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마표 영어에 기적이 일어날까. 나는 지금껏 잠자리에서 책읽는데 열중하는 중인데 기적까진 못해도 하루하루 차근차근 성장할 수는 있을 것 같다는 확신이 든다. 매일매일 일상의 루틴을 이어간다면 실력도 차근차근 쌓이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급하게 생각하지 않고, 책에서 나온 내용대로 따뜻하게 아이와 함께, 아이주도로 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싶다. 특히, 이 책에서 좋은 점은 나이대별로 추천 리더스북과 그림책, 엄마표 영어듣기에서 영화도 소개해주어서 매우 유익했다. 그리고 기적의 엄마표 영어 실천 노트가 함께 들어있는데, 매일매일 습관만들기 위해 체크할 수 있도록 만들어준 실천표도 엄마들이 활용하기 좋을 듯 하다. 나의 생활습관을 체크하고 루틴 만들수 있게 해주어서 고마운 note! 위로가 된 문구 p.26-27 "엄마가 아이 옷까지 만들어줘야 해요? 파는 옷이 더 좋은데...하여튼 극성이네요"라고 말하는 사람은 별로 없겠지요? 전문가도 아니고 영어도 못하지만 엄마는 사랑을 줄 수 있어서 행복하고, 아이도 세상에 단 하나뿐인 영어 환경을 만날 수 있어서 행복한 것이지요. 엄마가 극성스러워서가 아니라 부족하나마 하고 싶어서 하는 것이랍니다. 엄마표 영어, 안해도 괜찮습니다. 누구나 재봉틀로 아이 옷을 만들어 줄 수 없는 것처럼요. 그러나 아이옷 만들기가 멋지고 행복한 일이라고 여겨진다면 엄마표 영어도 그렇게 보아주었으면 합니다. [아이와 함께 책 읽는 것이 행복하다면 그걸로 된거 아닐까. 아이가 내 눈을 맞추고 까르르 웃고, 더 읽어달라고 보채는 거, 엄마와 아이가 이렇게 따뜻하게 상호작용할 수 있다면 엄마표 영어는 행복하고 멋진 일이다!]
|
|
엄마표 영어 선배맘이자 야.따.영(야무지고 따뜻한 엄마표영어) 저자 빨강머리앤님의 두번째 책!!! 구성되어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