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머노이드 샤일로의 죽음 체험이 인상깊었다. 죽음 체험이라고 하지만 실상은 해체당한 거긴 하지만. 이렇듯 휴머노이드의 죽음을 소설에서 보여주는데, 문득 로보이 있는 세상은 어떨까하는 생각을 하게되었다. 미래에 인공지능이 매우 발달하고 과학기술과 로봇기술이 발달하면 각 가정에 이런 로봇 하나쯤은 필수적으로 있을 거 같다. 인구는 점점 줄어드는데 이런 로봇 하나 들여서 생활한다면 우리의 생활도 많이 달라질 듯 하다. 언제가는 닥쳐올 로봇 세상을 상상하며 소설을 읽으니 색다른 재미가 느껴져 좋았던 거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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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작가의 sf소설인 클리어는 아무런 배경지식 없이 백지상태에서 읽어도 충분히 재미있으면서도, 결말 및 사건의 진상 등을 안 상태에서 재독하거나 sf장르에 대한 관련 내용 등을 알고 있는 상황에서 읽으면 더욱 풍성하고 흥미진진한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소설이라고 생각합니다. 끊임없이 긴박하고 흥미로웃 사건이 팍팍 터지면서 재미있게 전개되고, 등장인물의 드라마도 역시 재미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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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나 디스토피아같은 이야기입니다. 인간형 ... 휴머노이드.....로봇 거기서 이미 눈치챈 분들도 많을 겁니다. 그고 리 여성형 휴머노이드.. 이제 다음 이야기는 알 만 하죠. 뭐, 그런 통속적인 이야기 중 하나. 하지만, 영화 속에서 봤음직한 이야기..라고 하기보다 이런 데서 영감을 얻어 그런 영화가 만들어졌겠지만.. 그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읽을 만합니다 추천. |
| 시간을 보낼 몇 가지 대여 소설을 골랐다. 가벼운 마음에서였다. 내가 얼마나 건방을 떨었던건지 감히 SF소설을 심심풀이로 읽어보겠다 나댄거였다. 그냥 미스터리 추리물이나 계속 볼걸 왜 나는 이런 무모한 도전을 했던걸까. 스스로를 이해하지 못하겠다. 휴머노이드를 소재로 한다. 여기서부터 막혔다. 정말 정이 안가는 대상이지 않나 인간의 입장에서 말이다. 인간에게 휴머노이드란 필수불가결한 존재같은 거다. 왜냐면 인간은 드럽게 이기적인 존재이니까. 소설 속 주인공 역시 그런 내면 갈등을 한다. 이것 조차도 인간스럽다. 나와 인류를 위해 어쩔 수 없다 생각하면서도 죄책감을 느끼는게 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