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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스타일, 겟잇뷰티, 이미 익숙한 키워드들이다. 20대 여자라면 누구에게나 익숙한 '핫' 키워드들임이 분명하다. 이 책을 보는 순간 생각난 건 내 친구들이었다. TV에서 겟잇뷰티를 보면 어떤 메이크업이든 다 할 수 있을 것 같은 (말도 안 되는) 자신감이 생기지 않는가.
물론 그건 'TV 화면을 정지시켜가며 볼 수 있다면'이라는 전제가 깔려있는 생각일 거다. 겟잇뷰티 방송의 화면을 정지시킨 게 바로 이 책이다. 속이 다 시원한 책이다 이건.
Part 1 Get it beauty's Best Choice
스킨, 세럼, 안티에이징 데이 크림, 진동 파운데이션, 리퀴드 파운데이션, 멀티플 선블록 파운데이션,... 세심함이 넘치는 카테고리 선정 되시겠다. 제품별로 나눠져있는 각 장의 시작에는 해당하는 추천 제품을 크게 배치해두고, 그 속에는 다양한 메이크업 방법들을 자세하게 설명해두었다.
각 메이크업 스타일별로 과정을 상세하게 보여주는 부분은 정말 좋았다. 항상 그렇다, 제일 중요한 건 내가 따라할 수 있는지 없는지의 문제인 거다.
한 가지 단점을 (본능적으로) 감지했다. 뭐가 없다. 그래, 가격이 없다. 물론 그 가격에 있어서 변동 사항이 있을 수는 있겠지만, 겟잇뷰티 하면 떠오르는 열풍이 하나 있을 거다. 겟잇뷰티가 바로 '저렴이', '고렴이'라는 신조어를 만들어 낸 장본인 아니던가. 그런 겟잇뷰티가 가격을 알려주지 않는다니. 철저한 독자이자 소비자 입장에서는 불편한 면이 없었다고는 말하지 못하겠다.
Part 2
두 번째 부분에서는 '본격 메이크업'의 알맹이가 속속들이 펼쳐진다. 카테고리 하나는 역시 확실하다. 캠퍼스 라이프, 캠퍼스 퀸 메이크업, 신데렐라 메이크업, 소개팅 메이크업, 베이비 페이스 메이크업,... 피부에 와 닿는 카테고리 분류 방법은 언제나 마음에 든다. 어느 누가 메이크업 방법은 16가지 범주로 나눌 수 있을까. 대단하다 정말.
각 메이크업 유형별로 '역시' 상세하고 실제적인 설명과 함께 구성되어 있다. 항상 포인트는 '실제적인 설명'이다.
Part 3
세 번째 부분에서는 그 유명한 웜톤/쿨톤 메이크업과 함께 메이크업의 완성이라 할 수 있는 아이메이크업을 소개한다. 아이메이크업 역시 세심하고 또 세심한 분류를 통해 소개하고 있다. (★선천적 쌍커풀과 수술한 쌍커풀을 구분해 아이메이크업 팁을 알려주는 곳을 본 적이 있긴 한가!)
그리고 여기에 덧붙여 작은 얼굴 만들기에 대한 팁들도 담겨 있다. (저렇게나 열정적으로 알려주신다. 이 얼마나 상세한 설명인가.)
메이크업하고, 작은 얼굴 만들고, 그 다음에 남은 게 있다. 겟잇뷰티가 언제 헤어까지 놓치던가. 이 책에서도 역시 헤어 스타일링에 대해 알려준다. '겟잇뷰티의 헤어 스타일링 코치'라는 말을 들으면 대번 누군가를 떠올릴 수 있다. "아! 차홍 언니!" 차홍 선생님 혹은 예쁜 차홍 선생님을 생각하고 이 페이지를 폈다가는 실망하기 십상이다. 헤어에 큰 비중을 두지 않은 탓인지 헤어 스타일링에 대한 부분은 조금 부족하다. 그렇지만 우리는 이미 이 심플한 책으로 메이크업에 대해 얻은 양만 해도 이미 넘치고 넘치지 않는가. 헤어는 다음 기회에 조금 더 따로 익히자(...)
# 난 도-저히 이 상세한 사진과 설명들로도 이해가 잘 되지 않는다, 싶은 생각이 든다면. 걱정할 게 무에 있나. 겟잇뷰티는 언제나 친절하다. 그것이 방송이든 책이든.
이렇게 각 내용별 제목의 옆에는 눈물나도록 친절하게도 해당 방송분의 회차가 나와있다. 걱정할 것 없다, 방송을 다시 보면 되는 거다.
- 메이크업, 겁낼 건 없다. 스스로를 가꾸고자 하는 마음과 '의지'만 있으면 된다. 아는 만큼 보이고, 좋아하는 만큼 들린다. 그렇지만 이렇게 친절한 도우미의 도움도 있다면 더 좋을 거고.
내 친구들 같은 '메이크업 겁쟁이'들의 손에 꼭 쥐어주면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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겟잇뷰티2 는 피부 관리에서부터 다양한 메이크업, 그리고 헤어까지 많은 뷰티 관련 지식이 들어있는 책이다. 겟잇뷰티 방송을 일일히 챙겨보지 못하는 바쁜 여성들에게 추천하는 뷰티 책! ^^ 겟잇뷰티를 한권에 압축해놓은 책이라 할수 있겠다~ 한번 쭉 읽어보고 나니 정말 뷰티 바이블이다 bb 대략 어떤 내용이 있는 지 보여주기 위해 컨텐츠 페이지 짜잔 ** 나는 특히 화장법이 자세히 설명되있는 점과 다양한 가격대의 제품을 제시해주는 게 좋았다. 비싼것만 좋은 게 아니고 하나가 제일 좋다고 하기에는 피부 타입도 많고 어울리는 색상도 모두 다르니까.아직 나도 화장을 시작한지 오래되지는 않아서 어느 제품이 좋은지 비교해보기에는 시간과 돈이 부족했는데 겟잇뷰티가 그걸 대신해주니 다행이다! 화장품 코너만 가면 뭘사야될지 모르겠는 초보자들도 잘 참고해야될 책 ;^) 일단 겨울인 지금 제일 급한건 보습! 겟잇뷰티 볼륨2는 립밤, 핸드크림같은 제품중 겟잇뷰티의 심사를 거친 효과적인 보습제품들을 추천한다. 예를 들면 여기 맥 틴티드 립 컨디셔너 푸시아 픽스는 아마 립밤 부문에서 가장 반응이 좋은 녀석인듯 하다 ♥ 얼마전에 백화점을 들럿는데 화장품 코너에서 맥 립라인을 둘러보다 이녀석이 있길래 사용해봤더니 발색력최고! b 그리고 꽤 색깔도 꽤 오래 간다. 립밤 만드는 법도 보너스 팁에서 나오니 자신만의 립밤을 만들고 싶으신 분들은 참고해야겠다. 겟잇뷰티는 특히 신입생들에게 추천하고 싶은데, 이제 몇달 않있으면 봄이 되고 캠퍼스에 풋풋한 신입생들이 가득차겠지 ㅜ.ㅜ 나는 헌내기가 되고 ㅠㅠ 처음에 대학을 갔을 때 나는 화장을 가르쳐줄 언니가 있었으면 싶었다. 하지만 겟잇뷰티가 그 역할을 해줄테니 신입생들을 주목! 볼륨2는 다양한 분위기와 상황에 맞는 메이크업을 추천한다. 상큼이 캠퍼스 메이크업부터 이제 새내기들도 갈수있는 클럽 메이크업까지. 그리고 처음 화장을 하는 친구들이 제일 어려워하는 아이라인 메이크업을 얼굴형(눈 모양)에 따라 추천해준다. 화장하는 방법을 몰라서 두려운 새내기들에게는 기초메이크업부터 마무리까지 메이크업 방법이 자세히 설명되어있다! 예비 신입생들은 잘 보고 자신에게 맞는 메이크업을 선택해서 3월달에 짜잔! 하고 화장이 서투른 다른 신입생들을 제치고 자신감 넘치는 캠퍼스 생활을 하길 바란다. Tip: 중간중간 몸매와 얼굴형 가꾸는 체조도 있으니 열심히 따라해서 완벽한 신입생이 되어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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