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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손자병법을 기회가 될 때마다 읽었는데 어떤 책은 한글본이고 어떤 책은 한자가 가득하고 어떤 책은 전쟁사의 예시만 가득하고 산만하여 책의 깊은 내용에 집중하기 힘들었는데 이번 무경십서 제 1권은 기자 출신이 집필해서인지 뭔가 집요하게 파고드는 그런 느낌이 와서 새롭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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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 3권 모두 정말 재밌게 보았습니다. 정말 어려운 고전들을 어떻게하면 그 원문의 내용을 최대한 살리면서도 우리에게 쉽게 이해시킬 수 있게할지 고민한 흔적이 보입니다. 심지어 병법의 배경역사와 실사례까지 정리해주신 노력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 책들은 앞으로도 두고두고 반복해서 볼겁니다. 저희는 정말 행복한 시대에 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좋은책을 식사 2끼 가격에 사서 볼 수있다니 말입니다. 200년전에 저같은 일반인이 이런 지식을 접한다는 건 정말 불가한것이었겠죠? 그런데 4권이 지속 품절이라 아쉽습니다. 4권이 보고 싶습니다. |
| 손자병법 이외에도 다양한 병가 분야의 고전을 한 번에 읽을 수 있다는 것은 큰 장점이다. 작가의 주관이 강하게 드러나 있기에 이 책과 다른 번역서, 특히 손자병법은 비교해서 읽으면 그 재미가 쏠쏠하다. 천천히 꼽씹어서 읽어도 좋고 필요한 부분만 찾아서 발췌해 읽어도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