수 있었어요.

l*******7 2012.11.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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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는시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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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학습시리즈 '발도장 쿵쿵'으로 유명한도서출판 핵교에서 나온 [학교가기 신나 프로젝트1]'쉬는 시간에!'라는 동화책이 나왔어요~           방미진님의 글, 천필연님의 그림, 주현숙님의 심리해설(토닥토닥 관심샘)로 엮어진 책 쉬는 시간에~!           다 큰 어른이 왠 동화책이냐구요?학교 다닐 적, 50분의 수업시간 보다 10분의 쉬는 시간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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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학습시리즈 '발도장 쿵쿵'으로 유명한
도서출판 핵교에서 나온 [학교가기 신나 프로젝트1]
'쉬는 시간에!'라는 동화책이 나왔어요~

 

 

 

 

 

방미진님의 글,

천필연님의 그림,

주현숙님의 심리해설(토닥토닥 관심샘)로 엮어진 책

쉬는 시간에~!

 

 

 

 

 

다 큰 어른이 왠 동화책이냐구요?
학교 다닐 적, 50분의 수업시간 보다 10분의 쉬는 시간에 대한 추억이 많은 저로서는
'쉬는 시간에!'를 통해 추억의 한자락 순간을 떠올려 보기도 했구요!
아이를 키우는 입장에서
아이들의 시선에서 아이들의 생각과 고민을 알 수 있어
학부모들에게도 꽤 권장하고픈 내용이에요~

 

 

 

 

 

 

쉬는 시간이 되면 교실의 중심이 되는 ‘박장군’,
이러한 박장군을 둘러싸는 아이 중 한명인 ‘나대진’,
쉬는 시간이면 혼자 조용히 책을 읽는 ‘오해마’.
세 아이들의 세가지 이야기 속에서는

각자의 고민과 걱정거리들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딱 맞는 생각과 말과 행동들...
대사 하나하나와 생각까지도,
아이들의 머릿속에서 나올법한 일상속의 이야기들입니다.

 

 

 

 

 

 

'쉬는 시간에!'에서는 세 아이들의 걱정이 해결되어 끝나는 형식이 아닙니다.
다만 친구들과의 관계로 고민하는  ‘박장군’, ’나대진’, ’오해마’가
이 걱정들을 어떻게 풀어나가야 할지
토닥토닥 관심샘이 상황에 대해 콕콕집어
차근차근 설명해 주고 있어요.

 

 

 

 

 

특히 박장군에게 알려주는 '적극적으로 주장하기'의 짝꿍은
'적극적으로 들어주기'라는 부분에 대해서는
어른들에게도 꼭 필요하고 공감이 갈만한 내용이랍니다.

상대방의 기분이나 생각을 고려해 주면서도
자신의 기분이나 생각을 명확하게 표현하지 못하는 성인들도 많쟎아요!
우리도 어릴적 부터 이런 도서가 있었더라면
좀더 삶의 지혜를 일찍 터득할 수 있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구요~
우리 아이들에게 귀한 지혜를 나눌 수 있는
'쉬는 시간에!' 꼭 권해주고 싶네요!

 

 

 

 

 

l*****5 2012.11.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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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분의 쉬는 시간, 어떤 일이 벌어질까?!
"10분의 쉬는 시간, 어떤 일이 벌어질까?!" 내용보기
제목처럼 아이들 쉬는 시간에 뭘 할지 궁금하시죠? 저또한 그렇답니다. 아이를 학교에 보내고나니 아이의 학교 모습이 어떤지 너무 궁금하더라고요. 수업 시간에야 수업 듣기도, 머릿 속으로 딴 생각할 때도 있겠지만, 쉬는 시간엔 친구들과 잘 놀런지, 아님 혼자 있을런지... 걱정 반, 고민 반이였습니다. 그런 걱정은 부모만 하는 게 아닌가봐요. 초등생 당사자들도 고민하는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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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처럼 아이들 쉬는 시간에 뭘 할지 궁금하시죠?

저또한 그렇답니다.

아이를 학교에 보내고나니 아이의 학교 모습이 어떤지 너무 궁금하더라고요.

수업 시간에야 수업 듣기도, 머릿 속으로 딴 생각할 때도 있겠지만, 쉬는 시간엔 친구들과 잘 놀런지, 아님 혼자 있을런지...

걱정 반, 고민 반이였습니다.

그런 걱정은 부모만 하는 게 아닌가봐요.

초등생 당사자들도 고민하는 문제인가 봅니다.

이 책, <쉬는 시간에>는 세 친구의 모습이 나옵니다.

아이들에게 둘러싸인 박장군, 박장군에게 달려가는 나대진, 혼자 책만 읽는 오해마.

박장군, 나대진, 오해마... 많이 본 모습이죠?!!

바로 우리들의 모습이고, 우리 아이들의 모습입니다.

저도 학창시절에 수업시간보다, 쉬는 시간이 재미있었고, 쉬는 시간보다 점심 시간이 더 재미있었어요.

그건 우리 아이들도 마찬가지입니다.

하지만 쉬는 시간이 재미없는 아이들도 있어요. 별로 없을거라고 생각하면 놀라실 겁니다.

요즈음 왕따의 문제만 봐도, 쉬는 시간, 점심 시간이 더 괴로울 아이들도 많습니다.

박장군, 나대진, 오해마, 겉으로 보기엔 즐거워 보이지만, 말못할 고민이 있대요.

아이들에게 둘러 싸여서 친구관계에 아무런 문제가 없을 것만 같던 박장군은 친구들이 자기를 싫어한다는 것을 듣고 놀랐습니다.

자기 성격이 별로인지 처음으로 고민하기 시작했어요.

다른 사람의 기분을 생각하지 않고, 자신의 기분이나 생각만을 강하게 말하기 때문에 친구들이 싫어한대요.

우선 친구가 나와 생각이 다를 때에는 친구의 생각을 먼저 들어 보고, 자신의 생각을 얘기하도록 관심샘이 조언합니다.

친구들과 싸우고 싶지 않아 참고 있는 나대진은 쫄병같다고 생각하는 친구들의 말을 듣고 놀랍니다.

그래서 얘들이 좋아하는 모습을 보여주려고 점잖게 있었더니 자기답지 않다며 아프지 않냐고 말하네요.

이렇게 친구들이 말하는 모습에 자신을 바꿀 게 아니라 진짜 자신의 모습을 찾으라고 관심샘은 충고해요.

친구들과 친해지고 싶지만 막상 친구가 다가오면 긴장해서 빨리 친구가 갔으면 하는 소심쟁이 오해마.

관심샘은 신의 기분을 표현하는 연습부터 시작하라고 말씀합니다.

기분이 지배하는 신체변화나 생각, 행동 중의 하나만 바꾸어도 그 기분을 이겨낼 수 있대요.

그중에서 가장 먼저 바꾸기 좋은 것은 바로 신체변화죠.

몸이 느끼고 있는 긴장감을 먼저 풀어내도록 숨을 크게 내쉬는 식으로 여러 방법을 찾아보세요.

한 번만 긴장감을 이기고 나면, 그 다음부터는 훨씬 쉬워질테니깐요.

이렇게 세 친구의 고민을 관심샘이 해결해주고, 방법도 제시합니다.

이제 쉬는 시간이 괴롭지 않고 즐거울 수 있도록 관심샘의 충고를 마음에 새기고 행동하면 되겠죠?!

 

YES마니아 : 로얄 e***4 2012.11.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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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는 시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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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 다닐때 쉬는 시간 종이 울리면 가장 즐거워했던 기억이 납니다. 화장실 다녀오는 친구도 있고 잠깐 쉬는 시간이지만 다른 친구 책상으로 쪼르르 달려가서 재잘재잘 이야기 꽃을 피우는 친구도 있는가 하면 책상에 그대로 엎드려 잠을 청하는 친구들도 있었지요 하지만 초등학교 저학년때는 이런 저런 일들보다는 또래 친구들과의 대화가 가장 큰 관건이 아니었나 싶은데요 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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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 다닐때 쉬는 시간 종이 울리면 가장 즐거워했던 기억이 납니다.

화장실 다녀오는 친구도 있고 잠깐 쉬는 시간이지만 다른 친구 책상으로 쪼르르 달려가서 재잘재잘 이야기 꽃을 피우는 친구도 있는가 하면 책상에 그대로 엎드려 잠을 청하는 친구들도 있었지요

하지만 초등학교 저학년때는 이런 저런 일들보다는 또래 친구들과의 대화가 가장 큰 관건이 아니었나 싶은데요

쉬는 시간에 가만히 지켜보면 친구들과 너무 잘 어울리는 사교성이 좋은 친구들에 가려진

잘 어울리지 못해서 고민하고 있는 친구나 혼자 있는 친구가 간혹 있는것 같습니다.

이런 친구들에게 어떤 문제가 있는지 우리 관심샘의 심리코칭을 함께 살펴보면서 그 문제점도 함께 알아보고 그리고 어떻게 자신의 단점을 헤쳐나갈수 있는지 방법도 찾아볼수 있는 책입니다.

이 책에는 총 세명의 친구들이 주인공으로 등장합니다.

늘 아이들에게 둘러싸여서 인기가 많은 아이인줄 알았던 박장군도

자신이 모르는 사이에 어느새 친구들에게 욕을 먹을만큼 무언가를 잘못하고 있었던것 같은데요

너무 자기 주장이 강해도 또는 너무 소극적이어도 친구들이 싫어할수 있다는 것을 배울수 있었고

앞으로는 어떻게 친구들과 어울려야 하는지 알게 되었던것 같습니다.

두번째로 항상 쉬는 시간마다 친구들이 너무 궁금해서 가만히 앉아있지를 못하는 아이 나대진

이 친구도 너무 친구들에게 쪼르르 달려가는 것이

오히려 친구들에게 싫은 감정을 실어준건 아닌가 싶어서 참아도 보고 가만히 있어도 보지만

정답을 찾지 못해서 힘들었는데 관심샘의 코칭을 받으면서

진짜 자기 자신을 찾아갈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세번째 아이인 오해마 역시

쉬는 시간마다 딱히 할게 없다고 늘 책만 읽고 있었지만

솔직한 자기 감정을 속이지 않고 친구들과도 충분히 어울리면서 즐겁게 학교생활을 할수 있도록

관심샘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이렇게 평범한 초등학생의 이야기를 들어보면서 모두가 무슨 큰 문제가 있다기 보다는

조금 더 생각하고 우리 친구들이 자신감을 가지고 생활한다면

얼마든지 자신을 변화시킬수 있고 그러면서 친구들도 더 많이 사귈수 있을거라 믿습니다.

즐겁고 재미난 학교생활을 위해서 쉬는 시간에도 우리 친구들이 모두

잘 지내고 또 어울릴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이달의 사락 s****2 2012.10.29. 신고 공감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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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려하며 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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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쉬는 시간에 뭘 했을까? 책을 읽으며 아주 오래전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수업시간 쉬는 시간이 오기를 기다렸던 내 모습이 아련히 떠올랐다 쉬는 시간을 남겨 놓은 10분은 왜 그리도 길었도 또 쉬는 시간이 시작된 10분은 어찌나 짧게 지나갔던지.. 그 시간에 내가 뭘했고 어떤 친구들과 어떻게 놀았었나 하는 추억에 잠기게 한 책 이였다   이 책에는 세 명의 어린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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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쉬는 시간에 뭘 했을까?

책을 읽으며 아주 오래전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수업시간 쉬는 시간이 오기를 기다렸던 내 모습이 아련히 떠올랐다 쉬는 시간을 남겨 놓은 10분은 왜 그리도 길었도 또 쉬는 시간이 시작된 10분은 어찌나 짧게 지나갔던지.. 그 시간에 내가 뭘했고 어떤 친구들과 어떻게 놀았었나 하는 추억에 잠기게 한 책 이였다

 

이 책에는 세 명의 어린이가 등장 한다

첫 번째는 아이들 앞에서 나서서 이야기하기를 좋아 하며 모든 것을 자신 위주의 상황을 즐기는 자신감 넘치는 아이 박장군, 두 번째는 아주 재미있고 아이들을 웃기는 것을 좋아 하지만 박장군의 쫄병이라고 놀리는 아이들과 박장군의 눈치를 살피는 나대진, 마지막 세 번째는 아이들과 어울려서 뛰어 놀고도 싶고 떠들고도 싶지만 소심한 성격 탓에 매번 쉬는 시간에 책을 펼치고 앉아 있는 오해마, 이렇게 세 명의 어린이가 등장 하는데 사실 어린이 눈높이에 맞추기 위해 철저히 상황 설정을 어린이 위주로 했지만 세가지 대표적 성격은 사실 어른에게도 해당 되기도 하고 어른들의 커피 타임이나 휴식 시간에 있을 수 있는 설정으로 살짝 바꾸면 별반 차이 없이 읽힐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

 

에피소드가 끝난 후에 ‘관심샘’의 토닥토닥 한마디는 아이들 책이라며 쉽게 보아 넘기기에는 어른인 나에게도 마음에 와 닿는 이야기들이였다

예를 들어 장군이의 경우 적극적으로 주장하는 것은 좋지만 그것의 짝꿍은 적극적으로 들어 주기라는 조언을 관심샘이 하고 있는데 이 말은 남의 말을 잘 듣지 않으면 자신의 주장에 설득력이 떨어 질 수밖에 없으므로 자기주장에 앞서 남의 말을 잘 들어 주라는 조언은 어른인 나도 평생을 귀담아 들어야 할 조언인 것이다

 

이렇게 어른도 아이도 함께 책을 읽으며 자신의 상황에 맞게 상상도 같이 할 수도 있고 그저 아이들이 떠들고 장난치는 쉬는 시간을 두고 부모가 아이와 함께 이야기하며 아이가 무엇을 하고 놀고 있는지 엄마 아빠는 오래전에 어떻게 놀았는지에 관해 이야기하며 자연스럽게 인성교육이 되는 대화가 이어지도록 하였고 그 교육의 지침도 ‘관심샘’의 가르치려는 태도가 아니라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서 대화하는 것 같은 느낌을 가지도록 쓰여 있어서 참 좋았다

또 자신의 모습 뿐 만아니라 주위의 친구들은 어떤 유형의 성격을 가졌을까를 비교해보기도 하고 입장을 바꾸어 생각해 볼 수 있도록 하여 아이 때부터 타인을 배려하는 마음을 자연스레 가질 수 있도록 이야기를 만들어 놓아 요즘 1인 자녀가 많은 까닭에 조금은 독단적일 수도 있는 아이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저학년은 재미난 그림을 보는 재미에 고학년과 학부모는 자신의 쉬는 시간을 상상하는 재미를 듬뿍 선사하는 이런 책들이 많이 출간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YES마니아 : 로얄 i*********d 2012.10.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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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마음을 읽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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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가기 신난다! PROJECT 01 쉬는 시간에 예전에 어느 지인의 이야기 중에서 학교 쉬는 시간에는 좀 쉬고 화장실을 가야하는데 선생님께서 움직이지도 못하게 하고 화장실만 다녀오라고 하셔서 외국에 살다가 들어오셨던 그 부모님은 너무 공부시키는 한국에서 공부를 시키지 싫다면서 다시 외국으로 들어 갔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었습니다 10분의 시간이라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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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가기 신난다! PROJECT 01 쉬는 시간에

예전에 어느 지인의 이야기 중에서 학교 쉬는 시간에는 좀 쉬고 화장실을 가야하는데 선생님께서 움직이지도 못하게 하고 화장실만 다녀오라고 하셔서 외국에 살다가 들어오셨던 그 부모님은 너무 공부시키는 한국에서 공부를

시키지 싫다면서 다시 외국으로 들어 갔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었습니다

10분의 시간이라는 시간

길면 길고 짧으면 짧은 시간 우리 아이들은 무엇을 하고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요?

아이를 둔 엄마라면 한번 쯤은 생각했을 문제 인데..

이 책을 두 아이들과 함께 읽으면서 학교가기 신난다! 프로젝트 02는 어떤 주제로 나올까?

나오면 꼭 봐야 겠다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 아이들의 주변에서 쉽게 일어나는 일

이 책은 바로 3학년 전학생인 한이의 실제 이야기를 써 내려갔다고 합니다

전학 온 아이를 한이를 위해 주위에서 피자파티나 음료수나 돌리라는 말들을 부리지고 엄마는 한이가 스스로 해결하기를 바란다고 생각하셨다 합니다

저도 그 주장에는 같은 주장을 가지고 있는데 학기중에 아이가 전학을 가서 아이들과 생활하는것은 힘들것 같습니다

아이들에게는 어떤 고민이 있는지 이책을 보면 엄마들은 내 아이에 대해 좀 더 이해할 수 있고  아이들은 이 책의 세 주인공 박장군, 나대진,오해마라는 책속의 친구들의 고민을 보면서 어떻게 친구들이 생각하는지 또 친구와 원만한 해결을 할수 있는지 대처능력을 쌓을 듯 합니다

이야기의 해결의 열쇠는 친구들이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친구들이 생각할수 있도록 유도를 하였고 깔이 각자 다른 세 친구들에게 관심샘의 토닥토닥

다정한 한마디가 감싸줍니다

말 그대로 토닥토닥 ~~ 자상하게 ~~

고민있는 친구의 이야기를 최대한 경청하고 아푼 부분을 감싸주십니다

쉬는 시간이면 아이들의 중심에 있고 인기 많고 잘 생긴 엄친 박장군

언제나 아이들이 자신만을 좋아 해줄것 같고 당당한 박장군에게 충격적인 사건이 생겼습니다

같이 놀때와는 다르게 화장실에서 친구들이 자기 욕을 하고 있다니 ~

고민하는 박장군에게는 '오늘은 정말 힘든 하루였구나' 따뜻한 관심샘의 한마디 로 시작되는 고민 상담으로는 적극적으로 주장하기와 짝궁인 적극적으로 들어주기라는 처방을 주십니다

성격은 좋치만 너무 나대는 나대진에게는 진짜 대진이의모습을 찾으라는 처방을 용기가 없어서 친구에게 다가갈수 없는 외톨이 오해마에게는 선생님과 함께 기분 표현을 해보고 긴장된 마음을 용기있게 이겨 낼수 있도록 자상히 풀어 주십니다

친철한 선생님이 주신 편지처럼 관심샘의 한마디에 아~ 이런 선생님처럼 주위에 아이들의 말을 경청해 주시고 이해해 주시는 선생님이 많았으면 좋겠다 하는 생각을 해보고 됩니다

학교가기 신난다 프로젝트 다음에는 어떤 주제로 나올지 참 궁금합니다 ^^

k********8 2012.10.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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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는 시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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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 왜 가야 하냐고 물어보면 주저않고 친구 만나러 간다는 우리 아이의 대답. 당연히 공부하러 간다고 할 줄 알았던 나의 예상은 여지 없이 빗나갔다. 조금만 더 생각해 보면 나 역시 마찬가지 아니였나 싶다. 수업시간에 대한 기억보다는 짧지만, 쉬는 시간에 대한 기억이 더 강하게 남아 훗날 초등학교 시절의 추억이 되어 남아 있을 것이다.   잠시 아주 오래전 내 초등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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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 왜 가야 하냐고 물어보면 주저않고 친구 만나러 간다는 우리 아이의 대답. 당연히 공부하러 간다고 할 줄 알았던 나의 예상은 여지 없이 빗나갔다. 조금만 더 생각해 보면 나 역시 마찬가지 아니였나 싶다.

수업시간에 대한 기억보다는 짧지만, 쉬는 시간에 대한 기억이 더 강하게 남아 훗날 초등학교 시절의 추억이 되어 남아 있을 것이다.

 

잠시 아주 오래전 내 초등학교 시절 쉬는 시간의 모습을 떠올려 보지만, 그때 그 시절 우리 친구들 모습이랑 별반 다르지 않다. 책 속 세 친구의 캐릭터 또한 비슷하고 친구관계 때문에 고민했었던 나의 모습까지 새록 새록 떠오른다.

 

쉬는시간에 친구들에 둘러싸여 있지만, 잘난척 한다고 비난 받는 아이 박장군.

친구들과 친해지고 싶어 말을 걸지만, 무시당하는것 같은 아이 나대진.

친구들에게 말을 걸기 힘들어 혼자 책만 읽고 있는 아이 오매마.

 

각자 개성이 다른 세 아이들의 고민이 끝날때마다 관심샘의 토닥토닥 한마디에선 해답을 말씀해 주시기 보단 스스로 생각하고 극복할 수 있는 길을 제시하여 주신다. 아이들의 마음에 공감해 주시고 일방적인 충고보다는 따뜻한 위로와 조언을 해주신다.   

 

많은 세월이 흐른후 아픈 상처로 남는 학교생활이 아닌 즐겁고 행복한 추억으로 기억되는 쉬는 시간을 위해선 내 아이를 위해 아이 친구들에게 피자돌릴 궁리보단 나 스스로도 내 아이의 말에 공감해주고 이해 해주는 현명한 부모가 되어야 하지 않을까? 

p****6 2012.10.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쉬는 시간에!
"(서평) 쉬는 시간에!" 내용보기
초등학교와 중학교 시절 오해마처럼 누군가 말을 걸까봐 상당히 조마 조마한 시절을 보낸 적이 있었습니다. 그때는 왜 그랬을까요? 상당히 수줍음 많고 말도 없고 아무 생각도 없는 사람처럼 학교를 다녔어요. 한가지 달리기를 잘 해서 달리기 이야기만 나오면 너무도 신나 했지만 그것도 잠시 그냥 그 느낌만 좋아 하고 언제그랬냐는 듯이 항상 같은 일상을 보냈던 기억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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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와 중학교 시절 오해마처럼 누군가 말을 걸까봐 상당히 조마 조마한 시절을 보낸 적이 있었습니다.

그때는 왜 그랬을까요? 상당히 수줍음 많고 말도 없고 아무 생각도 없는 사람처럼 학교를 다녔어요.

한가지 달리기를 잘 해서 달리기 이야기만 나오면 너무도 신나 했지만 그것도 잠시

그냥 그 느낌만 좋아 하고 언제그랬냐는 듯이 항상 같은 일상을 보냈던 기억이 납니다.

주변 친구도 없었고 친구라고 해 봐야 나를 어떻게 해 보겠다는 마음을 가진 친구들이라고만

생각해서 친구관계도 상당히 어려웠던 기억이 새록 새록 아니 불편한 기억이 스멀 스멀 올라오고 말았네요. ㅋ

 

관심샘의 쉬는 시간 함께 즐겨! 쉬는 시간에! 는 세아이 박장군과 나대진 그리고 오해마가 수업시간이 끝나고 나서

10분동안 어떤 행동을 하는지에 대해 관찰을 하고 아이들이 생각하고 있는 생각들을 끄집어내 행동이 잘된 점과

잘못된 점에 대한 이야기 형식으로 글이 씌어 있습니다. 상황 상황이 나의 생각과 다를 수 있다는 사실을

발견할 수 있고 나와 남을 배려할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학교를 다니는 아이들에게 상당히 공감이 될

만한 내용의 책이 아닐까 합니다. <관심샘의 토닥토닥 한마디>는 가슴을 쓸어내려주면서 아이들의

마음 깊은 곳까지 어루만져 주고 있습니다.

 

아이들의 마음을 일일다 파악하지는 못하지만 성격이 다른 아이들의 집합체인 학교라는 곳에서

서로 서로 위하고 사랑하고 남을 배려하는 아이로 성장하기 바라는 마음을 가지고 있는 선생님과 학부모가

많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이번에 핵교에서 나온 쉬는 시간에! 는 학교에서 하루를 소비하는 아이들의

마음을 상당히 잘 표현해 내고 있으면 잘 어루만져 주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면서

나의 학창시절에 누군가 나의 상처를 어루만져 주는 이가 있었다면 성격이 안으로 파고드는 그런 성격으로

자라나지는 않았을까 생각해 봅니다. 관심이 가장 중요한 시기! 지금의 자녀에게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d*****a 2012.10.2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