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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북팽가 6권 백상 저 문피아 출판. 무협지를 좋아해서 즐겨 읽는 편인데, 읽어볼 만한 무협소설이 있어서 골랐어요.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막힘없이 술술 잘 읽히고 작가님 글솜씨도 좋아서 재미있게 읽어보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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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공구결은 내용이 방대하였다. 천가준 내공구결은 기초적인 법문은 어렸을때 선친에게서 직접 배운것이었고 나머지는 선친이 미리 만들어놓은 하나의 비급을 보고 혼자서 암기한 것이었다. 천가준은 그내용을 모르고 암기하고 나서 비급을 불태운 다음에 여태까지 계속 암송해 보았기 때문에 조금도 틀리거나 하지는 않은것이다. 천가준의 내공은 이미 절정의 경지에 이르러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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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가준의 지금의 모습은 팽덕룡이 기억하고있는 한사람의 모습과도 너무많이 닮아있었다. 천가준은 두눈에서 마치 화광을 일으키고 있는것 같았다. 그는 자신의 모친의 오빠가 된다는 그중년인의 모습을 보았다. 이 두사람의 얼굴은 거의 닮은점이 없어보였다. 그것은 아마도 천가준이 부계의 혈통을 많이 이어받았기 때문일 것이었다. 이제서야 백자안이 왠지 특이한 존재로 보이는것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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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대홍락의 경지라는 것은 탈인간의 능력을 갖추게되는 것이므로 천하에 그숫자는 많을수가 없었다. 하지만 의외로 그숫자가 아주 많고, 뛰어난 고수들이 많이 있었다. 대홍락의 초입은 최절정의 경지와는 크게 다르지만 실제로 대홍락의 경지라고는 아직 말할수가 없는 단계였다. 감이 아직 익지 않아서 겨우 생기려고하는 단계였다. 대개는 그것을 대홍락의 경지에 넣지않고 최절정과 대홍락의 중간 경지라고 말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