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기에 쉬할래?' 라는 도서는 아이들에게 좋은 책이 될수 있을것 같아요. 이제 우리아이도 대소변을 기저귀에 하지않고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교육을 해야하는데 막막하더라고요. 항상 말로면 하거나, 부모들이 화장실을 가는 모습을 보여주라고는 하지만, 그게 쉽지많은 않은것 같은데, 이번책을 통해 아이에게 강합적인 아닌 내용을 통해서 들려줄수 있는 이야기가 될것 같아 좋았답니다. 먼저 책의 표지를 보게되면 귀여운 아기와 함께 생쥐의 그림을 함께 볼 수 있어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하드캐이스형식의 딱딱한 표지로 이루어져 있어서 좋았답니다. 아이와 책을 볼때는 항상 꾸겨지고 찢어지고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처럼 딱딱한 표지로 되어있으면 찢어짐을 방지할수 있어서 좋고, 더욱 오래 볼수 있더라고요.
그리고 책의 뒷면에는 이 책에 대한 지은이와 출판사 등이 함께 기재되어있고, 앞쪽에는 생쥐와 함꼐 있었다면, 뒷면에는 거위와 함께 있는 모습이 그려져있어요. 동물친구들이 함께 한다는것? 어떠한 의미일지 궁금하기도했답니다.
그렇게 책을 읽다보면, 정말 아이가 ㅗ하장실에서 쉬를 할수 있는 그러한 교육적인 도서였어요. 동물친구들도 대소변을 서로 다른곳에 보듯이!~ 우리도 이제는 기저귀말고 변기에 앉아서 볼일을 볼 수있다는 것을 가르쳐주고, 재미있는 내용을 통해서 배워볼 수 있는 시간도 가져볼 수 있었던것 같아요. 아이에게 너무 강압적으로 대소변을 가리도록 한다면 아이가 위축되기도하지만 방광이나 추후 문제가 될수 있다고 TV등에서도 보아서 어떻게 해줘야하는지 고민이였는데요. 이처럼 재미있게 그리고 아이가 이해하기 쉽게 함께 읽어보면서 차차 변화되는 모습으로 실천할 수 있을것 같아서 좋았답니다. 이제 기저귀야 안녕~!~~ 해야하는 날이 오니... 꾸준히 읽으면서 실천하고 도전해봐야겠어요 ^^ |
|
오늘 서평할 책은 북핀 출판사에서 나온 애기똥풀 보드북 1권 <여기에 쉬 할래?> 입니다~
책을 받고 처음 든 생각은 보드북 치고는 꽤 큰 사이즈라는 것입니다 주로 보드북들은 작은 사이즈가 태반인데 반해 이 책은 사이즈가 꽤 커서 아이들이 책을 넘기기에도 작은 책보다 수월한거 같더라구요 색감도 쨍~하니 밝고 코팅이 반짝거려서 책을 펼치는 내내 기분이 좋아지네요^^
그런데 이 책의 차별화라면 배변훈련을 하는 아이들 이야기로만 구성되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물들의 배변 이야기가 담겨있다는 것이에요 한참 동물들에 관심 많은 2~4세 아이들에게 동물 울음소리 흉내내며 읽어주니 까르륵 웃음소리가 끊이질 않아요^^ 배변훈련 책도 읽으면서 동물 학습도 하고 일석이조입니다!!
이 책은 변기에 가기 전 단계들도 이렇게 그림으로 설명해요 글자로 된 설명은 전혀 없지만 아이는 이 그림을 이해하려는 듯이 한참을 보고 또 보네요 "쉬야하러 변기에 가기전에 신발벗고, 바지 벗고, 양말 벗고, 기저귀 벗고..." 그림 순서에 맞게 설명을 더해주니 신발, 바지, 양말, 기저귀 할때마다 손으로 찍으면서 엄마 설명을 따라오더라구요 2~4세 아이들은 사물 명칭 학습하기에도 더없이 좋은 책이란 생각이 들었어요! 마지막 페이지에 다양한 동물과 함께 변기에 앉아 쉬 하는 아이가 등장해요 까까를 먹으며 책을 보다가 이 페이지가 나오니 "우와~~"하며 쉬 하는 아이를 칭찬해주네요^^ 어린 아이 시각으로 봐도 칭찬해 줄만했나봐요 ㅎㅎ "우리 장군이도 이 친구처럼 변기에 쉬 하자~" 엄마의 바램도 슬쩍 더해줬어요! 집에도 배변훈련 관련 책들이 몇권 있는데요 이 책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물들의 이야기가 주축이 되어 나오다가 마지막에 아이의 배변 장면이 나오니 아이들에게 더욱 효과적으로 다가오는거 같아요! 실제 저희 아이가 배변훈련 책보면서 쉬하는 장면에서 "우와"를 말한건 이 책이 처음이었어요! 동물이나 바지 양말 등 사물 인지 학습도 더불어 할 수 있어서 더욱 좋았어요! 이 책을 보니 [애기똥풀 보드북] 다른 시리즈 책들도 궁금해지네요^^ |
|
[서평: 여기에 쉬 할래?]
작은 통에 쉬하는 친구를 만나지 못한 아가에게
동물 친구들과 함께하는 배변훈련 이야기.
|
|
네덜란드 작가 파울린느 아우드의 유아를 위한 그림책이랍니다. 나온지 얼마안된 따끈따끈한 신간이에요 ♥ 아장아장 걷기 시작하고 자꾸만 기저귀를 벗어려해서 진땀나는 우리아기의 배변훈련을 위해 선택한 첫 그림책이에요. 가끔씩 목욕하기 전에 쉬~~하면 제법 많이 쉬를 하는 녀석인지라 그림책을 보여주면서 배변훈련을 시작하면 좋을것 같았답니다. 놀이처럼 즐겁게 시작하는 배변연습!! 여기에 쉬할래? 쉬~~~를 하면서 배변놀이해봐요:)
군더더기없이 아기가 집중할만한 그림으로 구성된 딱딱한 보드북이에요! 아기에게는 아직 이런 보드북이 최고인것 같아요. 처음 보자마자 자기책인줄 알고 신기하게 달려가서 책장을 넘겨보더라구요! 지금 아기가 딱 관심있어 하는 동물이 나오는 그림책이라 더욱 흥미있게 보는것 같네요.
아기가 소변기를 가지고 여러 동물들에게 물어봅니다. 여기에 쉬할래? 하지만 동물들은 각각 쉬는 하는 장소와 방법이 있어요. 아기는 소변기는 도대체 누가 쓰는건지 고민을 하다가 동물들의 권유로 쉬를 하게 됩니다. 많은 동물들이 축하해주고 칭찬해주니까 기분이 좋아지네요 ♥
자꾸 보고 쉬하는 모습을 보면 어렵지 않게 자연스럽게 배변훈련이 될것 같다는 기대를 품고!!! 혼자서 쉬를 하게 되면 많은 동물들처럼 큰 박수와 축하를 해주려고 늘 준비중이랍니다:)
|
![]() 여기에 쉬할래? 첫째때 배변활동 교육으로 꽤 고생을 한터라 둘째는 책을 준비해봤어요! 주변 엄마 이야기들을 들어보니 아이 배변활동 시작할때 배변활동 관련 책을보여주면 도움이 많이 될거라고 얘기하더라고요 그래서 오늘 준비한 '여기에 쉬할래!!!' ![]() 귀여운 아기가 나오는 보드북이에요 보드북이라 아이가 책을 찢거나 종이를 먹을일이 없으니 좋네요ㅋㅋㅋ 표지에는 귀여운 아가와 변기 그옆에 생쥐까지~ 심플한 그림체네요! 아기를보니 아가아가하며 좋아하네요ㅋ 내용은 이래요~ 아기가 변기를 들고 고양이에게 가서 이거봐, 고양이야 여기에쉬할래? 하고 물어요 고양이는 대답하죠 나는 모래에 쉬를 한다고ㅋ 아기는 그래서 다른 친구를 찾아가요 오리 새 강아지 돼지등.. ![]() 찾아가서 다 변기를 내밀고 여기에쉬할래 묻지만 다들 자신만의 장소에 쉬를 하네요 오리는 물속에, 새는 하늘에, 강아지는 풀밭에.. 돼지는 진흙탕에.. 아기생쥐는 변기에 비해 엉덩이가 넘 작아서 쉬를 할수가 없어요 그럼 이것은 누가 쓰는거지?~ ![]() 그때고양이가 그변기를 들고 아기에게 되묻죠 아가야, 여기에 쉬할래? 아기는 그 소릴 듣더니 바지,양말,기저귀를 벗고 쉬를해요 !!! 쉬~~~ 다들 기분 좋은 얼굴들 ㅎㅎ 저희애는 이걸보고 넘 재밌는지 계속 읽어달라하네요 그래서 이때다 싶어~ 아기 변기도 같이 꺼내서 책을보면서 얘기해주니 ![]() 이 책만 갖고나오면 화장실에 자기변기가 있다고 손가락으로 가리켜요ㅋ 아직은 기저귀를 차고 앉기는 하지만 변기에 앉기도 하고요ㅋ 이런 반응이라면 금방 기저귀 떼기도 성공할수있지 않을까 생각을ㅋ 진작 책으로 접근했으면 첫째도 덜 고생했을텐데 생각이 들더라구요. 기저귀떼기를 준비하는 아이에게 강력하게 추천하고싶은책 여기에 쉬할래 였습니다!!!!
|
![]() ![]() ![]() ![]() 기저귀를 빨리 뗐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기저귀 한 번 갈 때마다 엉덩이는 요란법석, 잠시도 가만히 있지 않는 아이를 보면 힘에 부쳐서다. 하지만 조급함은 금물이랬지. 아이와 부모 모두에게 스트레스가 될 수도 있는 기저귀 떼기를 자연스러운 배변훈련으로 즐겁게 배운다면 어떨까?
배변 훈련은 무턱대고 또래 아이들과 비교하여 시작해선 안 된다. 아이의 발달 상태는 천차만별이기 때문. 빨리 가린다고 좋아하지도, 늦게 가린다고 실망할 필요도 없다. 이상적인 시작은 아이가 괄약근 조절 훈련을 통해 스스로 배변 의사를 표현할 때라고 한다. 걸음마를 시작했을 때처럼 배변 훈련도 칭찬과 격려로 점철되어 시작하는 것이 좋겠다.
배변 훈련이 자칫 아이에게 심적 부담감을 주거나 열등감을 주게 되면 아이의 성격에 막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한다. 청결을 강조하면 지나친 결벽증이 생길 수도 있고. 아이가 용변을 보는 과정에서 실수할 경우엔 마음을 공감해주고 변기 사용에 익숙해지도록 돕는 것이 우선이다. 다그치거나 화를 내면 절대 안 된다.
이 책 <여기에 쉬 할래?> 는 배변을 돕는 그림책으로서 손색이 없다. 놀이처럼 시작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그림책을 읽어주며 혼자 쉬하는 아기의 모습을 귀엽게 그려냈다. 오리는 물속에 쉬하고, 강아지는 풀밭에 쉬하고, 돼지는 진흙탕에서 쉬하고...우리 아가는 바로 그 그림 속 노란 변기에 쉬를 한다. 아기의 표정이 굉장히 만족스럽다. 모서리가 둥근 보드북으로 크기도 꽤 큰 편이다. 함께 보며 배변 훈련에 도움을 받을 예정이다.
|
|
배변 훈련을 시작한 아이에게 권하고 싶은 북핀 여기에 쉬할래? 그림책이예요 이제 3살인 아들의 배변 훈련이 늦어서 '여기에 쉬할래?' 책을 보면서 조금씩 천천히 시작하고 있어요
조급한 마음에 엄마, 아빠가 강압적인 모습을 보이면 아이의 심리를 위축시키고 수치심을 가져서 배변 훈련이 더 안되고 늦어진다고해요 아이가 아직 준비가 안되어있는데 억지로 배변 훈련을 시키면 아이가 더 힘들어한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어서 저는 북핀 '여기에 쉬할래?' 그림책과 유아변기로 천천히 아이가 스스로 하고 배변연습을 놀이처럼 즐겁게 시작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있어요
아기가 유아변기를 가져와서 고양이에게 물어요 이거봐, 고양이야. 여기에 쉬할래?
그러자 고양이는 고양이 화장실에서 쉬를 하며 이야기합니다 야옹! 아니, 아니 나는 모래에 쉬를 해 오리, 강아지, 생쥐, 돼지, 참새 친구들에게 아기는 또 물어봐요 이거봐, 오리야 여기에 쉬할래? 꽥꽥! 아니,아니 나는 물속에 쉬를 해.
아이가 좋아하는 동물친구들이 나와서 친근하게 동물들이 쉬를 하는 모습을 알려주고 야옹야옹! 꽥꽥! 멍멍! 등 다양한 동물 울음소리가 반복적으로 표현되서 아이에게 리듬감있게 책을 읽어줄 수 있어요
마지막에 아기가 스스로 쉬를 하는 모습을 보며 아이 스스로 배변을 했을 때의 성취감도 알려줄 수 있어요 배변은 유아 발달 과정에서 중요한 과정이라고해요 유아기에 형성된 배변 습관은 성장하는 아이의 건강과 사회성 발달에도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습관으로
저도 여기에 쉬할래? 책을 읽어주며 아이가 자연스럽게 변기와 더 친해지도록 도움을 받고 있어요 호기심과 즐거운 마음으로 배변 연습을 시작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