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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형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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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살 딸 아이를 키우는 wj로서는 우리 딸이 조금더 어른스럽게 행동하길 바랄 때가 좋종 있었요. 특히 4살 아래인 동생에게만은 좀더 어른스러운 모습을 보였으면 했네요.   책 속의 레타라는 아이는 엄마를 사고로 잃고 밤무대를 스는 아빠와 두 남동생을 돌보며 살고 있습니다. 이런 착실한 레타에게 일탈의 순간이 와요. 밤에 몰래 남의 수영장에 들어가서 동생들과 수영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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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살 딸 아이를 키우는 wj로서는 우리 딸이 조금더 어른스럽게 행동하길 바랄 때가 좋종 있었요.

특히 4살 아래인 동생에게만은 좀더 어른스러운 모습을 보였으면 했네요.

 

책 속의 레타라는 아이는 엄마를 사고로 잃고 밤무대를 스는 아빠와 두 남동생을 돌보며 살고 있습니다.

이런 착실한 레타에게 일탈의 순간이 와요.

밤에 몰래 남의 수영장에 들어가서 동생들과 수영하는 일이죠.

나쁜 행동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동생들을 데리고 나가서 수영을 합니다.

얼마나 자세히 묘사되어 있는지 몰래 수영 하는 장면에서는 저도 들킬까봐 걱정걱정 했답니다.

 

동생 조니는 동네 친구를 만나서 친구와 친하게 됩니다.

그러던 어느날 부터 조니는 누나를 놓고 친구와 노는 일이 많아집니다.

누나는 동생을 미행하며 자기는 동생을 보호하려 한다는 생각을 갖습니다.

저희 딸이 이런 누나이길 바래요~

어느 날 밤 조니가 몰래 나가는 것을 미행하다 아이들이 촛불로 장난하는 것을 보고 혼을 냅니다.

동생 조니를 데리고 집으로 돌아온 레타는....

막내동생 로이가 누나와 형이 자신마 집에 두고 수영장으로 간 것으로 착각하여 수영장에 갔다가 익사 할뻔 하다 수영장 주인인 대령에 의해 목숨을 구합니다.

이 사실이 아버지께도 알려지고 집으로 돌아온 아버지는 자신의 히트곡 보다는 아이들의 안전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이 사건 이후로 아이들에게 누군가 돌봐줘야 하는 사람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브렌델 아줌마는 대령이 돌아간 후 집으로 와서 아이들을 돌봐줍니다.

어쩜 브렌델 아줌마의 사랑이 모두에게 필요할 것 같네요~

아이들이나 아빠에게도....

 

책을 읽으면서 아이 셋이 엄마 없으면 이렇게 살겠구나~

엄마의 자리가 중요하겠구나 했어요.

그러면서도 레타 같은 딸아이가 있으면 엄마가 조금더 편하겠구나 하는 생각도 잠깐 했네요.

요즘 같이 형제가 많지 않는 아이들에게는 조금은 낯선 이야기도 될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도 잠깐 했어요~

 

이야기 전개도 재미있었고 아이들이 싸우는 세세한 묘사도 좋았어요~

우리 아이들이 싸우는 장면 같았네요~

사소한 일로 싸우는 ㅋㅋㅋ

재미있게 읽었어요^^

 









 

o****y 2012.11.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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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수영하는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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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표지를 보면 수영장에서 수영하는 아이들 그림이 나옵니다. 그런데 그림을 자세히 보면 밤입니다.  왜 이 아이들은 밝은 낯이 아니라 어두운 밤에 수영을 하는걸까요? 책 제목도 [밤에 수영하는 아이들]인데, 그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하게 만드는 이 책은 아이가 10월에 만난 책 중에 가장 좋았던 책 중 하나라고 합니다.  책은 흥미로운 이야기를 통해 가족의 소중함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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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표지를 보면 수영장에서 수영하는 아이들 그림이 나옵니다. 그런데 그림을 자세히 보면 밤입니다.  왜 이 아이들은 밝은 낯이 아니라 어두운 밤에 수영을 하는걸까요? 책 제목도 [밤에 수영하는 아이들]인데, 그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하게 만드는 이 책은 아이가 10월에 만난 책 중에 가장 좋았던 책 중 하나라고 합니다.  책은 흥미로운 이야기를 통해 가족의 소중함에 대해서 생각하게 해주는 책입니다.

 

 

책표지에 나오는 집은 부자동네에 있는 로버츠대령의 집입니다. 하지만 아이들은 로버츠대령 하고는 전혀 모르는 사이입니다. 그런데 왜 아이들은 로버츠대령의 집에서 수영을 하는 걸 까요? 그것도 모두가 잠이 든 어두운 밤에. 

 

그 이유는 그곳이 수영을 하기에 가장 좋은 장소이기 때문입니다. 밤이되면 일찍 잠자리에 드는 로버트대령이 있고, 또 밤이되어 어두어지면 아무도 수영하는 것을 보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수영하는 아이들은 부자동네에 서 떨어진 곳에 사는 레타와 어린 두 동생 조니와 로이 입니다.

 

"우리는 앞으로 부자들이 하는 건 다하면서 살거야. 다만, 밤에만 할 수 있다는점이 부자들과 다를뿐이지."

 

가수였던 엄마가 비행기 사고로 사망한 레타에게는 밤무대 가수인 아빠가 있지만 집안일은 나몰라라 하기에  레타가 나서서 두동생과 함께 아빠까지 돌보느라 힘들어 하고 있었는데, 올 여름 부자동네가 있는 곳으로 이사를 오게 되었고 이곳 수영장을 발견하게 되면서 정말 오랫만에 행복한 시간을 보내게 됩니다.

 

하지만 그 행복은 오래가지 못하게 됩니다.어려운 가정환경속에서 엄마를 대신해 동생들을 돌봤지만, 나쁜 친구를 사귀는것 같은 조니와 누나가 자기만 좋아하지 않는다고 생각한 로이는 혼자 수영을 하러가다가 그만 익사 위기에빠지게 되는등 흥미로운 이야기가 펼쳐지면서 그동안 아이들을 돌보지 못했던 아빠에게 변화가 찾아오고, 아이들에게도 변화가 찾아오면서 그동안 생각하지 못했던 가족의 소중함을 깨닫게 됩니다.

1*******3 2012.10.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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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수영하는 아이들]우리들은 외롭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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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 개인적으로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속담이다. 삼남매 중 맏이이기에 첫째라는 중압감이 컸다는 생각이든다. 가끔 어른들은 첫째가 모범을 보여야 동생들도 잘한다고 말씀을 하셨다. 다른이들이 만들기도 했지만 스스로 뭐든지 솔선수범하고 동생들을 챙겨야 한다는 생각이 많았다. 그런 생각과는 달리 일하시는 부모님 대신 먹거리를 챙기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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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 개인적으로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속담이다. 삼남매 중 맏이이기에 첫째라는 중압감이 컸다는 생각이든다. 가끔 어른들은 첫째가 모범을 보여야 동생들도 잘한다고 말씀을 하셨다. 다른이들이 만들기도 했지만 스스로 뭐든지 솔선수범하고 동생들을 챙겨야 한다는 생각이 많았다. 그런 생각과는 달리 일하시는 부모님 대신 먹거리를 챙기는 것은 남동생이였고 집안 일을 했던 것은 여동생이였다. 그러고보면 내 역할을 다하지 못하면서 부담감만 갖고 있었던 것은 아닐까^^

 

엄마는 2년전에 돌아가시고 아빠 쇼티 앤더슨은 밤무대에서 일을 하는 컨트리 가수이다. 그러다 보니 레타는 조니와 로이 두 동생들을 돌봐야 한다. 누군가에게 보살핌을 받아야할 나이에 아빠도 챙기고 두 동생들까지 보살펴야 했던 것이다. 한창 부모님의 사랑을 받아야할 레타는 집안 일을 하고 동생들을 보살펴야 한다는 부담감이 컸다. 엄마의 빈 자리를 채워야 한다는 생각 때문일까? 가끔은 동생들을 혼내기도 하게 된다.

 

  

우연히 수영장을 찾아낸 레타는 수영장 불이 꺼지고 로버츠 대령 부부가 침실로 들어가면 밤마다 동생들과 수영을 하러 온다. 삼남매는 누구도 모르게 자신들만의 시간들을 보내고 있다. 인어공주처럼 헤엄을 치고 매트리스 위에서 신 나게 노는 아이들. 하지만 밤이라 춥고 수영장 주인에게 쫓겨날까 동생들은 겁이 난다.

 

"자, 너희들 내 말 잘 들어. 사람들이 누군가를 쫓아낼 때는 기분을 나쁘게 하려는 거야. 쫓겨난 사람은 기분이 나빠서 다시는 오지 않을 거라고 생각하지. 하지만, 그건 우리한테 먹혀들지 않아. 어쨌거나 우린 올여름 매일 밤마다 여기서 수영할 테니까." - 본문 13쪽~14쪽

 

삼남매의 모습을 보면서 한편으로는 보살핌을 받아야할 아이들이 외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건 아닌지 걱정이 되기도 한다. 엄마라는 이름으로 책을 보면 아무래도 생각의 제한이 있나보다. 오히려 좁은 시각으로 그 아이들의 힘든 것들을 보게 되고 어떻게해서든 도움을 주고싶은 마음이다. 하지만 세 아이들은 싸우기도 하고 서로를 잠시 미워하기도 하지만 자신들만의 방법으로 그 시간들을 헤쳐나가고 있다. 엄마가 계시지 않고 늦은 밤까지 일을 하는 아빠의 빈자리를 보면서 우리들은 그들이 행복하지 않을거라 미리 걱정을 한다. 물론 엄마의 빈 자리는 크지만 세 남매는 씩씩하게 그 자리를 조금씩 채워나가고 있는 것이다.

n******e 2012.11.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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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수영하는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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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수영하는 아이들"   재미있을 것 같은 제목 "밤에 수영하는 아이들"에 끌려서 읽어 보게 되었다. 주요 등장인물은 로이, 레타, 조니 그리고 아빠다. 로이와 레타, 조니 셋은 아빠는 있지만 엄마가 없는 아이들이다. 그래서 첫째인 로이가 엄마 역할을 한다는 이야기다. 로이가 엄마처럼 동생들을 잘 키우지만 자기 생각만 너무 주장하는것 같아서 별로 좋지 않았다.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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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수영하는 아이들"

 

재미있을 것 같은 제목 "밤에 수영하는 아이들"에 끌려서 읽어 보게 되었다.

주요 등장인물은 로이, 레타, 조니 그리고 아빠다.

로이와 레타, 조니 셋은 아빠는 있지만 엄마가 없는 아이들이다.

그래서 첫째인 로이가 엄마 역할을 한다는 이야기다.

로이가 엄마처럼 동생들을 잘 키우지만 자기 생각만 너무 주장하는것 같아서 별로 좋지 않았다.

그리고 아이들을 별로 신경쓰지 않는 아빠 때문에 로이는 많이 힘들었을것 같다.

나는 아이들이 밤에 몰래 이웃에 사는 대령의 집에서 수영을 했을 때 조마조마 했다.

나라면 들킬까봐 가지도 않았을것 이다.

하지만 아이들 세 명은 수영을 하고 싶어서 용기를 낸것 같다.

내가 겁쟁이 인것 같다. 실제로 있었던 일은 아니지만 재미있었다.

j*****2 2012.11.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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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수영하는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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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북어워드, 보스턴 글로브 혼 북 상 수상작! 뉴베리 상 수상 작가 베치 바이어스의 가슴 따뜻한 작품!     아메리칸북어워드 수상작 ㅣ 보스턴 글로브 혼 북 상 수상 패어런츠 초이스 상 수상 ㅣ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 올해의 도서상   누나 레타와 두 남동생 조니와 로이의 아슬아슬한 제자리 찾기! 엄마가 돌아가시자 레타는 두 남동생과 아빠를 돌보며 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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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북어워드, 보스턴 글로브 혼 북 상 수상작!

뉴베리 상 수상 작가 베치 바이어스의 가슴 따뜻한 작품!

 

 

아메리칸북어워드 수상작 ㅣ 보스턴 글로브 혼 북 상 수상

패어런츠 초이스 상 수상 ㅣ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 올해의 도서상

 

누나 레타와 두 남동생 조니와 로이의 아슬아슬한 제자리 찾기!

엄마가 돌아가시자 레타는 두 남동생과 아빠를 돌보며 지낸다.

엄마를 잃고 새로운 동네로 이사 온 레타는 우연히 대령의 저택 수영장을 발견하고

밤에 동생들과 함께 도둑 수영을 한다. 레타는 동생들에게 경험하지 못한 많은 것들을

알게 해 주려 한다. 그러나 둘째 조니는 새로운 친구 아서를 만나면서 누나의 구속에서 벗어나려 하고,

막내 로이는 걸핏하면 누나에게 떼를 쓴다. 집안일은 뒷전이고 언제나 스타가 될 꿈만 꾸는 아빠는

도움이 되기는커녕 레타를 더욱 힘들게 하는 존재일 뿐이다.

어느 날, 레타가 조니를 미행하느라 집을 비운 사이에 예상하지 못한 사고가 벌어지고 만다.

그 과정에서 가족들은 돌보지 않았던 서로의 모습을 바라보고 자신을 솔직하게 마주하는 방법을 배운다

. 한 사람의 책임이라고 여겼던 가족들의 문제에 대해서도 함께 고민하기 시작한다.

형제나 가족과의 갈등, 행복하지 않다고 느꼈던 지난 시간들을 돌아보며

 가족들은 행복의 의미에 대해 생각하고 함께 성장한다.

 

 

<밤에 수영하는 아이들>이란 책 제목만 봐서는 과연 어떤 내용의 책일지

 무척 궁금하고 상상이 잘~ 되지 않았었는데요^^

이 책에서는 엄마를 잃은 세 남매와 아버지로 이루어진 가족의 성장을 담고 있는

 이야기였답니다. 고학년들을 위한 책이다보니 책 내용도 그렇게 가벼운 주제가 아니네요,,
아이도 주인공들의 섬세한 심리 묘사를 따라 이야기 속에 빠져들면서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고,
형제간의 사랑과 가족의 의미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또한 아메리칸북어워드, 보스턴 글로브 혼 북 상 수상작이면서 뉴베리 상 수상 작가

베치 바이어스의 가슴 따뜻한 작품이라고 하니 우리 아이에게 지금 읽혀주면 좋을 것 같네요,,
아이가 외동이라 느껴보지 못했던 형제간의 갈등과 우애를 이 책을 통해서 간접 경험을

해 보면서 아이의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YES마니아 : 로얄 i*****k 2012.10.2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