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해에 살 때 정교영선생님의 심리학교실 수업을 계속 들었었습니다. 선생님의 낭랑하고 차분한 목소리가 아직도 귓가에 들리는 듯 하네요. 그때 선생님 수업을 들으면서 같이 울고 웃고 하던 애기엄마들도 다 생각나네요. 선생님께서 한국으로 돌아가시게 되었다고 해서 얼마나 서운했었는지요. 나중에 이 책이 출간되었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제일 처음으로 사고 싶었으나 꾹 참고 기다
상해에 살 때 정교영선생님의 심리학교실 수업을 계속 들었었습니다. 선생님의 낭랑하고 차분한 목소리가 아직도 귓가에 들리는 듯 하네요. 그때 선생님 수업을 들으면서 같이 울고 웃고 하던 애기엄마들도 다 생각나네요. 선생님께서 한국으로 돌아가시게 되었다고 해서 얼마나 서운했었는지요. 나중에 이 책이 출간되었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제일 처음으로 사고 싶었으나 꾹 참고 기다리다가 이번에 한국에 돌아오자마자 바로 구매했습니다. 고맙게 잘 읽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