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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고려때는 조선보다 더 좋은것 같아요. 고려는 여자가 같은 집안의 남자보다 나이가 더 많아도 유산을 많이 받네요. 옛날 왕의 실록을 못봤다고 해서 엄청 충격 먹었어요, 그리고 고려사에서 볼 수 있는 고려왕조 최초의 실록은 칠대실록이래요. 그리고 처음 알았던 이야기는 고려의 여인이 조선 여인의 지위가 더 높았다고 알았어요. 내 추측으론 우리 대한민국의 여성보다 고려의 여성의 지위가 더 낮은것 같다. 이 책은 처음쪽에 만화가 있어서 재미있고 그 뒤는 글밥책이어서 재미 없을 수 있지만 이야기가 재미있어서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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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에 대해선 많은 책들이 있어 익숙한데 고려시대는 그만큼 책이 없었던 것 같아요. 그런데 이번에 고려에 관한 쉽고 재밌는 책을 만나보았어요. 초등 5학년 딸도 요즘 사회시간에 역사를 배워 관심이 많더라구요. 고려시대에 대해서도 배우고 있는 듯해요. 요 책과 함께하면 고려의 전반적인 흐름을 쉽게 배울 수 있을 것 같아요. 역사책하면 자칫 지루할 수 있기도한데 이 책은 그림이 너무 다양하고 귀여워요. ㅎㅎ 아이들이 친근하게 보고 내용과도 연결시킬 수 있게 만화형식으로 그려져있네요. 궁예가 미륵불이라고 칭한건 익히 들었는데 관심법으로 사람 속마음을 꿰뚫어 볼 수 있다며 죄없는 사람을 마구 죽인걸 처음 알았네요. 마지막챕터에 각 왕별로 업적이 정리되어 눈에 쏙쏙들어오구요. 팔만대장경의 실제모습과 만드는과정이 자세히 정리되어 있어 좋았습니다. 초등고학년 아이들이 고려역사를 처음 접할때 제대로 잘 배울 수 있는 책일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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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전 한류를 이끈, 고려의 역사
약 천년 전 고려!! KOREA 라는 이름을 널리 알리며 세계 곳곳에 우리의 문물을 전했죠 첫 한류를 이끌었던 나라, 고려의 이야기에요.
고려는 어떤 나라였는지. 고려사에 있는 고려 왕조의 역사 고려와 이웃나라들에 대해 재미있게 알아보는 시간이에요.
고려사를 알아야 고려를 잘 알수 있다고 하는데요 고려사를 편찬한 나라는? 조선이네요. 고려를 무너뜨린 조선은 고려의 역사서편찬을 중요하게 여겼다고 해요. 60년이라는 시간이 걸렸구요. 정도전이 여러자료를 모아 3년 만에 [고려국사] 를 완성했지만 잘못된 부분이 많아서 다시 하기를 여러번 1451년 문종에 이르러서 완성이 되었어요. 1454년 단종때 책으로인쇄되었다고해요.
"엄마 학교에서 배운거랑 똑같아요." "미리 있어보고 갈껄 그랬어요."
이분분이 제일 재미있었다고 하는데요 엄마 아빠의 기억속에는 옛날 애꾸눈 궁예의 "관심법이 있어~" 라는 대사네요 ㅎㅎㅎ 아이도 이부분에서 제일 재미있었다며 읽어보라고 하네요. 궁예는 사람의 속마음을 관심법으로 꿰뚫어 볼 수 있다고 했죠. 황후와 두 아들 까지 죽였구요
팔만대장경에 대해서도 잘 알수 있구요. 만화 삽화뿐 아니라 실사로도 보여주고 있어요.
이방원의 하여가 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 만수산 드렁칡이 얽혀진들 어떠하리 우리도 이같이 얽혀 백 년 까지 누리리라 그러자 정몽주가 고려를 향한 굳은마음을 [단심가]에 전하죠. 마지막 단심가에서는 맘이 찡 하더라구요 이몸이 죽고 죽어 일백번 고쳐죽어 백골이 진토되어 넋이라도 있고 없고 임향한 일편단심이야 가실 줄이 있으랴.
고려는 우리민족 최초로 자주적인 통일을 이루어낸 나라로서 의미가 있어요. 천년이 지난 지금도 우리에게 많을 교훈을 주고 있는데요 이번에 고려사를 알아보면서 또 한번 새로움을 느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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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으로부터 약 천년전에 한류가 있었다.그 흐름의 중심은 바로 고려!고려는 KOREA 라는 이름을 널리 알리며 세계 곳곳에 우리의 문물을 전했다.세계 곳곳에 우리의 문물을 전했다.수많은 세월이 지났지만 KOREA 라는 이름은 여전히 우리의 이름이다."로 시작하는 책을 번개보다 빠른 배송으로 만날 수 있어서 정말 행복했습니다.책표지를 보고 아~~만화형식이구나!!아이들이 좋아하겠네?라고 생각했는데 앞부분과 중요한 설명은 아주 간단하게 그림으로 보여줘서 이해가 정말 빨리 됐습니다.저는 중학교때 역사를 처음 배웠었는데 그때 그 교과서를 아직도 간진하고 있답니다.이 책을 보고 중학교 교과서인 역사책을 봤는데 정말 깨알처럼 적힌 글들이 게으름과 짜증을 불려오더라구요.이래서 네가 집중을 못했구나..라고 후회를 했습니다.지금 이 책을 읽고 있는 딸아이를 보면서 마음속으로 넌 정말 행복하겠다 라고 하면서 약간의 질투가 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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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 년 전 한류를 이끈, 고려의 역사>
‘천 년 전에도 한류가 있었다’는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문장으로 시작한다. 바로 그 흐름의 중심이 고려인 거다. ‘korea’라는 이름을 널리 알리며 세계 곳곳에 우리의 문물을 전한 고려, 그리고 고려사의 이야기다. <고려사>는 어떤 책인지, 고려는 어떤 나라였는지와 <고려사>에 담긴 고려 왕조의 역사를 알아본다. <고려사>는 최대한 공정하게 쓰기 위해 완성되기까지 60여 년이나 걸렸다고 한다. 그런데도 <고려사>를 접할 기회, 특히 아이들이 읽을 만한 책이 그다지 많지 않았던 것 같다. 이렇게 아이들이 가까이 할 수 있는 책이 더 많이 나왔으면 한다. 자칫 딱딱할 수 있는 이야기를 곁들인 만화와 실사, 재치있는 일러스트 등으로 다양하게 제시해 지루하지 않게 읽을 수 있다. 들은 적은 많아도 제대로 뭔지 알 수 없었던 이방원의 [하여가], 정몽주의 [단심가]라던지 궁예의 관심법, 팔만대장경에 대해서도 다시 한번 숙지해 볼 수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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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많이 관심 갖고 알고 싶었던 고려! 고려는 조선이 세워지기 전에 있었던 나라이다. 비록 짧은 역사를 지닌 나라이지만, 그 역사에서 잊지 말아야할 이야기가 풍부하다. 먼저 우리나라는 궁예가 세운 후고구려, 견훤이 세운 후백제, 신라는 그대로 신라였다. 왕건이 20살에 왕이 되어, 아버지와 함께 궁예의 부하가 됐다. 궁예는 조금씩 땅을 넓혀가자 초심을 점점 잃어갔다. 나중에는 자신을 미륵불이라고 하며 관심법으로 죄없는 백성들과 신하들을 죽이기까지 했다. 나중에는 폭정을 말리던 황후와 두 아들까지도 죽여버렸다. 그래서 밤늦게 은밀하게 장수들이 왕건을 찾아와 궁예를 몰아내 달라고 청했다. 왕건은 고심끝에 군사를 약 1천만명 데리고 성을 침략했다. 궁예는 몰래 도망치다가 백성들 손에 잡혀 죽고말았다. 왕건이 왕이 되자 점차 통일이 돼서 고려을 세우게 됐다. 고려는 소소하지만 정말 풍부한 역사가 담겨 있다. 이 고려역사책은 잘 알지 못했던 고려의 역사를 알려줘서 고마운 책이다.
조선왕조실록처럼 고려를 세운 과정가 그 역사에서 소소한 사건을 잘 알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