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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본드와 바네사 메이를 아는가 ? 기존의 잔잔하던 클래식적 음악을 깨고 다이나믹한 연주가 돋보이는 연주가들이였는데 처음 듣고선 큰 충격에 빠졌던 생각이 든다. 이렇게 바이올린을 넘어 피아노계의 개척자라 불리는 막심또한 시원스런 비트와 파워풀한 연주와 더불어 훤칠한 외모로 많은 팬들을 거느리고 있는 대표 크로스오버 피아니스트가 아닐까 싶다. 속도감 넘치는 격정적인 그의 연주와 현란한 속주 기법은 어느 누구라도 빠져 들어 가고 열정적인 무대에 감탄을 금치 못하는 사람이 없을 것이다. 또한 내한공연도 자주 와줘서 개인적으로도 너무 좋다. 이렇게 화려한 테크닉이 돋보이는 막심의 새앨범이 나왔다. 영화의 잔상이 그대로 남아 있는 ost들을 막심만의 할수 있는 특유의 스타일로 편곡하여 새로움을 창조하는 점차 고조되는 멜로디 라인이 살아 있는 곡들로 가득차 있다. 영화 ‘미션임파서블’,'대부'.'캐리비안의 해적','글레디에이터'등 들으면 아 ! 그 테마곡! 하는 명곡들이 막심과 만나 더욱 화려함을 뽐내며 폭풍 연주가 절로 상상되는 곡들로 꽉 차 있어 듣는 내내 벅찬 감동이 느껴지는 앨범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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