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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인가 쇼인가" 질문하던 A.W. 토저의 책이 생각납니다. 예배의 본질보다는 외적인 겉치레에 더 많은 자원들을 쏟아붓는 오늘날 일련의 예배들에 대해 새로운 바람이 불어오기를 기대해봅니다. 개혁주의를 지향하는 개신교 역시 종교개혁이 일어나기 이전의 모습으로 그들이 벗어나고했던 그 모습이 되어가고 있는 것은 아닌지요. 그들이 사회의 주류가 되었을 때 벌였던 오만함의 모습이 지금 교회들에 있는 것은 아닌지요. 예배 요소요소에 잠재되어 있는 그 의미를 우리는 잘 알고 있는 것일까요. 되짚어보는 시간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