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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8권에선 나오야의 생일을 맞아 호수가 있는 야외로 놀러간 노노카와 나오야의 에피소드가 나오는데 나오야의 한마디 말 때문에 노노카가 내내 휘둘리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그때문에 이야기 전체가 비슷하게 느껴져 별로라는 말이 나오는 것도 이해가 가긴해요. 그런데 전 이번 권을 보면서 나오야의 매력에 빠져 나오야를 더 좋아하게 됐어요ㅠㅠㅠㅠ 얘는 고등학생이 맞는건지, 작중에서도 나오야는 사람들이 자신을 보고 무슨 생각을 하는지 모르겠다고 한다던데 그게 바로 나오야의 매력이자 그렇기에 작은 행동 하나도 더 극적으로 다가오고 진심으로 다가오는 것 같아요. 지난 권에서 키나세 때문에 이별 직전까지 가는줄 알았던 노노카-나오야 커플은 그 사건 후로 더 굳건해지고, 나오야의 '나는 (노노카와) 좀 더 친해지고 싶은데' 라는 말을 노노카가 야릇한 쪽으로 받아들여 계속 의식하고 휘둘리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나오야도 멋지지만 노노카 너무 귀엽네요ㅠㅠ 작가님의 내공이 드러나는 게 이 만화의 타켓이 타켓인 만큼 어떤 선을 넘으면 좀 징그럽게 느껴지고, 그렇다고 해서 너무 건전하게만 가면 심심하게 느껴지는데 그 사이의 균형을 잘 잡으면서 이야기를 이끌어가는게 보통 내공이 아니구나 싶었습니다. 노노카가 반팔 입은 나오야의 팔뚝에 안기고싶다는 생각을 한다든가, 보트의 노를 젓는 나오야의 목선, 어깨선을 보고 아빠나 동생이랑 다르다고 느끼는 부분 등 노노카가 느끼는 성적인 긴장감을 징그럽지 않고 자연스레, 그러면서도 설레게 잘 표현한 느낌이 좋았어요. 그리고 나오야가 노노카의 고백에 얼굴 붉히는 장면은 이번 권의 최고 장면ㅠㅠ 이 커플 정말 귀엽고 사랑스럽네요. 그런데 정말 나오야는 무슨 생각일까요. 노노카의 향수 냄새를 맡고는 자신의 샴푸냄새도 알아보겠냐는 장면에선 이게 의도된건지 그냥 순수한 마음에서 한 행동인지 모르겠어요. 에리하와 나누는 대화에서도 무의식중에 한 말들이지만 뭘까 싶은 게 많고요. 노노카에게도 좋지 않고 제 심장에도 안 좋습니다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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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사한 남친 리뷰입니다 스포일러가 포함되어있을수 있으니 조심해주세요 어릴 적 본 연말 카운트다운 커플을 보며 동경했던 노노카는 고등학생이 되면 자연스레 남친이 생길꺼라고 생각했죠 하지만 연말 카운트다운에 함께 갈 남친은 생기지 않고 시간은 다가와요 성격 드러운 나오야와 미팅을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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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사한 남친 8권 리뷰입니다. 작품 내용이 일부 포함되어 있으니 주의해 주세요! 키리야마와 노노카가 화해하고 다시 꽁냥거리는 커플로 돌아왔어요 ㅋㅋ 섭녀인 에리하는 키리야마에게 정식으로 고백한 뒤 차이는 걸로 깔끔하게 끝났고 학원물 정석 루트인 진로 에피소드로 슬슬 넘어가는 게 보이네요 8권에서 제일 좋았던 장면은 노노카가 키리야마의 이름을 부르면서 좋아한다고 했을 때 얼굴이 붉어진 채 부끄러워 하는 키리야마가 그려진 장면이었어요 제가 다 설레는... |
| 키나세는 키리야마에게 자신이 노노카에게 한 행동을 말하고 사과한다. 둘의 관계가 부러웠다며 앞으로도 친구로 지냈으몄 좋겠다고 얘기한다.... 더욱더 사이가 좋아진 노노카와 키리야마. 곧 다가올 키리야마의 생일 선물을 친구들과 사러가는 노노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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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미디어코믹스/DCW출판사에서 출판된 KAZUNE KAWAHARA 글,그림 근사한 남친을 읽고 작성된 리뷰입니다 본 리뷰에는 근사한 남친에 대한 개인적인 감상이 포함되어있습니다. 이번 근사한남친 8권도 표지부터 예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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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11. 21 구매) 결국 오해도 좋게좋게 다 풀렸다. 사실 좀 더 단호하게 끊어냈으면 좋았을 것 같긴한데 노노카가 워낙에 좋은 애여서... 키리시마와도 사이를 회복하고 다시 알콩달콩한 시간을 보낸다. 생일에도 먼 데까지 가서 데이트를 즐기고, 드디어 서로 이름으로 부르기 시작한다. 아무래도 고3이다 보니까 진로에 대한 이야기가 본격적으로 나오는데 여기서 또 다른 갈등이 생길 것 같아서 걱정된다. |
| 근사한 남친 8권도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키나세는 반성하고 노노카의 용서로 친구로 돌아옵니다. 키리야마랑 노노카가 무사히 화해해서 다행이지만 마지막까지 키리야마하고도 대화를 한다느니 여친의 친구니까 친구하자느니 해서 좀 껄끄러웠네요. 한 건 무사히 해결되고 그 뒤로는 달달함이 이어져서 좋았어요. |
| 출판사 서울미디어코믹스에서 출간한 카와하라 카즈네 작가님의 근사한 남친 08권을 읽고 작성하는 감상 후기입니다. 두사람 사이에 약간의 오해가 생기지만 잘 해결하게됩니다. 그리고 이름으로 부르라고 허락하는 장면이 읽는 중에 나오는데 일본 순정 만화에서 포인트라 생각되어 좋았습니다. |
| 카와하라 카즈네 작가님의 근사한 남친 08권 리뷰 입니다. ※스포일러 유의해주세요※ 일본 순정만화 최고 묘미중 하나인 애인 이름 부르기ㅋㅋㅋ 듣고 얼굴 빨개지고 설레하기 대체 언제쯤 안 질리는데;ㅋㅋㅋ 하.. 근남은 진짜 딱 고등학생 풋풋한 연애 같아서 기분 좋아짐 키리야마 다정한데 속은 음험한것도 ㄹㅈㄷ 맛집임.. 노노카가 햇살 같은 성격이라 클래식 이즈 베스트 그 자체 .. k입시를 호되게 겪어서 내 입시도 아닌데 ptsd가.. 한국이나 일본이나 고등학교 로맨스는 입시가 필수 전개인것 같아요 ..^_ㅜ |
| 서울미디어코믹스 출판사에서 출간한 카와하라 카즈네 작가님의 [근사한 남친 8권]을 읽고 작성하는 감상평입니다. 위기가 있었지만 역시 잘 극복해냅니다. 키리야마의 생일을 맞아 둘은 여행 계획을 세우는데요, 좀 더 친해지고 싶다는 키리야마의 말이 노노카에게 또 고민을 안겨주네요. 이에 대해 에리하가 키리야마의 그런 방면에 대해 조언을 해주는데...그러고보니 에리하는 키리야마의 구여친...어? 뭐지...? 좀 꽁기한 건 나뿐인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