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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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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종묘나 조선시대의 궁궐을 갖고 있다는, 그래서 문화민족이라는 애매한 구두선보다는, 그것이 언제 어떻게 만들어졌다는 교과서식 지식전달도 좋지만, 거기서 한발 더 나아가 그것을 통하여 우리가 느끼고 향유할 수 있는 정서적 가치와 자긍적 가치를 공유하는 이른바문화재와 소통하여 고품격 삶으로 상승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
"도서" 내용보기

.............

우리가 종묘나 조선시대의 궁궐을 갖고 있다는, 그래서 문화민족이라는 애매한 구두선보다는,

그것이 언제 어떻게 만들어졌다는 교과서식 지식전달도 좋지만,

거기서 한발 더 나아가 그것을 통하여 우리가 느끼고 향유할 수 있는 정서적 가치와 자긍적 가치를 공유하는

이른바문화재와 소통하여 고품격 삶으로 상승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

2부에서는 .....

이는 시가 발산하는 무량한정신적 풍요로움을 함께 공유하고픈 마음을 담고자 한 것인데 의욕은 앞섰지만

여러 제약으로 욕심을 다 채우지 못해 아쉽다........저자의 머리말에서...

 저자의 겸손과 욕심(?)이 한눈에 보이는 책이다.

그 동안 무심코 알았던 유.무형의 문화에 대해 망라되어 쓰여짐이 아니라는 것이 아쉽지만, 가려웠던 부분을 독소까지 빼낸 책이었다.

무수한 책들이 서점가에 포진해 있는 책들이 있지만,
1%로 부족한 그 무언가를 이 책에서 
채울 수 있기 있었다.

아직은 많은 부분에서 더 필요해 행여, 혹여 두번째 책을 구상 중이지 않을까?

나왔으면 하는 바램을 가지고 있다.

또한, 시나브로 잊혀져가는 지방 사투리가 정겨웁다.

 

 

 

 

 

p******c 2012.10.3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