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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다 모모 작가님의 무심코 두근거렸다 2권입니다 2권도 재밌네요 1권 너무 재밌게 봐서 2권도 재밌길 바랐는 데 2권도 재밌었습니다 이 만화의 주인공은 여주가 아니라 남주네요 남주가 정말 다합니다 남주가 외모담당도 하고 귀여움 담당도 하고 멋짐 담당도 하고 그냥 다합니다 그래도 순정에 여주 역할은 아주 중요하죠 여주가 비호감이면 남주가 아무리 괜찮아도 보기 싫어지는 데 다행이 여주도 괜찮습니다 앞머리가 살짝 아쉽지만 성격도 무난하고 나름 매력 있는 캐릭터라 남주와 잘 어울려요 3권도 기대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