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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을 끌어내는 귀여운 악동 같은 『황 반장 똥 반장 연애 반장』
"그리움을 끌어내는 귀여운 악동 같은 『황 반장 똥 반장 연애 반장』" 내용보기
제가 다니던 학교는 시골의 한 초등학교였는데요. 저는 개구쟁이 남학생과 학교 운동장으로 통하는 계단에서 장난을 하고 있었습니다. 막 뛰어 내려가고 있는데 뒤에서 비명이 들리고 있었습니다. 같이 장난하던 남학생이 급하게 저를 쫓아오느라 계단에서 구른 게지요. 어린 마음에 얼마나 놀랐던 지요. 아마도 초등학교 3~4학년 때쯤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다음날 그 남학생은
"그리움을 끌어내는 귀여운 악동 같은 『황 반장 똥 반장 연애 반장』" 내용보기

 

제가 다니던 학교는 시골의 한 초등학교였는데요. 저는 개구쟁이 남학생과 학교 운동장으로 통하는 계단에서 장난을 하고 있었습니다. 막 뛰어 내려가고 있는데 뒤에서 비명이 들리고 있었습니다. 같이 장난하던 남학생이 급하게 저를 쫓아오느라 계단에서 구른 게지요. 어린 마음에 얼마나 놀랐던 지요. 아마도 초등학교 3~4학년 때쯤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다음날 그 남학생은 당연한 것처럼 팔에 커다란 깁스를 하고 나타났어요. 나 때문에 그런 건가 싶어 겁이 나서 가슴이 막 뛰는데 그 친구는 아주 어른스럽게 아니라고, 괜찮다고 말해주어서 안심했던 기억이 납니다.

언제나 그렇듯 오래 전 시간의 기억을 들추어내는 것은 추억이란 이름으로 우리를 미소 짓게 합니다. 그리고 우리가 그렇게 지내왔던 한 순간의 웃음의 추억들을 지금을 살아가고 있는 아이들에게 발견할 때 신기하면서 또한 웃음을 만들어내지요. 그 주인공들은 우리의 아이들일 수도 있고, 공원을 지나다가 뛰어노는 아이들을 발견할 때일 수도 있고요. 이 책 속의 아이들처럼 정말 개구쟁이를 볼 때일 수도 있습니다. ^^

 

2학년 3반의 친구들이 등장합니다. 이 책의 주인공인 황동민, 황동민의 마음을 뺏어간 예쁜 여자 친구 구예슬, 2학년 3반의 첫째가는 개구쟁이 오광명, 오광명의 단짝 말썽쟁이 임진수, 욕을 하다가 별명이 썩은 떡이 되어버린 썩은 떡, 그리고 나이가 백오십 살이라는 소문의 주인공 털보선생님, 그리고 다른 친구들이 있습니다.

 

 

사건은 2학년 3반의 반장선거에서부터 시작합니다. 황동민은 반장이 되고 싶어서 열심히 선거준비를 하는데요. 반장에 당선되면 피자 10판을 쏘겠다고 공약을 걸면서 아주 감동적인 연설을 준비합니다. 정말 반장이 안 되면 큰일 날 것만 같습니다. ^^

저 역시도 황동민의 연설에 반해버렸습니다. 실내화 한 짝을 천장을 향해 던지면서 황동민은 이렇게 외칩니다.

 

“저 실내화 바닥이 닳아 없어지도록 열심히, 열심히 우리 반을 위해 뛰겠습니다. 여러분, 저 황동민을 반장으로 뽑아 주십시오!”

아, 이 얼마나 감동적인 연설입니까. 그 감동이 친구들에게도 전해졌는지 황동민은 반장에 선출이 되고 자신이 마음에 두었던 구예슬을 여자 반장으로 임명합니다. 그리고 황반장이라는 이름을 얻습니다.

 

 

 

그렇게 하루하루 학교생활을 이어가는가 싶었는데, 황 반장은 한 사건의 주인공이 됩니다. 학교에서 똥을 참지 못해 결국 옷에다가......... 슬프게도 오광명이 말했던 똥 반장이라는 별명을 하나 더 갖게 됩니다. 어우~ 냄새. 바지에다가 똥을.......

 

 

그렇게 똥 사건은 넘어가는가 싶었는데, 황 반장에게 또 하나의 별명을 만들어주는 사건이 등장합니다. 바로 황반장의 연애사건이지요. 황반장이 좋아하는 구예슬을 실수로 안아버린 사건이 일어나고, 구예슬을 좋아하던 황반장이 구예슬에게 특별한 감정을 표현하면서 황 반장은 연애반장이라는 달콤한 별명을 하나 더 갖게 됩니다. ^^

 

처음부터 끝까지 황반장의 모습에 눈을 뗄 수 없게 하는 이야기에 한참을 웃게 됩니다. 이 아이의 엉뚱함과 학교생활, 그리고 친구들의 이야기가 삶의 한 일부분이어서 행복하다는 느낌도 들게 합니다. 이 개구쟁이를 혼내주어야 하는데, 기가 막히고 어이가 없어서 웃음부터 만들어내니 혼내주는 것도 조금은 참아지기도 합니다.

 

반장 선거 공약에 걸어놓은 피자 10판은 오늘날 우리 아이들의 학교에서 보던 모습들이었습니다. 선거 공약이라기보다는 선출 되고나서 기분 좋음에 한턱 쏘는 것처럼 보였으면 더 좋았을 것을 하는 아쉬움도 조금 있었습니다. 하지만 아이의 순수한 마음에서 나올 수 있는 먹을 것에 대한 생각이려니 하고 웃어넘기게 됩니다. 특히나 저는 실내화를 교실 천장에 던져 보이던 제스처가 정말 탁월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준비된 연설에서 보일 수 있는 행동일 거라 생각합니다. 아니면 황반장의 기가 막한 순발력이던가요. ^^ 구예슬에 대한 마음을 커플 팔찌로 표현하는 모습에서는 콧방귀를 뀌어주고 싶었습니다만, 제가 황반장의 사랑을 방해할 수는 없지요. 그렇게라도 구예슬에 대한 마음을 표현하는 황 반장을 응원해주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

 

동화책을 보면서 이렇게 마음에 들어와 웃음과 추억을 한꺼번에 주는 캐릭터는 참 오랜만에 만나봅니다. 저자 후기를 보니, 저자이신 송언 선생님께서 직접 경험한 학교생활이 이 이야기를 더 생생하게 들려주고 있는 것만 같습니다. 그래서 그 감동과 재미가 더 활기차고 눈앞에 보이는 것처럼 들려왔었나 봅니다. 그 말썽쟁이 녀석들의 이야기가 동화로 이미 태어나기도 했던데요. 찾아서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을 불끈~! 했습니다. 안 읽어보면 이 아이들의 이야기가 궁금해서 미칠 것만 같거든요. ^^

 

그 나이여서 볼 수 있는 모습들이 있습니다. 이 책 속에서 만난 황반장이나 황반장의 친구들의 이야기가 그렇습니다. 그 나이의 아이들이기에 보여줄 수 있는 특권 같은 모습이지요. 시간이 지나고 이렇게 어른이 되어봐야만 알 수 있고 느낄 수 있는 모습들과 감정들이라는 생각을 많이 갖게 합니다. 정말 기뻤습니다. 이 아이들이 들려주는 재미를 같이 경험하게 해주어서 좋았고, 오래전 기억을 떠올리며 누군가의 안부가 궁금해지기도 해서 반가웠습니다. 그 시간 속의 그 친구들, 선생님들, 지금 어디서 어떤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을까요……. 그리워지는 한때의 시간을 떠올리게 해주는 책이었습니다.



n******i 2013.04.02. 신고 공감 4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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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뚱하지만 사랑스러운 황반장, 연애반장, 똥 반장 이야기!
"엉뚱하지만 사랑스러운 황반장, 연애반장, 똥 반장 이야기!" 내용보기
어릴 적 반장은 해본 적 없지만, 반장 후보에 오른 기억은 있다. 워낙에 내성적인데다가 숫기도 별로 없어서 그런 것이랑은 거리가 멀다고 느꼈는데 그래도 지금 생각해보면 아이들의 지지를 얻어서 반장이 될 뻔?했던 그 기억은 지금도 새록새록 즐거운 기억으로 자리잡는다. 당시 중학생이었던 나는 그래도 공부를 좀 하는 편이어서 그랬는지 아이들이 적은 투표 용지를 꺼내서 발표하
"엉뚱하지만 사랑스러운 황반장, 연애반장, 똥 반장 이야기!" 내용보기

어릴 적 반장은 해본 적 없지만, 반장 후보에 오른 기억은 있다. 워낙에 내성적인데다가 숫기도 별로 없어서 그런 것이랑은 거리가 멀다고 느꼈는데 그래도 지금 생각해보면 아이들의 지지를 얻어서 반장이 될 뻔?했던 그 기억은 지금도 새록새록 즐거운 기억으로 자리잡는다. 당시 중학생이었던 나는 그래도 공부를 좀 하는 편이어서 그랬는지 아이들이 적은 투표 용지를 꺼내서 발표하는 그 순간, 정말 놀랐었던 기억이 난다. 와, 나를 뽑아주는 아이들이 있구나 하고 말이다. 게다가 표 차이가 그리 많지 않아서 부반장이 될 수도 있었던 기억. 하지만, 아이들이 부반장은 새로 뽑는 바람에 기회는 없어졌지만 말이다. 그래도 나보다 더 나은 아이가 뽑혀서 더 좋았던 것 같기도 하다. 반장이란 좀 더 책임감 있고 진취적인 성격인 아이가 하는게 나았다고 생각했으니까 말이다.


그런데 이 책 속 황 반장은 정말 독특하다.

2학년 3반의 반장을 뽑는 날, '나'인 주인공은 반장 선거에서 아이들에게 피자를 쏘기로 한다. 피자가 몇판 필요한지 계산까지 해가며 아빠 엄마까지 가세해서 반장이 되기 위한 전략을 편다. 음, 그런데 그 전략이 영 이상하다. 그런데 피자로 아이들의 마음에 들었는지 떡하니 반장이 된다. 그렇게 황반장의 탄생.

그런데 반장이 된 황반장은, 반장으로써 해서는 안되는 권력을 행사하기까지 한다. 살짝 폭력을 휘두르기까지. 그렇게 문제 있는 반장인지라 아이들의 원성이 자자하다. 그런데 이 황 반장, 똥 사건으로 똥반장이라고 불리운다. 그런 것에 연연하지 않는다. 왜냐, 자신의 권력을 살짝 이용하여 뽑은 부반장 구예슬이 너무 좋다는 것. 그래서 연애작전을 펼치게 된다. 그리고 뛰는 황반장 위에 나는 담임선생님이라고 할까. 할아버지 선생님인데 이 분 역시 독특하다.

학창시절 기억나는 얼굴들 중에는 아마도 친한 친구들과 독특한 캐릭터를 지녔던 까불까불하던 친구들, 그리고 반장 부반장이 가장 먼저 떠오르지 않을까 한다. 매일 매일 얼굴 맞대고 공부했던 그 교실에 대한 추억과 더불어 떠오르는 소중한 친구들, 그 안에서 아이들은 성장해가는게 아닐까. 이 동화는 반장선거를 올바르게 하자거나 그런 내용이 아니라, 학교 생활을 재미있게 그린 동화에 가깝다.

비록 사회에서 말하는 몹쓸 방법으로 아이들의 환심을 사서 반장이 되긴 했지만, 그 안에서 좀 더 성장해가는 황반장이 있다.

밉지만 미워할 수 없는 캐릭터로 말이다. 초강력 웃음펀치도 날려주고, 황반장이 성장해가는 과정이 재미있고 유쾌하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동화라 더 재미있게 몰입할 수 있는 구성이 아닐까 한다. 유쾌 발랄한 황반장, 아이들의 마음 속에 즐거운 상상하나 더 만들어 줄 재미난 구성의 동화가 아닐까한다.



m******m 2012.11.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황반장 똥반장 연애반장
"황반장 똥반장 연애반장" 내용보기
초등 2학년 큰 아이!! 요즘들어 제법 그림책을 탈피해 저학년 문고를 읽고 있는데요, 울 아이읽기에 딱인 책 한권이 찾아왔네요. 문학동네 초승달문고 28번째 책!! [황반장 똥반장 연애반장}이예요. 오.. 제목부터가 웃음을 유발했답니다. 우리집엔 반장은 커녕 부반장도 없는데 반장타이틀을 세개나 가지고 있는 주인공의 이야기가 궁금해 하며 책 속으로 풍덩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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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2학년 큰 아이!!

요즘들어 제법 그림책을 탈피해 저학년 문고를 읽고 있는데요,

울 아이읽기에 딱인 책 한권이 찾아왔네요.

문학동네 초승달문고 28번째 책!!

[황반장 똥반장 연애반장}이예요.

오.. 제목부터가 웃음을 유발했답니다.

우리집엔 반장은 커녕 부반장도 없는데 반장타이틀을 세개나 가지고 있는 주인공의 이야기가 궁금해 하며

책 속으로 풍덩했답니다.

 

치밀한 계획 가운데 2학년 3반 반장이 된 황동민~

모두들 황반장이라고 부르지요.

반장이 반장다워야 하는데 친구들과 싸우고 똥싸고

거기다 여자반장인 구예슬을 좋아하기에

황반장 말고도 똥반장, 연애반장이라는 별명도 갖게 되지요.

 얼렁뚱땅 황반장의 활약은???

 

읽는 내내 울 딸아이 웃음끼 가득했던 책이네요.

저또한 읽고 보니 어쩜 이리 재미있게 글을 쓰셨는지 작가가 궁금했답니다.

그러고 보니 작가 송언 선생님의 책을 읽어 본적이 있던거예요.ㅎㅎ

그때도 무척 재미있게 읽었던 기억이 납니다.

선생님의 책속에 나오는 친구들은 작가의 제자들이라고 해요.

제자들을 사랑했던 선생님이라 제자들도 기쁘게 책을 읽을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답니다.

책 내용을 보니 저또한 이런 일들을 보고 경험했던 초등학교 시절이 생각이 났어요.

먹을 것으로 반장이 됐던 친구,

반에 한명쯤 있었던 오줌싸개, 똥싸개 친구,

그리고 마음가는 친구에게 몰래 편지를 썼던 저까지...

어딜가나 꼭 있을 법한 이야기에다 직접 경험을 바탕으로 쓴 글이라 더 흥미있고 공감이 가는 책이었네요.

아이들이 재미나게 읽을 수 있는 사고뭉치 황반장의 유쾌하고 기막힌 이야기 속에 빠져보세요~

h*******9 2012.10.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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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 반장 똥 반장 연애 반장
"황 반장 똥 반장 연애 반장" 내용보기
읽는 내내 기분 좋은 웃음이 떠나질 않네요.. 홍반장의 아이다운 천진함과 익살스럽고 개구장이 모습이 함께 떠오릅니다..   툭하면 똥 싸고, 걸핏하면 싸우고, 공부 시간에 연애편지 쓰고 선생님, 반장이 뭐 이래요? 나는 2학년 3반의 멋진 반장이다. 피자 몇 조각에 넘어가 반장 잘못 뽑았다고 투덜대는 아이들도 있지만, 선생님도 아이들도 나를 황 반장이라고 부른다.그런데 잇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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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 내내 기분 좋은 웃음이 떠나질 않네요..

홍반장의 아이다운 천진함과 익살스럽고 개구장이 모습이 함께 떠오릅니다..

 

툭하면 똥 싸고, 걸핏하면 싸우고, 공부 시간에 연애편지 쓰고
선생님, 반장이 뭐 이래요?


나는 2학년 3반의 멋진 반장이다.
피자 몇 조각에 넘어가 반장 잘못 뽑았다고
투덜대는 아이들도 있지만,
선생님도 아이들도 나를 황 반장이라고 부른다.
그런데 잇달아 사건이 터지고 별명이 두 개나 더 생겼다.
나더러 똥 반장, 연애 반장이란다.
나는 그냥 똥을 꾹 참았을 뿐인데,
어쩌다 구예슬을 꽉 안았을 뿐인데,
일이 엉뚱하게 꼬여 버린 거다.

d******3 2016.01.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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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 반장 똥 반장 연애 반장
"황 반장 똥 반장 연애 반장" 내용보기
2학년 3반의 멋진 반장인 황동민!잇달아 사건이 터지면서 똥 반장 연애 반장이 되는 재미있는 이야기!여러분은 반장이 되본 적이 있나요? 우리의 주인공 황동민은 반장 선거를 앞두고 엄마 아빠가 머리를 맞대고 짜낸 '반장 되기 작전' 아래 맹훈련을 마칩니다. 그리고 드디어 고린 실내화를 교실 천장에 집어던지는 포부와 피자 몇 조각으로 아이들의 지지를 받게 됩니다. 하지만 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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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년 3반의 멋진 반장인 황동민!
잇달아 사건이 터지면서 똥 반장 연애 반장이 되는 재미있는 이야기!

여러분은 반장이 되본 적이 있나요? 우리의 주인공 황동민은 반장 선거를 앞두고 엄마 아빠가 머리를 맞대고 짜낸 '반장 되기 작전' 아래 맹훈련을 마칩니다. 그리고 드디어 고린 실내화를 교실 천장에 집어던지는 포부와 피자 몇 조각으로 아이들의 지지를 받게 됩니다. 하지만 툭하면 싸우고 짓궃은 장난을 하기 때문에 반장을 잘못 뽑았다는 원성이 커지는데요. 똥을 꾹 참아서 일어난 일때문에 똥 반장이 되고, 어쩌다 일학년 때 반했던 구예슬을 꽉 안아서 연애 반장이 되어버립니다. 도대체 황동민에게는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도시에서 학교를 다녀서 시골학교는 어떨까 늘 상상만 해왔어요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시골의 학교안으로 빨려들어가 그곳의 아이들과 함께 하는것 같은 기분이 들었어요

똥에 관한 이야기가 참 공감이 되더라구요..

누구나 한번쯤은 장을 주체 못할때가 있잖아요...

반장되기 작전 이야기도 재미있게 봤네요


 

d******r 2016.01.2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