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부하기 위하여 성서학 용어 사전을 구매했다. 학문에서 용어에 대한 정의 이해가 중요한 것처럼, 성경과 신학에서도 중요하다. 개혁신학, 신학용어 사전을 구매한 후 성서학 용어 사전도 구매했다. 고등비평, 편집비평 등 어려운 용어들을 이해하기 위해서다. 국어사전처럼 간략한 정의를 담고 있기 때문에 입문용으로 좋다. 다만, 내용이 정말 간략하기 때문에 성서학 용어 사전만으로 충분한 용어 이해가 어려울 수 있다. 그럴 때는 더 두껍고 전문적인 책을 찾아봐야 할 듯하다. |
|
학부에서 갑작스레 쪽지시험을 칠 때 혹은 쪽지시험이 있다는 것을 기억하지 못하고 있다가 직전에 알게되었을 때 가장 많이 했던 짓이, 그냥 시험 범위 안에 소제목들을 숙지하는 것이었다. 그리고 그것이 꽤나 유용했었던 기억이 난다. 전체적인 맥락에서 기본적인 이해가 있다면 그 부분을 정의하는 단어난 짧은 문장을 보는 것으로 무엇을 다루고 있는가에 대한 정의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의미에서 본 시리즈는 정확한 용어의 정리를 통하여 신학을 하는 것이나, 강론 내지는 강의를 할 때 분명히 전달해야할 부분들을 명료하게 만들어, 전달하는 이들과 전달을 받는 이들 모두를 담백하게 만들어준다.
무엇보다 같은 시리즈의 <개혁주의 용어사전>은 종이 책이라 휴대성이 불편한 부분이 있었는데 이 책의 경우에는 이북으로 구매해서, 원하는 단어를 찾기도 더 쉽고, 틈틈히 조금식 읽어 놓거나 찾을 수 있어서 정말로 유용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