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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이면 반복되는 일상의 피곤함을 숲길 걷기로 보상 받으려고 하지요. 비가 오는 날엔 가지 못하는데 그럴때 책으로 힐링을 하면서 나만의 고민거리를 해결 할 수 있는 책을 발견했어요. 책테라피로 마음이 평화를 얻어가는
내 인생의 방향을 알려주는 책속의 처방전 200
마음을 토닥이는 책속의 명언들 / 최영환 펴냄
푸른 나뭇잎, 상쾌한 나무냄새, 산 냄새를 맡으면서 걷는 길은 마치 내가 치열한 한 주를 보내고 이제 정말 제자리로 돌아왔다는 안도감을 가져다 주는것 같아요.
그런 느낌을 주는 그런 상쾌함과 편안함과 마음의 평화를 가져다주는 북테라피스트의 명쾌한 처방전이 있는 내 인생의 방향을 알려주는 책이네요.
20년간 약 2000여권을 완독하고 책을 통해 얻은 통찰의 지혜를 인생 심리상담과 책을 통한 치우린 북테라피 활동을 하고 있는 저자는 책을 통해 삶의 본질을 꿰뚫는 지혜를 터득했다고 하네요.
총200개의 처방전은 여러 종류의 책 속의 한 구절을 옮겨 놓았는데 밑에 그에 따른 부연 설명이 되어 있어서 부담없이 읽어 내려가기 좋은것 같아요.
미래에 대한 두려움, 인간관계로 인한 피로, 무기력과 의욕상실, 밤마다 찾아오는 고민,변화에 대한 어려움, 성공에 대한 욕망, 건강 염려증, 소확행을 원하는 당신에게까지 8가지 증상별로 읽어 내려가다보면 힘이 되고 토닥여주어서 치유라는 큰 기쁨을 안겨주는것 같아요.
진정한 인맥찾기가 어려운 요즘입니다. 어떤 사람을 만나야 관계 유지를 오래 할 수 있는지. 회사,집을 무한 반복 도돌이표로 다니다 보니 인맥의 폭이 줄어서마음이 통하는 주파수가 같은 이를 찾기가 힘들어 지는것 같아요. 그럴때 공통점을 찾아서 다가가기 함으로써 낯선 사람과도 친하게 지낼 수 있다고 하네요. 아직 인생 친구를 찾지 못했는데 내가 먼저 손길 내밀고 진심을 털어 놓을때 경청을 잘 해 주는 사람이 되어야겠어요.
감정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법에서 세상 누구나 완벽한 사람은 없다가 명제인것 같네요. 감정 통제가 안된다면 그대로 받아들이기를 통해 괴로운 일이 줄어든다고 해요.결함을 인정하고 때론 포기도 받아들이며 내가 더 발전하는 사람으로 변할 수 있도록 해야겠네요.
성공을 불러오는 마음가짐편에서는 누구나 바라는 성공한 인생을 위해 마음가짐부터가 달라져야 한다고 해요. 하루 반성하기, 미루는 것을 멈추기, 한 가지 일이라도 집중해서 하기, 입단속을 철저히 하기, 결과보다 과정을 보기, 하루를 절실한 마음으로 보내기, 변명습관 버리기
발레리나 강수진은 [나는 내일을 기다리지 않는다]는 책에서 내겐 내일이 없다. 나는 발레를 시작한 후 지난 30년 이상을 시한부 인생으로 살아왔다. 내게 내일은 없다는 생각으로 오늘을 맞이했고, 절실하게 맞이한 오늘을 100% 살아냈다. 그 하루가 모여 지금의 내가 되었다.
정말 하루 하루가 소중하게 충실하게 그리고 간절하게 살아낸다면 성공은 이미 이룬거나 마찬가지라 생각이 드네요. 마치 내일이 없는것 처럼 살아라. 명언인것 같아요.
우리네 삶속에서 지나고 되돌아보면 아무것도 아닌 고민거리가 그 순간엔 엄청나게 크게 다가오기도 하고 마음의 상처들이 쌓여서 감정의 골이 깊어 질때도 있는데 아플때 약을 먹듯이 마음이 아플땐 책으로 고민과 고통을 풀어내는것도 좋은 방법이 될것 같아요. 내마음의 사이다 같은 명언이 가득한 책 속 처방전으로 힐링의 기쁨을 누리길 바래요.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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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책들을 읽게 되면서 책속에서 길을 찾고 책속에서 나의 고민에 대한 답을 찾으려 할때가 많다. 하지만 나의 고민에 대한 답을 책속에서 찾기는 그리 쉬운 일이 아닌걸 깨닫는다. 책을 읽을 당시는 내 고민에 대한 답을 얻었노라 하지만 그 때뿐이지 나의 마음속에 깊이 새겨지는 책을 만난다는 것은 어렵기에 오늘도 나는 계속 책을 읽고 그 책들속에서 답을 얻으려 하고 있다.
[내 인생이 방향을 알려주는 책속의 처방전 200]의 작가 최영환작가님은 북테라피스트이다. 책을 통한 치유인, 상담사로서 책을 통해서 사람과 삶의 본질을 꿰뚫는 지혜를 얻을 수 있다는 생각에 20년 전부터 1년에 100권씩 약 2,000여권이 넘는 책을 완독하며 읽은 책속의 명언들을 바탕으로 현대를 살아가고 있는 많은 사람들이 고민하고 힘들어 하는 문제들에 대한 처방전으로 이 책을 집필하셨다고 한다. 미래에 대한 두려움, 인간관계로 인한 피로, 무기력과 의욕 상실, 밤마다 찾아오는 고민, 변화에 대한 어려움, 성공에 대한 욕망, 건간 염려증, 소확행을 원하는 당신에게까지 총 8가지의 증상들에 대한 처방전을 제시해주고 있다. 이 8가지 증상들중 나에게 가장 필요했던 것은 인간관계로 인한 피로였다. 직장생활을 하고 사회구성원으로써 인간관계를 안하고서는 살아갈수 없는 현실에서 인간관계를 맺고 살아가는 것이 때론 버겁다고 느낄때가 많다. 원칙적이고 정해진 틀에서 벗어나는 것을 싫어하는 관습형의 성격이다보니 일처리방식에서 다른 사람의 일처리방식이 밑에 사람이 하는 일들이 나의 눈에 차지 않는 경우가 종종 생긴다. 그럴때마다 아랫사람에 대한 배려라고 생각해 나의 방식을 고수하기보다는 존중하고 이해하려 노력하지만 나의 속마음은 솔직히 짜증이 날때도 있다. 좀 더 나를 내려놓으면 되는데 다른 사람이 나와 다름을 인정해주고 이해하려 하는 되는줄 알면서도 잘 안되는 것이다. 이러한 나의 성격은 가정내에서도 갈등을 일으키곤 한다. 지금은 많이 유해졌다고는 하지만 아직도 이러한 나의 성격을 버릴수가 없기에 인간관계로 인한 피로에 대한 처방전은 나에게 힐링의 시간이 되어주었다. 갈등의 모든 원인은 내 안에 있다고 한다. 상대방을 향한 나의 욕심이, 나의 질투가, 나의 편견이 시간이 지나면 독이 되어 나에게 되돌아오는것 같다. 내면의 소리를 듣고 좀 더 나의 감정에 솔직해지고 싶다. 이 책은 처음부터 읽으려 하지 않고 자신을 괴롭게 하는 증상에 따라 그에 맞는 처방전을 먼저 읽어보는것도 좋을것 같다. 이 책을 읽고 가장 먼저 남편에게 읽어보라고 권한 책이었다. 삶의 무게로 힘들어하는 많은 이들에게 좋은 처방전이 되어줄 [내 인생의 방향을 알려주는 책속의 처방전 200]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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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들어 갈팡질팡하는 기분이 든다. 이럴 때에는 책속의 명언들로 마음을 다잡는 시간이 필요할 것이다. 이 책에는 '마음을 토닥이는 책속의 명언들'이 수록되어있다고 한다. 어떤 글이 내 마음을 사로잡을지 궁금해서 이 책『내 인생의 방향을 알려주는 책속의 처방전 200』을 읽어보게 되었다. 생활의 지혜는 인터넷으로 얻을 수 있지만, 인생의 지혜는 책으로 얻어야 한다. 당신에게는 어려울 때 힘이 되고, 아플 때 마음을 토닥여주는 친구같은 책이 필요하다. 이 책은 우리의 생각 속 고민과 고통을 북테라피스트가 명쾌하게 처방해 주는 사이다 같은 책 속의 처방전들이다. (책 뒷표지 中) ![]() ![]() 이 책의 저자는 최영환. 책을 통해서 얻은 통찰의 지혜를 인생 심리상담, 책을 통한 치유인 북테라피스트 활동을 하고 있다. 한 권의 책으로 모든 지혜를 얻을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수많은 책의 지혜를 모은 책으로는 많은 지혜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이 책에 20여 년 2000권의 독서를 통해 얻은 삶의 통찰의 지혜를 담았습니다. 해당 고민의 증상을 겪고 있어 더 상세하고 뜻 깊은 처방을 얻고 싶은 독자들은 해당되는 꼭지의 책을 찾아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프롤로그 中) 이 책은 총 8장으로 구성된다. 각각 '증상'으로 나누어 책 속 처방전을 소개한다. 증상 1 '미래에 대한 두려움', 증상 2 '인간관계로 인한 피로', 증상 3 '무기력과 의욕 상실', 증상 4 '밤마다 찾아오는 고민', 증상 5 '변화에 대한 어려움', 증상 6 '성공에 대한 욕망', 증상 7 '건강 염려증', 증상 8 '소확행을 원하는 당신에게'로 나뉜다. 갈팡질팡하는 기분이 들 땐, 그 인생을 살아가는 것은 당신이다, 편안함에 갇혀 있지 않기, 계획대로 잘 되지 않더라도, 독이 되는 관계에 대해, 때로는 혼자만의 시간을 갖자, 진정한 인맥 찾기, 자신만의 속도 찾아가기, 쉽게 상처받는 사람이라면, 인생을 바꾸는 습관, 문제해결의 달인이 되는 법, 마음건강을 만드는 비법, 삶을 행복하게 만드는 간단한 방법 등의 글이 담겨 있다. 이 책은 각종 서적에서 알짜같은 명문장만 모아 인생의 길을 안내해주는 가이드북이다. 저자의 말처럼 한 권의 책으로 인생을 송두리째 바꿀 지혜를 얻을 수는 없겠지만, 수많은 책속에 담긴 지혜의 조각조각을 모아 이으면 살아가는 데에 큰 힘이 되는 지혜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저자의 인생에 길을 비춰준 문장들이 엄선되어 모인 '책속 처방전'이다. 이 책을 읽으며 책속 문장을 통해 인생의 방향을 잡아본다. ![]() 각각의 처방전은 제목과 책속 문장, 거기에 따른 저자의 해설이 한 페이지에 담겨 있다. 자투리 시간이나 출퇴근 시간에 부담없이 조금씩 읽으며 책속 처방전을 접할 수 있다. 다른 책의 한 문단 정도가 담겨 있으니 좀더 읽고 싶다면 해당 서적을 찾아 읽으며 독서의 폭을 넓히는 것도 좋을 것이다. 그야말로 책속 처방전을 모은 것이기에 무언가 얻으려고 책을 읽는 것도 의미가 있지만, 그냥 무작정 집어 들어도 좋다. 수많은 책들 속 선별된 문장들이니 마음에 와닿는 문장 앞에서 한참동안 사색에 잠기는 것도 필요할 것이다. 내 인생의 방향을 잡는 데에 도움을 주는 자기계발서이기에 이 책을 계기로 독서의 폭을 넓히며 책속에서 길을 찾는 것도 도움이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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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는 부모님에게 의지하지만, 사춘기를 지나고, 어른이 되면서 점점 혼자 고민하고, 결정해야하는 것들이 많아진다. 그럴 때 마다 누군가의 조언을 듣고 싶지만, 그 것 또한 쉬운일은 아니다. 우리는 여러가지 독서를 통해서 다양한 지식도 얻고, 인생의 지침을 얻기도 하는데, 많은 양의 독서를 하는 것이 점점 어려워진다. 이 책은 저자가 무려 20여년을 2000권 이상의 책을 읽으며 얻은 삶의 지혜들을 모아놓은 책이다. 겉으로는 밝고, 명랑하게 살고 있는 나도 가끔은 밤에 잠들기가 어려울 때가 있고, 여러가지 결정을 내려야 할 때 어떻게 생각하는 것이 옳은 것인가? 또 타인과의 관계에서 내가 지금 올바르게 행동하고 있는 것인가? 등등 여러가지 생각이 많아지는 나이가 되었다. 이 책안에는 크게 8가지의 상황에 따른 다양한 명언이나 책 속의 문구들을 보여주고, 그에 따른 저자의 생각도 들어있다. 이 책에서 지금 나에게 가장 필요했던 부분부터 읽어보았다. 마음 건강을 만드는 비범에 관한 부분이었는데, 이 부분이 참 좋았다. ![]() 남의 요청을 거절하지 못하는 나에게 도움이 되는 글들이 실려있는 부분도 마음에 들었다. ![]() 이 책을 거실에 두었더니 오며가며 가족들이 각자 자기가 궁금했던 부분에 대한 이야기를 읽어보기도 하고, 그 에대한 이야기를 나누기도 했다. 저자의 지식창고를 잠시 빌리긴 했지만, 그로 인해 가족들과 이야기할 수 있는 것들이 더 많아져서 참 좋았던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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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인생의 방향을 알려주는 책속의 처방전 200 우리가 살면서 그때마다 부딪히는 고민들이 생깁니다. 미래에 대한 두려움, 인간관계로 인한 피로, 무기력과 의욕 상실, 잠을 못 이루게 만드는 고민들, 변화에 대한 어려움, 성공에 대한 욕망, 건강에 대한 걱정, 일상에서 소소한 행복을 찾고자하는 고미들에 대한 하나씩 케이스를 들려주고 명언들을 통해 해답을 같이 고민해보고 이야기해주는 책이다. 주제별로 고민을 분류하고 방대하고 다양한 종류의 책을 읽으며서 치유 받고 상처를 달래주었던 작가의 경험을 바탕으로 고민에 해답이 되고 위로가 될 그을 소개해 줍다. 200여개의 고민들 그리고 그에 맞는 글을 만날수 있는 기회이다. 책을 읽다보면 좋은글을 만나게 된다. 누군가에게 그글을 읽어주고 싶기도하고 내게 고민이 생길때 다시 그책의 그글을 읽어보고 싶을때가 있는데 이책은 고민을 순간 찾아보면 좋은 글을을 만날수 있는 책이다. 잘 살아가는것 같지만 누구나 내가 맞게 가고 있는지 의문들 들고 고민이 들때가 있다. 그럴때 나의 방향을 다시 잡아주고 같은 고민을 했던 누군가의 이야기를 들을수 있다면 작은 위로와 안도감을 느낄것이다. 좋은 글, 좋은 책은 흔들리고 방황하는 우리에게 단단한 뿌리가 되고 길잡이가 된다는 사실을 익히 알고 있기에 책속의 명언들을 통해 위로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쉽게 만날수 있어서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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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좋은 책을 읽으면 저자의 의식과 만남을 통해 커다란 위안과 힘을 얻게 된다. 이 책은 마음을 토닥이는 책속의 명언들을 처방전이라고 하며 여러 권의 책들을 소개하고 있는데 나 역시 힘든 시기를 항상 책을 통해 극복할수 있었기에 처방전이라는 말에 공감이 갔다. 사람들 각자가 처한 상황이 모두 다르지만 살면서 겪게 되는 고민들은 비슷한 것 같다. 저자는 20년 전부터 1년에 약 100권의 책읽기를 하여 20년이 지난 지금까지 약 2000여권을 완독한 다독가이다. 책을 통해서 얻은 통찰의 지혜로 인생 심리상담을 하며 책을 통한 치유인 북테라피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이 책의 저자를 통해 북테라피스트라는 직업을 처음으로 알게 되었다. 고민과 증상들을 여덟 가지로 분류하고 그에 대한 해답을 책 속의 처방전 200개로 담아냈다. 증상1 미래에 대한 두려움 증상2 인간관계로 인한 피로 증상3 무기력과 의욕 상실 증상4 밤마다 찾아오는 고민 증상5 변화에 대한 어려움 증상6 성공에 대한 욕망 증상7 건강 염려증 증상8 소확행을 원하는 당신에게
하루가 멀다하고 터지는 사건사고들로 어수선한 세상에서 혼자 조용히 책을 읽는 시간이 더욱 각별하고 소중하게 느껴진다. 인터넷을 통해서도 좋은 글들을 읽으면서 인생의 지혜를 얻을 수 있지만 책을 통해서 더욱 깊이있게 사유한다면 인생의 지혜를 얻어 방향을 찾고 어려울때 힘을 얻을 수 있다. 마음이 다치는 날에도 책은 내가 손을 뻗으면 언제 어디서나 마음을 토닥여주는 든든한 친구가 되줄 것이다. 소개된 책들 중 읽은 적이 없는 책들이 많아서 한권씩 차차 읽어봐야겠다.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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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2,000여권의 책을 완독하고 읽은 책의 정보를 공유하고 있는 북 테라피스트 최영환이 책에서 얻은 인생의 지혜를 적은 책이다.
"생활의 지혜는 인터넷으로 얻을 수 있지만 인생의 지혜는 책을 통해 얻을 수 있습니다." - p 9 -
내용은 8개의 파트로 나누어져 각각의 경우에 도움이 되는 책과 책에서 도움이 될 수 있는 구절을 알려주고 있다.
1. 미래에 대한 두려움 2. 인간 관계로 인한 피로 3. 무기력과 의욕 상실 4. 밤마다 찾아오는 고민 5. 변화에 대한 어려움 6. 성공에 대한 욕망 7. 건강 염려증 8. 소확행을 원하는 당신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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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구절들을 읽으며 나의 삶을 돌아보고 반성하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
책에서 발췌한 좋은 구절도 도움이 되지만, 그 구절의 출처도 밝히고 있어서 좋은 책을 추천받아서 읽을 수 있는 점이 이 책을 읽으면서 얻을 수 있는 큰 수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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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길을 잃어 방황할 때가 있다. 그럴 때 책 속에서 지혜를 찾는 경우가 있다. 선택의 기로에 섰을 때, 자신의 감정을 추스르기 어려울 때, 조용히 책 속 지혜를 마주하면 자신이 갈 길이 보일 것이라고 생각한다.
"책을 읽으면 왜 인생이 바뀌고 전혀 다른 사람이 될 수 있을까? 책이야말로 내면으로부터 근본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책은 우리에게 여행을 다니는 것과 같은 영향을 준다. 하지만 여행은 시간과 공간에 제약을 받는다. 물질적인 측면, 사회적인 측면에서도 제약을 받는다. - 김병완 <나는 도서관에서 기적을 만났다>중에서 - - p241 -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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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마음을 토닥여주는 뭔가가 필요한 시점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느낀 점은, 나도 나름 다독을 하려 노력하지만 항상 뭔가 정리가 안된 기분이 들었는데, 이 책을 읽으니 굉장히 정리 정돈이 된 기분이 들었다. 물론 내가 한 정리가 아니라, 다른 이가 정리한 노트를 훔쳐보는 기분이 들기도 했다.
1. 인생을 살면서 가질 수 있는 고민들이 많다. 미래에 대한 두려움, 인간관계로 인한 피로, 무기력과 의욕 상실, 밤마다 찾아오는 고민, 변화에 대한 어려움, 성공에 대한 욕망, 건강 염려증, 그리고 소확행을 원하는 우리의 증상을 총 8가지 증상으로 나누어, 이에 관해 조언을 줄 수 있는 책들을 소개하고, 한 문장 정도 맛보기로 보여주고 저자의 생각이 함께 기록되어 있다. 우선 한 번도 구체적으로 나의 고민에 대해 정리해본 적 없는 나의 고민들을 이렇게 8가지로 정리된 책을 보니, 나의 반응은 생각했던 것보다 많지 않네~와 적절한 책을 통해 이겨낼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이 들어서 좋았다. 2. 책덕후라면 자고로 남들은 어떤 책을 읽는지 궁금한데, 이 책을 통해서 내가 안 읽어본 다양한 책을 소개받은 기분이라 좋았다. 읽어보고 싶은 책 리스트가 또 무한 늘어나는 시점이랄까. 다소 아쉬운 건, 일본 서적이 많아서 조금 주저하게 되기도 하지만 이건 분명 요즘 분위기 때문일 듯. 더불아 아직 한국작가들을 잘 모르는데 이 책을 통해 추천받은 작가들을 만나볼 수 있어 좋았다. 3. 나도 이런 거 만들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한 책이다. 책 한 권에 최고로 뽑고 싶은 한 문장, 그리고 나의 정리된 생각을 기재하고 싶어졌다. 최근 들어 지난 3년간 읽은 책들은 한 줄이든 여러 줄이든 서평을 남기자, 란 다짐을 하고 꾸준히 노력하고 있는 중이다. 잊고 지낸 읽었던 책이 내 기억 속에서 사라질 때 내가 예전에 남긴 서평을 읽으며 다시 회상하기 참 좋다. 근데 아직 이런 서평을 카테고리로 나누지는 않았다. 아이 책과 분류만 했을 뿐. 최영환 작가처럼 읽는 책과 생각을 정리한다면, 나중에 더 시간이 지난 후에 나의 생각과 기분을 더 잘 꺼내볼 수 있지 않을까란 생각이 들었다. 책 속에 답이 있다는 말이 생각이 났다. 책 속에 정말 답이 있어?라며 의심을 할 때도 많다. 아직 그 답이 뭔지는 모르겠지만, 정신적으로 궁핍한 나의 삶에 기운을 넣어주는 매개체 중 책만한 것이 없다. 내 마음을 토닥일 수 있는 책을 소개받아 좋았고, 저자의 생각을 통해 나의 생각을 정리하는 흡족한 시간을 보냈다. 200권이나 책이 등장하는데, 내가 읽어본 책은 정말 몇 권이 안 되는 것에 살짝 좌절감을 느끼기도 했다. 세상엔 정말 좋은 책은 많고, 읽을 수 있는 책은 한정되어 있는데, 이 점이 매우 아쉽다. 또 무슨 책을 읽나~~~ 즐거운 상상을 하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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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인생의 방향을 알려주는 책속의 처방전 200 】 _최영환 / 리텍콘텐츠 책을 읽다보면, 필사를 하고 싶은 문장을 만날 때가 있다. 더러는 좋은 문장을 카톡에 담아 지인들에게 맞춤형으로 넌지시 전해줄 때가 있다. 그럴 때는 웹서핑을 해서 저작권을 내세우지 않는 좋은 사진을 골라 붙여서 보내기도 한다. 리뷰를 쓰면서 문장을 인용하기도 하지만, 어차피 리뷰에 인용하는 것은 한계가 있기 때문에 별도로 노트에 담아두기도 한다. 이 책의 저자 최영환의 책 사랑도 지극하다. 저자는 사람과 삶의 본질을 꿰뚫는 지혜는 책을 통해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공감한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 만남에서 영적으로 깊은 영향을 받는 경우는 극히 드물기 때문이다. 저자는 20년 전부터 1년에 약 100여 권의 독서를 하여 20년이 지난 지금 현재 약 2000여 권을 완독하고, 읽은 책에 대한 정보를 지인들과 메일을 통해 공유하고 있다고 한다. 북테라피스트 활동을 겸하고 있다. “생활의 지혜는 인터넷으로 얻을 수 있지만 인생의 지혜는 책을 통해 얻을 수 있습니다. 한 권의 책으로 모든 지혜를 얻을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수많은 책의 지혜를 모은 책으로는 많은 지혜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이 책에 그간 독서를 통해 얻은 삶의 통찰의 지혜를 담았습니다. 해당 고민의 증상을 겪고 있어 더 상세하고 뜻 깊은 처방을 얻고 싶은 독자들은 해당되는 꼭지의 책을 찾아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증상1,2...로 시작하는 각 챕터는 증상8까지 이어진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흔히 부딪는 문제(증상)들이다. 미래에 대한 두려움, 인간관계로 인한 피로, 무기력과 의욕상실, 밤마다 찾아오는 고민, 변화에 대한 어려움, 성공에 대한 욕망, 건강 염려증, 소확행을 원하는 당신에게 등이다. “자신의 약점과 한계를 명확하게 아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알고 난 후에는 수많은 삶의 선택지 앞에서 판단이 훨씬 쉬워진다. 자신의 한계를 의식하면 유연해질 수 있다. 이제 우리는 원칙적으로 많은 선택지가 있어도 우리가 선택할 수 있는 게 소수에 불과하다는 것을 안다. (.....)그렇게 깨닫고 나면 세상의 소음과 유혹이 한결 약해져 있음을 느낄 것이다.” -바스 카스트, 〈선택의 조건〉중에서. 저자는 각 인용문장 밑에 자신의 생각을 간단하게 정리해서 붙였지만, 내가 나름대로 몇 자 적어본다. _내 약점과 한계는 타인과 비교하는 데서 시작된다. 나를 있는 그대로 인정하는 것이 쉽지 않긴 하다. 이미 타인이라는 거울에 비쳐보기 때문이다. 어차피 한 사람이 모든 일을 잘 해낼 수는 없다. 나를 너무 가까이에서 들여다보려고 하지 말고, 적당한 거리를 두고 애정 어린 눈길로 나를 바라본다면 유일무이한 존재의 나를 발견하게 되지 않을까. “내겐 내일이 없다. 나는 발레를 시작한 후 지난 30년 이상을 시한부 인생으로 살아왔다. 내게 내일은 없다는 생각으로 오늘을 맞이했고, 절실하게 맞이한 오늘을 100% 살아냈다. 그 하루가 모여 지금의 내가 되었다.” -강수진, 〈나는 내일을 기다리지 않는다〉중에서._오래 된 농담 중, 세상에서 중요한 ‘금’ 세 가지가 있다. 지금, 소금, 현금이 그것이다. 또 내가 좋아하는 말 중에 ‘내일의 어제’가 있다. 내일의 어제는 곧 오늘이다. 지금 이 시간이다. 한때는(거의 대부분)당장 오늘보다 내일 그 후를 걱정할 때가 많았다. 지나고 나서 생각해보니 모두 부질없는 생각이었다. 오늘에 충실하지 못하는 데 어찌 찬란한 내일을 바라겠는가. 내일에 대한 염려는 몸과 마음의 거리가 멀어진 상태이기도 하다. 오늘 하루를 잘 살아내는 길이 최선이라고 생각한다. “현재 나는 미니멀리스트(minimalist)다. 자아의 소망과 요구가 생활을 지배하던 때와는 완전히 다르다. 지금은 가진 것을 최대한 줄이는 것에서 커다란 즐거움을 얻는다. 가끔 옷장, 서재, 온갖 종류의 개인 물품을 뒤져서 남에게 준다. 고맙다는 인사는 전혀 기대하지 않는다. 사치품도 거의 필요 없다. 주거 환경에서 잡동사니를 덜 쌓아둘수록 기분이 더 좋아진다는 걸 알았다.” -웨인 다이어, 〈세상에 마음 주지 마라〉중에서. _최근 지인 중 한 사람이 매일 물건을 한 가지씩 버리는 훈련을 하고 있다 하면서 물건 버리는 것도 쉽지 않지만, 마음 안에 쟁여놓은 원망, 서운함, 욕망 등을 버리는 것은 더욱 힘들다는 고백을 하기에 나 역시 마찬가지라고 답을 했다. 물건, 사물이 있는 곳에 내 마음도 같이 묻어있다. 내 곁에 있는 물건들도 내가 살아있을 때나 쓸모가 있을까. 내가 떠나면 대부분 그것들은 쓰레기가 될 가능성이 많다. 물건을 치울 때마다 내 마음 속 응어리진 부분들도 함께 떼어 버린다면 정신 건강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 책이 핸디하다. 무게감도 없다. 저자의 권유대로 각 증상에 맞는 처방을 골라먹는 방법도 좋겠다. 작은 책에 200권의 추천도서가 담겨있다. 각 처방은 모두 한쪽 분량으로 편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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