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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여자 연예인들이 많이 등장하는 것이 화장품 광고 다음으로 브래지어 광고가 아닐까 싶다. 과학이라느니 디자인이라느니 하면서 점점 더 편해지고 예뻐지는 듯하지만, 브래지어는 가슴을 압박하는 구속으로 보아도 지나치지 않겠다. 그러나 <예뻐지는 가슴 체조> (2012, 신도 다키코 지음, 소담출판사 펴냄)에서는 이런 브래지어 때문에 가슴의 건강이 위협받고 있다고 주장한다. 조산사 출신으로 현재 웰니스 라이프 연구소 소장이자 일본 아유르베다 학회 회장, 규슈 시립 하치방병원 산부인과 병동 부장인 신도 다키코 님이 자신의 경험과 이론으로 쓴 책이다. 책 주제가 주제이다 보니 책 앞표지 날개의 저자 소개에는 '가슴체조를 30년간 지속해왔고 갱년기 때도 고민이 없었으며 50대인 지금까지도 아름다운 가슴을 지니고 있다. 가슴 사이즈는 D75이다'라고 친절하게 설명이 되어 있다.
저자가 이 책에서 설명하는 '가슴'은 좁은 의미의 가슴에다 목과 팔, 등을 포함한다. '보이는 여성 호르몬'이라고 말할 정도로 가슴은 여성성과 밀접한 관련이 있고, 거꾸로 말하면 가슴을 잘 관리함으로써 자궁과 난소의 건강까지 개선할 수 있다고 말한다. 가슴은 성적인 매력을 나타내는 부위만이 아니라 여성 건강의 포인트이기 때문에 중요하며, 겉으로 드러나 있어서 관리가 쉽다는 장점까지 지니고 있다. 그래서 이 책에서는 가슴이 건강에 어떤 역할을 하는지를 설명한 후 가슴체조 방법을 자세하게 설명한다. 그런 다음 여성에게 이로운 다섯 가지 생활 습관을 이야기하고, 아유르베다 전신 관리법으로 오일 케어와 마사지 등을 설명하였다.
마흔이 넘으면서 새삼스레 '예뻐지는 가슴체조'가 필요할까 싶은 생각에 책 읽기를 망설인 면이 있었다. 그렇지만 이 책은 성적인 면에서가 아니라 건강이라는 면에서 반드시 필요한 내용을 담고 있다. 가슴을 인위적으로 흔들어 줌으로써 건강과 아름다움을 함께 얻을 수 있다는 이야기는 이 책에서 난생처음 들었지만, 근거를 과학적으로 제시하고 있기 때문에 납득이 간다. 이제 집에서만이라도 브래지어를 벗어나는 것도 좋겠다. 가슴체조에는 별다른 도구나 장소가 필요하지 않으니, 편한 마음으로 쉽게 실시해서 건강과 아름다움을 찾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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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비전을 자주 보지는 않지만, 여성을 대상으로 하는 특정 프로그램에서 몸과 관련된 체조나 맛사지 등을 방송하는 경우를 종종 본 기억이 있다. 특이했던 점은 그런 분야에서 알아주거나 효과가 좋은 방법을 전파하는 사람들이 대부분 일본여성이었다는 것이다. 여성의 아름다움을 강조하고 여성으로서 조금더 매력을 발산할 수 있게 해주는 부분이 '가슴'이라고 생각하는데, '예뻐지는 가슴체조'의 저자도 일본인이다. 국적을 불문하고 자신의 신체를 사랑하고 또 사랑하는 방법, 건강을 유지하는 방법을 전파해주는 일은 서로에게 좋은 것 같다. 다만, 다이어트처럼 생각만하느냐 철저하게 실행하는냐의 몫은 모두 내것이지만 말이다.
평소 가슴에 대한 환상(?)이 있던 나였기에 "예뻐지는 가슴체조"는 책을 들자마자 집중해서 읽었다. 분량도 많지 않고 어려운 내용도 없어서 쉽게 읽히기는 장점이 있는 이책은 단순히 예쁜 가슴이 아닌 건강한 여성의 몸을 만들기 위한 방법들을 여럿 알려주고 있었다. 처음엔 가슴 모양을 아름답고 탱글탱글하게 해주는 방법들을 알려줄거라 기대했었는데, 가슴이 여성의 신체에서 왜 중요한지, 그리고 가슴 맛사지를 해줌으로써 예방할 수 있는 여성질환들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해준다. 예뻐진다...라는 말이 단순히 가슴 모양에 그치지 않고, 여성의 몸이, 건강이 모두 예뻐진다는 것이었다.
여성이고 남성이고 자신이 자신의 신체에 대해서 가장 잘 알아야 할 것 같은데, 이렇게 책을 보고 있자니 나 또한 내 몸에 대해서 굉장히 무지했음을 다시한번 깨닫는다. 오래전에 정말 친하게 지내던 언니가 있었다. 세상 살면서 '이렇게 착한 사람이 또 있을까?'싶을 정도로 진심을 주고 받을 만한 사람이었고, 항상 긍정의 마인드가 넘치는 사람이어서 '평생을 함께 할 친구'같은 존재였다. 그런데 언니가 몸이 안좋아졌다고 직장을 그만두더니, 연락도 잘 오지 않게 되었고 몇개월후에 만났을땐 가발을 쓰고 있었다. 동생이 걱정을 할까 속내를 드러내지 않았던 그런 사람... 나중에 보니 20대 중반이 조금 넘은 너무나도 젊은 나이에 유방암이 와서 수술후 치료를 받고 있다고 했다. 치료가 잘 되는가 싶더니 자궁까지 암이 펴져서 지금은 천국에 있다.. 그때 언니가 했던 말이 기억이 난다. 초기에 병을 어떻게 알았냐고 물으니 '샤워를 하다가 가슴을 무심코 만졌는데 혹이 하나 잡혔어.' 유방암의 경우 자가 진단이 가능하다는 말을 들으면서도 설마 설마 했는데, 그때 알았다. 조금만 더 신경써서 조금 더 일찍 알아냈더라면 완치가 되지 않았을까?? 그래서 나도 습관처럼 가끔은 내 몸에 이상이 없는지 확인하는 버릇이 생겼다.
여성의 몸에서 가슴과 관련된 부위가 한두 군데가 아니다. 가슴 체조를 통해서 아름다운 모양의 가슴을 만들수도 있고, 여러 질환들도 개선하거나 예방 할 수 있다. 또 가슴 체조뿐 아니라 각자의 체질에 맞는 신체 타입과 그에 맞는 생활 개선팁도 나와있다. 가슴 체조의 효과나 방법들이 더욱 피부에 와 닿는건 학교에서 앉아서 배운 이론을 전하는게 아니라, 무심코 여성의 가슴에 관련해 궁금했던 저자가 오랜 시간에 걸쳐서 연구하고 시행해보고 효과가 입증되어 많은 사람들이 건강을 찾고 행복한 생활을 하게 되었다는 후기까지 나와있으니 이제 얼만큼 내가 시행할 수 있는지만 옮겨보면 될 것 같다.
체조가 익숙해지기까지 매번 책을 펼칠 수 없으니 함께 동봉되어 있는 가슴체조 포스터를 벽 한쪽에 붙여놓고 따라한다면 건강을 찾고 예쁜 가슴, 건강한 몸을 만드는게 더욱 좋을 것 같다. 여성이라면 꼭 읽어보길 권하고 싶은 그런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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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깃한 제목이다. 이 주제에 관심없는 여자가 있을까? 책을 다 읽고난 지금 느낌은, 일단 부지런해야 한다는 것이다. 뭐든 실천이 중요하다. 이 책도 실천을 강조하는 책이다. 이 책의 저자인 신도 다키코는 가슴체조를 하면 좋은 피부, 예쁜 몸매까지 덤으로 온다고 한다. 여자 건강의 중심은 가슴이라는 것이다. 사실 결혼해서 모유수유를 하기 전까지는 내 것이라도 만지기가 뭣한, 신성한 영역으로 여겼다. 하지만, 가슴은 관리해야 하는 몸의 한 부분이었다. 책 구성을 살펴보자. 첫장은 가슴체조에 대한 Q&A로 시작한다. '왜 가슴체조인가?' 독자에게 인식시켜준다. 웰니스 라이프 연구소 소장인 저자는 조산사를 거쳐서 연구소를 개설했다. 자연분만 자연육아를 강조한다. 30년째 가슴체조를 하고 있는 신도 다키코는 50대인 지금까지 갱년기 증상없이 D컵을 유지하고 있다고 한다.
가슴체조를 하면 혈액, 림프액 흐름이 개서되고, 어깨 결림이 사라진다고 한다. 생리통증상도 개선되고 가슴크기와 모양도 변화하고 얼굴, 목 처짐도 해소된다. 가슴을 지탱해주는 대흉근은 목과 얼굴근육과도 연결되어 있기 때문이다. 피부도 좋아지고 유방암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다. 갱년기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다고 한다.
2장에서는 가슴에 대해 이야기를 풀고 있다. 다음은 가슴체조를 설명한다. 4장에 마음에 든다. 가슴이 좋아하는 다섯가지 생활습관이지만 실제로는 건강해지는 실천법이다. 하루에 세번 끊인 물을 마시고, 일찍 일어나고 일찍 잠들기, 육류와 유제품 줄이기, 취침 전에 목욕물에 몸 담그기 등이다. 다음 장에 나오는 아유르베다 전신관리는 온몸 맛사지가 나오기도 한다.
마지막에는 가슴에 관한 궁금증을 풀어주고 있다.
동생은 이 책을 보더니 벌써 실천을 하고 있다. 나도 마음을 굴뚝같다. 운동하면 건강해진다는 것을 알지만 매일매일 하기는 어렵지 않은가? 책 속에 가슴체조를 따라하게끔 포스터도 들어있다. 책을 읽으면서 가슴체조가 좋다는 것은 알았다. 남은 것은 실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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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은 물론, 피부부터 몸매까지 아름다워지는 마법의 스트레칭' <예뻐지는 가슴체조>라는 이 책의 부제다. 여성성의 상징인 가슴. 가슴 관리로 피부, 몸매까지 아름다워질 수 있다니 혹하는 기분이 들었다. 그런데 문득 우리는 미적인 면에만 너무 치중해온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었다. 아름다운 가슴이라면, 시각적인 아름다움과 함께 건강한 가슴이라는 뜻도 함께 가지고 있어야 함은 당연할 것이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은 가슴의 아름다움과 건강을 동시에 유지할 수 있는 방법들을 일러주고 있어 더욱 흥미롭게 읽었다.
사실 대부분의 여성들이 자신의 속옷 사이즈와 다른 속옷을 착용해 불편함을 겪고 있다. 이럴 경우 가슴이 크면 큰대로 작으면 작은 대로 불편하다. 불편함을 느끼거나 심할 경우엔 가슴 통증을 호소하기도 한다. 잘못된 속옷 착용으로 인해 심할 경우에는 유방암이 생길 수 있다는 이야길 들었고, 신경써야한다고 생각해왔다. 하지만 속옥 가게조차 나에게 맞는 속옷을 골라주지 못하는 곳이 많았다. 실제로 속옷 가게에서 치수를 잰 후 구입한 속옷도 불편해서 입지 않게 되는 경우가 많았다. 평소 가슴에 압박을 느끼고 아픈 경우가 많았기에 <예뻐지는 가슴체조>는 더욱 많은 도움이 되었다. <예뻐지는 가슴체조>는 간과하기 쉬운 가슴 건강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호르몬과 연관되어 있기 때문에 생리 전과 배란일에 가슴 통증을 느낄 수 있다는 정보도 얻을 수 있었다. 가슴체조를 하거나 이 책에 소개되어 있는 마사지를 통해 건강한 가슴을 가질 수 있다고 말한다. 가슴체조란 가슴을 튕기듯이 흔들면서 가슴과 연결된 어깨, 팔, 다리 근육의 다양한 스트레칭을 통해 혈액과 림프액의 흐름을 좋게 해주는 운동이다. 단순해보이지만, 그 효과는 매우 뛰어나다고 한다. 아직 아이가 없어 경험하진 못했지만, 모유 수유 후 늘어지고 처지는 가슴에 대한 해결책도 나온다. 여성이라면 한번쯤 읽어보면 좋을 책이다. 책 안에 체조를 따라할 수 있도록 일러스트 브로마이드가 함께 들어있어, 벽에 붙여놓고 따라하면 더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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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들의 로망이라고 할 수 있는 예쁜가슴.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고 나이를 먹어 갈수록 우리 여성들의 가슴은 많이 지치고 힘들어 중력의 법칙에 의해 피부가 노화되어 늘어지듯, 탄력이 없어 집니다. 항상 운동을 하고 있긴 하지만 가슴체조라는 말은 이 책을 통해 처음 접하게 되었습니다. 석달만 꾸준히 가슴체조를 하면 탄력있고 예쁜 가슴을 만들 수 있다니 "이보다 더 기쁜소식이!!" 라며 책을 읽었습니다. 하하
책을 읽어 갈수록 단순히 가슴모양만 이쁘게 만들어 주는 체조가 아니란걸 알게 됩니다. 가슴의 내부에는 에스트로겐 분비로 발달된 유선조직이 있고, 그 유선조직을 따라 혈액과 림프액이 흐릅니다. 혈액과 림프액은 가슴을 지탱해 주는 대흉근이 수축하는 힘에 의해 순환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가슴은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과 프로게스테론에 의해 자궁과 난소와도 연결되어 있습니다. 이렇듯 여성의 가슴은 여성의 몸을 구성하는 중요한 부분의 토대가 되는 샘이죠. 가슴체조를 함으로써 이렇게 가슴으로 부터 비롯되는 여성의 중요한 부분들도 함께 건강해 진다고 합니다.
혈액,림프액의 흐름을 개선시켜 몸 전체의 체액순환이 좋아짐은 물론, 어깨결림, 두통해소, 생리통, 배란통, 생리전 증후군 개선과 얼굴, 목처짐 해소, 아름다운 피부, 유방암, 유선증 예방 및 조기발견 까지. 정말 간단한 가슴체조로 여성관련 질환이나 증상들을 상당부분 개선 할 수 있다고 하니 여성들은 꼭 한번 해볼만한 체조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외에도 책속에는 가슴체조는 물론, 기본적으로 건강한 가슴에 좋은 생활습관과 오일을 이용한 전신관리 팁까지 맣은 유용한 정보가 담겨 있습니다. 여성이라면 옆에두고 계속 보아도 좋을 그런 책인것 같습니다. 책을 펼치지 않더라도 벽에 붙여놓고 손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부록으로 딸려온 가슴체조 방법이 인쇄된 팜플릿은 여러모로 유용하게 쓰일듯 합니다. 오늘부터 모두 가슴체조를 시작해 보는건 어떨까요. 석달후에는 가슴은 물론 피부와 몸까지 좋아진 자신의 모습을 만날 수 있을듯 합니다. 저도 오늘부터 스타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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