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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아기들은 실사책을 좋아한다고 하고, 특히 자기랑 비슷한 아기들이 나오는 책을 좋아한다고 해요. 쉽게 구할 수 있는 책들은 동물이 의인화 되 있거나 실사책이 없어서 고민하던 중에, 검색을 통해 추천으로 알게된 책이에요. 품절이라 중고로 샀는데, 아기가 좋아해요. 책에 관심이 조금씩 생기는 13개월 아기인데, 여러 책 중에서도 이 책을 가장 잘 가져오네요. 보드북이 아니라 책이 구겨진다는 점은 있지만, 잘 찢어지진 않을거같은 재질이고요. 저희 아기 최애 사진은 혀를 말아서 재밌는 표정을 짓고 있는 아시아계 여자아이의 사진이랍니다. 어느날 흉내내려고 혀를 꼬았더니 자기 혀를 내밀어서 말아보려고 하더라구요. 아직 잘 안되는데도 따라하려는 모습이 어찌나 귀엽던지,,,^^ 조금 크면 기분에 대해서도 알려줄 수 있어서 좋을것 같아요~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