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콘티작가 임선애 님이 쓰신 <한국 영화 스토리보드> 영화 서적들이 대부분 두껍고, 어려운 용어나 설명이 많아진입장벽이 좀 높은데, 이 책은 설명도 엄청 쉽고, 유용해서 좋다. 현장의 프로세스를 쭉 보기 좋고, 어떤 식으로 연습하는 것이 좋을지, 어떤 용어들을 사용하는 지 등 실무에서 궁금해질 만한 내용들을 다루고, 참고 사진 혹은 그림이 넉넉히 들어가 있어서 이해가 쉽다.입문자용으로 딱이다. 추천! 하루만에 후루룩 다 읽어버렸는데, 옆에 두면서 필요할 때마다 부분별로 골라 읽어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