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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아라가 살아가고 있는 석옥은 겉으로 보기에는 하나뿐인 돌정자와 비슷해 보이지만 기실은 그내부에 다시 동굴을 뚫어 놓아서 많은 석실들을 만들어 놓고 그곳에서 사람이 살수 있도록 해놓은 곳이었다. 그곳은 원래 진아라가 부모와 함께 살아가던 곳이었다. 공간이 상당히 넓었는데 지금은 진아라가 혼자서 공간을 쓰고있었다. 문인천상은 진아라가 차려준 음식을 먹기 시작하였고 맛이 담백하여 정갈한 느낌을 주는것들이어서 부담이 가지 않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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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자 등은 일월신교가 나타나서 공동파를 삼키려고 하자 거대한 세력과 연합을 했었을 것이다. 거기에서 어떤 이권을 약속 받았었음이 분명할 것이었다. 그들은 일단 장문인이 일월신교와의 싸움에서 패하여 죽임을 당하게 되면 갑자기 나타나서 힘으로 공동파를 차지하려고 했을것이었다. 하지만 장문인은 그러한 사실을 이미 알아차리고 나서 스스로 주화입마에 걸린척 했던것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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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절정의 무학이라는 것은 일전에 악채릉이 문인천상에게 말했듯이 내공이 육갑자의 경지에 올라있는 상태이지만 심검을 사용할수가 있어서 그능력은 십갑자의 경지를 넘어선다는 가공스러운 무학의 경지였기 때문이었다. 비록 그와같은 무학의 경지가 있기는 하지만 천하에 과연 그와 같은 무학을 터득한 사람들이 있는지조차 의심스러운 것이었기 때문이었다. 곡허자의 무학은 이미 최절정의 경지에 올라 노화순청 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