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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때마다국립중앙박물관을 찾을 예정입니다. 처음에 갔을 때는 언제 또오나 싶어 이것저것 다 보느라고 정신없이 구경만 했는데, 그러고 나니 오히려 딱히 기억에 남지 않더군요. 그래서 그 다음에 갔을 때는 보고싶은 전시장을 중심으로 봤는데, 확실히 여유가있고 기억에도 남습니다. 다음번에는 이 책으로 미리 공부를 해서 간다면 지난번 방문때보다 300% 효과를 낼 수있지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렇게 지루하고 재미없었던 박물관이 알면 알수록 재미있어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