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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치즈를 좋아하지는 않는다. 내 어렸을 때에는 경제 상황이 어려운 시대였으므로 우유 조차 귀한 식품이었는데 치즈는 엄감생심...구하기도 어려운 식품이었다. 이제는 우유 소비가 남아돌고 치즈의 고소한 맛을 즐기는 이들이 많아졌다. 치즈에 대한 거의 모든 정보를 알려주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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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유럽을 몇 번 여행하면서 마트에 가면 항상 다양한 치즈를 본 적이 있다. 한 번 도전해서 먹어볼까 했지만 치즈에 대해 아는 바가 없어서 도전할 수가 없었다. 이 책은 치즈의 역사와 재료, 분류, 숙성, 오해 등 다양한 치즈의 내용을 전달해주는 책과 동시에 나아가 문화와 연관하여 치즈와 어울릴 수 있는 문학, 음악, 와인, 빵 등에 대한 이야기들을 담고 있다. 이 책을 보면서 독자들은 오늘은 치즈 한 조각에 와인 한 잔 하고 싶어질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