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25)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76%
  • 리뷰 총점8 16%
  • 리뷰 총점6 4%
  • 리뷰 총점4 4%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10.0
  • 30대 9.0
  • 40대 8.0
  • 50대 9.0

포토/동영상 (4)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주간우수작
두 방문객 - 김희진
"두 방문객 - 김희진" 내용보기
세상에는 다양한 관계가 존재한다. 가족이라는 필연의 관계를 비롯하여 남이 었던 사람들이 만나 친구, 동료, 선후배,  연인 나아가 부부가 되는 여려 관계들. 그 관계에는 어떤 규칙나 법칙이 존재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살아오면서 쌓여 온 객관화 또는 관례등의 존재하는 것은 사실이다. 그것에 어긋났다고 했을때 그것은 잘못된 것이 아니라 다른 것이라고 생각하며 인정하려 하
"두 방문객 - 김희진" 내용보기

세상에는 다양한 관계가 존재한다. 가족이라는 필연의 관계를 비롯하여 남이 었던 사람들이 만나 친구, 동료, 선후배,  연인 나아가 부부가 되는 여려 관계들. 그 관계에는 어떤 규칙나 법칙이 존재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살아오면서 쌓여 온 객관화 또는 관례등의 존재하는 것은 사실이다. 그것에 어긋났다고 했을때 그것은 잘못된 것이 아니라 다른 것이라고 생각하며 인정하려 하지만 어떤 것들은 노력이라는 것을 통해야만 가능한 것들이 있다.

양평의 수영장이 딸린 3층 집.

그 곳에 젊은 커플 둘이 방문한다. 그 집은 3년 전 아들을 잃고 매년 기일마다 아들이 좋아하는 치즈케잌과 와인으로 아들을 추모하고 있는 어머니 (손경애)가 살고 있는 집이다.

남편과 함께 독일에서 여름 휴가를 보내다가 아들의 기일에 맞춰 귀국한 그녀에게 아들의 친구라고 하는 두 연인(권세현, 정수연)이 찾아온 것이다.  먼저 떠난 아들 대신 휴가 기간 동안에 아들 노릇하러 왔다면서.

마치 아들이 돌아 온 것 같은 느낌으로 그들을 대하게 되지만 하나 둘씩 뭔가 의심스러운 것들이 보이고 느껴지면서

과연 이들이 이곳에 왜 온 것인지 의문을 품게 된다.

각각의 시선으로 교차해 가면 이야기는 전개되는데 이 셋의 교집합은 먼저 떠난 아들. 친구일 뿐

그 공간에서 5일동안 서로 다른 감정과 시선으로 서로를 바라보게 된다.

하나 둘씩 그들의 방문의 목적이 들어나고 결국 그들의 관계는 파국을 치닫게 되는 듯 보인다.

그러나 그렇게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것으로 인한 또 다른 관계가 형성될 수 있다는 것을 얘기한다.  끝은 다시 시작할 수 있다는 것, 내가 어떻게 생각하고 어떻게 받아들이냐에 따라 그 종착지는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을 말해준다.

김희진 작가의 글은 처음 접해봤는데 이야기의 전개가 빠르고 흥미로워 금방 읽을 수 있었다.

'남자애를 향한 여자애의 사랑이 어느 정도인지 알 것도 같았다. 하지만 어떤 관계에서 싹튼 사랑이든, 사랑한 만큼 되돌려 받을 수 있는 사랑이라는 것은 없었다. 계산기로 두들겨 플러스 마이너스 '0'이 되는 감정의 교환이란 세상에 존재 하지 않았다. 숫자 놀음은 수학에서나 가능하다는 걸 여자애 는 왜 모르는 걸까.  (p. 68)'

'나는 그 방에 들어갈 때 마다 저 너머에서 하고 있을 아들의 연애를 응원할 생각이었다. 그리고 누구를 사랑하든 사람을 사랑한다는 건 그 자체만으로도 아름다운 것이라고 말해줄 것이다. 그러니까 마음껏 사랑하고 또 사랑하라고. ( p. 202)'

YES마니아 : 플래티넘 n******m 2026.06.02. 신고 공감 13 댓글 12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두 방문객
"두 방문객" 내용보기
사랑하는 아들이 불의의 사고로 죽었다. 그리고 아들의 생일날 아들의 친구라며 한 쌍의 커플이 찾아온다. 이날만이라도 아들의 빈자리를 채워주고 싶다며 찾아온 아들 친구 커플.. 헌데 아들 친구 커플 중 여자의 손에 끼여진 반지가 낯이 익는 엄마.. 이 두 방문객이 찾아오고.. 엄마의 보통적인 일상이 흔들렸다. 사랑에 대해 생각을 다시 해본다. 모든 것을 받아들이고 싶은 사랑, 모
"두 방문객" 내용보기

사랑하는 아들이 불의의 사고로 죽었다. 그리고 아들의 생일날 아들의 친구라며 한 쌍의 커플이 찾아온다. 이날만이라도 아들의 빈자리를 채워주고 싶다며 찾아온 아들 친구 커플.. 헌데 아들 친구 커플 중 여자의 손에 끼여진 반지가 낯이 익는 엄마.. 이 두 방문객이 찾아오고.. 엄마의 보통적인 일상이 흔들렸다.

 

사랑에 대해 생각을 다시 해본다. 모든 것을 받아들이고 싶은 사랑, 모든 것을 감싸안는 사랑, 수평적이지 못하고 한 쪽으로 기울어진 사랑, 사랑을 숨겨야만 하는 사랑.. 이런 저런 사랑들 사이에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든 것을 포용하는 엄마의 사랑에 감탄하고 만다.

아, 어머니..!!

 

이번 작품을 읽으며 새삼 또 김희진 작가님에게 반하고 만다. 이 작가님은 어떻게 매번 내가 좋아할 법한 이야기를 뚝딱 내놓으시는지.. 그동안 읽었던 작품들 중에서도 요번 작품이 단연 제일이다.

 

이번 주는.. 1일 1책이 목표였는데.. 한 권도 빠짐없이 모두 너무 좋은 작품들이라.. 몸둘 바를 모르겠다. 이렇게 매일 좋은 책을 읽을 수 있다니.. 세상 복이 다~ 나한테로 온 것만 같다. 이런 의미에서.. 이번 주말은 로또나 한 번 사볼까?? 책 복 만큼이나.. 돈 복도 따라주려나~?^;;;ㅋ

 

 

p.49

세현이의 저 말은 사실이었다. 그때 당시 그는 자기 슬픔만이 염려스러웠다. 너무 갑작스러운 상운 씨의 죽음이었기에 그는 영정 사진이 된 상운 씨를 지켜볼 엄두조차 나지 않는 것 같았다. 회색빛 재로 변해 갈 상운 씨를 받아들일 준비조차 안 돼 있었던 것이다. 그래서 그는 회피했고 외면했다. 예의가 아닌 줄 알면서도 그때만큼은 모르는 타인이고자 했다. 그래야 견뎌 낼 수 있었기에 그는 그렇게 했다. 그리고 상운 씨한테는 미안한 얘기지만, 나는 그날의 세현이를 가장 사랑했다. 슬픔 하나를 간직하게 된 남자란 나에게 떨림 같은 것이었기에 그랬다. 내가 사랑한 게 그의 슬픔이었다 해도, 결국 나는 그를 사랑한 거나 마찬가지니 속으로 괜찮다고 생각했다. 만약에 앞으로 그가 또 다른 슬픔을 갖게 된다면 나는 그의 그 또 다른 슬픔마저도 사랑할 것이고, 그가 절망을 갖게 된다면 나는 그의 절망까지도 사랑할 생각이었다.

 

이런 수연이 이해가 된다면 좀 이상하게 보일까? 저런 세현의 태도도 이해가 되지만 나는 그보다 수연의 남다른 사랑이 좀더 와닿았다. 그러면서도 안타까웠다. 이런 사랑.. 어떤 건지.. 나는 알고 있으니까..

 

p.111

차고에 차를 주차해 놓고 집으로 들어갔다. 아직도 잠을 자는 중인지 위층은 조용했다. 반지에 얽힌 사연이야 어찌 됐든, 집에 온 손님인 이상 대접을 소홀히 할 수는 없었다. 저들끼리의 속사정은 차치하더라도 쟤들이 아들의 친구들인 것만은 분명하지 않은가. 그리고 사람의 감정이란 의지 하나로 움직여지는 게 아니었다. 심장에 가까운 감정일수록 더 그렇다.

 

나라면 어떻게 했을까.. 부질없는 질문을 스스로 해본다. 나의 죽은 아들에게 남겨져 있는 반지와 같은 것을 낀 여자가 내 아들의 친구와 결혼할 예정이라는 사실을 알고도.. 저들에게 나는 저렇게 손님 대접을 해줄 수 있을까? 내쫓지 않으면 다행이다..라고 머리는 생각하는데.. 심장은 어떨런지.. 내 심장에 가까운 감정은 이런 부질없는 내 질문에 어떠한 대답도 해주지 않았다.

 

p.140

차창 밖의 어둠이 내 감정처럼 무겁게 가라앉고 있었다. 아까 긴 낮잠에서 깨어났을 때 나는 깊은 우울감에 빠져들었다. 없다는 것, 사라져 버렸다는 것, 그래서 더는 바라볼 수도, 만져 볼 수도 없게 되어 버렸다는 현실 때문이었다. 그 사실이 너무 그날처럼 느껴져, 잠에서 깼을 때 나는 3년 전 그날로 돌아간 듯한 착각이 들었다. 그를 느끼고 싶어 들어간 그의 방이었지만, 상운의 방과 상운의 침대는 나에게 어떠한 위안도 돼 주지 못했다. 이불과 베개 어디를 만져 봐도 그의 체취를 가질 수 없다는 불가능성은 나에게 끝 모를 상실감만 안겨 줬을 뿐이다.

 

이건 정말 눈물나게 공감.. 이 상실감은 떠올리기만 해도.. 감정이 제어가 안 된다. 내가, 내가 아니게 될 정도로 너무 아프고 힘든 상실감.. 한 번만 더 만져보고, 그 온기 딱 한 번만 더 느꼈으면 좋겠는데.. 다시는 다시는.. 느낄 수 없다는 그 어이없음.. 좌절.. 두려울 정도로 싫은 감정이다.

 

p.174

물속으로 들어간 나는 조용히 유영을 즐겼다. 온몸이 시원해지자 몸이 점점 가벼워지는 게 느껴졌다. 오랜만에 하는 수영이라 몸이 물에 뜰까 걱정했는데 다행히 몸은 물을 알아봤다. 나는, 쉼 없이 흘러나오는 딸의 첼로 연주에 맞춰 팔과 다리를 움직였다. 물의 품에 안긴 몸이 적요 속으로 스며들었다. 잔잔한 물의 숨결을 따라 몸이 어딘가로 흐르고 또 흘러갔다. 마음이 편안해졌다. 몸이 마치 몸의 겉피 속에서 빠져나온 듯했고, 영혼만 남아 버린 내 몸뚱이는 죽음을 닮아 가듯 허공을 부유했다. 몸이 죽음처럼 느껴지자 아들 생각이 났다. 아들에게 닿아 있는 저 너머의 죽음도 이렇게 편안한 것이라면 좋겠다.

 

언젠가의 내 죽음이 이런 느낌이였음 좋겠다. 또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 역시도.. 이렇게 편안한 것이라면 정말 좋겠다. 그럼 그 언젠가의 죽음들이 그렇게 두렵거나 무섭지 않을텐데..

 

 

YES마니아 : 로얄 j*******7 2020.03.05.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두 방문객
"두 방문객" 내용보기
결국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다 한쪽은 결혼을 다른 한쪽은 죽음을 선택하게 된 것이었다. 그리고 내가 남았고 그가 남았다. 하지만 ‘우리’가 남은 건 아니었다. P.163..문득문득 울컥하면 눈물이 멈추질 않았다. 비밀이 해제된 뒤에 떠올린 과거의 행동과 말들이란 납득되고 이해되는 것이어서 더 짠하게 느껴졌다. P.194..?소설 속, 수연의 마음이 더 궁금했었다.어떤 마음일까. 그녀
"두 방문객" 내용보기

결국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다 한쪽은 결혼을 다른 한쪽은 죽음을 선택하게 된 것이었다. 그리고 내가 남았고 그가 남았다. 하지만 ‘우리’가 남은 건 아니었다. P.163

.

.

문득문득 울컥하면 눈물이 멈추질 않았다. 비밀이 해제된 뒤에 떠올린 과거의 행동과 말들이란 납득되고 이해되는 것이어서 더 짠하게 느껴졌다. P.194

.

.

?소설 속, 수연의 마음이 더 궁금했었다.

어떤 마음일까. 그녀를 평생 사랑해 줄 수 없는 세현의 옆에서

행복할 수 있을까. 결국은 마음을 정리한 듯한 결말에 나는 조금 위안을 얻었다.

.

j*****6 2019.10.15.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흡입력있는 미스테리소설
"흡입력있는 미스테리소설" 내용보기
여름에 딱맞는 소설이라고 추천 받은 책후텁지근한 한국의 여름이 생생한 배경처음엔 흡입력있는 미스테리 소설인줄로만 알았고,실제로 중반까지도 책 속의 시간이 흐를수록밝혀지는 내용들에 흥미가 가득해 페이지를 넘기기 바빴는데마지막에는 경애의, 세현의, 수연의 세계에감정을 가득 쏟아버린 책
"흡입력있는 미스테리소설" 내용보기

여름에 딱맞는 소설이라고 추천 받은 책

후텁지근한 한국의 여름이 생생한 배경


처음엔 흡입력있는 미스테리 소설인줄로만 알았고,

실제로 중반까지도 책 속의 시간이 흐를수록

밝혀지는 내용들에 흥미가 가득해 페이지를 넘기기 바빴는데

마지막에는 경애의, 세현의, 수연의 세계에

감정을 가득 쏟아버린 책


t*******9 2026.06.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eBook 구매
리뷰
"리뷰" 내용보기
민음사 출판사에서 출간된 김희진 작가님의 작품 '두 방문객' 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이 작품은 민음사 오늘의 젊은 작가 시리즈 중 22번째 작품으로 두 방문객이 찾아오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아들의 죽음에 숨겨진 비밀을 알고 싶어서 술술 읽었습니다.
"리뷰" 내용보기
민음사 출판사에서 출간된 김희진 작가님의 작품 '두 방문객' 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이 작품은 민음사 오늘의 젊은 작가 시리즈 중 22번째 작품으로 두 방문객이 찾아오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아들의 죽음에 숨겨진 비밀을 알고 싶어서 술술 읽었습니다.
v****n 2025.11.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두 방문객
"두 방문객" 내용보기
찡하고 안쓰럽고 가슴쓰린 내용이에요 반전이 있어서 너무 재밌게 그자리에서 다 읽었어요 여름에 읽기 좋은 책 같아요하지만 나는 설거지에 서툰 아들의 그런 모습을 유독 사랑했다. 아들의 완벽함을 늘 걱정 스러운 눈으로 바라본 에미였기에 그 빈틈과 실수를 다행으 로 여긴 것이었다. 실패와 실수를 모르는 사람은 위험해질 수 밖에 없었다. 결국엔 자기 스스로를 용납하지 못하게
"두 방문객" 내용보기
찡하고 안쓰럽고 가슴쓰린 내용이에요 반전이 있어서 너무 재밌게 그자리에서 다 읽었어요 여름에 읽기 좋은 책 같아요

하지만 나는 설거지에 서툰 아들의 그런 모습을 유독 사랑했다. 아들의 완벽함을 늘 걱정 스러운 눈으로 바라본 에미였기에 그 빈틈과 실수를 다행으 로 여긴 것이었다. 실패와 실수를 모르는 사람은 위험해질 수 밖에 없었다. 결국엔 자기 스스로를 용납하지 못하게 되기 때문이다


YES마니아 : 로얄 k******k 2025.07.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eBook 구매
두 방문객
"두 방문객" 내용보기
아들을 교통사고로 잃은 어머니인 경애, 그리고 그 아들인 상운의 친구인 세현과 약혼자 수연이 주인공인 작품이에요. 경애가 독일을 여행하다 아들의 생일을 맞아 다시 한국 양평으로 돌아왔는데, 아들의 친구인 세현과 수연이 찾아와 그 집에서 휴가를 보내고 싶다고 해서 들이게 되고요. 시점이 교차해서 나오는데, 죽은 이의 생일에 맞춰 등장한 이유가 뭔지, 어떤 내용으로 진행될지
"두 방문객" 내용보기
아들을 교통사고로 잃은 어머니인 경애, 그리고 그 아들인 상운의 친구인 세현과 약혼자 수연이 주인공인 작품이에요. 경애가 독일을 여행하다 아들의 생일을 맞아 다시 한국 양평으로 돌아왔는데, 아들의 친구인 세현과 수연이 찾아와 그 집에서 휴가를 보내고 싶다고 해서 들이게 되고요. 시점이 교차해서 나오는데, 죽은 이의 생일에 맞춰 등장한 이유가 뭔지, 어떤 내용으로 진행될지 궁금해하며 봤습니다. 잘 봤습니다.
n*****4 2024.12.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eBook 구매
두 방문객 - 오늘의 젊은 작가 22
"두 방문객 - 오늘의 젊은 작가 22" 내용보기
두 방문객 - 오늘의 젊은 작가 22 책을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독일에 간다던 아들이 강릉에서 사고로 세상을 떠나고 몇년 뒤 아들의 친구 두명이 주인공을 찾아온다는 줄거리를 보고 구매했는데 생각보다 너무 흥미진진한 내용이라 재밌게 봤습니다. 결말까지 너무 마음에 드는 책이에요.
"두 방문객 - 오늘의 젊은 작가 22" 내용보기
두 방문객 - 오늘의 젊은 작가 22 책을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독일에 간다던 아들이 강릉에서 사고로 세상을 떠나고 몇년 뒤 아들의 친구 두명이 주인공을 찾아온다는 줄거리를 보고 구매했는데 생각보다 너무 흥미진진한 내용이라 재밌게 봤습니다. 결말까지 너무 마음에 드는 책이에요.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두 방문객
"두 방문객" 내용보기
젊은 작가 시리즈를 정말 좋아해서 다 읽어보는게 나의 목표인데 두 방문객이라는 책도 인기가 많아서 읽어보게 되었다 처음에는 별 생각없이 가벼운 마음으로 읽었는데 후반부가 될 수록 눈이 점점 커지고 삐딱하게 앉아있던 자세를 고치면서 읽었던 내용을 다시 읽고 또 다시 한 번 더 읽었다 ㅋㅋ 이 내용이 내가 보는 내용이 맞는가 싶은 생각에.. 정말 기대되는 작가이고 너무 재
"두 방문객" 내용보기

젊은 작가 시리즈를 정말 좋아해서 다 읽어보는게 나의 목표인데 두 방문객이라는 책도 인기가 많아서 읽어보게 되었다

처음에는 별 생각없이 가벼운 마음으로 읽었는데 후반부가 될 수록 눈이 점점 커지고 삐딱하게 앉아있던 자세를 고치면서 읽었던 내용을 다시 읽고 또 다시 한 번 더 읽었다 ㅋㅋ

이 내용이 내가 보는 내용이 맞는가 싶은 생각에..

정말 기대되는 작가이고 너무 재밌게 읽었다

s*****9 2024.02.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eBook 구매
대여] 두 방문객
"대여] 두 방문객" 내용보기
두 방문객 감상평입니다. 스포일러 있습니다. 손경애는 자식을 잃고 여행을 떠났었으나 곧 귀국합니다. 양평으로 온 그녀는 아들 친구들의 방문을 받게 됩니다. 위로하기 위해 자식역할을 해준다는 것입니다. 시작이 너무나 수상해서 친구들이 엄마를 처리?하려고 온건 아닌가 오해했었어요. 정말로 상운이를 그리워했고 사랑하던 사람들의 모임이였습니다. 보통, 평범하지 않았던 것이
"대여] 두 방문객" 내용보기

두 방문객 감상평입니다. 스포일러 있습니다.

손경애는 자식을 잃고 여행을 떠났었으나 곧 귀국합니다. 양평으로 온 그녀는 아들 친구들의 방문을 받게 됩니다. 위로하기 위해 자식역할을 해준다는 것입니다. 시작이 너무나 수상해서 친구들이 엄마를 처리?하려고 온건 아닌가 오해했었어요. 정말로 상운이를 그리워했고 사랑하던 사람들의 모임이였습니다. 보통, 평범하지 않았던 것이 얼마나 힘들었을지, 예측하기도 어렵네요.

w****s 2024.01.0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