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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주간우수작
마흔이면 불혹인 줄 알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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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이면불혹인줄알았어 .서평을 올립니다.이 책은 다른 일본 번역책보다 독자가 책을 읽는데 문장에 걸리는 느낌이 없이 편안한 느낌이 들었다.왜 일까? 라는 의문이 들었다. 이해란 옮긴이에서 답이 있었다.아베코보의 모래의 여자를 원서로 읽고 싶어 일본어를 공부했으며,일본으로 건너 가서,일본어 번역 작가 과정을 수료 할 정도의 열정과 일본어 번역에 특화된 분이기에 가능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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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이면불혹인줄알았어 .
서평을 올립니다.

이 책은 다른 일본 번역책보다 독자가 책을 읽는데 문장에 걸리는 느낌이 없이 편안한 느낌이 들었다.
왜 일까? 라는 의문이 들었다. 이해란 옮긴이에서 답이 있었다.아베코보의 모래의 여자를 원서로 읽고 싶어 일본어를 공부했으며,일본으로 건너 가서,일본어 번역 작가 과정을 수료 할 정도의 열정과 일본어 번역에 특화된 분이기에 가능했을 것이라고 개인적으로 유추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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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책으로 넘어가 보면,이 책의 핵심은
#심플하게 살기 라고 나는 생각한다.
그 이유는 책에서 가장 많이 나오는 단어이며, 1부에서 5부까지 그 끝은 "심플하게 살기"로 이어져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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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를 먼저 돌아보면 인간관계에서 오는 갈등이 보이며,그 시선의 확장으로 돈과 일상 생활을 돌아보게 되면,그 끝에 삶의 방식
☆즉 심플하게 살기가 있다고 나는 이 책을 이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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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깔끔하게 구성이 되어 있다고 생각한다.저자와 옮긴이의 찰떡궁합이라고 말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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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탈무드와 비슷하게 이야기를 통하여 독자에게 심플한 삶에 대해서 이야기 해 준다.뭐라고 혼내는 것이 아닌 차분한 동네형의 충고처럼...편안함이 있는 책이라고 난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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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제목은 마흔이면 불혹인 줄 알았어 라고 말하고 있다 물음표나 느낌표가 없다. 그 말은 불혹이면 세상일에 정신을 빼앗겨 갈팡질팡하거나 판단을 흐리는 일이 없게 되어야 하는데,불혹이지만 아직 세상에 흔들리고
완전하지 않다는 뜻이 아닐까?라고 유추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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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 내가 평상시 추구하는 생활의 지침인 ☆여느 날☆이라는 말이 나온다.
말 그대로 일상을 뜻하며,평범하게 흘러가는 하루하루를 가르키는 말이며, 저자와 내가 같은 생각을 하고 있다는 점이 가장 인상 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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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느 날처럼 평범한 하루하루가 쌓여 행복한 나날이 된다는 나의 믿음을 동의해 준 저자를 만나게 된 기쁜 책으로 나에게 간직될 것 같다... 멋진 여느 날이다.

이 책을 만난 그날이...나에게는 여느 날이었다.






YES마니아 : 로얄 w*****3 2019.09.21. 신고 공감 32 댓글 52
리뷰 총점 종이책
인생이란 그저 그뿐인 일[마흔이면 불혹인 줄 알았어]
"인생이란 그저 그뿐인 일[마흔이면 불혹인 줄 알았어]" 내용보기
언젠가 집이 지저분한듯한 느낌을 받았다. 청소를 해도 해도 물건이 많아 늘 복잡하고 정신없는듯한 느낌이 들었다. 가만히 집안 구석구석 자신의 자리를 잡고있는  물건들을 하나하나 훓어보며 그것의 존재의 의미와 목적을 찾으며 그 의미를 찾기 어려운 물건들은 과감히 처분하기로 결정을 내렸다. 어느 책에서 읽은 문구가 있는데 집안에 큰 가구나 집기를 옮기거나 처분하는건 그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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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집이 지저분한듯한 느낌을 받았다. 청소를 해도 해도 물건이 많아 늘 복잡하고 정신없는듯한 느낌이 들었다. 가만히 집안 구석구석 자신의 자리를 잡고있는  물건들을 하나하나 훓어보며 그것의 존재의 의미와 목적을 찾으며 그 의미를 찾기 어려운 물건들은 과감히 처분하기로 결정을 내렸다. 


어느 책에서 읽은 문구가 있는데 집안에 큰 가구나 집기를 옮기거나 처분하는건 그 당시 자신의 마음이 복잡하고  심난하여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자신도 모르게 그런 마음이 생겨나는거라고...  지나고보니 정말 그랬다. 그땐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극에 달했고 도무지 뭘 어떻게 해야할지 모를때였다.  


원래 집안물건엔 욕심이 없는 나였기에 뭐 대단한것들이 있는것도 아니었지만 내마음을 비워버리고 싶은것과 같이 집을 비우기시작했다.  싱크대와 찬장에 언젠가는 쓰겠지 하는 낡은 그릇들과 용기들을 다 버리고 이사올때부터 내 의도와 상관없이 거실에 크게  자리잡고 있는 거실장도 과감히 버렸다. 안방에 들어가면 좁은 느낌을 주는 혼수로 해온 장롱도 버렸고 베란다에 먼지 수북히 앉아있던 책과 문제집과 버리지못하고 모아둔 십년치 영수증도 다갖다버렸다. 운동기구가 아닌 옷걸이가 되어버린 자전거도 처분해버리고 여튼 온갖물건들을 내집에서 다 내쫓아버리니 그로인해 생긴 새로운 공간에 위안을 받기에 충분했다.  


이책의 소개에 앞서 말이 길어진 이유는 물질적인 물건들 비우기에 중점을 둔 미니멀라이프의 삶과 마찬가지로 내마음 안에 존재하는 수많은 희로애락의 감정으로 인해 뒤엉켜있고 흐르터져있는 나의 마음 또한 심플하게 정리하며 살아가야할 필요가 있음을  다시말해 삶의 본질로 눈을 돌릴수  있도록 도와주는 내마음 정리에 관한 좋은 글들이 책한권에 가득 담겨있기 때문이다. 


저자는  겐코지 주지 스님인 마스노 슌묘이며 이책의 구성은 총 5부로 나뉘어져 있다. 1부 자기자신을 돌보라. 2부 인간관계를 돌아보라 3부  돈의 흐름을 돌아보라 4부 일상생활을 돌아보라 5부 삶의 방식을 돌아보라   목차에서 가늠할수 있듯이 나자신의 존재에 대한, 인간관계에 대한, 돈에 대한, 일생생활에 대한 그리고 마지막으로 삶을 바라보는 인식에 대한 의미들에 복잡하게 엉키고 번잡한 생각들을 하나하나 버려나감으로써 나자신의 본질에 한걸음씩 가까워짐으로 인해 온갖 번뇌와  잡념을 해소시킬수 있도록 도와주는 37가지 지혜가 담겨있다. 


이책을 읽어 가면 갈수록 내마음에 실려있던 짐이 하나 둘 떨어져 나가면서 심지어 부양하는것같은 가벼운 마음의 나를 발견할수 있었다.  <마흔이면 불혹인 줄 알았어>라는 제목으로 인해 내년이면 마흔이 되는 나의 눈에 띄었고 영 중심을 잡지못하고 남의 시선에 신경쓰며 이리저리 흔들리는 삶을 사는듯한 나였기에 불혹이라는 단어에 마음이 꽂혀 신청을 했고 감사하게도 이렇게 마음의  근심걱정을 버리고 새로 생긴 공간에 마음의 풍요로 가득채울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말로 형용할수 없지만 정말 삶을 대하는 시각에 색안경이 벗겨지고 복잡했던 마음이 단조로와졌으며 어제까지의 근심걱정이 내일을 향한 희망으로 바뀌고 있음을 깨닫게 되었다. 


마지막으로 기억하고 싶은 문구들을 조금 많긴 하지만 다시 읽고 되새기는 마음을 갖고 정리하며 리뷰를 마치고 싶다. 


심플하게 산다는 것은 다른 사람이 어떻게 살든 자기다운 삶의 방식을 존중하며 사는 것입니다. 인생은 다른 사람과 비교할수록 점점 복잡해집니다. 누군가와 비교한다고 해결되는 일은 단 하나도 없을뿐더러 비교에서 오는 부러움이란 대개 표면적인 부분에 기인하기 때문입니다.스스로를 남과 비교하는 사람은 인생의 발걸음을 멈춘 사람입니다.  그저 불만을 품기만 하고, 한발짝도 앞으로 내딛지 못하기에 새로운 길을 만나지도 못하게 됩니다. P. 31


눈앞에 놓은 현실은 당신이 선택한  것의 결과라는 사실을 받아들이세요. 그리고 지금 당신이 착실하게 생계를 유지하고 있다는 점을 인정해 주십시오. 맡은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면 그것은 전부 당신이 원하는 일을 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다른길로 바꾸지 않고 어차피 계속 갈 길이라면 더이상 불만을 가져서는 안됩니다. 어떤길을 선택했든 그 길에 감사하며 만족한 마음을 가져 보세요. P. 43


사람은 누군가와 서로 비슷한 처지에 놓여 있으면 이도 저도 다 똑같다고 혹은 똑같아야 한다고 여기는듯 합니다. 겉보기에는 똑같아 보일지라도 결코 똑같지 않은데 말입니다. 각자의 가정에는 각기 다른 사정이 존재합니다. 당신이 이쪽과 비교하듯이 이웃집에서도 그쪽과 이쪽을 비교합니다. '나는 나'라는 마음가짐을 가지세요. 그러면 쓸데없는 질투임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P. 61


우리에게 중요한것은 채우기가 아니라 비우기입니다. 내면에존재하는 욕망과 허영을 비우고, 주변에 넘쳐나는 물건을 비울수록 또렷하게 보이는 것, 그것이 자신의 중심이자 본질입니다. 심플함을 마음에 새기면 결국 본질에 다다릅니다. 심플한 마음가짐이야말로 자기 본연의 모습을 아는 길이며, 마음 편한 인생을 사는 길이지요. 이것은 아주 쉬워 보이지만 꽤 어려운 길이기도 합니다. 왜냐하면 이 세상에는 현실을 복잡하게 만드는 요소가 차고 넘치기 때문입니다. P. 131


능력 있는 사람은 많습니다.  하지만 능력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지속하는 힘이 중요한 법입니다. 처음부터 술술풀리는 일은 세상 어디에도 없습니다. 능력은 지속하는 사이에 발휘됩니다. 지속하는 힘이야말로 인생에 있어 소중한 능력입니다.  P. 137


행복은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우리를 행복하게 해 주는 물건은 아무것도 없고, 우리를 행복하게 해 주는 사람도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행복이란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깨닫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P. 179


결과가 인생의 전부는 아닙니다. 인생이란 기나긴 인생길을 걸어가는 과정 그 자체입니다. 정상에 올라섰느냐가 아니라 어떤 노력을 기울여 그곳까지 도달했느냐가 중요합니다. 남이 알아주기만을 바라지 말고 스스로 인정해줍시다. 남의 평가에 연연해 하지 말고 스스로를 인정할 줄 알면 어떤 일이든 좋아지게 마련입니다. P. 191


천직을 찾아 헤매기 보다는 지금 몸담은 일을 천직으로 만들면 어떨까요? 일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들게 할 방법을. 일이 맞지 않는다면 적응할 방법을 찾아봅시다. 어디에서 무슨일을 하건 만사는 자기가 어떻게 하느냐에 달렸습니다. 지금 서 있는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지금 이 자리는 내가 얼마든지 바꿀 수 있다'라는 생각이 들 때, 비로소 천직에 다가서게 됩니다. P. 195





리뷰어 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되었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t*****d 2019.09.26. 신고 공감 2 댓글 4
리뷰 총점 종이책
마흔이면 불혹인 줄 알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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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달라져 보세요. 나를 바꾸는 것이 내 생각대로 사는 길입니다. 자기 인생은 자기가 하기 나름입니다. (p.75) 사실 일본과의 관계가 악화된 이유에는 일본작가는 무조건 걸렀다. 사실 치사하다고 생각해 본적도 있으나, 내가 할 수 있는 “no japan”의 가장 강력한 것이 책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다 이 책을 선물 받았다. 읽을지 말지 엄청 고민했고, 서평을 쓸지 말지도 고민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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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달라져 보세요

나를 바꾸는 것이 내 생각대로 사는 길입니다. 자기 인생은 자기가 하기 나름입니다. (p.75)










사실 일본과의 관계가 악화된 이유에는 일본작가는 무조건 걸렀다. 사실 치사하다고 생각해 본적도 있으나, 내가 할 수 있는 “no japan”의 가장 강력한 것이 책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다 이 책을 선물 받았다. 읽을지 말지 엄청 고민했고, 서평을 쓸지 말지도 고민했으나 아무튼 읽은 책이니 서평을 남기는 게 맞는단 생각이 들었다. 평소에도 힐링 메시지를 전달해온 그답게, 이번 책에서도 많은 메시지를 남긴다. 특히 불혹을 주제로 한 만큼, 나 정도 세상을 산 이들에게 약이 되는 문장들이 많았다.









-       누가 뭐라고 하든 상관 없어, 나는 나야.’ 이런 마음을 지니게 되면 질투라는 성가신 감정은 차차 사그라집니다. 다른 사람과 비교하는 마음 따위가 당신의 내면에 자라지 못하도록 쫓아내시기 바랍니다. (p.66)



-       지금 자신의 인생에서 무엇이 가장 소중한가?’ 하고 멈추어 서서 생각하면 많은 것이 보입니다. 인생은 길고, 사노라면 무엇인가를 놓아야 하는 상황이 찾아오기도 합니다. 살면서 모든 것을 다 가질 수는 없습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포기하며 살고 있지요. (p.106)



-       나에게 주어진 모든 것, 내가 누리는 모든 것은 당연한 것이 아닙니다. 당연한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모든 것이 감사할 조건이고 귀한 것입니다. 오늘이라는 하루가 쌓이고 쌓여 인생을 만듭니다. 감사함으로 귀하게 살아가는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p.175)









종종 나의 삶에 대해 생각해본다. 이대로 나이를 먹으면 나는 어떤 모습의 할머니가 되어 있을까. 내가 중년일 때는 어떤 여자가 되어있을까, 하는 생각들. 얼마 전 10년 뒤의 나를 생각해보다가 왈칵 눈물이 쏟아졌었지. 이렇게 살면 안되겠다, 생각했던 것은 내가 꿈꾸는 미래가 없어서도 아니고, 사는 게 서글퍼서도 아니었다. 그저 행복하지 못한 내 모습이 떠올라서였다. 그리고 그 생각들은 꼬리에 꼬리를 물고, 지금 행복하지 않으니 상상도 행복하지 않은 걸까, 생각해보게 되었고.



단 하루도 헛되게 쌓이는 것이 없다면 행복이나 감정도 그러할 것이다. 그래서 일단 오늘을 행복하게 살기로 했다. 나에게 가장 중요한 게 무엇인지를 매일매일 나에게 묻기로 했다. 물론 그런다고 해서 내가 얼마나 행복해질지는 모르겠다. 그렇지만 다만 이 순간을 후회 없게 산다면, 내 인생도 후회 없지 않을까 생각해보았다.  







마흔. 이제 그리 먼 미래가 아니다. 정말 몇 년 안으로 성큼 다가오게 될 미래다. 그렇게 생각하니 묵직한 책임감이 들기도 하고, 지금 더 즐기고 살자는 반감이 들기도 한다. 그러나 결국은 이 둘이 같은 말임을 알기에, 나는 오늘을 그저 살기로 했다. 책임 없이는 지금을 제대로 즐길 수 없고, 즐기지 않고서는 책임감을 완주할 수 없지 않는가! 마흔은 어떤 통과지점도, 불혹도 아니라는 생각으로 그저 하루하루를 성실히 채워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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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 2019.09.21.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삶의 지혜를 선물해주는 책 [마흔이면 불혹인 줄 알았어]
"삶의 지혜를 선물해주는 책 [마흔이면 불혹인 줄 알았어]" 내용보기
마흔을 불혹이라 합니다. 불혹의 정확한 의미를 아시나요?불혹[ 不惑 ] 요약 나이 40세를 이르는 말. 세상일에 정신을 빼앗겨 갈팡질팡하거나 판단을 흐리는 일이 없게 되었음을 뜻한다. 공자가 40세에 이르러 직접 체험한 것으로, 《논어》〈위정편(爲政篇)〉에 언급된 내용이다. 《논어》〈위정편〉에서 공자는 일생을 회고하며 자신의 학문 수양의 발전 과정에 대해 ‘나는 15세가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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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을 불혹이라 합니다.

불혹의 정확한 의미를 아시나요?

불혹[ 不惑 ]

요약 나이 40세를 이르는 말.

세상일에 정신을 빼앗겨 갈팡질팡하거나 판단을 흐리는 일이 없게 되었음을 뜻한다. 공자가 40세에 이르러 직접 체험한 것으로, 《논어》〈위정편(爲政篇)〉에 언급된 내용이다.

《논어》〈위정편〉에서 공자는 일생을 회고하며 자신의 학문 수양의 발전 과정에 대해 ‘나는 15세가 되어 학문에 뜻을 두었고(吾十有五而志于學), 30세에 학문의 기초를 확립했다(三十而立). 40세가 되어서는 미혹하지 않았고(四十而不惑) 50세에는 하늘의 명을 알았다(五十而知天命). 60세에는 남의 말을 순순히 받아들였고(六十而耳順) 70세에 이르러서는 마음 내키는 대로 해도 법도를 넘어서지 않았다(七十而從心所欲 不踰矩)’라는 말을 남겼다.

[네이버 지식백과] 불혹 [不惑] (두산백과)

공자여서 가능했던 걸까요?

저는 불혹은 넘긴지 이미 오래인데, 말 실수를 하거나, 제 감정을 컨트롤 하지 못하는 경우를 많이 보게 됩니다.

제목을 보고 뭐지? 하는 맘과 함게, 지은이를 살펴봤습니다.

일본에서 활동하는 주지스님으로, 2006년에는 <뉴스위크>일본판의 '세계가 존경하는 일본인100인'에

선정되신 분이라 하네요.

제 1부 . 자기 자신을 돌아보라

제 2부. 인간관계를 돌아보라

제 3부. 돈의 흐름을 돌아보라

제 4부. 일상 생활을 돌아보라

제 5부. 삶의 방식을 돌아보라

라는 주제로 길지 않은 소주제로 나뉘어서 다른사람에게 휘둘리지 않고, 나 답게 살아 갈 방법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03. 한 번 생각하고 말하기.

마음을 전하기 전에 생각하는 시간을 가지세요.

생각하는 시간을 갖는 것은 상대방을 배려하는 동시에 자기 마음을 존중하는 일입니다.

이렇게 마음이 가는 구절은 따로 필사를 해봅니다.

늦은시간 잠들기전이나, 아침에 명상대신 이 책의 내용을 적다 보면,

마음이 차분해지면서, 나를 찾아갈수 있는 시간을 만들수 있어요.

08. 허세라는 가면을 벗어라

"사람은 제 분수를 알아야 한다.'라는 말은 무조건 절제하라거나 호사를 누려서는 안된다는 뜻이 아니라

심플하게 살라는 가르침이기도 합니다.

자기 분수에 맞는 생활로 복귀할 때, 사람은 진정한 자기 자신으로 되돌아 가는 모양입니다.

11. 마음을 새롭게 하자

인간관계에서 오는 스트레스는 거의 상대방을 바꾸려고 하다가 생깁니다.

마음속에 소용돌이 치는 감정은 곧바로 흘려보내십시오.

분노가 느껴지면 즉시 바깥으로 쫒아내는 습관을 들이세요.

그래야 감정에 휩쓸리지 않는 마음을 가질수 있습니다.

나쁜 감정이 생기면 감정을 리셋하는 습관을 들입시다.

14. 선입견을 버려라.

색안경을 쓴다는 것은 상대방은 아무것도 변하지 않았는데, 나의 시선이 달라진다는 뜻입니다.

색안경을 쓰지 않고, 그 사람의 내면을 알아보는 태도가 인간관계에 대한 신뢰로 이어집니다.

선입견을 버리면 인간관계는 심플해집니다.

18.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것이 무엇인가?

지금 자신의 '인생에서 무엇이 가장 소중한가?' 하고 멈추어 서서 생각하면 많은 것이 보입니다.

인생은 길고, 사노라면 무언가를 놓아야 하는 상황이 찾아오기도 합니다.

살면서 모든 것을 다 가질수는 없습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무언가를 포기하며 살고 있지요.

둘다 쥐고 있다가는 몸과 마음이 다 망가질수 있으니, 한게에 다다랐다면 하나를 내려놓기 바랍니다.

그 한게는 사람마다 다 다를 것입니다.

최선을 다하되 한게에 이르렀다면 한발 물러서는 것이 좋습니다.

자신의 건강, 마음 만큼은 절대로 해처서는 안되기 때문입니다.

책속의 한구절 한구절이 가슴에 새기고 싶어집니다.

마흔은 넘었지만 불혹은 넘어서질 못한 저에게, 삶의 지혜를 알려주는 감사한 책이네요 .

사이즈도 작아서 외출할때 가방속에 넣어서 다니기도 참 좋았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아주 오래전에 읽은

'세상을 보는 지혜' 라는 책이 생각났어요.

세계가 존경하는 순묘스님이 전하는 분노, 불안, 걱정 번잡한 인간관계에서 벗어나 평안하고 심플하게 살기위한 37가지 지혜가 담겨있습니다.

다른 사람에게 휘둘리고, 내가 아닌 다름사람이 주인공인 삶을 살았다면,

이 책으로 인생에서 무엇이 가장 중요하고, 가치있는지를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y*****2 2019.10.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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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나이 마흔. 다 내이야기 같더라구요
"내나이 마흔. 다 내이야기 같더라구요" 내용보기
"남의 평가나 높은 명성을 맹신하기보다자기 자신의 직감을 믿는 편이 낫다."직감을 따른다는 말은스스로 믿는다는 말과 같습니다.계속 남을 따라가는 사람은자기 인생을 살아가지 못합니다.자꾸 망설임이 들 때는자기 마음에 초점을 맞추세요.-본문 중에서...-내나이가 불혹이다. 특히 난..이제 고생 끝인가? 싶은 해가 될꺼라 예상했다. 하지만 요즘은 최고치를 찌르는 많은 양의 업무
"내나이 마흔. 다 내이야기 같더라구요" 내용보기
"남의 평가나 높은 명성을 맹신하기보다
자기 자신의 직감을 믿는 편이 낫다."
직감을 따른다는 말은
스스로 믿는다는 말과 같습니다.

계속 남을 따라가는 사람은
자기 인생을 살아가지 못합니다.
자꾸 망설임이 들 때는
자기 마음에 초점을 맞추세요.
-본문 중에서...-

내나이가 불혹이다. 특히 난..이제 고생 끝인가? 싶은 해가 될꺼라 예상했다. 하지만 요즘은 최고치를 찌르는 많은 양의 업무로 정신을 못차릴 정도이다. 살다 살다 이나이에 별 희안한 사람 때문에 스트레스도 받아보고... 진짜 버라이어티한 2019년 나의 마흔 살을 보내고 있는 나.

이 책을 읽으면서.....다 내이야기 같아서.... 공감하며 읽어 내려갔다. 나이 40 이 되어도 여전히 나에게 많은 불안, 고통... 복잡한 문제들 속에서... 이 책을 통해 위로와 실마리를 찾아보게 되었다.



s********7 2019.10.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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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이면 불혹인 줄 알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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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한국의 법륜 스님같은 일본 겐고지의 주지스님 마스노 순묘 스님이다. 마흔이면 불혹이라는데 불혹은커녕 하루도 마음 흔들리지 않고 고민과 걱정 없는 날이 없다. 이 책은 어떻게 하면 심플하게 살 수 있는지, 삶의 주인공으로 행복하게 살 수 있는 해답이 있다. 한 권의 책이 인간의 고민을 다 해결해줄 수는 없겠지만 읽기만 해도 마음이 편안해진다.   세상을 살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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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한국의 법륜 스님같은 일본 겐고지의 주지스님 마스노 순묘 스님이다. 마흔이면 불혹이라는데 불혹은커녕 하루도 마음 흔들리지 않고 고민과 걱정 없는 날이 없다. 이 책은 어떻게 하면 심플하게 살 수 있는지, 삶의 주인공으로 행복하게 살 수 있는 해답이 있다. 한 권의 책이 인간의 고민을 다 해결해줄 수는 없겠지만 읽기만 해도 마음이 편안해진다.

 

세상을 살아가다보면 마음은 끊임없이 변한다. 흔들리는 마음에 고민할 필요는 없다. 마음의 변화에 몸을 맡기고 솔직하게 삶을 살아가는 길이다. 마음대로 안되는게 세상 이치인데 다른 사람을 절대 내 마음대로 할 수 없다. 다른 사람과 자신을 비교해서도 안된다. 심플하게 산다는 것은 다른 사람이 어떻게 살든 자기다운 삶을 사는 것이다.

 

 

 

불교에서는 인간이 두 번 죽는다고 한다. 첫 번째는 수명이 다했을 때, 두 번째는 살아 있는 사람들 기억에서 지워졌을 때이다. 자신의 삶을 아름답게 살아서 다른 사람의 기억 속에서 지워지지 않게 살아야겠다. 어려운 일 같지만 잘 살아야겠다.

 

인생에는 좋은 일과 나쁜 일이 있는데 나쁜일이라고 회피하지말고 정면으로 받아들이자. 매사를 주체적으로 받아들이려 노력을 해보면 노력이 쌓일수록 자신을 인정하는 마음이 단단해진다. 사람은 분수에 맞게 살아야 한다. 무리한 제안은 거절하고, 허세를 내려놓고 진정한 자기 자신으로 돌아가야 한다.

 

인간관계에서 오는 스트레스는 거의 상대방을 바꾸려고 하다가 생긴다. 이런 말도 있다. 나이가 많은 사람 예를 들면 부모님을 바꿀 수 없다. 살아온 세월이 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좋은 방법은 내가 달라지면 된다.

 

 

 

색안경을 쓴다는 것은 상대방은 아무것도 변하지 않았는데 나의 시선이 달라진다는 뜻이다. 대인관계 능력이 뛰어난 사람이란 주변의 평가나 소문에 연연하지 않는다. 색안경을 벗자. 선입견을 버리면 인간관계는 심플해진다.

 

나도 돈타령을 하고 사는데 저자는 절의 주지로서 부처님 말씀을 따르는 사람이고 필요 이상의 돈을 바라지는 않는단다. 인간의 욕망은 끝이 없는 게 맞는 거 같다. 물욕은 가지면 가질수록 더욱 커지는 법이니 물건에 대한 욕심을 버리라고 한다.

 

 

 

인생에서 무엇이 가장 소중한가? 사노라면 무언가를 내려놓아야 하는 상황이 오고, 모든 것을 다 가질 수는 없다. 둘다 쥐고 있다가 몸과 마음이 망가질 수도 있으니 자신의 건강, 마음만큼은 절대로 해쳐서는 안 된다. ‘기브 앤 테이크라는 표현이 있다. 서로 주고 받는 것이 균형을 이루어야 인간관계가 잘 유지된다. 자기가 가진 돈을 모조리 다른 사람에게 쓰라는 소리가 아니지만 약소하게나마 타인을 위해 사용하는 마음을 갖자는 뜻이다.

 

고민과 불안, 불만이 생기거나 일상에 의욕이 없을 때가 있는데 왜 그럴까? 우리는 매사를 복잡하게 생각하고, 무언가를 채우고 싶어 한다. 중요한 것은 채우기가 아니라 비우기다. 내면에 존재하는 욕망과 허영을 비우고 넘쳐나는 물건을 비울수록 또렷이 보인다. 심플하게 사는 지름길은 자기 마음의 중심이 흔들리지 않도록 규칙적인 생활을 하는 것이다.

 

행복으로 가는 최고의 지름길은 당연한 일에 감사하는 것, 작은 것에도 감사하는 사람에게 행복의 길이 열린다. 남이 알아주기만 바라지 말고 스스로 인정해주자. 남의 평가에 연연해 하지 말고 스스로를 인정할 줄 알면 어떤 일이든 좋아지게 마련이다. 이 말이 참 좋은거 같다. 매일 똑같이 반복하는 듯 보여도 하루하루 차이가 있다. 국일미디어 출판사에 감사 드린다. 손글씨 서포터즈로 이 책을 받고 3회에 걸쳐 업로드를 하였다. 책을 읽으면서 필사를 하니 내용이 쏙쏙 들어오는게 좋았다.

g****n 2019.09.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마흔에도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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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에게 휘둘리지 않고 나답게 살기 위해 읽는 책...마흔이면 적지 않은 나이..그동안 나는 어떻게 나를 이해하고 살았을까?나는 저자가 말하듯 내 힘으로 감당하기 어려운 감정에 지배 당하지 않고 살았을까? 나 자신을 돌아보기 위해 천천히 읽어 본다.   스님이어서 그런건지.. 옮긴이가 옮긴방법인지..사실 이상하게 스님이 내신 책들은...나를 졸립게 한다..그냥 편하게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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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에게 휘둘리지 않고 나답게 살기 위해 읽는 책...

마흔이면 적지 않은 나이..

그동안 나는 어떻게 나를 이해하고 살았을까?

나는 저자가 말하듯 내 힘으로 감당하기 어려운 감정에

지배 당하지 않고 살았을까?

 

나 자신을 돌아보기 위해

천천히 읽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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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이어서 그런건지.. 옮긴이가 옮긴방법인지..

사실 이상하게 스님이 내신 책들은...

나를 졸립게 한다..

그냥 편하게 말하는듯 하시만...

~~다 라는 말을 별로 좋아하지 않기에

쓰면서도 자꾸 내식대로 읽고 바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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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자기자신을 돌아보기

1)솔직하게 마음 들여다보기

2)무엇을 마음대로 할 수 있을까?

3) 한 번 생각하고 말하기

4) 비교만큼 어리석은 것은 없다

5)타인이 생각하는 나와 진짜 나

6) 어떤길이든 내가 선택한 것이다

7) 주체적으로 자기 인생의 주인공으로

 

자문자답하는 습관은 생각지도 못했던 접근이라 신선하다.

소통.. 관점.. 배려.. 이해..

자존감..

알고 있으면서도 실천하지 못하니..

불편하게 들릴수 밖에 없다.

 

나게도 부족한것이 한번더 생각하고 말하기이니..

 

왜 나는 타인의 평가에 그토록 예민한지..

참 고쳐지지 않는다.

 

그렇지만 노력은 할 필요가 있으니.. 이렇게 손글씨를 써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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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인간관계를 돌아보라


1) 허세라는 가면을 벗어라

2) 너는너, 나는 나

3) 남과 비교하는 마음 버리기

4) 마음을 새롭게 하자

5) 내가 달라지면 인간관계는 좋아진다.

6) 모든 사람과 친하게 지낼 필요가 있을까?

7) 선입견을 버려라

 

연습중이다. 허세버리기... 비교하지 않기.. 나스스로 당당하기..

인간관계는 직접 결론짓어야 한다는 것

필요이상으로 깊게 파고들거나 속마음을 드러내지 말고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는것을... 노력중이다.

 

돈의 흐름을 돌아보라

1) 물건에 대한 욕심 버리기

2) 돈과 행복은 완전히 별개다

3) 자아와 일과 돈의 균형

4)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무엇인가?

5) 강물 흐르듯 흘러야 하는 돈

6) 돈으로 얻지 못하는 행복

7) 지갑이 가벼워지면 욕망도 가벼워진다.

8) 돈이 있는 곳에 마음이 있다

 

우리는 관계속에서 살고 인간은 인간관계 속에서 있어야

비로소 쓸모가 생긴다.

가진돈을 모조리 쓰라는게 아니고 약소하게라도

타인을 위해 사용하는 마음을 갖자


@kugilmedia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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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 2019.09.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불혹은 유혹을 뛰어넘는 것이다.
"불혹은 유혹을 뛰어넘는 것이다." 내용보기
[한줄평]존재의 목적을 발견하는 것이 삶의 무의미한 유혹을 이기는 비결이다.[이런 분께 권함]마음에 가득한 번뇌를 이기고 싶은 분, 행복한 삶을 꿈꾸는 분, 심플한 인생을 살고 싶은 분, 감정의 동요를 없애고 싶은 분, .......[느낀 점]과거 우리 선조들의 삶과 비교했을 때 현재의 삶이 갖는 무게감이 얕은 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했던 적이 있다. 과거 역사를 보면 10대에 가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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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존재의 목적을 발견하는 것이 삶의 무의미한 유혹을 이기는 비결이다.


[이런 분께 권함]

마음에 가득한 번뇌를 이기고 싶은 분, 행복한 삶을 꿈꾸는 분, 심플한 인생을 살고 싶은 분, 감정의 동요를 없애고 싶은 분, .......


[느낀 점]

과거 우리 선조들의 삶과 비교했을 때 현재의 삶이 갖는 무게감이 얕은 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했던 적이 있다. 과거 역사를 보면 10대에 가정을 이루고, 20대에 직업을 가져 한 집안을 이끌어 가는 모습을 보게 된다.


비교적 어린 나이에 사회 구성원으로서 제 역할을 다하며 사는 게 당연한 것처럼 여겨졌다. 그런데 오늘날 우리의 삶을 보면 10대에 가정을 이루기는 커녕 20대에 독립하는 사람도 찾기 힘들다.


또한 30대가 되어도 혼자인 사람들이 많고, 마땅한 직업을 갖지 못해 고민을 하는 사람들이 많다. 단순히 비교해 보면 오늘의 삶이 과거보다 10년은 뒤처진 모습을 하고 있는 건 아닌가? 하는 아쉬움이 들곤 한다.


물론 수 백년의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야 하는 과거의 삶과 오늘날의 삶을 단순 비교하기는 힘들다. 하지만 삶에 대한 깊은 성찰과 진지한 고민이 적어졌다는 사실만큼은 여러가지 모습을 통해 느끼게 된다.


분명 우리는 과거에 비하면 더 편안하고 풍요로운 세상을 살고 있다. 하지만 우리의 마음은 오히려 과거보다 가난해진 것은 아닐지 걱정이 된다. 그렇다고 물질적인 풍요를 누리는 것이 잘못되었다는 뜻은 아니다.


물질적인 가치에 집중한 나머지 정신적인 가치와 방향을 잃고 사는 것은 아닌지 우리의 모습을 돌아보자는 말이다. 옛 어른들은 나이 40이면 불혹이라고 했다. 불혹은 세상 일에 정신을 빼앗겨 갈팡질팡하거나 판단을 흐리는 일이 없게 되었다는 것을 의미하는 말이다.


그러나 요즘에는 그렇지 않은 것 같다. 너무나 쉽게 흔들리고 유혹을 받는다. 그 결과 시대의 분위기를 반영하듯 세상 일에 복잡한 생각으로 흔들리지 않고 나답게 살고자 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이런 사람들에게 이 책은 마음의 안식처가 될 것이라 생각한다. 이 책을 읽다보면 우리의 마음이 흔들리고 유혹을 받는 이유가 무엇 때문인지 알게 된다.


더불어 이 유혹을 멈추기 위해서 무엇을 해야 하는지도 깨달을 수 있다. 저자는 오랜 시간 마음을 수련한 사람이다. 그래서 자신의 수행을 바탕으로 유혹을 이기며 나답게 사는 방법이 무엇인지 차분하게 풀어간다.


이 책의 핵심은 '심플한 삶'이다. 삶이 심플할수록 유혹 받을 일이 없어지기 때문이다. 옛말에 '견물생심(見物生心)'이라고 했다. 소유한 것이 많아질수록 마음 쓸 일이 많아지게 된다. 마음 쓸 일이 많아진다는 것은 마음의 주인이 내가 아니라는 뜻이기도 하다.


결국 내 마음을 내 뜻대로 쓰지 못하는 일이 생기게 된다. 그러면 유혹에 넘어지게 되고, 갈등이 시작되는 것이다. 그렇기에 저자는 우리 안에 다양한 욕심을 버려야 한다고 말한다. 물질의 욕심, 자리 욕심, 명예 욕심, 존재 욕심 등등


욕심을 버리지 못하면 욕심 때문에 눈에 보이는 것들로 비교하게 되고, 비교를 통해 마음에 번뇌가 생기기 된다. 결국 유혹에 흔들리는 인생이 되고 마는 것이다.


그래서 저자는 크게 5가지 삶의 모습을 돌아보라고 말한다. 1. 자기 자신을 돌아보라. 2. 인간관계를 돌아보라. 3. 돈의 흐름을 돌아보라. 4. 일상생활을 돌아보라. 5. 삶의 방식을 돌아보라.


나를 돌아보게 되면 내 안에 자리 잡은 유혹의 실체를 알 수 있게 된다. 스스로 주체적인 삶을 살지 못하는 이유를 발견하게 된다. 다른 사람과의 관계 속에서 비교하는 것을 멈추게 된다. 소유와 행복이 실제로는 관계가 없다는 것도 깨닫게 된다.


결국 행복한 삶이란 소소한 일상에서 누릴 수 있는 것임을 보게 된다. 이것을 깨닫게 되는 순간 지금까지 살아왔던 삶의 방식을 바꿀 수 있게 되는 것이다.  그러면 선조들이 말했던 것처럼 불혹의 경지에 이를 수 있게 된다고 말한다.


비로소 존재의 가치를 빛나게 할 의미와 목적을 따를 준비가 되는 것이다. 그리고 그 순간 진정한 삶이 시작된다.


** 이 리뷰는 출판사가 제공한 책을 통해 작성되었습니다.

o*****k 2019.09.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마흔이면 불혹인 줄 알았어] 나답게 심플하게 사는 방법
"[마흔이면 불혹인 줄 알았어] 나답게 심플하게 사는 방법" 내용보기
제목만 보면 마흔 살 전후의 독자를 위한 책 같지만, 책을 펼쳐보면 나이를 불문하고 모두에게 필요한 내용임을 알 수 있다. 이 책의 원제는 '심플한 사람은 항상 행복하다'이다. 저자 마스노 슌묘는 최근 전 세계에 불고 있는 미니멀리즘 열풍을 보면서 복잡한 세상에서 심플함을 추구하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음을 확인했다. 문명이 발달하고 기술이 발전할수록 사람들은 기본으로 돌아
"[마흔이면 불혹인 줄 알았어] 나답게 심플하게 사는 방법" 내용보기



제목만 보면 마흔 살 전후의 독자를 위한 책 같지만, 책을 펼쳐보면 나이를 불문하고 모두에게 필요한 내용임을 알 수 있다. 이 책의 원제는 '심플한 사람은 항상 행복하다'이다. 저자 마스노 슌묘는 최근 전 세계에 불고 있는 미니멀리즘 열풍을 보면서 복잡한 세상에서 심플함을 추구하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음을 확인했다. 문명이 발달하고 기술이 발전할수록 사람들은 기본으로 돌아가서 심플하게 살고 싶어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래서 이 책을 통해 주변의 유혹이나 복잡한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기본에 충실하며 자기답게 사는 방법을 알려준다.


저자는 책에서 자기 자신과 인간관계, 돈의 흐름, 일상생활, 삶의 방식을 돌아보고 바로잡는 37가지 방법을 소개한다. 심플하게 살려면 남과의 비교를 멈추고 자기 자신을 알아야 한다. 수많은 사람들이 다른 사람과 자신을 비교하면서 허세를 부리거나 열등감에 시달리고 있다. 그럴 시간에 있는 그대로의 자기 자신을 들여다보면 어떨까. 남의 인생을 부러워할 시간에 자기 인생에 충실하면 어떨까. 남의 인생을 흉내 내고, 자기 자신의 모습을 꾸미거나 과장하는 것만 그만둬도 인생은 훨씬 가벼워지고 심플해진다.


인간관계에서 비롯되는 고통의 대부분은 감정을 꾸미거나 속이기 때문에 발생한다. 좋아하지도 않는데 억지로 만나는 사람, 싫은데 좋은 척해야 하는 사람과 결국 잘 될 가능성은 거의 없다. 그럴 바엔 차라리 좋아하는 사람에게 충실한 것이 낫다. 일 때문에 만나야 하는 사람, 자녀의 부모 모임, 남편의 친구 모임, 아내의 가족 모임 등 내가 좋아하는 사람 때문에 만나야 하는 사람의 경우에는 표면적인 관계만 유지하면 된다. 애초부터 서로 좋아서 만나는 관계가 아니므로 내가 상대를 좋아할 필요도 없고, 상대가 나를 좋아하길 기대해서도 안 된다.


돈이나 물건에 대한 욕심은 끝이 없다. 일부러 절제하지 않는 한 점점 더 커지는 것이 물질적 욕망이다. 그러므로 저자는 물건에 대한 욕심을 버리고 틈나는 대로 주변을 정리하라고 조언한다. 마음이 혼란스럽고 불안할 때는 세파에 휩쓸리지 말고 자기 마음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좋다. '나는 어떻게 하고 싶은가? 내가 정말 원하는 것이 무엇인가?' 이런 질문을 계속하다 보면 신기하게도 자신이 찾고자 하는 답을 발견할 수 있게 된다. 자기 마음과 원활하게 대화하는 방법으로는 명상과 좌선 등이 있다.


인간은 일하기 위해 태어난 것이 아니다. 일을 통해 번 돈으로 소중한 사람과 행복한 시간을 누리기 위해 태어나는 것이 맞지, 소중한 사람과 행복한 시간을 누리길 포기하면서 일할 필요는 없다. 만약 당신이 지금 하고 있는 일이 괴롭고, 그 일 때문에 소중한 무언가를 포기하거나 희생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면 주저하지 말고 멈춰야 한다. 지금 하는 일 때문에 괴롭기는 하지만 그만둘 수 없다면, 당신은 지금 그 일을 통해 더 큰 무언가를 추구하고 있는 것이니 괴로워할 필요 없다. 이 밖에도 마음을 가볍게 해주는 좋은 글이 많다.

이달의 사락 j****y 2019.09.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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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이면 불혹인 줄 알았어
"마흔이면 불혹인 줄 알았어" 내용보기
마스노 순묘 스님의 책을 여러 권 읽었다.2006년 뉴스위크 일본판의 세계가 존경하는 일본인 100인에 선정된 마스노 순묘 스님.담담한 듯, 깔끔하고 조용한 듯 하면서도 힘이 있는스님의 말씀은 묘한 울림이 있다.이 세상에 태어나 죽을 때까지 주어진 인생을 어떻게 살 것인가.아니, 어떻게 받아들일 것인가하는 문제에 대해 저자는 머릿말에서 심플하게 살 것을 권하며본질로 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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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스노 순묘 스님의 책을 여러 권 읽었다.

2006년 뉴스위크 일본판의 세계가 존경하는 일본인 100인에 선정된 마스노 순묘 스님.

담담한 듯, 깔끔하고 조용한 듯 하면서도 힘이 있는

스님의 말씀은 묘한 울림이 있다.


이 세상에 태어나 죽을 때까지 주어진 인생을 어떻게 살 것인가.

아니, 어떻게 받아들일 것인가

하는 문제에 대해 저자는 머릿말에서 심플하게 살 것을 권하며

본질로 눈을 돌리는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요즘 많은 사람들이 미니멀라이프를 선호하고 있고

나역시도 집의 많은 물건들을 정리하고 있는데 물건과 함께 마음도 정리가 되어 가는 것 같다.


무엇에 주의를 기울이고 어떤 것을 버려야 심플하게 살아갈 수 있는 것인지

어떤 마음가짐을 가지고 살면 좋을지 등을 이 책을 읽으면서 생각해볼 수 있었다.


특히나 내 마음에 와닿는 부분은 무엇을 마음대로 할 수 있을까(p.20)

였는데 많은 부모가 자녀들에게 자신이 정한 대로 따라오게 하고 자신이 시키는 대로 하라고 명령을 하는데 아이들 역시 자신이 생각한 바가 있어서 부모님과는 다르게 행동을 하게 된다. 부부도 그렇다는데

서로가 바라는 것은 따로 있고 배우자가 그에 맞게 행동하지 않기 때문에 싸움이 나는데

다들 공감하는 내용일 것이다.

누구도 내 마음대로 되지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음대로 되지 않는다고 짜증을 내고 화를 내게 되는 것.

곰곰히 따져보면 알 수 없는 일이다.


아이에게 화가 난다면 아이의 행동이 아닌 마음 속 애정으로 시선을 돌려보세요.

배우자에게 불만이 있을 때는 배우자가 아니라 불만스럽게 생각하는 자기 마음으로 시선을 돌려보세요.

(p.22)


자기 마음의 불만족이 있기 때문에 상대방이 잘못하는 것처럼 보이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

다른 사람과 비교하면서 스스로 스트레스를 받고 힘들어하는 경우를 많이 보는데

비교만큼 어리석은 것은 없다는 스님의 말씀도 깊이 생각해봤으면 좋겠다.


이 부분은 꼭 읽어봤으면 하는 부분이 여러 군데였는데 그중에서도 특히

'주체적으로, 자기 인생의 주인공으로' 이다.

누구보다 먼저 자신을 인정해줘야 할 사람은 자기 자신이라는 것.


책을 읽으면서 나 자신을 돌아볼 수 있었고

마음 비우기를 실천해봐야겠다.



 

s*******5 2019.09.0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