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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 작고 똑똑한 늑대의 좀 어리석은 여행기-헤이스 판 데르 하먼 / 바둑이 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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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 작고 똑똑한 늑대의 좀 어리석은 여행기-헤이스 판 데르 하먼, 하네커 시멘스마 / 바둑이 하우스:: 인생은 결국 연대의 힘으로 살아간다여행!말만 들어도 너무 기분좋은 단어.여행이 설레고 즐거운 일만 있는것이 아니지만 여행에서 고된 일정도 삶의 한 점을 남기는 소중한 연결 고리이기에 여행에서 마주하는 모든것들이 가치가 있어 참 좋아합니다."나의 제일 특별했던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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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 작고 똑똑한 늑대의 좀 어리석은 여행기

-헤이스 판 데르 하먼, 하네커 시멘스마 / 바둑이 하우스

:: 인생은 결국 연대의 힘으로 살아간다

여행!

말만 들어도 너무 기분좋은 단어.

여행이 설레고 즐거운 일만 있는것이 아니지만 여행에서 고된 일정도 삶의 한 점을 남기는 소중한 연결 고리이기에 여행에서 마주하는 모든것들이 가치가 있어 참 좋아합니다.

"나의 제일 특별했던 여행은 언제 어떤 여행이었나요?"

저는 연애때나 지금의 내 가족들과 함께하는 여행도 물론 소중하지만, 3년간 병마와 싸우던 아빠를 365일 24시간 꼬박 간병을 도맡아 했던 친정엄마랑 아빠가 돌아가시고 난 뒤, 2016년 4월 첫 손주와 함께 떠났던 3박4일의 경주 여행을 잊지 못해요. 그동안 후외없이 간병하며 아빠를 보살피느라 밥도 잘 못 챙겨드셨는데 여행을 통해 맛난 맛집과 자연을 선물해 드릴 수 있어 참 따듯했던 여행으로 남아있구요. 하지만 그때 유현이 목 주변에 생긴 혹, 엄마의 손목 통증으로 제대로된 여행을 하지 못한 여행이 되었지만 그럼에도 친정엄마와 함께 했다는 것만으로 참 좋았던 여행이였어요.

한 번 이 질문에 고민해보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어요~~

빨강 장화를 신은 늑대!

늑대는 어디를 향해 무엇을 보고 있는 걸까요?

왜 제목에는 좀 어리석은 여행기라고 했을까요?

참 많은 궁금증을 보여주는 문패읽기는 아이들과 함께 많은 이야기 거리를 만들어 나눌 수 있는 장면들이에요. 위에서 말했듯이, 여행은 마냥 좋은 것들로 가득차지 않아요. 생각지도 않은 날씨에 여행 일정이 틀어질 수도 있고 맛집을 찾아 갔지만 부득이한 사정으로 문이 닫칠 수도 있죠. 여러가지 변수가 많은 여행에서 우리는 무엇을 보고 듣고 가슴에 품고 돌아오는지 생각해보면 좋을 것 같어요^^

그림책을 소개할 때마다 펼져보는 면지.

숲속의 장면이 펼쳐져 보이고 그곳에서 뛰어노는 동물들이 보입니다. 이 면지에 담겨있는 수많은 이야기들. 그 반전은 마지막 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는데 와 대박!! 많은 이들이 그 면지를 확인할 수 있도록 비밀로 해두기^^ ㅎㅎ (직접 사서 보세요~^^)

힌트를 주자면, 문패 그림에서 찾아볼 수 있다는 점!! 와우~~ ㅎㅎㅎ

늑대는 모르는 게 없었어요!

덩치는 작지만, 아는 것이 많은 늑대는 숲 속 친구들에게 "작고 똑똑한 늑대"라고 불려요.

두꺼운 책도 척척 읽어내다니... 요녀석, 나보다 낫군! ㅋㅋ

나를 좀 도와주겠니?

나는 저 모든 ㄹ문에 대답해 줄 시간이 없어.

똑똑한만큼 친구들은 늑대에게 자주 찾아와 이런 저런 질문을 쏟아 냅니다. 하지만, 늑대는 두꺼운 책을 읽어야하기에 그들의 질문에 방해가 되고 싶지 않아 문패를 걸어둡니다. 굳게 닫친 문 앞에 걸린 문구, <방해금지>

참 씁쓸했어요.

보통 학교 다닐 때보면 공부 잘하는 아이들 중에 밤새 공부하지 않았다고 거짓말을 둘러대고 혼자 열심히 공부해서 좋은 성적을 거두려고 하는 욕심들이 있었는데 마치 작고 똑똑한 늑대에게서 그런 모습이 보여서 아쉬웠어요. 자신의 공부도 좋지만, 그 아는 것들을 친구들에게 나누어 주면 더 좋을것 같은데 말이에요.

하루는 목에 편지가 달린 까마귀가 늑대를 찾아와 왕께서 편찮으신데, 늑대 너만이 왕을 낫게 할 수 있다고 찾아온거에요. 하지만 늑대는 아주 많은 책을 읽어야해서 시간이 없었음에도 간절한 까마귀의 간청에 들어주며 길을 떠나 보기로 결심하죠!

자전거를 타고 또 타고, 걷고 또 걸으면서... 먼 왕이 계신 성을 향해 갑니다.

정말 멀고 험난한 성으로 향해는 길에 마주한 비!

점점 지쳐만 가는 늑대는 자신의 지혜가 부족하다고 탓하기도 해요.

배고프고 힘들면 온갓 생각들이 나를 사로 잡아먹어요. 늑대는 어떻게 될까요?

너희들이 나를 좀 도와주겠니?

늑대가 홀로 여행을 하는 중에 숲속의 친구들은 자꾸만 '늑대를 도와주지 않아도 될까?'하며 서성거리기도 하고 어찌해야할까 고민하던 찰라, 지친 늑대를 위해 친구들이 만들어준 텐트와 먹을거리였다. 그런 친구들의 마음이 통해 드디어 늑대로 마음을 열고 용기를 내어 한 마디를 외쳐요~

중간중간 친구들의 도움을 받고 무사히 도착한 성!

그렇게 아픈 왕을 마주하고 자신이 아는 모든 것들을 동원하여 왕에게 약초로 약을 만들어 주었고 드디어 왕이 기운을 차리게 되어요.

저는 소중한 친구들이 있는 산 너머로

돌아가야만 해요.

아직도 그들에게 배울 것이 많답니다.

왕의 주치의가 되어달라고 왕이 별이 보이는 방 한칸을 내어준다고 요청하지만, 늑대는 이제서야 깨달아요. 그래서 왕의 제안을 거절합니다.

친구들과 어울리면서도 예전보다

두꺼운 책을 더 많이 읽을 수 있었어요.

마지막 페이지, 늑대의 집에는 수 많은 숲속 친구들이 놀러와 있어요. 전에는 꼭꼭 닫친 문에 "방해금지" 문패가 걸려있었는데, 지금은 <방문 환영>이라고 적혀 있는 그림을 보고 완전 엄마 미소가 지어졌답니다. ㅋㅋㅋ 혼자 공부하고 책읽고 연구하는 시간보다 친구들과 어울리면서 읽는 책, 많은 식물과 별들을 관찰하는 힘은 어디에서 나오는지 어떻게 가능했는지 알지 못하지만 예전보다 더 많이 찾았다는 말에서 정말 연대의 힘을 다시금 생각해보았어요.

좀 어리석은 여행기!

책 제목에 담긴 의미를 찾아본다. 자신이 똑똑하다는 이유만으로 더 많은 정보를 얻기 위해 혼자 공부하던 늑대는 위독한 왕을 돕기 시작한 여행이였지만 너무 멀고 험난한 여행기에서 배고프고 지치며 힘들어한다. 그 과정에서 자신을 돌아보며 나는 지혜가 부족하다고 탓하기까지 이르던 찰라 그런 늑대지만 여전히 사랑과 우정으로 늑대를 지켜보고 도와주려던 친구들을 마주한다. 그렇게 용기를 내어 친구들의 도움을 받아 도착한 성에서 왕의 병을 낫게 하지만 친구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깨닫게 되는 늑대이야기.

좀 어리석게 시작했던 여행 일정에서 자신을 마주하게 되고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이 되었으며, 친구들의 소중한 우정을 깨닫게 되며 도움이 필요할 때 도움을 요청할 줄 아는 용기를 배운 시간들이였다. 그렇게 우리는 여행을 통해 많은 것들을 배우고 성장한다. 좀 어리석은 여행기였지만, 결국 사랑과 우정, 용기를 배운 여행기가 되었던 작고 똑독한 늑대의 이야기가 정말 많이 와 닿았다.

인생은 결국 연대의 힘으로 살아간다.

나 혼자 잘났고 혼자만의 세계에서 살아갈 수 없는 곳이 바로 인생이다. 우리는 사회적 존재로서 수 많은 사람들과 만나고 헤어지면서 그들과 소통하며 지낸다. 그 소통의 매게체는 무엇이 되었든 자신의 영역에서 자신이 제일 잘하는 것들을 나누며 서로 돕고 도우며 살아간다. 우리 아이들도 어른들도 인생은 혼자 왔다 혼자 간다고 하지만 우리는 결국 연대의 고리로 연결지어 나와 결이 통하는 사람들과 따듯하게 살아가기만 해도 인생은 성공했다고 본다. 사람 vs 사람으로 서로를 존중해준다면 이 세상은 더 밝고 아름답지 않을까 싶다. 자신의 것을 웅켜잡고 살아가지 않고 더 많은 것을 품을 수 있는 넓은 마음으로 함께하는 힘으로 살아가는 우리가 되었으면 좋겠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g***1 2019.09.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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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똑똑한늑대의좀어리석은여행기 / #헤이스판데르하먼 글 / #하네커_시앤스마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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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 똑똑한 늑대의 좀 어리석은 여행기 / 헤이스 판 데르 하먼 글 / 하네커 시앤스마 그림 / 오현지 역 / 바둑이하우스 / 2019.08.25 / 원제 Kleine Wijze Wolf (2017년)     책을 읽기 전  여행을 한다는 생각만 해도 행복해지는데요.어떤 여행이 어리석은 여행일까요?또, 똑똑한 늑대가 어리석은 여행이라니요?빨강 장화를 신고 있는 늑대를 따라 들어가 볼까요.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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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 똑똑한 늑대의 좀 어리석은 여행기 / 헤이스 판 데르 하먼 글 / 하네커 시앤스마 그림 / 오현지 역 / 바둑이하우스 / 2019.08.25 / 원제 Kleine Wijze Wolf (201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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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기 전

 

 

여행을 한다는 생각만 해도 행복해지는데요.

어떤 여행이 어리석은 여행일까요?

또, 똑똑한 늑대가 어리석은 여행이라니요?

빨강 장화를 신고 있는 늑대를 따라 들어가 볼까요.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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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늑대는 아는 게 너무 많아서 모두가 그를 '작고 똑똑한 늑대'라고 불렀답니다.

늑대는 두꺼운 책도 척척 읽어냈어요.

게다가 새로운 별들도 잘 찾아내고,

세상의 모든 약초들을 알았답니다.

 

 

이웃들은 어려운 질문이 생겼을 때, 곧장 늑대를 찾아갔어요.

하지만 작고 똑똑한 늑대는 방해받고 싶지 않았답니다.

세상에서 가장 똑똑해지기 위해 두꺼운 책을 읽어야만 했거든요.

'나는 저 모든 질문에 대답해줄 시간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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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늑대에게.

알 수 없는 병으로 내가 너무도 아프구나.

작고 똑똑한 늑대 너만이 나를 낫게 할 수 있단다.

부디 나를 도와다오!

왕으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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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까지 가는 길을 멀었어요.

작고 똑똑한 늑대는 자전거를 타고, 또 타고, 또 타고 갔지요.

"우리가 늑대를 도와주지 않아도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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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 똑똑한 늑대는 걷고, 걷고, 또 걸었어요.

"정말 천천히 가는구나."

"그를 도와주지 않아도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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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춥고 배에서 꼬르륵 소리도 나고, 발도 아프고, 길도 잃었어.

나는 모두가 말하는 것처럼 지혜롭지 않아.

나 말고 다른 누군가가 왕을 낫게 할 수 있을 거 같아.'

작고 똑똑한 늑대가 지쳐 포기하려 할 때,

아주 깊은 수풀 속에서 아늑한 텐트와 따스한 수프를 보게 되지요.

 

 

"작고 똑똑한 늑대야, 어서 일어나 보렴!"

"너는 왕께 가야 하잖아!"

"너희들이 나를 좀 도와주겠니?"

"당연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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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주치의가 되어라.

너에게 이 성의 가장 꼭대기에 있는 방을 내어주겠다.

그곳에서 별을 마음껏 볼 수 있을 것이다.

그곳에서는 아무도 너를 방해하지 않을 것이니 하루 종일 두꺼운 책들을 읽을 수 있단다."

 

 

과연, 작고 똑똑한 늑대는 왕의 간청을 받아들였을까요?

 

 


 

 

 

책을 읽고

 

 

요즘 혼자만의 시간에 빠져있어요.

어쩜 가장 친구가 필요할지도 모르는 이 시기인데...

작고 똑똑한 늑대를 보는 순간!

'나다! 요즘의 나!'

 

일도 바쁘지만 혼자서 그림책 보아야 하는 일이 자꾸 생겼어요.

다른 이와의 소통보다는 빠른 일처리와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저의 마음은 알고 있지요. 함께하면 더 많은 것들을 얻는다는 것을요.

이 모든 것들을 알고 있지만 행동으로 옮겨지지 않는 현실에 놓여있네요.

어디서 무엇을 버리고 시작할지...

제가 해야 할 일들만 바라보게 되네요.

마치 작고 똑똑한 늑대가 자신의 일들만 생각하며

주위를 생각하지 않는 오만함을 갖고 있는 것처럼 이요.

 

 

작고 똑똑한 늑대에게는 임금을 찾아가는 그 여정은 힘들었는지요.

높은 산을 만나자 자전거도 버리고, 산을 오르면서 빨간 장화도 벗겨지지요.

하지만 이 모든 것들은 친구들이 다시 챙겨주답니다.

마치 저의 지인들처럼요.

 

 

얼마 전 지인과의 대화를 통해 알게 되었어요.

지인들은 제가 보지 못한 것들을 보고 저도 알지 못하게 뒤에서 도움을 주고 계시더라고요.

도움을 주어야만 친구로서의 의미가 있는 것은 아니지요.

그 도움을 주기 위해 저를 천천히, 자주, 가만히 들여다보았을 것입니다.

다만, 삐뚤어진 마음으로 그들을 바라보았던 제가 문제였던 것 같아요.

항상 저의 길을 응원해주는 지인들에게 다시 한 번 감사함을 느끼게 되네요.

 

 

아~ 그렇다고 제가 똑똑한 것은 아니랍니다. ㅋㅋㅋ

똑똑한 늑대가 되고 싶은 어슴푸레한 늑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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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과 뒤의 면지 속에는 작고 똑똑한 늑대의 여행의 경로가 담겨 있어요.

 

 

 


 

 

 

 

- 출판사 바둑이하우스 초등 저학년 그림책 시리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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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저학년을 위한 그림책을 출간하고 있는 출판사 바둑이하우스이지요.

물론 다른 연령의 그림책도 있어요.

첫 번째 책 <열다섯 생쥐 가족과 아주 특별한 인형의 집>도 마음에 들었는데

두 번째 책 <작고 어리석은 늑대의 좀 어리석은 여행기>도 좋아요.

다음 책도 기대해 봐야겠어요.

 

 

열다섯 생쥐 가족과 아주 특별한 인형의 집 : https://blog.naver.com/shj0033/221364505402

 

 

 


 

 

 

- 오만한 친구가 들어 있는 그림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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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의 이상한 하루 / 난주 / 파란자전거

똑같네 똑같아 / 김숭현 / 북극곰

우리 반 애들은 안 잡아먹어 / 라이언 T. 히긴스 / 마술연필 역 / 보물창고

내가 제일 힘이 세 / 얀 드 킨더 / 이현정 역 / 재능교육

벤조와 루비레드 / 리비 글리슨 글 / 프레야 블랙우드 그림 / 윤영 역 / 어썸키즈

으르렁으르렁! / 롭 비덜프 / 신지호 역 / 한림출판사

 

 

오늘도 행복한 그림책 읽기! 투명 한지입니다.

s*****3 2019.09.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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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 똑똑한 늑대의 좀 어리석은 여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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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표지를 보면 작은 늑대 한 마리가 혼자서 비를 맞고 처량하게 서있다.근데 사실 잘 살펴보면 혼자가 아니라토끼와 곰이 숨어서 지켜보고 있다. 면지를 살펴보면 숲속이 그려져 있고 토끼와 다람쥐가 보인다.뒤의 면지를 보면 늑대의 여정이 표시되어 있다. 속표지에는 작은 늑대가 풀과 벌레를 관찰하는 모습이 보인다. 이 늑대는 제목에서 나온대로 '작고 똑똑한 늑대'이다.별들도 잘
"작고 똑똑한 늑대의 좀 어리석은 여행기" 내용보기

 

겉표지를 보면 작은 늑대 한 마리가 혼자서 비를 맞고 처량하게 서있다.

근데 사실 잘 살펴보면 혼자가 아니라

토끼와 곰이 숨어서 지켜보고 있다.

 


면지를 살펴보면 숲속이 그려져 있고 토끼와 다람쥐가 보인다.

뒤의 면지를 보면 늑대의 여정이 표시되어 있다.

 


속표지에는 작은 늑대가 풀과 벌레를 관찰하는 모습이 보인다.

 


이 늑대는 제목에서 나온대로 '작고 똑똑한 늑대'이다.

별들도 잘 찾아내고 세상의 모든 약초를 아는 모르는게 없는 늑대

늑대도 이 사실을 잘 알고 있었고 주변 동물들도 이 사실을 잘 알고 있었다.

그래서 모르는게 생기면 늑대에게 가서 물어보았는데

'작고 똑똑한 늑대'는 자신의 지식을 쌓기에 여념이 없어서

'나는 저 모든 질문에 대답해줄 시간이 없어'라며 투털거리곤 아무와도 교류하지 않았다.

 


그러다 아픈왕의 심부름으로 까마귀가 방문을 하였다.

아픈 왕은 늑대가 와서 자신의 병을 치료해주기를 바랬다.

늑대는 이 마저도 하기 싫었으니 까마귀가 설득했다.

 


그래서 그는 왕에게로 가기로 했다.

혼자서!  주변 동물들은 늑대에게 어디로 가냐고 물어봤지만

늑대는 왕께 가야하기 때문에 질문에 답 할수 없다며 가버렸다.

주변 동물들은 성으로 가는길이 험난할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늑대를 걱정했지만

늑대는 혼자서 성을 향해 가다가 길을 잃어버리고 지치자

늑대는 자신이 지혜롭지 않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늑대는 그제서야 주변 동물들에게 도움을 받고 다시 성으로 가게 되었다.

간신히 왕에게 도착한 늑대는 왕에게 실은 자신이 지혜롭지 않다고 고백한다....

늑대는 왕을 과연 치료했을까?

그 이후 늑대는 어떻게 되었을까?

 


늑대는 자신이 똑똑하지만 뭐든걸 혼자서 해결 할 수 없음을 깨달았다.

그리고 친구들과 함께 함으로써 더 풍요로운 지식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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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작고 똑똑한 늑대의 좀 어리석은 여행기 -바둑이 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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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스 판 데르 하먼의 [작고 똑똑한 늑대의 좀 어리석은 여행기] 는 수채화처럼 촉촉하게우리 마음에 스며드는 네덜란드 그림책입니다.초등학교 1학년 2학기 바슬즐 [가을]의 내 이웃 이야기와 연계해서 초등학생을 위한 멋진 동화이기도 한데요.자기만 알던 똑똑한 늑대의 이야기~똑똑한 늑대는 어떤 계기로 삶의 가치를 배워가게 됩니다.[작고 똑똑한 늑대의 좀 어리석은 여행기] 의
"[서평] 작고 똑똑한 늑대의 좀 어리석은 여행기 -바둑이 하우스" 내용보기

헤이스 판 데르 하먼의 

[작고 똑똑한 늑대의 좀 어리석은 여행기] 

는 수채화처럼 촉촉하게

우리 마음에 스며드는 네덜란드 그림책입니다.




초등학교 1학년 2학기

 바슬즐 [가을]의 내 이웃 이야기와 연계해서 

초등학생을 위한 멋진 동화이기도 한데요.


자기만 알던 똑똑한 늑대의 이야기~

똑똑한 늑대는 어떤 계기로 

삶의 가치를 배워가게 됩니다.




[작고 똑똑한 늑대의 좀 어리석은 여행기] 

의 이야기를 읽으며

아이가 앞 장과 뒷 장의 변화된 늑대 집을 이야기 해 줍니다.

똑같은 늑대의 집이지만

두 집의 분위기와 기운은 사뭇 다른데요.

어떻게 늑대의 집이 이렇게 변화하게 된 것일까요?


"이 세상엔 읽어야 할 책도, 해야 할 공부도 너무 많아!

그래서 나에겐 늘 시간이 부족해.

나? 이웃들은 나를 똑똑한 늑대라 부르며 자꾸 뭘 가르쳐 달라고 귀찮게 해."


이제 겨우 초등학생이지만 

입학과 동시에 아이에게는 많은 과제가 생겼습니다.

도서관에서 추최하는 책 사랑 독후 활동도 해야 하고

국어에 수학에, 바슬즐까지~

새로운 교재와 과목들이 아이의 마음에 무게를 더해갑니다.

물론 새로운 것에 대한 신비와 동경, 그리고 호기심까지~

아이에게 이러한 것들은 또 다른 기쁨이 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내가 원해서 하는 것이 아닌

누군가의 기준과 잣대로 세워진 세계라면 어떨까요?




가끔 딸아이를 보면 책 읽을 시간도 헉헉 대는 딸아이에게

내가 뭔가 잘 못하고 있는 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좋아하는 책을 읽으라고 하면서도

만화보다는 동화를

조금은 교과에 도움이 되는 것을~

하면서 아이에게 보이지 않게 

어떨 때는 눈치를 주기도 합니다.


저도 제가 좋아하는 책을 읽으면서

정작 아이에게는 공부에 도움이 되는

그리고 독후 활동까지 강요합니다.

좋은 책은 그 자체로 마음에 남는 것인데

아이에겐 무언가를 요구하게 되네요~




[작고 똑똑한 늑대의 좀 어리석은 여행기] 

는 이런 우리 아이들에게

 나와 나와 함께 하는 내 주변을 생각하게 해 줍니다.

서로를 통해서 따듯함을 배우고

서로를 통해서 나의 부족함을 채웁니다.




책에는 결과 적혀 있지 있는

마음과 마음으로 전하는 이야기~

그리고 그 이야기 속에서

지식이 아닌 지혜를 찾아가는 아이의 모습을 발견하게 됩니다.

e*********n 2019.09.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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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 똑똑한 늑대의 좀 어리석은 여행기
"작고 똑똑한 늑대의 좀 어리석은 여행기" 내용보기
세상은 혼자 살아갈 없다. 뛰어나지 않은 이들에게도 배울 것이 있고 서로서로 도와가며 살아가는 것이 세상이다. 우리는 이 세상을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 아주 똑똑한 늑대가 있다. 정말 아는 것이 많은 늑대.두꺼운 책도 척척, 세상의 모든 약초도 알고.모르는 것이 없는 늑대모두가 그를 '작고 똑똑한 늑대'라고 불렀다.그의 집은 문이 늘 굳게 닫혀 있었다. 방해 받고 싶지 않았기
"작고 똑똑한 늑대의 좀 어리석은 여행기" 내용보기

세상은 혼자 살아갈 없다. 

뛰어나지 않은 이들에게도 배울 것이 있고 

서로서로 도와가며 살아가는 것이 세상이다. 

우리는 이 세상을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 



아주 똑똑한 늑대가 있다. 정말 아는 것이 많은 늑대.

두꺼운 책도 척척, 세상의 모든 약초도 알고.

모르는 것이 없는 늑대

모두가 그를 '작고 똑똑한 늑대'라고 불렀다.

그의 집은 문이 늘 굳게 닫혀 있었다. 방해 받고 싶지 않았기 때문----

너무 많은 질문에 대답해 줄 시간이 없다는 이유다. 


 

어느날 왕의 신하인 검정새 한 마리가 들어왔다. 

 

왕의 편지 도착

 

똑똑한 늑대에게 

 

알 수 없는 병으로 내가 너무 아프구나

작고 똑똑한 늑대 너만이 나를 낫게 할 수 있단다.

부디 나를 도와다오. 

 

왕으로부터

 

처음 늑대는 거절한다. 너무 바쁘다는 이유...

별도 찾고 책도 읽고 연구도 하고...

 

하지만 다음날 가방을 챙겨 왕에게로 향한다. 

 

"작고 똑똑한 늑대야, 어디 가니?" 

"나는 지금 왕께 가야 해. 너희들 질문에 답해줄 시간이 없어."

 

참.... 

마음에 안 드는 늑대다. 

친구들이 물어보면 대답해 줄 간이 없다는 늑대

똑똑하지만 이런 태도로 계속 살아간다면 

많은 이들에게 외면당할텐데... 






성까지 가는 길은 멀고 험했다. 자전거를 타고 또 타고, 걷고 또 걷고, 오르고 또 오르고, 
주룩주룩 오는 비를 맞기도 하고...너무 힘들었다. 

친구들은 "우리가 늑대를 도와주지 않아도 될까?"하면서 멀리서 늑대를 걱정했다. 


저녁...

춥고 배가 고프고 발도 아프고 길도 잃고


그제서야 


늑대는 자신이 모두가 말하는 것처럼 지헤롭지 않다고 생각하고 

다른 누군가가 왕을 낫게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생각한다.  

문득 멀리서 반짝이는 별이 보였다. 



 아주 깊은 수풀 속에 아늑한 텐트가 보였다.

누가 텐트를? 와우....

그곳에서 달콤한 잠을 자게 된다. 

 

아침에 늑대를 깨우는 동물 친구들 ...

"너희들이 나를 좀 도와주겠니?"

"당연하지."

친구들은 늑대를 숲의 끝까지 데려다 주었고 

혼자 도시에 도착한 늑대는 고양이의 도움을 받아 성까지 가게 되었다. 


 

늑대를 걱정하고 도와준 친구들

그 친구들 덕분에 늑대는 성까지 가게된다.

친구들이 없었다면?

과연 성까지 갈 수 있었을까? 






왕의 병을 고친 늑대
왕은 늑대에게 왕의 주치의가 외라고 간청한다. 별을 마을껏 볼 수 있는  성의 가장 꼭대기 방을 주겠다고 제안한다. 
하지만

"저는 소중한 친구들이 있는 산 너머로 돌아가야만 해요."
"아직도 그들에게 배울 것이 많답니다."



친구들과 잘 어울리고 예전보다 두꺼운 책을 더 많이 읽을 수 있었고
많은 식물과 별들을 찾았고
심지어 예전보다 더 많이 찾았을 것이다. 

작고 똑똑한 늑대는 친구들이 찾아왔을 때 더이상 바쁘지 않았다.

 
함께 사는 세상
대는 이제 깨달은 것이다.


j****0 2019.09.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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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 똑똑한 늑대의 좀 어리석은 여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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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 똑똑한 늑대의 좀 어리석은 여행기 이야기 한번 들어보실래요? ^^똑똑한데 어리석은 여행기라니...어떤 내용일지 궁금해집니다.두꺼운 책도 척척 읽어내고 새로운 별들도 잘 찾아내고 거기다 세상의 모든 약초들도 알아낸다니...이렇게 똑똑한 늑대 보셨나요?^^그래도 숲속의 동물친구들은 모두 작도 똑똑한 늑대라고 불렀나봐요      너무 똑똑하다보니 이웃의 동물들은 궁금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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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 똑똑한 늑대의 좀 어리석은 여행기 이야기 한번 들어보실래요? ^^

똑똑한데 어리석은 여행기라니...어떤 내용일지 궁금해집니다.

두꺼운 책도 척척 읽어내고 새로운 별들도 잘 찾아내고 거기다 세상의 모든 약초들도 알아낸다니...

이렇게 똑똑한 늑대 보셨나요?^^

그래도 숲속의 동물친구들은 모두 작도 똑똑한 늑대라고 불렀나봐요

 

 

 

 

 

 

너무 똑똑하다보니 이웃의 동물들은 궁금한게 생기면 이 똑똑한 늑대를 찾을수밖에요

그치만 이 작고 똑똑한 늑대는....

이웃들의 궁금한 점이나 어려운 점을 도와주진 않았답니다...ㅜ

왜냐면...

세상에서 가장 똑똑해지기 위해서 두꺼운 책을 읽어야만 했기때문에 그 누구에게도 방해받고 싶지 않았거든요..

작고 똑똑한 늑대의 문앞에는 방 해 금 지 라고 쓰여있네요..

 

 

 

 

 

 

그러던 어느날 왕의 신하인 까마귀가 작고 똑똑한 늑대를 찾아오네요

무슨일일까요?

왕이 알수없는 병에 걸렸다는군요

작고 똑똑한 늑대만이 왕을 낫게 할수있으니 도와달라는 편지를 전하러 왔답니다.

그렇지만 여전히 똑똑해지기만을 바랫던 작고 똑똑한 늑대는 까마귀에서 시간이 없다는 말만 하는군요

까마귀는 왕이 위독하다고 간절히 부탁을 한다는 애기를 듣고 고민에 빠지기 시작하네요

고민끝에 드디어 왕에게 가기위해 길을 떠나기 시작하네요

 

 

 

 

 

 

이웃들이 길을 나설때 어디가냐고 물었더니 왕에게 가야한다고 바쁘다며 훌쩍 가버렸네요...

그래도 이웃 동물들은 성까지 가는길이 멀고 험난해서 작도 똑똑한 늑대를 도와줘야 하지 않을까...란 이야기를 나누게 되는군요.

자전거도 타보고 구불구불 산도 오르고 거기다 비까지 떨어졌답니다.

결국은 너무 배고프고 지친 작고 똑똑한 늑대는 자기를 지혜롭지 않다고 이야기를 해요

 

 

 

 

 

 

그때 멀리서 반짝이는 빛을 보았습니다.

깊은 숲속에 아늑한 텐트가 있었답니다.달콤한 잠을 푹 자고 일어난

작고 똑똑한 늑대 주변엔 이웃 친구들이 둘러싸고있었어요.

드디어 작고 똑똑한 늑대는 너희들이 나를 좀 도와주겠니? 란 말을 하네요

혼자보단 이웃이 도움이 절실했다는 생각이 들었나보네요

이웃동물들의 도움으로 다시 길을 떠나게 됩니다.

 

 

 

 

 

이웃 동물들의 도움으로 드디어 성에 도착을 하게되었어요,

그리고 그가 알고있는 약초로 약을 만들게 되고 그 약을 마시고 난 왕은 점차 기력을 되찾게 되네요

나의 주치의가 되어달라는 왕의 간청에도 불구하고

작고 똑똑한 늑대는 소중한 친구들을 위해 산너머로 돌아가야 한다는 말을 하네요

 

 

 

 

더 똑똑해 져야 한다며 항상 두꺼운 책을 읽어야 한다고 이웃들의 도움을 거절하고 혼자만의 시간을 보냈던 작고똑똑한 늑대가 세상은 혼자만으로 살아갈수없다는걸 깨달았나 보네요

그리고 이웃들과 어울리면서도 두꺼운 책을 더 많이 읽을수있었다네요 ^^

혼자만이 해결할수없는걸 여럿의 도움으로 쉽게 해결할수있는 지혜를 배운거 같아요

그러면서 우정도 쌓이겟지요? ^^

아직은 아이들이 어려 혼자만의 영역이 큰거 같아요

그치만 혼자 고민하는것보다

여렷히 한다면 금새 해결할수있다는 기쁨도 느껴보고 그 기쁨속에

또 다른 보람도 느낄수있다는걸 깨닫게 해주면 좋을꺼 같아요

d****5 2019.09.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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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 똑똑한 늑대의 좀 어리석은 여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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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그림책의 아름답고 몽환적인 색채가 만든 늑대의 성장 여행기어린이 마음에 우정과 겸손의 철학이 깃들게 하는 깨달음의 이야기를엿볼 수 있는 책 한권 바둑이 하우스에서 출판한 글 : 헤이스 판 데르하먼그림: 하네커 시멘스마의"작고 똑똑한 늑대의 좀 어리석은 여행기"를 만나봤어요이 책은 초등학교 1학년 2학기 교과연계된 책으로내 이웃이야기, 우정, 친구에 대해서 엿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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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그림책의 아름답고 몽환적인 색채가 만든 늑대의 성장 여행기
어린이 마음에 우정과 겸손의 철학이 깃들게 하는 깨달음의 이야기를

엿볼 수 있는 책 한권



바둑이 하우스에서 출판한

글 : 헤이스 판 데르하먼

그림: 하네커 시멘스마의

"작고 똑똑한 늑대의 좀 어리석은 여행기"를 만나봤어요


이 책은 초등학교 1학년 2학기 교과연계된 책으로

내 이웃이야기, 우정, 친구에 대해서 엿볼 수 있어요


산 너머 머나먼 곳에 작은 늑대가 살고 있었어요

늑대는 두꺼운 책도 척척 읽어내고 세상의 모든 약초들을 알았죠

늑대는 모르는게 없었어요

작은 늑대는 아는 게 너무 많아서 모두가 그를 "작고 똑똑한 늑대"라고 불렀어요



이웃들은 어려운 질문이 생겼을 때 늑대를 찾아가곤 했지만

작고 똑똑한 늑대는 아무에게도 방해받고 싶지 않아했어요

그래서 늘 문을 굳게 닫고 있었죠

하루는 왕의 신하인 까마귀가 급하게 찾아와 왕에 편지를 전해주었어요

왕이 알 수 없는 병으로 너무도 아프다고

작고 똑똑한 늑대만이 낫게 할 수 있다며 도와달라는 편지였죠

하지만 늑대는 남은 식물들을 연구해야 하고 두꺼운 책도 다 읽어야 해

시간이 없다 말하죠



작고 똑똑한 늑대는 깊은 생각에 잠기고

마침내 가방 속에 필요한 것들을 모두 챙겨 넣고 다음날 아침 길을 나섰어요

동물 친구들은 길을 떠나는 늑대를 걱정해요



성까지 가는 길은 멀지만 험하기도 하고 구불구불하기도 하죠

동물친구들은 작고 똑똑한 늑대가 가는 길을 조심히 따라가봐요

저녁이 되자 산속은 어두컴컴해지고 작고 똑똑한 늑대는

너무 많이 걸어서 지쳐버렸죠



그 때 멀리서 문득 반짝이는 빛이 보였어요

거기엔 놀랍게도 아주 깊은 수풀 속에 아늑한 텐트가 보이고

텐트 옆에는 모닥불과 수프가 든 냄비도 있었지만

너무 지친 나머지 늑대는 그냥 잠이 들고 말았죠

다음날 아침 곰이 깨우는 소리에 일어난 늑대는 얼떨떨했어요

눈앞엔 곰과 다른 이웃친구들이 둘러싸고 있었기 때문이죠

작고 똑똑한 늑대는 동물 친구들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동물친구들은 늑대를 숲의 끝까지 데려다 주게 되요



하지만 또 혼자만의 길을 떠나게 된 늑대는 삽시간에 길을 잃고 말지만

고양이가 성까지 가는 길을 알려주어요

작고 똑똑한 늑대의 좀 어리석은 여행기는 어땠을까요?

과연 왕의 병을 낫게 해드렸을까요/?

우리도 늑대처럼 홀로 모든 걸 헤쳐 나갈 수 있다고 자신만만하게 여겼을때가 있었겠죠

그러다 어느 순간 옆에 아무도 없다면 절망적이었을것 같은데요

책을 통해 혼자만이 아닌 관계속에서 협동, 협력함으로 살아갈 수 있다는 걸 깨닫게 되는것 같아요

여행으로 인해 가장 큰 지혜를 얻게 된 늑대

책속에서 같이 여행함으로써 같이 많은 걸 깨닫지 않았나 싶네요

v*****7 2019.09.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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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 똑똑한 늑대의 좀 어리석은 여행기 -헤이스 판 데르 하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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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숙한 우정 여행기 이 책은 우정에 대해 알려주고 있다. 주인공 늑대는 아주 똑똑하다. 그러나 주변에 친구가 없다. 늑대는 친구를 못 사귀는 것일까? 안 사귀는 것일까? 세상을 홀로 살아갈 수 없다는 단순한 진리를 늑대의 이야기를 통해 배워보자 산 너머 머나먼 곳에 작은 늑대가 살고 있었다. 늑대는 두꺼운 책도 척척 읽어냈다. 게다가 새로운 별들도 잘 찾아내고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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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숙한 우정 여행기

이 책은 우정에 대해 알려주고 있다. 주인공 늑대는 아주 똑똑하다. 그러나 주변에 친구가 없다. 늑대는 친구를 못 사귀는 것일까? 안 사귀는 것일까? 세상을 홀로 살아갈 수 없다는 단순한 진리를 늑대의 이야기를 통해 배워보자

산 너머 머나먼 곳에 작은 늑대가 살고 있었다. 늑대는 두꺼운 책도 척척 읽어냈다. 게다가 새로운 별들도 잘 찾아내고 세상의 모든 약초들을 알았다. 늑대는 모르는 게 없었다. 작은 늑대는 아는 게 너마 많아서 그를 작고 똑똑한 늑대 라고 불렀다. 늑대 역시 그 사실에 뿌듯했다.

이웃들은 어려운 질문이 생겼을 때 곧장 늑대를 찾아갔다. , 염소, 오소리, 토끼가 찾아와서 곰에게 다양한 질문과 도움을 요청했다. ‘나비들은 무엇을 먹고 살아?’ ‘나비는 어디에서 오는 거야?’

‘별은 몇 개나 있어?’ ‘난 글을 읽지 못해 도와줘~’

이 모든 질문과 도움을 작고 똑똑한 늑대는 방해 받고 싶지 않았기에 거절한다. 왜냐하면 작고 똑똑한 늑대는 세상에서 가장 똑똑해지기 위해 두꺼운 책을 읽어야만 했다. 늑대는 저 모든 질문에 대답해줄 시간이 없었다. 투덜거리며 늑대의 집 문은 늘 굳게 닫혀 있었다.

어느 날 왕의 신하인 까마귀가 다급하게 왕의 편지를 가지고 왔다. 왕은 늑대에게 알 수 없는 병으로 내가 너무도 아프니 작고 똑똑한 늑대 너만이 나를 낫게 할 수 있으므로 나를 도와달라고 한다. 늑대는 남은 식물들을 연구하고 두꺼운 책들도 다 읽어야 하고 새로운 별을 봐야 하기에 시간이 없었다. 하지만 왕의 간곡한 부탁이고 위독한 상태이기에 늑대는 왕을 찾아가기 위해 여행을 떠난다. 과연 늑대는 무사히 왕을 만날 수 있을까? 그리고 왕의 요청대로 병을 낫게 할 수 있을까 

늑대는 길을 떠나면서도 친구들의 도움을 바라거나 질문에 응하지 않는다. 오로지 빨리 왕을 만나고 나서 다시 집에 돌아와 자신이 더 똑똑해지고 싶은 생각에 꽉 차 있었다. 하지만 산을 넘고 비구름을 만나고 숲에서 길을 잃으면서 점차 늑대는 자신이 똑똑하거나 우월하지 않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우여 곡절 끝에 친구들의 도움으로 왕을 만나서 자신이 알고 있는 약초로 낫게 만든다. 왕은 늑대에게 자신의 주치의가 되어 줄 것을 제안하고 늑대가 좋아하는 별 관측뿐만 아니라 두꺼운 책도 마음껏 볼 수 있게 도와 준다고 한다.

하지만 늑대는 왕에게 가는 길에서 느꼈던 친구들의 도움과 자신의 무력함을 깨닫고 왕의 제한을 거절한다. 동화 속에서 반복적으로 오소리, , 염소, 개구리 등과 같은 동물들이 말을 한다. ‘늑대를 도와주지 않아도 될까?’ 결국 이러한 반복을 통해 저자는 책을 읽는 아이에게 타인의 도움을 받는 것은 부끄러운 것이 아님을 강조하는 하는 듯 하다.

지식을 책에서 배우고 지혜는 자연에서 배운다.>라는 말이 있다. 자발적아싸가 되어 홀로 살아가는 것이 시대의 트렌드가 되어 버린 듯 하다. ‘혼술’ ‘혼밥’ ‘혼영등의 신조어는 일상의 단어가 되어 버렸다. 무한 경쟁 속에 살아가야만 하는 현실 속에서 어른들도 아이들도 친구를 만들려고 하지 않고 친구=, 경쟁상대 로 취급하는 풍조에서 이러한 동화는 한 줄기 빛이 되는 듯 하다.

아무리 똑똑하고 능력 있는 사람도 혼자서는 결코 세상을 살아갈 수 없다는 단순한 진리를 작고 똑똑한 늑대의 어리석은 여행기를 통해 아이에게 또한 부모에게 다시금 상기시켜주는 동화인 듯 하다.

c*********g 2019.09.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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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이하우스/작고 똑똑한 늑대의 좀 어리석은 여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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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이하우스/작고 똑똑한 늑대의 좀 어리석은 여행기바둑이 초등 저학년 그림책 시리즈 2번째 이야기네덜란드 그림책의 아름답고 묘한 느낌의 색채가저녁시간 마음의 여운을 남겨주기에 충분한데요~초등1학년 2학기 내이웃 이야기 교과 연계도서로이기적이진 않으나 다른 사람을 생각할 겨를잉 ㅓㅄ는현대인들 간의 삶들이 떠올랐다고 해야되나요?아이들 그림책이지만. 어른이 읽어도 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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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이하우스/작고 똑똑한 늑대의 좀 어리석은 여행기

바둑이 초등 저학년 그림책 시리즈 2번째 이야기

네덜란드 그림책의 아름답고 묘한 느낌의 색채가

저녁시간 마음의 여운을 남겨주기에 충분한데요~

초등1학년 2학기 내이웃 이야기 교과 연계도서로

이기적이진 않으나 다른 사람을 생각할 겨를잉 ㅓㅄ는

현대인들 간의 삶들이 떠올랐다고 해야되나요?

아이들 그림책이지만. 어른이 읽어도 느끼는 바가 있는 좋은 도서..

6세, 9세 두아이와 베드타임 독서 시간 즐겨봤어요~

캄캄한 밤 늑대의 방에는 불이 켜져있구요..

독서하느라 여념이 없는 늑대는.. 다른 누구에게도 방해받고 싶어하지 않아요.

또래 동물들과 달리 두꺼운 책보는걸 좋아하구요..

동화책 외에도 우주,철학,지도,자연 등등 다양한 분야의 책을 보며

식물을 연구하고 별과 달을 연구하고.. 이렇게 하루하루 바쁜 나날을 보내고있어요.

그런 늑대를 동물친구들은 작고 똑똑한 늑대라고 부르는데요.

궁금한것이 있어서.  작고 똑똑한 늑대를 찾아가지만...

정작... 새로운 지식을 얻기 위해 바쁜 늑대는..

"방해금지"라는 팻말을 붙이고는... 친구들을 외면하게 되죠.

똑똑한 늑대에게는.. 친구는 필요하지 않는가봐요.

그러던 어느날 늑대에게 사슴왕이 보낸 까마귀가 와서는..

왕이 사경을 헤매고 있다고. 왕의 병을 고쳐줄 사람은..

작고 똑똑한 늑대 뿐이라고.. 꼭 한번 와달라고 간곡히 부탁을 하죠

평소같았으면 그냥 넘겼을 늑대지만 늑대는 이번만큼은..

사자왕을 만나러 길을 떠나게 된답니다.


그 모습을 지켜본. 동물친구들은..

길이 험해서.. 작고 똑똑한 늑대 혼자서는 가기 힘들텐데. 라고 이야기하고는..

작고 똑똑한 늑대의 뒤를 밟지요..

오르락 내리락하는 길.. 그리고.. 높게 솟은 바위산..

왕에게 가는 길은 생각만큼 호락호락하지가 않아요..

울퉁불퉁한 높다란 길에 자전거를 가져갈수 없어서..힘들게 걸어야되고..

높게 솟은 바위산에서는 설상가상 빨간 장화까지 떨어트리는데요.

그렇게 밤낮으로 걸어서 가는길.. 늑대는 지치게 되죠

빨간 장화 한쪽만 신은채 잔뜩 지쳐있는 늑대의 모습을 보니

읽는 저까지도 힘이 쭈욱~ 빠지더라구요

그렇게 모든걸 포기할만큼 힘든 순간에..

저~ 멀리서 보이는 불빛.....

늑대는 죽을 힘을 다해 불빛이 있는곳으로 가는데..

그곳은 바로..... 자기가 외면했던 친구들이..

배고프고 지친 늑대를 위해서.. 따뜻한 스프와

포근한 잠자리를 마련해둔 곳이랍니다.

너무 피곤해서 곯아떨어진 늑대..

아마 늑대는 포근한 잠자리를 하면서..

친구들의 따뜻한 마음도 그대로 느낄수 있었겠지요?
사자 왕이 있는 성으로가는 여행기는...

친구들의 도움으로 더이상 어리석은 여행기는 아닐것 같죠?

도서를 안 읽은 분들을 위해 이야기는 여기까지...


인성보다는 성적이 강조되는 요즘...

우리도 늑대처럼 나 혼자의 힘으로 어떤 일이든

다 할수 있다고 생각할때가 있어요..

그러나.. 사람 人 이란 글자에서 보듯..

우린 서로에게 기대어서 도움을 주고.. 때론 도움을 받고..

그렇게 살아가는게 현명한게 아닐까 싶은데....^^


네덜란드그림책은 조금 생소한데.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니 뭔가 마음이 차분해지면서~~

저녁 베드타임 도서로 좋더라구요^^

작고 똑똑한 늑대이야기를 통해

오만함과 자만감이 아닌

겸손과 배려로 이웃과 함께사는 따뜻한 인간미가 있는

사람으로 아이들이 자라나길 바래봅니다.

 

이달의 사락 g****i 2019.09.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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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한번씩 자신이 홀로 모든 것을 헤쳐나갈수 있다고 자신만만하게 생각할 때가 있는것 같아요. 누구의 도움이나 충고도 받아들이려하지 않고 자신만을 믿으며 혼자 길을 가려고 합니다. 하지만 집에서 혼자만 살아가지 않는 이상, 이 세상을 살아가다보면 그 생각이 얼마나 어리석은 일인지 깨닫게 되지요. 우리는 사회적 동물이니까요. 《작고 똑똑한 늑대의 좀 어리석은 여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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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한번씩 자신이 홀로 모든 것을 헤쳐나갈수 있다고 자신만만하게 생각할 때가 있는것 같아요. 누구의 도움이나 충고도 받아들이려하지 않고 자신만을 믿으며 혼자 길을 가려고 합니다. 하지만 집에서 혼자만 살아가지 않는 이상, 이 세상을 살아가다보면 그 생각이 얼마나 어리석은 일인지 깨닫게 되지요. 우리는 사회적 동물이니까요.

《작고 똑똑한 늑대의 좀 어리석은 여행기》는 똑똑하고 잘난 늑대가 혼자 살아가는게 얼마나 벅차고 힘든지 보여주고 있습니다.

 

바둑이하우스에서 출판된 《작고 똑똑한 늑대의 좀 어리석은 여행기》입니다. 바둑이 초등 저학년 그림책 시리즈 2권이네요.

 

산너머 머나먼 곳에 살고 있는 작은 늑대는 아는게 많아서 '작고 똑똑한 늑대'라고 불리운답니다. 그래서 그런지 이웃들은 어려운 질문이 생겼을때마다 늑대를 찾곤 하지요.
하지만 작고 똑똑한 늑대는 누구의 방해받고 싶지 않았어요. 더 똑똑해지기 위해 읽어야 할 책들이 많았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늑대 집의 문은 늘 굳게 닫혀있었답니다. 차가운 늑대같지요~
 


하루는 왕의 신하인 까마귀가 왕의 편지를 가지고 늑대를 찾아 왔어요. 알 수 없는 병으로 고통받는 왕을 찾아와 병을 고쳐달라는 내용의 편지였답니다.


 

잠시 머눗거리던 늑대는 왕을 찾아가기로 하고 길을 나섭니다.  늑대의 기나긴 여행길이 시작되었지요.
이웃들은 늑대를 도와줘야할지 말지 망설이며 뒤를 밟고 있습니다. 진심으로 늑대를 걱정하는 이웃들같아요.
성까지 가는 길은 멀고도 험난해 보입니다. 구불구불 산도 많고 비도 방해를 하지요. 어둠도 늑대를 지치게 합니다.
다음날 아침 늑대는 이웃친구들의 도움으로 왕에게 도착을 했고 왕의 병을 치료해주었어요.
왕은 늑대에게 자신의 주치의가 되기를 바랍니다. 하지만 늑대는 거절을 하지요.
"저는 소중한 친구들이 있는 산 너머로 돌아가야만 해요. 아직도 그들에게 배울 것이 많답니다."


 

 

책 앞면지와 뒷면지입니다. 뒷면지에는 작고 똑똑한 늑대의 긴 여행기가 어떠했는지 한눈으로 볼수 있어 재밌었고 좋았던것 같습니다. 우리 아이들도 책을 읽으면서 상상했던 머나먼 그 길을 눈으로 직접 확인할수 있고 기억을 되돌려 볼수 있어 좋아하더라구요.


 

거만하기 짝이 없었던 작고 똑똑한 늑대는 그 누구하고도 친구가 될수 없었던것 같아요. 자신에 세계에 닫혀 마음을 열지 못하고 홀로 지내야 했지요. 하지만 이웃 친구들은 그런 늑대를 멀리서 지켜봐주고 도와주기까지 했답니다. 친구가 도움을 요청했을때도 기쁜 마음으로 흔쾌히 수락했으니까요. 멋진 이웃 친구들을 둔 늑대는 참 복도 많다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이런 이웃들이 옆에 있으면 세상을 살아가는데 참 든든하게 힘이 될 것 같습니다.
자신밖에 모르고 자신이 원하는것만 바라고 살던 늑대도 세상을 살다보니 지식으로만 아는것이 전부가 아니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이웃들의 지혜와 도움도 간절할때가 있음을 느끼게 되지요. 여행길을 떠나게 되면서 이웃들의 도움을 받게 된 늑대는 그런 친구들의 마음과 이웃들의 가치를 뒤늦게나마 알게 됩니다. 그리고 이웃들과 어울어져 살아갈때 더 행복하고 가치있는 삶이 되어져 간다는 사실도 알게 된것 같습니다.
우리 삶도 늑대와 친구들의 관계와 다르지 않는것 같아요. 같이 어울어져 살아갈때 서로 마음을 나누고 어려움과 기쁨도 나누면서 좀더 여유롭고 풍성하고 즐거운 삶을 살아가게 될것 같습니다.
우리 아이들도 늑대와 이웃친구들의 관계처럼 때로는 같이 고민하고 나누고 도우면서 인간관계, 친구관계를 잘 형성해나가길 바래보았답니다.


자기만 알던 똑똑한 늑대가 더 의미 있는 지혜에 한 발 다가서는 성숙한 우정 여행기를 그린 《작고 똑똑한 늑대의 좀 어리석은 여행기》 였습니다.



c*******1 2019.09.0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