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湯神くんには友達がいな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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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벤트에 응모하는 김에 저번 리뷰에서 못다한 이야기를 여기에 써보고자 합니다. 저번의 리뷰에서 우리의 독특한 주인공 유가미를 마이웨이 아싸라 지칭했었는데 그 자세한 활약상을 적지못해 이렇게 기회를 빌어 소개해보고자 합니다. 전학생 치히로가 첫날 등교하던 그때. 유가미는 2학년 구역에 주차되어있던 3학년 자전거를 태연히 치워버리고 자신의 자전거뿐만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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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벤트에 응모하는 김에 저번 리뷰에서 못다한 이야기를 여기에 써보고자 합니다. 저번의 리뷰에서 우리의 독특한 주인공 유가미를 마이웨이 아싸라 지칭했었는데 그 자세한 활약상을 적지못해 이렇게 기회를 빌어 소개해보고자 합니다. 전학생 치히로가 첫날 등교하던 그때. 유가미는 2학년 구역에 주차되어있던 3학년 자전거를 태연히 치워버리고 자신의 자전거뿐만 아니라 자리가 없어 곤란해하던 치히로의 자전거도 주차시켜 버렸죠. 이 일로 치히로는 유가미에게 좋은 인상을 가졌던 모양이지만 다른 학년의 구역에 태연히 주차할 정도의 인물이라면 교내에서 목소리 꽤나 낼수있을 정도의 영향력을 지닌 인물이었고 곧 불운한 치히로는 무시무시한 인상을 지닌 거구의 야구부 선배들에게 불려가는 신세가 되고 맙니다. 어째서 치히로 혼자뿐이냐고요? 여기에는 치히로가 자신의 이름을 자전거에 적어두었다는 단순한 이유도 있지만 그 선배들이 굳이 다른 한명의 존재를 찾고싶어하지 않아했다는 이유도 있었습니다. 이런 대담한 반항을 태연히 저지를 괴짜. 누가보더라도 이 일의 진범은 유가미가 확실해보였기에 그 선배들은 까다로운 유가미 대신 만만한 치히로를 타겟삼아 자전거 무단방치로 인해 부과된 반성문을 그녀에게 떠넘기려 했죠. 그러나 유가미는 그 선배들이 소속된 야구부. 남에게 빚을 지는 것을 끔찍이도 싫어하는 그가 이 광경을 그냥 지나칠리가 없었고 유가미는 상명하복이 절대적인 야구부 안에서 대놓고 선배들과 말싸움을 벌이게 됩니다. 결국 치히로는 유가미 덕분에 선배들의 억지로부터 벗어나는데 성공하고 말지만 애초에 이 소동에 말려든 것 자체가 전학생에게는 큰 이미지 손상이었죠. 그렇다면 유가미는 어떨까요? 야구부 선배들이 그에게 쩔쩔 맨 데에는 그의 성격이 괴팍한 것도 있지만 유가미가 야구부 내에서 확고부동한 에이스의 위치였다는 것도 중요한 원동력이었습니다. 이는 다른 수업이나 활동도 마찬가지라서 제아무리 딴 짓을 해도 성적이 워낙 우수하고 맡은 일만은 귀신같이 깔끔하게 처리해 그 태도를 욕하는 일이 있어도 누구 하나 그의 마이웨이를 제지하는 일이 없었죠. 이는 성적도 성격도 평범한 치히로에게는 도저히 따라잡을 수 없는 영역. 결국 치히로는 평범한 사람의 길을 충실히 따라 간신히 그녀와 이야기를 주도받을 친구를 확보한 모양이지만 이 괴짜 아싸 유가미가 옆자리인 이상 한동안 그 활약상을 지켜보는 관찰자가 될 것 같습니다. 이 불운한 관찰자와 괴짜 유가미의 이야기에 관심이 생기신 분들이라면 한번 이 시리즈를 구매해보시기 바랍니다.

k******0 2021.02.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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湯神くんには友達がいな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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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유가미 군은 친구가 없다 1권의 리뷰글을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버지의 잦은 전근으로 인해 여러번 이사를 갈수밖에 없었던 여고생 와타누키 치히로. 이런 사정덕분에 매번 새로운 학교에서 친구를 사귀느라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니었고 이번 고등학교 역시 애매한 시기에 전학오게 되어 난처한 점이 한둘이 아니었지만 그런 그녀의 옆에서 자신의 존재감을 유감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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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유가미 군은 친구가 없다 1권의 리뷰글을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버지의 잦은 전근으로 인해 여러번 이사를 갈수밖에 없었던 여고생 와타누키 치히로. 이런 사정덕분에 매번 새로운 학교에서 친구를 사귀느라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니었고 이번 고등학교 역시 애매한 시기에 전학오게 되어 난처한 점이 한둘이 아니었지만 그런 그녀의 옆에서 자신의 존재감을 유감없이 드러내는 괴짜가 있었으니 바로 야구부의 에이스 유가미 유우지 군이었죠. 야구부의 에이스인데다 공부도 잘하고 자신이 모르는 분야가 있으면 기어이 독파해내고마는 도전정신까지 뭐하나 빠질 것없이 다 갖춘 훌륭한 인재라고 볼수도 있지만 그런 그가 교내에서 친구 하나 없는 아싸라고 한다면 믿으실수 있겠습니까? 그가 이렇게 된 이유는 바로 그 특유의 협조성없는 성격때문. 단체행동을 해도 언제나 자신에게 할당된 양만 처리하고 암묵적으로 지키는 규칙이나 관습도 무시하기 일쑤였죠. 즉 그는 남들이 무엇이 하든 상관없이 자신의 규칙과 스케줄만 철저히 따르며 인생을 즐기는 마이웨이 아싸였던 겁니다. 처음에는 우연찮은 계기로 전학온지 얼마안된 치히로에게 몇몇 도움을 주기도 했기에 그녀는 유가미에게 좋은 인상을 가지고 있었지만 얼마지나지않아 그 도움은 자신에게 더이상 상관하지말라는 유가미 나름의 마이웨이였음을 깨닫게 되었고 유가미의 이런저런 비협조적인 태도와 직설적인 표현방식에 질려버린 치히로는 더이상 그 괴짜와 상관하지 않으려 노력하죠. 그러나 그녀는 이미 너무나도 많은 발을 유가미의 영역에 들이밀고 말았던 것 같습니다. 이 괴짜와 몇번 대화하는 모습을 본 주변 친구들이 그녀를 경계하기 시작했고 결국 그녀는 한동안 친구 하나 없는 긴 시간을 보내게 되죠. 어찌보면 유가미와 처지가 비슷해졌다고 볼수있지만 치히로로서는 절대 이 괴짜와 같이 묶이는 것을 원치 않았고 야구부 매니저이자 그녀의 처지를 동정한 쿠즈미덕분에 겨우겨우 아싸의 처지에서 벗어나는데 성공합니다. 그렇게 다사다난했던 전학생 적응 기간을 무사히 마친 치히로. 첫날 괜히 유가미와 묶였다 생고생을 하게된 치히로지만 다른 사람보다 유가미의 기행을 더 늦게 접해서 그런 걸지도 몰라도 왠지모르게 유가미가 친구들이 말하는 '나쁜' 사람같지는 않아보였죠. 그는 분명 마이웨이 일직선이었고 민폐도 많이 끼쳤지만 아닌 것은 아니라고 딱 잘라 말할수 있는 용기를 지니고 있었거든요. 그 상대가 선배든 교사든 상관없이 말이죠. 뭐 다른 친구들은 이 모습을 보고 제발 분위기 좀 읽으라고 그를 질타할지 몰라도 이 유가미의 만용덕분에 선배의 억지와 악습에서 벗어나게된 것도 사실이었기에 치히로는 한동안 이 괴짜 친구에대한 평가를 조금더 뒤로 미뤄두기로 합니다. 단 여전히 유가미와 친구임을 한사코 거부하고 단순한 옆자리 아는 사람임을 강조하기 바쁜 치히로지만 다른 사람들에게는 이미 유가미의 친구 이미지가 점점 굳혀져가는 것 같습니다. 라노벨 주인공같지만 주인공임을 거부하는 괴짜 아싸 유가미. 그런 독특한 유가미와 이를 지켜보는 치히로의 이야기에 조금 흥미가 생긴 분들이시라면 한번 이책을 구입해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듯 합니다.

k******0 2021.02.1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