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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아기하마를 만나러 가는 친구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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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구름을 먹은 아기하마를 만나러 가는 친구들에게  제목을 보고 궁금한 게 참 많지요? 나도 그랬어요. 그래서 작가의 말을 들여다보았지요. 이 이야기를 쓰게 된 동기가 적혀 있었어요.“너도 가슴에 파도 칠 때가 있니?”먹구름을 먹은 아기하마 라는 동화를 쓴 작가의 마음에 어느 날 아주 큰 파도가 쳤대요. 그래서 끙끙 앓다가 친구들은 어떻게 할까 궁금해 용기 내어 던진 질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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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구름을 먹은 아기하마를 만나러 가는 친구들에게

 

제목을 보고 궁금한 게 참 많지요? 나도 그랬어요.

그래서 작가의 말을 들여다보았지요. 이 이야기를 쓰게 된 동기가 적혀 있었어요.

너도 가슴에 파도 칠 때가 있니?”

먹구름을 먹은 아기하마 라는 동화를 쓴 작가의 마음에 어느 날 아주 큰 파도가 쳤대요. 그래서 끙끙 앓다가 친구들은 어떻게 할까 궁금해 용기 내어 던진 질문이 맨 위에 쓰인 문장이에요.

그랬더니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 아세요? 친구가 조용히 말을 들어주고 함께 해결할 방법을 찾아주었대요. 그리곤 이렇게 말하더래요.

사실 나는 먹구름을 만들었었어. 이제는 만들지 않지만.”이라고.

그래서 이 이야기를 쓰게 되었대요.

작가의 말을 듣고 나니 먹구름을 먹은 아기하마가 더 궁금해졌어요. 그래서 얼른 책을 펼쳤어요.

살다보면 먹구름이 낄 때가 있잖아요. 친구사이나 가족 간에 도요.

아기 하마네 집에 어느 날, 먹구름이 가득 찼어요. 먹구름은 엄마가 슬플 때마다 생긴 것이지요.

주인공 아기하마는 집 안에 가득 찬 먹구름을 없애려고 여러 가지 방법을 써보지요. 창문도 열어보고, 부채를 휘두르기도 하고요. 그래도 없어지지 않자, 진공청소기로 먹구름을 빨아들여보기도 하고, 헤어드라이기로 총을 쏘듯이 쏘아보기도 해요. 그러다가 먹구름을 모두 마셔 버렸어요..

하지만 엄마는 여행을 떠나버렸지요.

그날부터 슬퍼하던 아기하마도 엄마처럼 먹구름을 만들었지요. 아기하마는 자기가 만든 먹구름을 어떻게 했을까요? 그 과정은 입을 다물고 알려주지 않을 작정이에요. 책에서 직접 만나보도록.

맨 마지막 장에는 기다리는 일이 설레는 일이 될 수 있다니 놀라운 일이라고 하며 끝을 맺어요. 갑자기 피아노도 치고 싶고 그림도 그리고 싶고 공부도 하고 싶다고. 잘 해결되어 가는 것만은 틀림없네요. 궁금증을 가득 던져놓고 이만 줄여요. 서점에서 만나 보세요. 꼭이요.

 

6*****n 2019.11.04.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먹구름을 먹은 아기 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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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구름을 먹은 아기 하마> 글 변선아 / 그림 김윤경 주인공 아기 하마의 눈에만 보이는 먹구름! 누구나 마음에 먹구름이 끼워올 때가 있지요. 집에 들어설 때 집안 분위기가 먹구름이 잔뜩 끼어있을 때 말은 안해도 그 분위기로 다 느끼게 되지요.아기하마는 집 안에 가득 찬 먹구름을 없애려고 여러 가지 방법을 써보지요.처음에는 창문을 열어보고 그래도 안되니까 부채를 휘드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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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구름을 먹은 아기 하마글 변선아 / 그림 김윤경

주인공 아기 하마의 눈에만 보이는 먹구름!

누구나 마음에 먹구름이 끼워올 때가 있지요. 집에 들어설 때 집안 분위기가 먹구름이 잔뜩 끼어있을 때 말은 안해도 그 분위기로 다 느끼게 되지요.

아기하마는 집 안에 가득 찬 먹구름을 없애려고 여러 가지 방법을 써보지요.

처음에는 창문을 열어보고 그래도 안되니까 부채를 휘드르며 먹구름을 창밖으로 몰아내지요.

좀처럼 먹구름이 없어지지 않자, 진공청소기를 들고 먹구름을 빨아들여보기도 하고, 나중에는 헤어드라이기로 먹구름을 향해 없어져라하며 총을 쏘듯이 쏘아보지만 먹구름은 계속 집안에 둥둥 떠다니고 있지요. 이런 표현들이 재미있으면서도 동화적 상상력을 자연스럽게 유발하게 하지요.

무릎을 감싸고 울고 있는 엄마의 머리위로 먹구름이 뭉실뭉실 피어오르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 아기하마의 가슴이 콕콕 찔렀다는 표현에서 아빠, 엄마의 다투는 모습이 어린이들에게 얼마나 큰 상처인지 어른들도 동화를 읽으면서 느끼게 되지요.

집안에 먹구름은 계속 없어지지 않고 엄마는 여행을 다녀온다고 멀리 떠나버렸지요. 엄마가 없어지자 너무나 힘들어진 아기 하마는 피아노아줌마를 만나 새로운 비밀을 알게 되지요. 아가 하마는 아빠 하마의 어린시절 힘들었던 시절의 이야기를 듣게 되지요. 너무나 슬프디 슬픈 아빠 하마의 어린시절 이야기~~~~아빠하마가 어렸을 때 부엉이 아저씨에게 배웠다는 것이 아가하마가 피아노 아줌마에게 알아낸 비밀이야기와 같은 것이었다는 것을 알게 되지요. 마음에 먹구름이 가득찰 때는 누군가와 마음을 나누면 그 먹구름이 사라질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된 아기 하마는 엄마는 누구와 마음을 나눴을까? 생각하게 되며 엄마를 찾아가지요. 엄마를 만나 마음을 나누고 온 가족이 모여 식사도 하고 차도 마시며 먹구름아,잘가하며 먹구름을 보내게 되지요. 마음의 먹구름이 몰려올 때 여러분은 어떻게 하나요?

이 동화책의 주인공 아기하마가 먹구름아 잘가하며 보내는 방법을 배워보지 않을래요.

저절로 자연스럽게 마음공부가 되는 것 같아요.

 

l******n 2019.09.17.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먹구름을 먹은 아기 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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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구름을 먹은 아기 하마>      글 변선아 / 그림 김윤경 먹구름이 몰려오면 곧 비가 내리지요. 이 동화책에서 먹구름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과연 먹구름을 먹는 아기 하마가 곧 내릴지도 모르는 비를 막을 수 있을까요? 비가 내리긴 했을까요? 먹구름은 어떻게 생겨나는 것일까요? 내가 마음먹기에 따라 먹구름은 생겨나지 않을 수도, 먹을 수도 있는 걸까요? 아이들의 마음공부 기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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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구름을 먹은 아기 하마>      글 변선아 / 그림 김윤경



 먹구름이 몰려오면 곧 비가 내리지요. 이 동화책에서 먹구름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과연 먹구름을 먹는 아기 하마가 곧 내릴지도 모르는 비를 막을 수 있을까요? 비가 내리긴 했을까요? 먹구름은 어떻게 생겨나는 것일까요? 내가 마음먹기에 따라 먹구름은 생겨나지 않을 수도, 먹을 수도 있는 걸까요? 아이들의 마음공부 기초 입문서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자유로운 상상 속의 공간과 동물을 의인화한 이야기를 읽으며 실제 내가 겪는 일처럼 공감이 되었어요. 아, 제가 어른인데도 말이죠. 그만큼 보편적인 소재일 수도 있지만, 이야기를 엮어가는 방식이 무척 색다르게 와닿았습니다.

 '아기 하마는 엄마 하마가 울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았어요. 엄마 하마를 아프게 하는 먹구름을 빨리 없애야만 했어요. 아기 하마는 흐읍 하고 먹구름을 마셨어요.' 27쪽 일부 인용입니다. 그런데 26쪽 흐흡 하고 먹구름을 마시는 아기 하마의 최선을 다하는 그림 모습이 어찌나 귀여운지, 한편 안타까운지...

 

 이 책에서 한 가족의 갈등과 사랑을 만났습니다. 갈등도 사랑도 마음에서 비롯된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나쁜 생각(기분)을 하면 머리 위로 먹구름이 나오고 좋은 생각(행복)을 하면 무지개가 어깨에 걸쳐집니다. 어른들이 알면서도 놓치기 쉬운 마음을 일깨우는 좋은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기 하마의 시선으로 마음을 깨우쳐가는 지혜, 아이들이 이 책을 읽는다면 저절로 마음공부가 되겠습니다.

 '아기 하마는 먹구름이 생기려고 할 때마다 엄마 하마가 놓고 간 무지개를 타고 엄마 하마를 기다려요. 기다린다는 것은 힘든 일이긴 하지만, 다시 만날 수 있다는 희망이 먹구름을 없애 주었어요.' 81쪽 인용입니다. 희망의 끈을 아이들에게 선물하면 좋을 것 같아요.


 아빠가 어린 시절에 경험한 마음의 상처와 회복하는 과정이 있습니다. 현재 진행 중인 아기 하마가 겪는 상처가 있습니다. 하지만 결국 아빠가 극복했듯이 아기 하마도 극복하게 될 것이라는 거죠. 극복하는 과정에는 진정한 소통이 있어야 하고, 소통이 이루어지려면 믿음과 사랑이 필요합니다. 이 부분에서 재미있는 것은 아빠의 상처를 개구리 모양으로 표현하고, 엄마와 아기 하마의 상처를 먹구름으로 표현합니다. 작가가 아이들이 빨리 이해하고 구분할 수 있도록 표현했겠지만, 다시 들여다보면 사람들이 각자 경험하는 상처의 모양이 다 다를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강조하지 않지만, 자연스럽게 긍정정인 마음이 스미는 쉽고 착한 아이들의 마음공부 기초입문서 <먹구름을 먹은 아기 하마>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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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7 2019.09.16.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먹구름을 먹은 아기 하마. 어떻게 되었을까?
"먹구름을 먹은 아기 하마. 어떻게 되었을까?" 내용보기
슬픔과 걱정을 이겨낼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이 책에서는 그 방법을 제시해 줍니다. 먹구름’은 근심과 염려 혹은 슬픔을 상징한 것입니다. 침울하고 어두운 감정상태이기도 하지요.이 책에 등장하는 아기 하마는 그 먹구름을 볼 수 있는 특별한 재주가 있습니다. 자신에게서도 그리고 엄마에게서도 아빠에게서도 머리위로 떠있는 먹구름을 봅니다. 아기 하마는 먹구름을 없애기 위해 청
"먹구름을 먹은 아기 하마. 어떻게 되었을까?" 내용보기

슬픔과 걱정을 이겨낼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

이 책에서는 그 방법을 제시해 줍니다.

먹구름’은 근심과 염려 혹은 슬픔을 상징한 것입니다. 침울하고 어두운 감정상태이기도 하지요.

이 책에 등장하는 아기 하마는 그 먹구름을 볼 수 있는 특별한 재주가 있습니다. 자신에게서도 그리고 엄마에게서도 아빠에게서도 머리위로 떠있는 먹구름을 봅니다.

아기 하마는 먹구름을 없애기 위해 청소기로 빨아보기도하고 드라이어로 말려보기도 합니다. 그리고 결국을 꿀꺽 먹어치웁니다. 하지만 그 삼켰다고 해결된 건 아니죠.

아기 하마는 음악실에서 피아노 아줌마를 만나고 또 아버지를 통해 아버지의 옛 어린 시절의 부엉이 아저씨 얘기를 듣습니다.

그리고 서로간의 맘에 품고있던 감정과 꽁꽁 숨겼던 어려움을 나누면서 더이상 먹구름을 만들지 않게 됩니다. 즉 나눔과 위로의 시간이 먹구름을 없앤 것이지요.

어린이가 읽기에는 깊은 이해를 필요로 하지만 그만큼 생각할 수 있고 깊이먹구름에 대해 고민하고 자신의 먹구름을 생각해볼 수 있을 거란 생각이 듭니다.

f****e 2019.09.11.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