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34)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41%
  • 리뷰 총점8 47%
  • 리뷰 총점6 12%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8.0
  • 40대 8.0
  • 50대 8.0

포토/동영상 (4)

리뷰 총점 종이책
도도한 여자로 자존심을 지켜가는 방법
"도도한 여자로 자존심을 지켜가는 방법" 내용보기
바람이 불어 잎이 우수수 흩날리는 가을이면 마음이 으스스해져 온기를 가까이 하고 싶어진다. 특별히 만나는 사람이 없었던 친구는 한때 유행하던 노래 ‘올 가을엔 사랑할거야.’를 열창하며 사랑을 하겠노라고 다짐하지만 다짐은 언제나 수포로 돌아가고 말아 친구들의 웃음거리가 되기 일쑤였다. 친구는 학부를 졸업하기까지 이렇다 할 연애 경험도 없이 제 짝을 못 찾아 홀로 지
"도도한 여자로 자존심을 지켜가는 방법" 내용보기

  바람이 불어 잎이 우수수 흩날리는 가을이면 마음이 으스스해져 온기를 가까이 하고 싶어진다. 특별히 만나는 사람이 없었던 친구는 한때 유행하던 노래 ‘올 가을엔 사랑할거야.’를 열창하며 사랑을 하겠노라고 다짐하지만 다짐은 언제나 수포로 돌아가고 말아 친구들의 웃음거리가 되기 일쑤였다. 친구는 학부를 졸업하기까지 이렇다 할 연애 경험도 없이 제 짝을 못 찾아 홀로 지내다 서른 중반이 넘어서야 결혼하여 가정을 꾸렸다. 결혼에 대한 강박증이 있었던 친구는 진득하게 기다리지 못하고 맞선 상대에게 적극적인 공세를 펴다 매번 실패하고 말았다. 전통적인 세대와는 달리 SNS시대에 능한 21세기형 딸들을 둔 부모들은 신경 쓸 일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엄마처럼 연애하지 마라>>는 연애 기술을 터득할 수 있는 길잡이가 될 만한 상담 사례를 실어 도도한 여자로서의 자존심을 지키며 남자 보는 안목을 키워준다.

 

 

  남자는 눈에 보이는 것에만 끌린다는 말을 전제로 여자가 남자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가는 것 자체가 시간 낭비라며 어떤 상대에게 끌리는지 남자들은 외향에 치우쳐 있음을 누누이 강조한다. 저자는 <<연애기술>>에 서술했던 내용을 확장하여 디지털 세대인 현대의 여성이든 과거의 전통적인 여성이든 변함없이 따르고 경계해야 하는 남녀 만남의 행동 강령을 기술하고 있다. 부모는 기다림의 미학으로 딸이 필요할 때 곁에서 그녀의 튼튼한 울타리가 되어 그녀와 함께 시간을 보내며 서로에 대한 신뢰를 쌓아갈 필요가 있다. 딸이 특별한 존재인 여성으로 자신을 무장하며 살아가기 위해서는 언제 어디서나 당당하게 행동해야 함을 잊지 않고 가볍게 행동하지 않는 여성으로 자리하길 바란다. 옷을 입는 것부터 외양을 가꿈으로써 자기 관리를 해나가는 것도 도도한 여성으로 자신의 매력을 가꿔 스스로에게 끌리는 이로 생활하는 모습을 그렸다. 마음에 드는 상대를 만나게 되더라도 자신의 감정을 절제하며 상대의 마음을 알아가는 과정이 필요한 줄 알면서도 살다 보면 이성으로 제어하기 힘든 경우에 직면할 때가 있다. 적극성을 띠는 여성들에게 쉬운 여자로 보일 수 있음을 조언하며 끌리는 여자에게 기울어지고 마는 남성의 심리를 밝혀 여성들이 남녀 관계에서 상처받지 않고 현명하게 대처하며 사랑을 펼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밤낮을 잊은 채로 문자를 전하고 메신저에 접속하는 시대에 남녀의 만남은 진득함과는 달리 단번에 연락을 주고받으며 서로의 상태를 확인하며 살아간다. 여자는 절대 남자에게 말을 걸어서는 안 된다며 처음 만남의 경우에는 문자에 답신할 때도 4시간 이상의 휴지를 두라는 시간적 방침까지 고려하여 여자가 남자에게 차이지 않는 방법이라고 말하지만 보편성을 획득하기에는 다소 거리가 있어 보인다. 문자 하나하나에 의미를 부여하는 여성과는 달리 남성은 문자에 별 의미를 두지 않는다는 점을 밝히며 대화는 10분을 넘지 않는 가운데 여자가 먼저 대화를 끝내기를 당부했다. 달리기를 할 때는 자신의 페이스 조절이 필요하듯이 연애할 때도 페이스 조절을 잘하면서 남자에게 천천히 알려주는 게 연애의 관건이며, 페이스 북에 많은 사진을 실어 신비감을 스스로 떨어뜨리는 실수를 범하지 않기를 바란다. 만남이 이어지면 오랫동안 함께 있고 싶은 마음은 크겠지만 남자를 오랫동안 붙잡아 두지 않아야 하며 남자 친구가 생긴 뒤로 기존의 친구 관계에 적신호가 들어와서는 안 된다.

 

 

  이성 교제를 하는 이들을 보면 함께 했던 시간을 기념하는 날들에 의미를 부여하여 선물을 주고받으며 서로에게 짝으로서의 인증을 받고 대중들에게도 인정을 받으려는 이들이 많다. 여자가 지나치게 남자를 배려하면 역효과가 날 수 있음을 조언하며 남자의 진심을 알 수 있는 방법으로 남자에게 아무것도 선물하지 않는 것을 역설했다. 삶의 주인공은 바로 여성 자신이라는 의식을 견지한 채 남성의 의식에 휘둘리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된다. 상대를 친구로 지내고 싶다는 남자, 조금도 노력하지 않는 남자, 필요 이상으로 힘들게 하는 남자, 다른 여자에 대해 이야기하는 남자, 자주 만나지 못함에 화를 내는 남자 등은 여자들이 경계해야 할 대상으로 관계를 끊어야 한다고 보았다. 남녀가 교제를 하다 보면 술을 함께 마시며 유흥을 즐길 때가 있다. 해독력이 떨어지는 여성의 경우 술로 자신을 지키지 못하는 상황을 초래해서는 안 된다.

 

 

  연애와 다이어트는 쉽게 성취할 수 없는데다 조금만 방심하여 욕심을 내다보면 물거품으로 화하고 말지만 성공했을 때는 매력적인 존재로 변화하는 공통점이 있다. 마음에 드는 이를 만나 교제를 시작하여 사랑의 감정으로 물들어 연애를 잇다가도 이별하는 경우는 흔하다. 이별을 견뎌내는 일이 쉽지는 않지만 더 좋은 남자를 만날 수 있는 기회로 삼아 이전의 씁쓰레한 일에서 벗어날 필요가 있다. 남자들의 마음에 들기 위해 여자는 수동적으로 행해야 하며 자신의 매력을 발산하기 위해 튀어서는 안 된다며 규제를 가하는 인상이 강하지만 실질적인 경험을 실어 사례에 부합하는 조언을 바탕으로 연애에 성공하여 결혼에 이르는 과정을 담아 여자가 연애를 시작하기 전 참고하면 될 만한 글이다.



n*****9 2012.10.27. 신고 공감 11 댓글 4
리뷰 총점 종이책
남자들아 이젠 어떻게 할래?
"남자들아 이젠 어떻게 할래?" 내용보기
알파걸, 슈퍼맘이란 말이 유행한지 꽤 지났습니다.그래서 초등남자아이들이 학교에서 치어 살기 시작한지 꽤 되었고요, 중등남자아이를 둔 엄마들은 아이들을 남자중학교에 보내려고 합니다.그래도 아직 연애에서는 남자가 주도하고 리드하는 모습이 대세아닌가요?이제 연애도 주도권이 여자에게 넘어갑니다.이 책에서는 여자들이 은근히 연애를 주도하고 남자들이 자신들에게 넘어오는
"남자들아 이젠 어떻게 할래?" 내용보기

알파걸, 슈퍼맘이란 말이 유행한지 꽤 지났습니다.

그래서 초등남자아이들이 학교에서 치어 살기 시작한지 꽤 되었고요, 중등남자아이를 둔 엄마들은 아이들을 남자중학교에 보내려고 합니다.


그래도 아직 연애에서는 남자가 주도하고 리드하는 모습이 대세아닌가요?


이제 연애도 주도권이 여자에게 넘어갑니다.

이 책에서는 여자들이 은근히 연애를 주도하고 남자들이 자신들에게 넘어오는 방법을 코치합니다.

연애, 사랑에 작전이란게 통할지는 모르겠지만 

책에 나오는 기술들이 일리있는 면이 많이 있습니다.

이제 연애 주도권이 여성에게 넘어가나?

전면에 나서는 것은 아니지만 남자들이 넘어오게 그리고 무릎을 꾾고 고백하게 만드는 책입니다.

(어쨌든 좋은건가요?)


불쌍한 20대 남자들~ 너희들 이제 어떻할래?





YES마니아 : 골드 l****0 2012.10.31. 신고 공감 2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연애가 막상 어렵게만 느껴진다면...
"연애가 막상 어렵게만 느껴진다면..." 내용보기
20대 후반인 나의 연애경험은 딱 두 번 이다. 한 번은 나보다 두 살 적은 연하남 대학생, 한 번은 네 살 많은 사회인. 연하의 남자친구는 1년 정도 만났지만, 언제나 나는 뒷전이었던 것 같다. 내 생일때는 시험기간이라는 이유로, 100일은 당시 냉전이었기에, 방학때는 고등학교 친구들과 여행을 가야 하기에, 주말에는 아르바이트를 해야하기에 라는 이유로 뭔가 이벤트를 했던 적은
"연애가 막상 어렵게만 느껴진다면..." 내용보기

 20대 후반인 나의 연애경험은 딱 두 번 이다. 한 번은 나보다 두 살 적은 연하남 대학생, 한 번은 네 살 많은 사회인. 연하의 남자친구는 1년 정도 만났지만, 언제나 나는 뒷전이었던 것 같다. 내 생일때는 시험기간이라는 이유로, 100일은 당시 냉전이었기에, 방학때는 고등학교 친구들과 여행을 가야 하기에, 주말에는 아르바이트를 해야하기에 라는 이유로 뭔가 이벤트를 했던 적은 한 번도 없었다. 연인들의 최대의 이벤트라는 크리스마스이브 조차 같이 보내지 못했다. 1월에 사귀기 시작해서 크리스마스 이브 직전에 깨졌기에...^^; 이 친구는 주변 지인들에게 나를 소개해 준 적이 한 번도 없었다. 공통으로 아는 사람을 만나도 전혀 사귀는 티를 내지 않았다. 여자 입장에서는 꽤 자존심 상하는 일이지만, 원래 말 수가 적은 편이어서 쑥쓰러움을 많이 타나 싶어서 그냥 넘어가야지 하다보니 만나는 1년 내내 나는 투명인간 여자친구였다.

 올 초에 두달정도 만난 네 살 많은 사회인. 이 사람은 예전 여자친구와 같은 회사여서 나를 만나는 데에 굉장히 조심스러워했다. 그러기에 만나는 것을 비밀로 할 수 밖에 없었고, 또 역시 나는 숨겨진 여자친구일 수 밖에 없었다. 하지만 사귄다고 생각한 건 나 혼자 뿐이었는지 내가 두세달 바빠서 만나지 못하게 된 사이, 그 남자의 카톡프로필에 새로운 여자와 같이 찍은 사진이 올라오기 시작했다. .....소위 말하는 어장관리를 당한 것 같다.

 

 주변 친구들을 보면 결혼 한 친구들도 있고, 남친과 몇 년씩 사귀는 친구들도 있다. 그런 친구들은 항상 나보고 남자 보는 눈이 낮다며 좀 더 여우가 되라고 하는데, 뭔가 '밀당'이라 하면 사람 마음을 가지고 노는 듯한 느낌이 들어서 썩 내키지 않았다. 그렇기에 언제나 주변의 조언에 아랑곳하지 않고 마음 내키는 대로 행동했다.^^; 남자가 오늘 오후에 뭐해? 라고 하면 친구와의 약속을 다 캔슬하고 예정을 비우고 문자가 오면 즉시 답문을 보내고, 용건이 없으면 남자의 회사 근처에 용건을 만들어서 가는김에 얼굴 보자 라고 연락하고. 차이고 나서도 도대체 왜? 어째서? 라는 생각에 붙잡혀 한동안 아무것도 하지 못했다. 이 책에서 나오는 표현을 빌리자면, '집에서 헐렁한 추리닝 바지에 화장도 하지 않은 얼굴로 아이스크림을 퍼먹으면서 멋진 연예인 사진들을 검색했을 때 혼자 비참한 기분이 드는 것'처럼 헤어진 남자의 카스와 페북을 훔쳐보고...지금 생각하면 굉장히 찌질하다. 실은 그게 불과 일주일 전 일이다. 하지만 이제는 생각이 많이 바뀌었다.

 

 이 책에서는 어떻게 하면 남자들이 먼저 만나자고 연락해 오는 특별하고 도도한 여자가 될 수 있는지 쓰여있다. 그것도 아주 자세히. 흔히, 여성지에 나오는 칼럼같은 것을 보면 어떤어떤 마음가짐을 가지자 긍정적인 생각을 하자 처럼 추상적인 내용을 써 놓은 경우가 많은데 이 책은 그런 종류와는 확실히 다르다. 남자에게 언제 답장을 해야 하는지를 '답장 시간표'로 정리해 표기 해 놓은 가 하면, 요즘 많이 쓰는 페이스북에 관한 챕터도 따로 있다. 한국에서 자주 쓰는 카카오스토리나 싸이미니홈피에도 똑같이 적용 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어떤 남자를 경계해야 하는지, 메시지를 보낼 때 몇 분 간격으로 몇 번씩 보내야 하는지, 첫 데이트때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주도권을 잡기에는 어찌 해야 하는지, 헤어진 후에 하지 말아야 할 것은 무엇인지 자세하게 쓰여있다.

 

 지금은 예전보다 훨씬 자신감이 넘친다. 새로운 멋진 남자를 만나면 이렇게 이렇게 행동해야겠다 라는 내 나름의 행동지침이 새워졌으니까. 책 띠에 쓰인 문구처럼 이 책은 내 '남자 선택 기준'을 완전히 바꿔놓았다. 아무리 이상형을 만나더라도 내 자신을 낮춰가면서 내가 먼저 쫓아다니는 자존심 없고 바보같이 질질 끌려다니는 연애는 더이상 하고 싶지 않다. 다음번에는 내 자긍감을 지키면서, 진정 나만을 좋아해 줄 사람과 만나고 싶다. 나처럼 연애에 가슴아파 한 사람이라면 꼭 한번 서점에서라도 책을 손에 들고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다. 특히 맨 뒤의 FAQ는 정말 궁금한 것만 모아서 묶어 놓았다는 생각이 든다.

YES마니아 : 로얄 r*****3 2012.10.23. 신고 공감 2 댓글 2
리뷰 총점 종이책
딸을 위해서라도 읽어야 할 책! - 엄마처럼 연애하지 마라
"딸을 위해서라도 읽어야 할 책! - 엄마처럼 연애하지 마라" 내용보기
처음에 [엄마처럼 연애하지 마라]라는 제목을 보고 뜨끔했다. 엄마가 반대하는 일은 전혀 하려고도 하지 않은 내 지난 인생을 되돌아볼 수 있었기 때문이다. 어려서부터 화려하게 꾸미는 걸 좋아하지 않았고 애초에 엄마가 그런 분이 아니었기 때문에 나 역시 겉모습 꾸미기나 이성교제에 그다지 관심을 가지지 않았다. 그러나 이 책에 의하면, 어릴 적부터 엄마가 아이의 꾸미기
"딸을 위해서라도 읽어야 할 책! - 엄마처럼 연애하지 마라" 내용보기

처음에 [엄마처럼 연애하지 마라]라는 제목을 보고 뜨끔했다.

엄마가 반대하는 일은 전혀 하려고도 하지 않은

내 지난 인생을 되돌아볼 수 있었기 때문이다.

어려서부터 화려하게 꾸미는 걸 좋아하지 않았고

애초에 엄마가 그런 분이 아니었기 때문에

나 역시 겉모습 꾸미기나 이성교제에 그다지 관심을 가지지 않았다.

그러나 이 책에 의하면, 어릴 적부터 엄마가 아이의 꾸미기를 전폭적으로 도와주고

'예쁘다' 칭찬하며 자신감을 갖게 해 주어야

아이도 커서 당당하게 이성교제를 할 수 있다고 한다.

 

 

매일같이 딸을 안아줌에 따라 그릇된 사람에게서 사랑을 구하지 않는

건강한 연애관을 심어줄 수 있다.

딸이 의지해야 할 사람은 그 누구도 아닌 엄마이다.

만약 엄마가 사랑을 주지 못한다면

딸은 다른 낯선 이에게 사랑을 갈구할 수밖에 없다.

-26page

 

 

엄마와 딸의 친밀한 관계가 딸의 건전한 연애관을 형성한다고 하니,

이 책은 비단 나 자신만을 위해서가 아니라

미래의 내 딸을 위해서도 꼭 읽어봄직한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특히 이 책에는 N세대에 걸맞는 연애관리 비법이 나와 있어 흥미를 끌었다.

이 책에서는 휴대폰 문자 뿐만 아니라 트위터, 블로그 등의 SNS가

확장자아의 역할을 하는 시대이기 때문에

자신을 표현하는 SNS에조차 뭐든지 솔직하게 써서는 안 된다고 충고한다. 

결국 연애를 하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의 신비감을 유지하는 게 중요한 것이다.

 

i*******9 2012.10.20. 신고 공감 2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연애심리의 필독서
"연애심리의 필독서" 내용보기
'딸은 엄마를 닮는다'고 하지 않던가. 그런데 아쉽게도 나에겐 딸이 없다. 아들 하나만을 두고 있다. 그러니, <엄마처럼 연애하지 마라>고 조언을 해 줄 딸은 없는 것이다.   이 책을 읽다 보니 딸을 비롯한 여자들에게 연애의 기술을 알려 주는 책인 것이다. 20여 년 전에 출간된 책인 <연애기술>은 그동안 연애 필독서로 자리매김한 베스트 셀러인데, 이번에 변화하는 시대
"연애심리의 필독서" 내용보기

'딸은 엄마를 닮는다'고 하지 않던가.

그런데 아쉽게도 나에겐 딸이 없다. 아들 하나만을 두고 있다.

그러니, <엄마처럼 연애하지 마라>고 조언을 해 줄 딸은 없는 것이다.

 

이 책을 읽다 보니 딸을 비롯한 여자들에게 연애의 기술을 알려 주는 책인 것이다.

20여 년 전에 출간된 책인 <연애기술>은 그동안 연애 필독서로 자리매김한 베스트 셀러인데, 이번에 변화하는 시대에 맞추어서 업그레이드한 책이 <엄마처럼 연애하지 마라>이다.

시대가 바뀌었으니, 연애 기술도 바뀌겠지만, 저자는 <연애기술>의 내용을 알고 있어도 무관할 정도로 크게 달라진 점은 없다고 말한다.

   

 

  

책의 내용인 구체적인 사례들을 통하여 어떻게 이성교제를 성공적인 결혼으로 연결할 수 있는가를 이야기해 준다.

온라인을 통한 만남과 실제적인 만남, 모두를 포함하여 적극적으로 관심을 보이는 남자에게 어떤 태도를 취할 것인가를 알려주는 지침서인 것이다.

주변 상황이나 환경에 상관없이 시대가 바뀌어도 가장 중요한 것은 도도한 여자가 되는 것임을 여러 번 강조한다.

자신이 당당한 여자, 특별한 여자라는 것을 인식하는 것이 이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핵심에 해당한다.

얼마나 구체적인 내용을 나열하는가 하면 '거의 모든 남자는 여자의 외모를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니, 첫 만남을 비롯한 데이트를 할 때에는 어떤 옷을 입어야 할 것인가에서 시작하여, 머리모양, 머리색, 메이크업 등까지를 알려주는 것이다.

꼭 성형수술을 권장하는 것은 아니지만, 사람의 인상에서 가장 중요한 코에 자신이 없다면, 코를 성형수술하는 것이 어떨까 하는 내용까지 있다.

지금까지 내가 읽은 책 중에는 같은 상황에서도 남자와 여자가 그 상황을 대하는 심리는 완전히 다르기에 그에 따른 지침을 가르쳐 주는 책은 읽어 보았지만, 이와같은 책은 처음 읽게 된다.

물론, 나는 지금 연애를 할 시기도 아니고, 그렇다고 딸이 있어서 연애의 심리를 가르쳐 줄 상황도 아니니, 나에겐 그리 필요한 책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그러나, 이 책을 읽다 보니, 남자의 심리에 대해서 좀더 구체적으로 알 수 있는 계기가 되기는 한 것같다는 생각이 든다.

연애심리 역시 남자와 여자는 완전히 다르기에, 남자는 도전하는 것을 좋아하고 여자에게 먼저 접근할 때의 스릴을 즐긴다고 한다. 그래서 여자가 먼저 접근하는 것을 그리 탐탁하지 않게 생각한다는 이야기도 있다.

요즘과 같이 SNS가 발달한 세대에 문자 메시지 보내는 요령, 페이스 북에 글 올리기, 댓글달기 등에 대한 지침도 가르쳐 준다.

사례로는 남자로 부터 문자 메시지를 받은 후에 답글을 보내는 시간 간격까지를 언급하는 것이다. 20대라면 4시간 이후에...

이쯤 되면 연애심리라는 것이 '밀고 당기기'의 작전처럼 생각되는 것이다.

" 페이스북의 목적이 사람과 사람을 연결해 주는 것이라면 <연애의 기술>의 목적은 자신을 감추는 것이다. " (p.124)

" 헤어진 남자 친구의 페이스북을 몰래 훔쳐 보는 것을 자제하라? (p. 137)

 

 

페이스북에 대한 내용은 그래도 수긍이 가는 편이다.

요즘처럼 자잘한 이야기까지 페이스북을 타고 빠르게 소문으로 퍼지는 때이니, 페이스북을 포함한 SNS가 사회생활을 위한 훌륭한 수단이기도 하지만, 사람들에게 혼란과 오해를 가져다 주는 매개체라는 것은 이미 잘 알려진 사실이다.

380 페이지에 달하는 내용들 중의 많은 부분들이 수긍도 가지만, 너무 계산적이라는 생각을 하게 한다.

연애란 남자와 여자가 서로를 알아 가는 과정이라고 할 수 있고, 그 결실이 결혼인데, 이렇게 재고 따지고 계산을 한다면 그것이 진정한 사랑은 아니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나는 마음이 가는대로, 순수한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사랑을 권하고 싶다.

그렇지만 이 책에 실린 내용들도 연애를 시작하는 여자들에게는 한 번쯤 짚고 넘어갈 내용들을 총망라해서 실었다는 생각은 든다.

 

 

내용 중에 '경계 대상의 남자는 어떤 남자인가?'와 같은 내용은 정말 참고로 삼을 만한 이야기들이다. 아무리 사랑하는 남자라고 해도 나쁜 습관을 가지고 있다면 그것은 평생 고칠 수 없는 것일 확률이 높으니, 그런 남자는 피하는 것이 좋을 것이니까.

그래도 27개국에서 번역되어 20 여년 동안 연애 기술의 필독서의 역활을 해 온 책이라고 하니, 한 번쯤은 읽어 볼 만한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저자는 이 책의 프롤로그에서 한 번 읽고 말 책이 아니라 공부를 하듯이 읽고 또 읽고 하라는 당부를 하지만, 그런 만한 가치는 없다고 본다.

 



n******5 2012.11.11. 신고 공감 1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엄마처럼 연애하지 마라
"엄마처럼 연애하지 마라" 내용보기
20대 중반인 지금의 나에게 이 책은 많은 도움이 되었다. 나도 마음이 약해서 사랑에 상처받았던 때도 있었는데 이 책은 그런 내 마음을 잘 아는듯 자세하게 설명해주고있다. 그래서 이 책을 보면 다시는 남자에게 상처받지 않고 대처할수 있게 해주는 책인것 같다. 책 내용중 연애초기, 주도권 쟁취전략에서 남자보다 먼저 대화를 끝내라에 많이 공감했다. 당신은 먼저 대화를 끝낼수
"엄마처럼 연애하지 마라" 내용보기

20대 중반인 지금의 나에게 이 책은 많은 도움이 되었다.

나도 마음이 약해서 사랑에 상처받았던 때도 있었는데 이 책은 그런 내 마음을 잘 아는듯 자세하게 설명해주고있다. 그래서 이 책을 보면 다시는 남자에게 상처받지 않고 대처할수 있게 해주는 책인것 같다.

책 내용중 연애초기, 주도권 쟁취전략에서 남자보다 먼저 대화를 끝내라에 많이 공감했다.

당신은 먼저 대화를 끝낼수 없는것이 아니다. 사실 끝내고 싶지 않을 뿐이다.

여자들은 갑자기 이야기를 끝내버리면 상대남자를 놓치게 될까봐 걱정한다. 자신에게 흥미를 잃어버리고 다른 여자에게 관심을 돌릴까봐 안절부절 못하는것이다. 하지만 사실은 정반대이다.

아예 처음부터 시간을 정하고 대화를 끝내라 남자가 먼저 대화를 마무리할 때까지 기다리지 말라는 얘기다.

그리고 데이트때 당신을 전부 알려주지 말고 조금씩 제한하라. 그가 나중에 또 당신을 만나고 싶도록 말이다.

안지 얼마 되지 않은 남자일경우 남자를 사로잡고 싶다면 이야기를 줄이고 대신 많이 웃거나 많이 들어라 남자는 여자가 말을 적게할수록 더욱 호기심이 생기고 그 여자에 대해 더 많이 생각한다.

연애를 방해하는 또 다른 행동은 너무 자주 만나주는 것이다. 특히 가장 중요한 시기인 처음 몇달간 자주 만나는 것은 최악이다. 대부분 남자는 연애 초창기때 굉장히 적극적이다.

그리고 남자들이 싫어하는 여자 베스트 20에서는 나에게 지나치게 노력하는 여자. 요란한 문신을 하거나 몸에 피어싱을 한 여자. 데이트 하는 자리에서 계속 문자를 보내거나 페이스 북을 확인하는 여자  페이스 북에 나를 구속하는 내용,사적인 내용등을 쓰는 여자.  나를 또는 내 친구들을 비난하는 여자  많이 먹는 여자  외모를 가꾸지 않는 여자  지나치게 의존하는 여자등이 있었다.

또 이 책을 읽으면서 생각난것이 연예계 개그커플이 생각났다. 그 커플들은 결혼을 생각하지 않고 만나는데 여자는 결혼을 하고픈데 남자는 결혼생각을 하지 않는것 같다. 아직 준비가 안된것인지..

이 책에서는 프로포즈를 하지 않는 남자에 대해서도 써놓았다. 여자가 6개월에서 1년정도를 기다려도 프로포즈를 하지 않는다면 결혼에 대해 다시 생각하라는 이야기도 있었다.

책을 읽으며 정말 세세하게 어떤 상황에서는 이렇게 행동하고 또 질문을 많이 받은것들에 대해 책에서 소개하고 있어서 앞으로 연애할때 많이 참고해야겠다.

남자들의 속마음을 책을 통해 조금씩 알아나가는것 같았다. 내 자신은 정말 소중하니까 잘못된 선택으로 후회하는 삶을 살고싶지 않다. 지금이라도 이 책을 읽게 되어 정말 다행이다.

다른 20대 여성분들한테도 추천하고 싶다. 

d********6 2012.11.06.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정도도가 될거야♥
"♥정도도가 될거야♥" 내용보기
처음 이 책의 제목을 보았을 때 엄마처럼 연애하지 말라는 말이 뭐지? 아빠같은 남자를 만나지 말라는 걸까? 아니면 구시대적인 연애방식은 한물 갔다는 걸까? 많은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나니, 엄마를 뜻하는 것은 사랑때문에 울고 울었던 상처받았던 모든 여자들을 뜻하는 것이라는 걸 알게 되었다. 이 책은 정말 재미있었다. 내가 지금꺼 해왔던 연애들을 생각하면
"♥정도도가 될거야♥" 내용보기

처음 이 책의 제목을 보았을 때 엄마처럼 연애하지 말라는 말이 뭐지?

아빠같은 남자를 만나지 말라는 걸까?

아니면 구시대적인 연애방식은 한물 갔다는 걸까? 많은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나니, 엄마를 뜻하는 것은

사랑때문에 울고 울었던 상처받았던 모든 여자들을 뜻하는 것이라는 걸 알게 되었다.

이 책은 정말 재미있었다. 내가 지금꺼 해왔던 연애들을 생각하면서,

그때 내가 이런 이유때문에 상처를 받았구나를 알아가는 재미가 있었기 때문이다.

이 책을 보면, 연애기술이라는 말이 참 많이 나온다.

이 책의 전작이 아마 연애기술이라는 책인 것 같은데 이 책에서는 연애기술을 지킬 것을 강조한다.

생각해보면 나는 연애기술을 잘 실천했던 것 같다.

그건 아마도 내가 진정으로 좋아하는 사람을 못 만났기 때문이다.

진짜로 안 좋아하기 때문에 도도하게 굴 수 있었던 것이다.

하지만 나는 외모가 내 이상형인 사람을 만나면, 절대 도도하게 굴지 않고,

적극적으로 저돌적으로 굴었다. 이럴 때마다 나는 다시는 그 사람을 만날 수 없었다.

하지만 나를 좋아하는 사람들을 만났을 땐 나는 도도하게 굴었다.

그 사람들은 나한테 안달했고, 결국엔 내 사랑을 시험하기 위해서 이별을 통보했다.

하지만 나는 쿨하게 이별을 받아 들였고, 대신에 내게 돌아온 건 넌 정말 나쁜 여자라는 말이였다.

이 말을 두 명의 남자에게 듣고 난 후, 나는 남자에게 잘하려고 노력했다.

그래서 지금의 남자친구를 2년동안이나 만날 수 있었다.

지금 남자친구도 내가 좋아해서 만난 건 아니라서, 설렘은 없다.

하지만 같이 있으면 편하고 좋다.

그래서 내가 이 책을 읽으면서 드는 생각은 다시 예전의 도도한 나로 돌아갈 것인가,

아니면 지금처럼 남자친구한테 잘했던 여자친구로 남아 있어야 하는 것인가 이다.

책대로 하자면, 예전의 도도한 나로 돌아가야 할텐데 그러면 또 내 사랑에 의심을 받을까 두렵기 때문이다. 그건 나한테 제일 큰 상처를 주는 것이다.

그래서 나는 아직 무엇이 정답인지 잘 모르겠다.

물론 책대로 도도하게 굴면, 남자들에게 고백을 받는다는 건 틀림없는 사실이다.

하지만 2년이나 연애를 하고 있는 나로서는 어떻게 해야 할지 자꾸 망설여진다.

그래서 데이트 신청을 받는 거에 이어서 오래된 연인들이 잘 연애를 할 수 있는 책이 나왔으면 좋겠다.

이 책을 읽고 내가 알게 된 건 남자는 도전적인 것을 좋아한다는 것이고,

여자는 도전적인 여자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내가 깨달은 건 내 가치는 내가 만들어 나가야 한다는 것이다.

한 남자에게 질질 매달리는 여자가 될 것인지, 아니면 남자들을 매달리게 할 여자인지는

그건 결국 나한테 달려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나는 앞으로 나의 가치를 더 높이 올릴 것이다.

상처받지 않고, 공주 대접을 받기 위해서!

j****1 2012.10.26.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절대 남자에게 먼저 연락하지 마라
"절대 남자에게 먼저 연락하지 마라" 내용보기
바텐더인 동생이 있었다(지금은 외국에 유학가있다) 어느날 자신이 아직까지 먹어보지 못했고 먹을 수 있을지 모르는 술이 있단다 전설로만 전해진다는 술이야기를 갑자기 하더라. 바텐더가 아직까지 못먹어본거라면 이해할수 있으나. 전설속의 술은 또 무엇인가 싶어 궁금해 하니.. 이름하여 '대성참도가'란다.. (2010년에 문근영 주연의 드라마<신데렐라언니>의 장소배경
"절대 남자에게 먼저 연락하지 마라" 내용보기


바텐더인 동생이 있었다(지금은 외국에 유학가있다)

어느날 자신이 아직까지 먹어보지 못했고 먹을 수 있을지 모르는 술이 있단다

전설로만 전해진다는 술이야기를 갑자기 하더라.


바텐더가 아직까지 못먹어본거라면 이해할수 있으나.

전설속의 술은 또 무엇인가 싶어 궁금해 하니..


이름하여 '대성참도가'란다..

(2010년에 문근영 주연의 드라마<신데렐라언니>의 장소배경이 되는 곳이 고장 막거리 제조집안

대성참도가였다)


내가 왜 이 이야기를 먼저 시작하냐면..

어떤 비슷한 사례를 찾기 위해서다 보니..오래된 유머를 써야했다.



엘런 페인과 세리 슈나이더의 베스트셀러<연애기술>의 현대적 해석이 더해진 두번째 작품이다


지은이들이 전작<연애기술>에서 재미좀 본듯하다..


툭하면..<연애기술>이야기로 들어간다.

사실 20여년전의 베스트셀러의 작가가 현대적인 해석을 붙이려 하다보니.

일단은 세대공감코드가 달라서 많이 힘들었을거라고 본다

두번째라고는 하지만..그들의 사고방식을 기준으로 

남성 즉 수컷의 사고방식이 크게 바뀌지 않았다는 전제하에

시대적인 접근 방식(소셜네트워크의 이용)을 수용하고

많은 사례자들의 이야기를 끌어와서 거의 처음부터 끝까지 주장하는 것이

<연애기술>에서..의 주장..하나만을 강조해준다


먼저 연락하지마라.


연락을 받고 답장을 하는 것조차 그들에게 있어서

여자가 남자에게 도도하게 보여야하는 절대적인 기준이자 필수인것이다.


여자의 입장(먼저살아간 선배이자 엄마의 입장)에서 딸에게 보내는 메세지다

 

처음에는 억지 주입식 이라는 생각이라고 하다가

남자인 내 입장에서 여자들의 속마음을 들여다 본것인데..

너무나도 남자를 수컷이라는 레벨로 잘 이해한것이라고 본다


지난 6월즈음에 소개팅을 받았는데 강남출신의 30대초반의 아가씨인데.

너무나도 고혹적인 매력을 풍기는 아가씨였다

처음부터 마음이 쏙들었는데..주말 토요일 데이트 2번 딱 보름정도만 연락하고 연락을 끊었다


이유는 간단했다. 그녀가 하는 소개팅 방식이 짧게 만나 이야기하고 헤어지는 기술로 

연애기술방식으로 나를 대했다


첨에는 나를 싫어하나 보다 했지만..그건 아니다.


그녀는 꾸준히 내 연락을 받아주었고(답장은 늘 늦게 왔지만)

그럴때마다 나는 혼자 안달이 난 상태였다


두번의 만남은 정말 차만 마시고 헤어졌다..

그녀의 매력에 너무 이끌려 가는 것같아서 

마음을 숨기고 그녀에게 서로 안맞는것 같다고 했다.


조금 아쉬운것은 그녀나 나나 어리지 않은 나이임에도

서로에게 솔직하게 접근해가지 못하는 무엇으로 둘러싸여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엄마처럼 연애하지 마라>는 내게 남자라는 동물에 대한 어떤 형태를 갖게 해주었다고 생각된다

사례속에 나오는 수많은 남자들이 여자의 어떤부분에 매력을 느끼고,또는 그러지 못하는지를 

서술해주었기에 남자인 입장에서 절대 공감을 하게된 시간이였다..


추후에 기회가 된다면..20년전의 베스트 셀러를 찾아 읽어보고 싶다

 

이 책을 통해 여자를 더 쉽게 이해 할수 있었다.

멜깁슨 주연 영화<왓위민원트>를 생각나게 한..

여자를 이해할 수 있다면..

그것이 가능했던 시간이였다



r********0 2012.10.27. 신고 공감 1 댓글 3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엄마처럼연애하지마라
"[서평]엄마처럼연애하지마라" 내용보기
처름에는 제목부터가 뭔가가 마음에 와 닿아서 읽기 시작을 하였다. 연애에는 서툴다보니 많은 정보를 얻고 싶기도 했고 나도 언제가는 결혼을 해야 하니까, 똑똑하고 당찬여자들일수록 흔히 범하는 실수가 남자게에 먼저 다가가서 말을 걸어서 그렇타고하는데 첨에는 의아 햇다. 요새는 남자가 먼저 다가가기보단 여자가 먼저 고백을 하고 그런 사연이 많으니까?   허나 읽어보
"[서평]엄마처럼연애하지마라" 내용보기

처름에는 제목부터가 뭔가가 마음에 와 닿아서 읽기 시작을 하였다.

연애에는 서툴다보니 많은 정보를 얻고 싶기도 했고

나도 언제가는 결혼을 해야 하니까,

똑똑하고 당찬여자들일수록 흔히 범하는 실수가 남자게에 먼저 다가가서 말을 걸어서 그렇타고하는데

첨에는 의아 햇다.

요새는 남자가 먼저 다가가기보단 여자가 먼저 고백을 하고 그런 사연이 많으니까?

 

허나 읽어보니

아~ 그렇구나 ~~ 공감이 가네 하면서 쭉쭉 읽어 내려갓다

공감되는 부분이 얼마나 많턴지

예전에 비해서는 남자들이 쑥쑤럽이나 소극적인 남자가 대폭 늘엇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움직이지 않는 것은 그녀에게 마음이 충분이 빠지지 않앗기 떄문이라고도 한다

 

읽으면서 아그래그래!! 맞어 맞어!!

어떻게 사람의 마음을 딱 딱 맞게 적혀 있던지

인정할 수 밖에 없는 내용들이

다른 책들에 비해 이책은 구석구석 요모저모 다따져서 차근차근 세부적으로 다 적어 놓은 ..

 

예전에 통햇을 법한 뻔한 내용들의 연애방법도

시대가 점점 발달하고 변해가도 기본적인 것은 변해가지 않는듯하다

 

이책을 통해 많은 것을 알게 해준거 같다

새삼 부끄럽기도 하고

공감이 많이 가고

연애에 대해서 도통 모르겟다 라는 분들고 ,연애를 하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좋을까? 라고생각하는사람과

노초녀들에게도 큰 도움이 될거 같은 이책

추천해주고 싶다.

 

나도아직은 서툴지만

언젠가는 나도 연애고수가 되지않을까?

멋진 아내로 멋진 여자친구로

남고 싶은 한 여인이엇습니다.

 


 

 
b*****1 2012.10.26. 신고 공감 1 댓글 4
리뷰 총점 종이책
엄마처럼 연애하지 마라,. 서평:-)
"엄마처럼 연애하지 마라,. 서평:-)" 내용보기
엄마처럼 연애하지 마라는 책을 예상했던 시간보다 꽤 늦게 배송되어 기다리다 지쳐갈 무렵 책이 도착했다.   나는 궁금함을 참지 못하고 정말 오매불망 기대하고 기다리던 책이기에 바로 저녁부터 책을 펼쳐보았다. 382페이지의 꽤 두꺼운 책이였지만 주말까지 틈틈히 보니 금새 다 읽었다.     우선 책은 제목의 엄마처럼 연애하지 마라는 내용의 문구처럼 앞부분은 대부분
"엄마처럼 연애하지 마라,. 서평:-)" 내용보기

엄마처럼 연애하지 마라는 책을 예상했던 시간보다

꽤 늦게 배송되어 기다리다 지쳐갈 무렵 책이 도착했다.

 

나는 궁금함을 참지 못하고 정말 오매불망 기대하고 기다리던 책이기에

바로 저녁부터 책을 펼쳐보았다.

382페이지의 꽤 두꺼운 책이였지만 주말까지 틈틈히 보니 금새 다 읽었다.

 

 

우선 책은 제목의 엄마처럼 연애하지 마라는 내용의 문구처럼

앞부분은 대부분 부모의 입장에서 자녀에게 권하는 식의 내용으로 나온다.

그러다가 뒤로 갈수록 본격적인 1:1 코칭방식처럼 글이 자연스럽게 바뀐다.

 

 

 

이 책을 보며 나도 모르게 시간이 흐를수록 장점과 단점을 찾을 수 있었다.

 

장점이라면 우선 실제 사례 위주의 내용이 나와서 이해가 쉽고

또 지루함을 덜 수 있고 집중해서 보기가 수월했다는 점이다.

이름까지 나와서 속속들이 사례가 나오기 때문에 그것에 대해서

같이 고민하고 나는 이럴까 저럴까 하며서 생각하기에 좋았던거 같다.

 

또한 세분화된 주제들로 인해서 제목만봐도 딱 핵심을 알 수 있고

그만큼 정말 엄마처럼 딸을 생각하는 맘으로 열정적인 저자들의 맘을

느낄 수 있었다. 이건 보는 사람들만 느낄 수 있겠지만 말이다ㅋㅋㅋ

 

단점을 꼽자면 너무 첨부터 끝까지 저자들의 전 책인 연애기술을

거론하며 그 책을 참조하라는 식의 내용이 많은대... 나로썬

그 책을 보질 못했으니 그녀들의 의도를 100% 이해하긴 어려웠다.

그 책에 다뤘다고 간단히 언급하고 넘어가거나 대놓고 그 책을 참고하라한다.

글쎄다.... 물론 그 책을 본 사람들도 있겠지만 안본사람들도 많은데

자세한 사례 대비 너무 간단명료하게 넘기는 부분도 없잖아 있었던거 같다.

 

게다가 역시 우리나라 정서나 흐름에 맞지 않는 부분도 나타났던것도 사실이다.

그건 우리가 알아서 걸러내어 받아들어야 할 것 같다.

예를 들면 패션을 다루는 부분에서 10여년전 권하던 패션을 거의 그대로

고수하고 있다는 점이다.. 더 자세히 말하자면 실버링귀걸이를 강추하던대

객관적으로 우리나라에 실버링귀걸이를 요새 누가 하고 다니나......

그건 몇년전에 훅~ 지나버린 유행인대 미국에선 그걸 아직도 하는지 모르겠지만...;;

그밖에서 옷차람 권하는 부분에선 알아서 걸러듣길 바란다.. ㅎㅎㅎ

 

제일 중요한건.... 인쇄가 좀 잘못된 부분이 있어서 보면서 집중이 많이 흐트러졌다.

읽다 말이 안맞아서 보니 304페이지에서 갑자기 307페이지가 나오고

307다음엔 311페이지가 나오고 그후엔 309페이지가 나오고..,.;;;

꽤 많이 그부분 장수가 뒤바뀐게 거슬렸다..;; 꼭 그건 수정되길 바란다.

쓰다보니 조금 부정적인 견해가 많이 나온거 같지만....

전반적으론 몇가지 문제점 빼곤 나쁘지 않았다. 정말 딸같은 아이들이 보면 좋을거

같아서 열심히 2명의 작가들이 상담한 것들을 토대로 고뇌하고 쓴 흔적이 보인다.

 

 

몇가지 공감되는 것들을 적어보자면...

 

남자때문에 친구를 잃지말라는것.

가질 수 없는 남자는 시작도 하지말라는 것 (ex 유부남,바람둥이)

자신의 인생을 남자에게 맞추지 말라는 것.

상대방의 프라이버시를 존중하라는것등..

내가 공감할 부분도 많이 보였다~

 

 

특히나 연애 초보들 정말 사회생활 막 시작한 아이들이 보면 더없이 좋을 거 같다는게

나의 책을 보고 느끼는바이다.

 

그냥 구구절절 이러세요~ 저러세요 하는 것보단 다양한 사례들을 통해

설명해선지 확실히 각인된다는 점... 이거 무시못하는 부분이기 때문이다.

 

 

결론적으로 스스로 자기한테 맞는 부분만 흡수해서 본다면 괜찮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t*******7 2012.11.17.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