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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세상의 환경문제를 생각해볼 수 있는 그림책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세상의 환경문제를 생각해볼 수 있는 그림책" 내용보기
<페페는 너무 더워> 책은 앞으로 우리 아이들이 살아가야할 세상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도록 지구온난화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어요.남극의 상징인 '펭귄-페페'를 통해서 아이들이 알기 쉽게 지구 온난화의 심각성을 알리고 있습니다. 페페와 친구들이 생활하는 얼음조각들도 부서지고, 깨지고, 갈라지고....페페와 친구들은 깨진 얼음 조각들을 모아 도움을 구하는 글자를 만들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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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페는 너무 더워> 책은 앞으로 우리 아이들이 살아가야할 세상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도록 지구온난화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어요.

남극의 상징인 '펭귄-페페'를 통해서 아이들이 알기 쉽게 지구 온난화의 심각성을 알리고 있습니다.

 

페페와 친구들이 생활하는 얼음조각들도 부서지고, 깨지고, 갈라지고....

페페와 친구들은 깨진 얼음 조각들을 모아 도움을 구하는 글자를 만들었어요.

 

 

도.와.줘.

 

 


페페와 친구들을 도와주기 위해서 아이들이 할 수 있는 작은 노력들에 대해 알아보고

실천하는 모습까지 지켜보면서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과 앞으로 아이들이 살아가야할 세상의 환경문제에 대해서도 알아보면 좋겠습니다.

 

 

 

 

저도 나름대로는 참 아끼면서 에너지절약을 잘 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페페와 친구들을 위해서...

그리고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 조금더 신경써야겠습니다.^^

k******a 2013.12.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페페는 너무 더워! - 재활용 종이컵으로 칭찬스티커판 만들기
"페페는 너무 더워! - 재활용 종이컵으로 칭찬스티커판 만들기" 내용보기
페페는 너무 더워!     환경에 대한 내용이라는 것도 맘에 들고, 아이들이 재미있어 할만한 이야기 전개로 더 맘에 들어요.   아이와 함께 읽다보면 페페를 위해서 우리가 무엇을 할 수 있을까에 대해 생각할 수 있게 도와주더라구요.     재미난 표현의 그림이 많아서 아이가 더 좋아하는 것 같아요. 그리고 아이와 함께 페페를 어떻게 하면 도와줄 수 있을까 생각할
"페페는 너무 더워! - 재활용 종이컵으로 칭찬스티커판 만들기" 내용보기

페페는 너무 더워!

 

 

환경에 대한 내용이라는 것도 맘에 들고,

아이들이 재미있어 할만한 이야기 전개로 더 맘에 들어요.

 

아이와 함께 읽다보면 페페를 위해서 우리가 무엇을 할 수 있을까에 대해 생각할 수 있게 도와주더라구요.

 

 

재미난 표현의 그림이 많아서 아이가 더 좋아하는 것 같아요.

그리고 아이와 함께 페페를 어떻게 하면 도와줄 수 있을까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가져서 좋았어요.

 

 

페페는 너무 더워! 를 집중헤서 열심히 함께 읽고나서는

독후 활동으로 재활용 종이컵을 이용한 만들기를 해보았어요.

 

 

집에 있는 재료를 이용하여 간단하게 만들 수 있어요.

 

 

이렇게 펭귄 모양을 만들고 펭귄의 등에다가

아이가 빈 방에 불을 끄면 칭찬 스티커를 하나씩 주기로 하였답니다.

 

 

 

아이와 함께 지구를 살리는 작은 실천을 할 수 있는 독후활동이어서 좋았어요.

 

환경문제에 대한 책을 어린 나이에도 재미나게 보고서

단순하지만 남극의 펭귄들이 사는 얼음이 녹지않게 도와주는 습관을 기를 수 있어

정말 도움이 되는 좋은 책이었어요.

 

YES마니아 : 로얄 1****e 2013.11.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 페페는 너무 더워! ☆ :: 남극에 사는 펭귄을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을 생각해볼 수 있는 그림책
"☆ 페페는 너무 더워! ☆ :: 남극에 사는 펭귄을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을 생각해볼 수 있는 그림책" 내용보기
요즘 지구 온난화가 가속화되면서 국가마다 환경오염을 줄이는 방안으로 다양한 해결법을 내놓고 있지요.   우리나라에도 태양열 주택이나 천연가스 버스, 전기 자동차, 차랑 2부제 실시 등 환경오염을 줄일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이 실행되고 있어요.   지구의 허파 역할을 한다는 브라질의 아마존 밀림이 무차별한 벌목으로 우려를 낳고 있는데 이젠 환경문제는 더 이상 남의
"☆ 페페는 너무 더워! ☆ :: 남극에 사는 펭귄을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을 생각해볼 수 있는 그림책" 내용보기

요즘 지구 온난화가 가속화되면서

국가마다 환경오염을 줄이는 방안으로 다양한 해결법을 내놓고 있지요.

 

우리나라에도 태양열 주택이나 천연가스 버스, 전기 자동차, 차랑 2부제 실시 등

환경오염을 줄일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이 실행되고 있어요.

 

지구의 허파 역할을 한다는 브라질의 아마존 밀림이

무차별한 벌목으로 우려를 낳고 있는데 이젠 환경문제는 더 이상

남의 일이 아닌 바로 우리 자신의 일이기도 하답니다.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며 지구를 사랑하는 방법을 알 수 있는

키즈엠의 그림책 <페페는 너무 더워!>를 만나봤어요.

 

 

피리부는 카멜레온104

 

키즈엠 그림책 <페페는 너무 더워!>는 지구가 점점 더워지면서

 남극의 얼음이 자꾸만 녹아내려 위험에 처한 남극의 펭귄들 이야기랍니다.

 

아이들과 읽어보며 지구를 사랑하는 방법과 지구의 온난화,

더 나아가서는 환경오염을 줄일 수 있는 방법까지 함께 알아볼 수 있는 좋은 유아도서랍니다.

 

 

 책   소   개

 

 

남극의 얼음 위에 살고 있는 페페는 더워서 견딜 수가 없었어요.

남극이라면 추워야 하는데 덥다니 이게 어떻게 된 일일까요?

 

 

 

차가운 바다로 풍덩 뛰어들어 헤엄을 쳐보기도 하지만

다시 물 위로 올라오면 또 더워졌어요.

 

 

 

창고에서 선풍기를 꺼내 선풍기 바람을 쐬어보지만

선풍기 바람도 별 도움이 되지 않았어요.

 

 

 

왜 이렇게 더운지 모르는 페페에게  지구가 보이지 않는 벽으로 둘러싸여서

자꾸 더워지는 거라고 친구가 얘기를 해주네요.

 

지구의 온난화로 남극의 얼음이 점점 녹아들고 있어요.

펭귄은 더운 곳에서는 살 수 없는데 이제 페페와 펭귄 친구들은 어떻게 되는 걸까요?

 

 

 

 아이와 함께 책읽기

 

 

 

아이들과 함께 <페페는 너무 더워!>를 읽어봤어요.

남극의 얼음이 녹고 있어서 펭귄들이 위험하다는 내용을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잘 표현한 그림책이란 생각이 들어요.

 

 

 

페페는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더위가 갈수록 심해진다고 투덜댔어요.

남극에 사는 펭귄들이 더워서 옷을 벗고, 깊은 바다를 헤엄치고,

선풍기 바람을 쐬고, 아이스크림을 먹는 모습이

아이들로 하여금 공감을 일으키는 것 같아요.

 

 

 

더위를 식혀 줄 바람 한 점 불지 않고, 얼음이 녹아서 바닥은 질척거린다고

툴툴거리며 페페가 친구들에게 물었어요.

 

"대체 남극에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거야?"

 

이제 더 이상 남의 일이 아닌 환경문제를 아이들과 그림책을 읽으며

살펴볼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얼음이 계속 녹아내리면 어떻게 될지 걱정하는 순간

얼음이 빠지직 갈라지면서 조각조각 깨져버렸어요.

 

 

 

위험에 처했다는 걸 알려주기 위해 페페와 친구들은 깨진 얼음 조각들을 모아

도움을 구하는 글자를 만들었어요.

 

도 와 줘 !!

 

우리 홍근군 이 페이지를 볼 때마다 함께 "도와줘"라고 외치더라구요.

펭귄의 위험을 잘 알리는 표시이면서

아이들이 위험에 처한 펭귄들의 상황을 잘 이해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이제 펭귄들은 할 수 있는 게 아무 것도 없었어요.

더위와 불안함을 잊으려 평소처럼 놀이도 하고, 주스도 마셨지만

날씨가 계속 더워져서 얼음이 점점 작아지고 있네요.

펭귄들은 서로 다독여주는 것 말고는

그저 도와줄 누군가가 나타나기만을 기다리고 있어요.

 

우리 홍근군 책을 읽으면서 남극의 펭귄들을 돕겠다고 하더라구요.

어떻게 도울거니? 하고 물어보니

낚시로 펭귄들을 잡아서 곁에 둘거라고 대답하네요.^^;;

 

 

 

  

책 뒤쪽에 부록으로 더 자세히 살펴보기가 있어서

황제펭귄에 대해 알아볼 수도 있고 지구가 어떻게 위험한지

아이들과 살펴볼 수 있게 구성이 되어 있어요.

 

우리 홍근군 뭔가 열심히 열변을 토하고 있지요?^^

아이가 말하는 도중에 찍은 사진이라 예쁘지는 않지만

지구가 계속 더워지고 있어서 펭귄도 못 살고,

그러면 우리도 못 산다고 얘기를 하더라구요.

 

 

 

지구의 온난화를 막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것들이 뭐가 있을지도

아이와 함께 얘기를 나눌 수 있는 유익한 책읽기 시간이었답니다.

 

 

 책놀이 해요

 

환경을 생각해보는 그림책 <페페는 너무 더워!>를 읽어보고

아이들과 함께 펭귄을 만들어서 책의 내용을 재현해보는 시간을 가졌어요.

 

 

 

소프트 클레이로 아이들과 함께 펭귄을 만들어 보려고 했는데

잘 되지 않아서 펭귄은 결국 엄마가 만들었어요.

 

 

 

엄마가 만든 펭귄을 가지고 서로 인사하며 좋아하는 형제랍니다.

 

 

 

책의 내용을 재현해보며 아이들과 놀이를 해봤어요.

남극의 얼음은 재활용된 스티로폼이예요.

페페가 더워서 했던 행동처럼 깊은 바다를 헤엄쳐보기도 하고

아이스크림을 만들어서 먹여보기도 했어요.

 

 

 

미끄럼틀을 타며 놀아보기도 했답니다.

 

 

  

그때, 얼음이 빠지직~

이제 펭귄들은 어떻게 할까요?

 

 

 

날씨가 계속 더워져서 얼음이 자꾸 조각조각 갈라지고 있네요.

 

 

 

더위와 불안함을 잊으려 평소처럼 놀이도 하고,

주스도 마셔보지만 이제 도와줄 누군가가 나타나기만을 기다려야 해요.

우리 홍근군 백기를 펭귄에게 꽂아주며 도와줄 누군가가 꼭 나타날거라고 하네요.

 

 

 

 

펭귄들이 불안함에 떨지 않도록 잘 보살펴주고 있는 홍근군이예요.

놀이를 끝내고 지구가 더워지는 것을 막기 위한 노력들에 무엇이 있는지 알아봤어요.

우리 홍근군 쓰지 않는 전기코드는 빼야하고,

아빠 자동차도 너무 타고 다니면 안되니까 걸어다녀야 하고,

에어컨도 켜면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아이와 지구를 사랑하는 방법을 위험에 처한 남극의 펭귄들의 이야기를 통해

쉽고 재미있게 알아갈 수 있는 유익한 키즈엠 그림책 <페페는 너무 더워!>랍니다.

 

지구의 온난화는 거창한 방법이 아니더라도 우리의 작은 노력으로

얼마든지 막아낼 수 있다는 것을 아이와 함께 알아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어요.

 

 

 
j*******0 2013.11.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환경보호에 관한 그림책 / 지구 온난화에 관한 유아도서 - 페페는 너무 더워
"환경보호에 관한 그림책 / 지구 온난화에 관한 유아도서 - 페페는 너무 더워" 내용보기
환경보호에 관한 그림책 / 지구 온난화에 관한 유아도서 - 페페는 너무 더워   매년 6월5일은 세계 환경의 날이죠~ 이런 날 읽어주기에 좋은 환경보호에 관한 그림책 <페페는 너무 더워>에요!   그림책을 읽어주다보면 부록으로 지구 온난화에 대해서도 다루고 있지만 아직 4살 종호에겐 어려운 개념이라서 빼고 읽어주었어요. 하지만, 요즘은 유치원에서도 알려주고 있는
"환경보호에 관한 그림책 / 지구 온난화에 관한 유아도서 - 페페는 너무 더워" 내용보기

환경보호에 관한 그림책 / 지구 온난화에 관한 유아도서 - 페페는 너무 더워

 

매년 6월5일은 세계 환경의 날이죠~

이런 날 읽어주기에 좋은 환경보호에 관한 그림책 <페페는 너무 더워>에요!

 

그림책을 읽어주다보면 부록으로 지구 온난화에 대해서도 다루고 있지만 아직 4살 종호에겐 어려운 개념이라서 빼고 읽어주었어요.

하지만, 요즘은 유치원에서도 알려주고 있는 것 같으니 지구 온난화에 관한 유아도서를 찾으신다면 <페페는 너무 더워>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키즈엠] 피리부는 카멜레온 104 <페페는 너무 더워>

글 뱅상 고댕 / 그림 바루 / 옮김 공상공장

 

 

오늘 종호의 책읽기는 귀여운 지점토 펭귄과 함께 할거에요~

이 펭귄은 [탄탄 자연속으로] 얼음 나라의 신사 펭귄 (http://blog.naver.com/kingsuda/90170920186)을 읽고 지점토와 휴지심을 이용해서 만든 펭귄이에요~

다 쓴 휴지심을 이용한 펭귄이라서 환경보호에 관한 그림책 <페페는 너무 더워>와 잘 어울리는 듯 하죠?

 

 

 

 

 

앞표지 뒷면을 펼치자 책의 주제를 드러내는 듯 산산조각난 빙하가 등장해요~

"엄마, 여기에 멋진 거미줄이 있어!!!"

북극과 남극이 뭔지 모르는 4살 종호 눈에는 아름다운 거미줄로 보였나봐요!

 

  

 

 

남극 얼음 위에 살고 있는 황제펭귄 페페는 더워서 견딜 수가 없어요.

그래서 아끼던 겉옷을 벗고 그늘 아래 숨기도 하고,

차가운 바다로 풍덩 뛰어들어 헤엄을 치기도 해요.

 

 

 

 

너무 더워서 선풍기 바람을 쐬기도 하고,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더위를 잊으려고 하지만,

날이 갈수록 더위가 더 심해졌어요.

 

비록 모습은 펭귄이지만, 페페의 생활은 더운 여름 우리가 하는 행동과 별반 차이가 없죠~

게다가 펭귄의 특징인 검정 등과 흰 배를... 펭귄 옷으로 표현하다니~~~~ 정말 기발한 아이디어죠!

 

 

 

 

 

펭귄들이 모두 모여 더위를 해결할 방법을 찾기로 하지만, 모두들 더위에 대한 불평불만만 늘어놓아요.

"대체 남극에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거야?"

 

 

 

 

'지구온난화에 관한 유아도서'지만 유아의 눈높이에 맞춰서 지구 온난화에 대한 내용은 이야기 속에서 아주 짤막하게 다루고 넘어가요.

하지만 더 자세히 알고 싶은 아이들을 위해서 부록에서 다시 한번 설명되고 있어요!

 

"내가 어디서 들었는데, 지구가 보이지 않는 벽으로 둘러싸여서 자꾸 더워지는 거래. 그래서 얼음이 줄줄 녹아 내린대."

 

  

 

 

 

그러던 어느 날, 얼음이 조각조각 깨져버렸어요.

종호가 처음 거미줄 같다고 하던 게 사실은 커다란 빙하 덩어리가 깨져 생긴 얼음 조각이었네요.

'빠지직' 소리가 날 땐 재미있다고 깔깔거리던 종호였는데.. 얼음 조각 위 점처럼 보이는 펭귄들을 보면서 슬슬 걱정이 되기 시작하나봐요.

 

 

 

 

페페와 친구들은 위험에 빠진걸 알리려고 얼음조각을 모아서 '도와줘'라는 글자를 만들어요.

그리고 얼음 조각 위에서 누군가가 구해주기를 기다리지만 아무도 나타나지 않고 얼음 조각은 점점 작아져요.


"페페야, 내가 구해줄게~ 기다려!"

종호는 손에 들고 있던 지점토 펭귄도 작아진 얼음 위에 올려 놓으면서 친구들을 구해주고 싶대요.

 

 

 

 

다행히 그림책 부록에 <우리가 할 수 있는 작은 노력들>이라는 내용으로 아이가 혼자서 할 수 있는 환경보호 실천 운동이 나와요~

그래서 그림책을 모두 읽은 후 부록을 보면서 종호가 할 수 있는 것들에 대해서 생각해봤어요!

아직 어려서 혼자 할 수 있는 게 얼마 없지만 그 중에서도 '빈 방의 불을 꺼요.''사용하지 않는 전자 제품의 플러그를 뽑아 둬요.'는 할 수 있을 것 같더라구요.

 

 

 

 

일단 안방으로 다다다~ 달려가선 보지 않는 텔레비젼과 DVD 플레이어가 연결된 플러그 차단 버튼을 눌렀어요!

플러그를 뽑는건 4살 종호에게 위험한 일이지만, 플러그 차단 버튼을 누르는건 간단하죠!

 

 

 

 

그리고 거실에서 엄마랑 책읽고 독후활동하는 동안 놀이방에 들어갈 일이 없으니 놀이방의 불을 끄는 것도 종호 몫!

 

"다 했다~ 엄마, 내가 페페를 구했어!!!!"

아주 의기양양해진 종호였답니다! :)

 

:: 엄마랑 책놀이 1. 황제펭귄에 대해 알아봐요! :: 

 

 

 

 

그림책이지만 책의 부록에 나온 황제펭귄에 대한 설명은 백과사전 저리 가라할 정도로 자세하네요!

종호는 황제펭귄을 가르키면서 코엑스 아쿠아리움에서 봤다고 이야기했지만...

코엑스 아쿠아리움에 있는 펭귄은 남아메리카의 페루와 칠레 해안에 사는 훔볼트 펭귄이래요~~~~

 

황제펭귄에 대한 내용은 [탄탄 자연속으로] 얼음 나라의 신사 펭귄을 통해 이미 많이 알고 있는 터라 간단히 읽어주었어요~

 

 

 

 

실제 지구처럼 둥근 지구본이 있으면 좋겠지만 국기 꽂는 놀이판만 있어서 아쉬운 대로 이걸 펼쳐들고 극지방에 사는 동물들이 누가 있는지 피규어를 놓으면서 설명해줬어요.

 

 

 

 

 

그간 동서남북 개념도 알려준 적이 없길래 '동서남북'부터 시작해서 북극에는 북극곰이 살고, 남극에는 황제펭귄이 살고 있다고 알려 주었어요~

'동서' 개념은 자꾸 헷갈려 하는데 '남북' 개념은 동물 피규어를 놓으면서 말하니깐 금새 익히더라구요.^^

 

 

 

 

"종호야, 황제펭귄이 제일 무서워하는게 뭔지 알아? 바다에서는 바다표범이나 범고래가 어른 황제펭귄을 잡아 먹는데~~~ "

 

부록에 나온대로 읽어줬더니만.. 종호가 바다표범이랑 바다코끼리, 물개도 가져와서 북극,남극에 마음대로 놓기 시작하네요.^^;;

 

 

 

:: 엄마랑 책놀이 2. 십자퍼즐로 빙하가 녹는걸 표현해요 :: 

 

 

 

종호에게 <페페는 너무 더워>를 읽고 제일 생각나는게 뭐냐고 물었더니...

"빠지직~~~" 이러면서 깔깔 거리고 웃어요.

그래서 십자퍼즐로 커다란 빙하가 지구 온난화 때문에 녹는걸 표현해보자고 했어요!

 

 

 

 

 

아주 진지하게 한 조각씩 맞춰나가더니만 아주 커~~~다란 빙하를 완성했어요!

그 위에 우뚝 서 있는 펭귄 '페페'입니다. ^^

 

 

 

 

 

그런데 "빠지직~~~~" 굉음과 함께 빙하가 나뉘고 페페와 다른 펭귄 친구는 각기 다른 빙하 위에서 서로를 그리워하고 있어요. ㅠ.ㅜ

아~주 심각한 내용인데.. 종호는 "빠지지직~~" 말만 나왔다 하면 까르르 웃으면서 뒤로 넘어가네요.

 

 

 

 

 

그렇게 점점 작아져가는 빙하에요~~~

집안은 보일러를 틀지 않아서 다소 춥지만...

"어휴, 덥다 더워!!!" 책 속 페페가 하던 말을 그대로 흉내내면서 빙하 쪼개기에 여념없는 종호랍니다!

 

 

 

 

 

앗, 너무 작아진 빙하... 이젠 페페와 친구 둘이 서 있기도 비좁아요!!!

 

"엄마, 괜챦아! 내가 다른 친구랑 놀 수 있는 길을 만들어줄게~"

그러면서 다른 빙하로 갈 수 있는 기찻길을 만들어주고 있어요!ㅎㅎ

 

 

 

 

 

나중에는 얼음이 다 녹아 버려서 결국 페페가 산으로 갔다는 이야기로 급 마무리..-ㅁ-;;;

그래도 그림책 속 이야기에 상상의 나래를 펼쳐서 더 확장된 이야기를 만들어 나간다는 점에서 참 의미있는 독후활동이었네요. ^^

 

 

환경의 날 읽어주면 좋을 그림책

지구 온난화에 대해 알려주고 싶을 떄 읽어주면 좋을 그림책

[키즈엠] 페페는 너무 더워

 

 

 

k******a 2013.11.0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