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북팽가 4권 백상 저 문피아 출판. 무협지를 좋아해서 즐겨 읽는 편인데, 읽어볼 만한 무협소설이 있어서 골랐어요. 막힘없이 술술 잘 읽히고 작가님 글솜씨도 좋아서 재미있게 읽어보고 있습니다.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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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팔공과 세사람은 경각을 하여 전력을 다하여 공격했으나 목고봉의 쇠스라오가 상관운의 학취쌍필은 장력에 닿자 끝부분이 소리없이 부서져 버렸으며, 등팔공의 불진은 갈가리 찢겨져 토굴의 내부로 가득히 휘날렸다. 무시무시한 무공에 한번 당한 이후에 황급히 천가준을 추격해 가는 조등괴의 뒷모습. 조등괴가 냉혈보도를 욕심내고 급히 천가준의 뒤를 추격하지 않았다면 그들은 재공격을 받았을것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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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가준은 다른것은 몰라도 어려서부터 선친으로부터 벌모세수를 당하고 최상승의 내가심범인 용화대수미선공을 꾸준히 수련해왔었기 때문에 그의 체내에는 이미 절정의 공력이 자리하고 있는 상태였다. 천가준이 겨우 일류급의 검법을 가지고도 능히 많은 사람들을 상대해서 이길수 있었던 것은 오로지 그가 어려서부터 개정대법을 받고 많은 영약을 복용했으며 이어 최상승의 그러한 내공심법을 연성했었기 때문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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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삼로 가운데 천기노인의 무공은 거의 대홍락의 경지에 올라있었다. 그가 이번에 사망하였다면 뜻밖에 일이였을 것이다. 천기노인은 평소에 천문역학에 정통하다고 알려져 왔는데, 어째서 자신의 죽음만은 미리 예측하지 못한것일까. 아국이 죽은 인물의 신분이 생각외로 대단하다는 것에 놀랐다. 그러나 백자안은 다시 그들을 이끌고 앞으로 나아갔고, 교차로에서 뜻밖의 노인과 노파시신을 발견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