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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강 시인의 <당신 집에서 잘 수 있나요?> 리뷰입니다 아직 시집은 저한테 많이 어려운 것 같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시집은 일상적은 것을 소재를 어렵지 않은 문장들로 구성되어 있어 비교적 쉽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첫번째 시부터 좋았어요 기억하고 싶은 문장들도 많았고 다음에 한번더 꺼내보게 될 것 같아요 시를 알아가는 재미가 있는 시집이었어요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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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이 책의 표지색에 이끌려서 샀는데 표지 색도 예쁘지만 시도 너무 좋았어요. 아름다운 언어들의 향연이었습니다. 이런 시를 쓸 수 있으면 좋겠다 싶지만 그정도의 재능은 없으니 사서 읽는걸로 만족하기로...^^ 소소한 귀여움도 있어요. 그리고 진짜 제목이 제일 좋았어요. 어떻게 이런 제목을 지을 수 있지? 책은 제목이 9할은 한다고 봅니다. 이 책은 그러므로 9할은 먹고 들어가는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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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 끌려 구매했어요 시집 읽으며 좋은 싯구가 많아 자꾸만 꺼내 읽게 되네요 요즘 시집에 푹 빠져 읽고 있는데 좋은사람이 생긴다면 선물해도 좋겠어요 제목에 끌려 구매했어요 시집 읽으며 좋은 싯구가 많아 자꾸만 꺼내 읽게 되네요 요즘 시집에 푹 빠져 읽고 있는데 좋은사람이 생긴다면 선물해도 좋겠어요 제목에 끌려 구매했어요 시집 읽으며 좋은 싯구가 많아 자꾸만 꺼내 읽게 되네요 요즘 시집에 푹 빠져 읽고 있는데 좋은사람이 생긴다면 선물해도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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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 이끌려서 구매했는데 리뷰를 보니 같은 마음인 분들이 많이 계신 것 같아요! 아래는 제가 좋았던 구절과 시 모음이에요 그가 발목을 끌어당겼다 이건 사랑이 아니라고 말해야 했지만 파도가 높아져 있었다 -영원히 안녕- 슬픔은 파도 한번 치지 못하고 그림자를 업은 갈매기들이 높게 부르짖는다 얼굴 없는 아이들이 모래놀이를 한다 우리는 죽었어요 어떤 현상도 되지 않아요 -수상가옥- 푸른 꽃잎들이 사방에서 돋아난다 난 달력이 될 수 없는데 먼지와 뼈들의 시간이 어떻게 꽃다발이 되는 걸까 가슴에 들어온 손이 심장을 꼭 쥐고 있다 나쁜 신처럼 -하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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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 이끌려서 구매했는데 리뷰를 보니 같은 마음인 분들이 많이 계신 것 같아요! 아래는 제가 좋았던 구절과 시 모음이에요 그가 발목을 끌어당겼다 이건 사랑이 아니라고 말해야 했지만 파도가 높아져 있었다 -영원히 안녕- 슬픔은 파도 한번 치지 못하고 그림자를 업은 갈매기들이 높게 부르짖는다 얼굴 없는 아이들이 모래놀이를 한다 우리는 죽었어요 어떤 현상도 되지 않아요 -수상가옥- 푸른 꽃잎들이 사방에서 돋아난다 난 달력이 될 수 없는데 먼지와 뼈들의 시간이 어떻게 꽃다발이 되는 걸까 가슴에 들어온 손이 심장을 꼭 쥐고 있다 나쁜 신처럼 -하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