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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즈 칼럼이나 여러 컬렉터들의 글로 접해온 빌 에반스이지만 그 인물을 조명한 국내 번역 서적은 몇 없다. 그 중 하나가 이 책인데, 을유 문화사가 재즈 대가들의 삶을 다룬 책을 계속해서 내줬으면 하는 바램이다. 오스카 피터슨, 키스 자렛, 셀로니어스 몽크 등등.. 다른 출판사가 이미 다뤘다 하더라도 을유 문화사의 편집과 구성으로 만나보고 싶다. 저자가 이 책의 소스들을 머리말에 나열했는데 라인업이 상당하다. 벌써 기대가 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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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에반스의 인생을 함께 따라가면서 재즈계의 쇼팽이라고 불린 이유를 음미해보았다. 서정적인 음악과 또 대조되는 그의 커리어 멈출수없는 몰입감으로 책을 읽는동안 너무 행복했던 경험이었다. 나중에 또 다시 waltz for debby를 감상하며 읽어볼 생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