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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학자의 시간여행(청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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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스트 추가 텍스트 추가 텍스트 추가 먼저 세상을 살아온 선배로서도 많은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겠지만....저자가30년간 넘게 연구해 오고 있는 공학과 기술이 사회와 인간의 삶을 어떻게 바꿀 수 있는지를 설명해 주고 싶어한다....아..이 부분에서 더욱 기대감이 ^^사실 공학이란 말만 들어도 공대. 이과 수학 복잡하고 어렵단 생각이 든다난 특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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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세상을 살아온 선배로서도 많은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겠지만....

저자가30년간 넘게 연구해 오고 있는 공학과 기술이 사회와 인간의 삶을 어떻게 바꿀 수 있는지를 설명해 주고 싶어한다....

아..이 부분에서 더욱 기대감이 ^^

사실 공학이란 말만 들어도 공대. 이과 수학

복잡하고 어렵단 생각이 든다

난 특히나 문과라^^

명쾌한 학문 왠지 실재적인 학문에 가깝지만서도 내게는 멀게만 느껴지는...그런 느낌

공학자!!

위대하고 멋져 보이는 건 확실한 팩트

게다가 저자는 ..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성향을 가진 사람에게 더 딱 맞는 직업? 이라고 완벽한 ...직업이라고

아..

나도 그럼 조금은 맞을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을 가지게 된다.

더 나아가 삶의 의미를 찾을 수 있다면 하는 바람직한 기대감을 가지게 된다.

... 자녀와의 의미있는 대화가운데.. 질문들..

....

집요함...

ㅋㅋ 나도 조금은 있는 것도 같은데...

    맛도 좋고 먹기도 좋른 배합

    우유와 연유 물이 4대1대 1.5

    ^^공학자

    공학은 과학에서 발견한 원리를 인간을 위해 응용하는 학문

    '지금은 존재하지 않는 물건이지만 이걸 어떻게 하면 현실에서 만들어낼 수 있을까'를 고민하는 것..

    베르누이의 법칙을 과학적 성찰을 통해 비행기 날개를 설계하고 항공산업을 일으킨 사람들이 공학자이다

    공학자들이 다루는 문제의 범위는 그 폭이 아주 넓다

    공학자를 어떤 사람이라고 말하긴 어렵지만 성공한 공학자들의 공통적인 특징은 뭔가를 만들어 내는데 재주가 있는 사람들이란 것....

    눈앞에 보여줄 수 있는 능력

    그 능력의 바탕은 호기심과 관찰력

    관찰력을 키우자!!

    천천히 둘러보자

    하찮고 소소하게 생각해서 지나쳐온 것들에게서 아이디어를 찾아낼수있다.

     

    공학자와 발명가의 다른 점은 경제성!!

    여러 사람이 모여 세상에 필요한 물건들을 만들어 내므로 그들이 하는 일은 광범위하다.

    보이지 않는 것들을 보려면 보이는 것부터 잘 관찰해야 한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e*******9 2019.09.29.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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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학자의 시간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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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학이라는 말만 들어도 문과를 택했던 나의 입장에서는 뭔지 모르겠지만 머리에 쥐가 날 것만 같은 그런 느낌을 늘 갖고 있었던 것 같다. 딱딱할 것 같은 내용과 지루할 것 같은 그런 막연한 느낌으로 공학에 대해 편견을 갖고 있었던 것 같다. 이 책은 나처럼 공학이라는 말에 편견을 갖지 않도록 우리 미래 세대를 짊어질 아이들에게 공학자가 어떤 직업이고 어떤 일을 하는지를 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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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학이라는 말만 들어도 문과를 택했던 나의 입장에서는 뭔지 모르겠지만 머리에 쥐가 날 것만 같은 그런 느낌을 늘 갖고 있었던 것 같다. 딱딱할 것 같은 내용과 지루할 것 같은 그런 막연한 느낌으로 공학에 대해 편견을 갖고 있었던 것 같다.

 

이 책은 나처럼 공학이라는 말에 편견을 갖지 않도록 우리 미래 세대를 짊어질 아이들에게 공학자가 어떤 직업이고 어떤 일을 하는지를 알려주려는 저자의 목적이 있다. 사실 요즘 아이들에게 자신이 되고 싶은 직업을 묻는다면 공학자라는 말을 하는 아이들은 극히 드물 것이다.

 

단순히 공학자가 어떤 사람들이고 어떤 일을 하는 것인지를 알려주는 딱딱한 책이 아니라 편안한 소설을 읽듯이 읽어나가면서 그 속에서 공학이 무엇이고 공학자가 어떤 일을 하는 것인지를 알도록 해놓아서 청소년들이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도록 되어 있다.

 

지훈은 빵집의 팥빙수에 매료되어 여느 때와 다름없이 팥빙수를 시켰는데 주변을 둘러보니 앉을 자리가 없다. 특히 혼자서 넓은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아저씨 때문에 더욱 그렇다. 서성이고 있을 때 아저씨가 자리 없으면 같이 앉자고 하여 우연히 이 아저씨와 이야기를 나누게 된다. 과학을 좋아하는 지훈이와 자동차를 만든다는 이 아저씨와의 만남이 시작된 것이다. 이 대화에서 자연스럽게 공학자는 과학자와 다르다는 것을 지훈이에게 들려주면서 우리를 공학의 세계로 자연스럽게 관심을 갖게 한다.

 

최근 많이 이야기되고 있는 자율주행자동차가 이제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고 하니 어쩐지 걱정도 많이 앞서게 된다. 높은 교통사고 사망률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이고 고령의 운전자가 많아지고 있는 오늘날 필요하긴 하지만 문제점을 앞으로 어떻게 더 개선할 수 있을지 문득 궁금해진다. 아이들도 관심이 있을만한 자율주행자동차를 타고 떠나는 이야기라서 이 책을 읽는 청소년들도 흥미를 느낄 수 있지 않을까 싶다.

 

딥러닝, 인공지능 등에 대해서도 더 자세히 알아보고 기술이 인간을 위해 존재해야 함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되었던 것 같다. 책을 통해 공학에 대해 막연히 갖고 있던 나의 편견들을 깰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는 점에서 무척 좋았던 것 같다. 공학이 다른 학문보다도 인간의 삶과 가깝다는 말을 들으니 그런데도 그 사실을 늘 잊고 살았던 것 같아서 공학에 대해 좀 더 친숙하게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었던 것 같다.

d****h 2019.09.2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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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학자의 시간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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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는 앞으로 200세 시대를 살아갈 것이라고 한다. 인간에는 시간이 중요하다. 삶에 대한 애착과 소중함은 시간속에서 느껴왔다. 인간은 영원할 수 없기에 시간속에서 더욱 열정을  쏟는다. 그러나  간에 구애받지 않고 살아가는 시대가 열린다는 것이다. 우리 어렸을 때는 타이머신을 타고 과거와 미래를 여행하는 영화나 만화가 인기였다. 그런데 인류에 타임머신이 있는 시대만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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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는 앞으로 200세 시대를 살아갈 것이라고 한다. 인간에는 시간이 중요하다. 삶에 대한 애착과 소중함은 시간속에서 느껴왔다. 인간은 영원할 수 없기에 시간속에서 더욱 열정을  쏟는다. 그러나  간에 구애받지 않고 살아가는 시대가 열린다는 것이다. 우리 어렸을 때는 타이머신을 타고 과거와 미래를 여행하는 영화나 만화가 인기였다. 그런데 인류에 타임머신이 있는 시대만 이해되는 현상이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현실에서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이 놀라울 뿐이다. 물론, 시간을 거스려 올라가는 일들은 일어나고 있지 않지만 속단하기 어려운 시대가 되고 있는 것은 분명한 것 같다.

 

현재는 몇 십년, 몇 백년에 이룰 수 있는 것인 몇분이면 이룰 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 이러한 시대에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 급속한 변화속에서 우리 인류는 불안하다. 최첨단의 등장과 함께 인류에 다양한 위험요소를 주고 있음에 인류는 놀라지 않을 수 없다.

 

AI가 바둑 기사를 겼던 사건은 이제 뉴스가 되지 못한다. 이 사건은 인류에 엄청난 충격을 주었다. 그러나 이제는 그냥 일상적인 일이 되었다. 왜 일까.

 

저자는 공학자이다. 그가 말하는 현실의 변화는 지극히 감정적이지는 않다. 그러나 인류에 대한 애착은 누구보다 강하다. 그는 지금의 변화를 수용하고 지금의 변화를 활용할 수 있는 지혜를 말해주고 있다.

 

과학의 발달과 다양한 시대적 변화를 읽지 않으면 마치 문명인이 되는 것과 같은 느낌을 갖게 됨을 보여주고 있다. 기계와 자동화를 믿지 못하기에 계속 스스로 운전하는 차를 탄다든지, 사람들이 운전하는 것만 고집하는 것은 시대를 역행하는 것이다.

 

자율주행자동차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저자는 말한다. 그렇다. 시대의 변화이다. 많은 사람들은 인간의 능력을 통해 자율주행 기술의 혜택을 받을 것이다. 그 혜택은 인간사에서 큰 변화를 갖게 할 것이다.

 

이 처럼 우리가 편리함을 추구하는 중에 우리도 모르게 자동화는 우리와 함께 하고 있다. 집안에 있는 모든 가전 제품은 자동화되어 있다. 지금은 수동처럼 작동하지만 사실은 초기 자동화인 것이다.

 

그러기에 이 시대에 맞는 사고와 가치, 연구와 노력이 필요하다. 시대를 거스릴 수 없는 한계에 우리는 막연하게 손을 놓을 수 없다. 우리에게 주어진 삶의 가치가 있다면 우리에게 기회로 주어진 시간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어 가야 한다.

 

이 책은 시대를 읽고 시대를 맞춰가기 위해서는 유연성이 있음을 강조하고 있다. 다양한 변화를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힘을 길러가는 것이 흐름에 따른 삶이라고 저자는 말하고자 한다.

 

시간은 나의 것이다. 나에게 주어진 시간속에서 인생의 여행을 즐길 수 있는 자질을 갖추도록 이 책은 말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시대의 변화에 대처할 수 있는 자질은 유연성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이달의 사락 p***1 2019.09.2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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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학도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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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학과 기술이 답이다.성공한 공학자들을 보면 머릿속으로 상상하고 생각하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진짜로 사람들의 눈앞에 보여줄 수 있는 능력이 있다.그 능력의 바탕이 되는 것이 ‘호기심’ 과 ‘ 관찰력 ‘ 이다. #공학 의 기본은 관찰을 통해 인간에게 이로운 방향, 인간의 삶이 더욱 바람직한 방향으로 나아갈 방법을 찾는 것이다.공학자는 보이지 않을 것을 보기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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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학과 기술이 답이다.


성공한 공학자들을 보면 머릿속으로 상상하고 생각하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진짜로 사람들의 눈앞에 보여줄 수 있는 능력이 있다.

그 능력의 바탕이 되는 것이 ‘호기심’ 과 ‘ 관찰력 ‘ 이다.

#공학 의 기본은 관찰을 통해 인간에게 이로운 방향, 인간의 삶이 더욱 바람직한 방향으로 나아갈 방법을 찾는 것이다.

공학자는 보이지 않을 것을 보기 위해 늘 사물을 잘 관찰 한다.

이 책의 저자 서울대학교 #서승우교수 는 국내 최초 자율주행자동차 ‘스누버’를 만들어낸 우리나라에서 자율주행자동차를 가장 오래 연구해온 권위자 이다.


#서울대학교 공대생들의 ‘멘토’라고도 불리는 그가 평생을 공학자로 살아온 경험과 철학을 담은 책 #공학자의시간여행 이다.

필자 와 같은 공학도 로써 청소년들을 위해 이런 책은 정말 반가운 일이 아닐 수 없다.

그럼 왜 공학 및 과학,기술 을 알아야 하는 이유 뭘까.

기술은 인류만큼 오래 되었다. 최초의 인류가 주변세상을 변화시키기 위해 바위,막대기와 동물 신체의 일부와 같은 자연 재료들을 사용하는 법을 배울때 기술이 시작 되었다.

당신이 일어나는 순간부터 하루동안 당신이 사용되는 모든 기술에 관해 생각해 보라.

자명종(alarm clock) 은 당신을 깨우지 않는가? 자명종의 전기는 어디서 오고 어떻게 시계에 도달하는가?

당신의 집에 샤워하기 위한 온수가 나오는가?그 물이 어떻게 당신의 집에 도달하는가?

그 물이 당신의 집을 통과하여 어떻게 이동하는가? 그 물이 어떻게 더워지는가?

당신은 음식을 요리하고 먹기 위해 주방기구를 사용하는가?
누가 그것을 설계했는가? 그것들이 어떻게 만들어졌는가?

이 예들은 간단한 것 처럼 보인다. 그러나 그것들은 엔지니어와 공학 기술전문가가 모두 설계하고 만든 것이다.

전기,온수,혹은 간단한 포크와 스푼이 없다면 당신의 삶이 어떻게 될지 상상해 보라.

엔지니어와 공학 기술전문가는 은그릇에서부터 인명구조 의료장치에 이르기 까지 모든것을 설계하고 생산한다.

그들은 인체내부를 탐사할 수 있는 작고 섬세한 로봇장치와 우주공간을 탐사할수 있는 크고 강력한 곳들을 설계한다.

공학과 기술에 대한 공부는 다른 사람들의 삶을 더 좋게 하는데 기여한다.

기술자와 공학자가 없으면 지금쯤 주부들은 살림 하거라 시간소비를 다 할 것이다. 공학자와 과학자는 여성들의 편 이다.

공학과 과학은 어렵다. 하지만 어렵다고 용기를 잃지말라.

진짜로 어렵고 진짜로 바보같이 느껴질때 두뇌는 진짜로 늘어나게 된다.



?? 인기에 영합하지 않고 과대포장에 능숙하지도 않으며,원칙을 지키는 합리적인 판단을 기본으로 사는게 공학도의 길 이다.

"Inventas vitam juvat excoluisse per artes."

(발명은 삶은 윤택하게 하고,예술은 삶을 아름답게 만든다.)

* P.S: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공학 #기술 #과학 #공학자의시간여행 #책 #글 #책리뷰 #청소년





k****e 2019.09.2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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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학자의 시간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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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전기정보공학부의 서승우 교수님의 ''공학자의 시간 여행''을 재미있게 보아서 기쁘다. 서승우 교수님은 국내에서 최초로 '자율주행자동차'인 '스누버'를 제작한 분으로 유명하고 더불어 우리나라에서 '자율주행자동차'에 대해서 단연 가장 오래 연구한 분으로도 그 권위를 인정받는 분이라고 한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공대생들에게 대단한 인기를 얻는 멋진 멘토가 되어주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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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전기정보공학부의 서승우 교수님의 ''공학자의 시간 여행''을 재미있게 보아서 기쁘다. 서승우 교수님은 국내에서 최초로 '자율주행자동차'인 '스누버'를 제작한 분으로 유명하고 더불어 우리나라에서 '자율주행자동차'에 대해서 단연 가장 오래 연구한 분으로도 그 권위를 인정받는 분이라고 한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공대생들에게 대단한 인기를 얻는 멋진 멘토가 되어주는 분으로도 불린다고 한다. 그만큼 그분이 평생을 바쳐서 외길을 걸으며 공학자로써 쌓아온 경험의 지혜와 공학에 있어 가지고 있는 그분만의 철학이 대단하기에 존경을 표하지 않을 수 없다. 그러한 자신이 걸어온 학문에 대한 지혜와 열정을 담긴 책으로 이 책 ''공학자의 시간 여행''은 더 큰 의미를 가지는 것 같다. 이 책은 책 전체적인 메시지의 전달로 '포기하지 않는 사람이 이기는 거야!'라고 꼬집어서 전하고 있는 것 같다.

 

자꾸만 되뇌어도 또 한 번 더 말해보고 싶은 '포기하지 않는 사람이 이기는 거야!'라는 메시지~ 공학자의 상상의 날개를 독자는 충분히 감정이입을 하여 제대로 느껴볼 수 있고 흥미로운 시간에 대한 모험에도 박수를 보내게 된다. 그리고 공학자의 이야기처럼, 성공한 공학자는 상상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실제로 그것을 사람들에게 보여줄 수 있는 능력을 갖춘 멋진 사람이라는 것도 너무너무 마음에 든다. 특히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공학자의 길을 두 명의 아이와 함께 하는 것, 그리고 엉킨 시간 터널을 지나는 것에 대한 내용들도 정말 흥미롭고 재미있다. 그 자체로 흥미진진함과 시간의 비밀, 그리고 그것에 대한 모험이 멋지게 펼쳐지면서 아이들이 열광하는 이야기로 시간의 과거, 현재, 미래의 오감에 크게 감탄하게 된다. 또한 공학자가 상상하면 현실이 된다는 것에 더 흥미로워지고 그만큼 현실로 이루어내려면 대단한 열정을 가지고 끈기있게 노력하는 공학자의 자세에 대해서도 자세하게 드러낸다. 시종일관 흥미와 재미를 몰아주는 책이 되어서 아이들이 얼마나 신날까 라는 생각에 마구마구 흐뭇해진다. 미래를 바라보면서 아이들에게 시간과 공학에 대해서 열린 마음을 가지게 만드는 반갑고 또 고마운 책이다.  

d*******3 2019.09.2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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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학자의 시간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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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3학년 장지훈은 다른 아이들과 달리 단골 빵집의 팥빙수를 너무 좋아한다. 친구들과 팥빙수를 먹고 싶지만 아이들은 비싸다면 팥빙수를 먹지 않는다. 그렇지만 지훈이는 이 팥빙수를 혼자라고 먹으러 온다. 어느날 지훈은 자신의 옆에서 똑같이 팥빙수를 먹고 있는 아저씨를 만나게 되는데 우연히도 아저씨 이름이 '지훈'이였다. 워낙에 흔한 이름이지만 반갑기도 했다. 아저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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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3학년 장지훈은 다른 아이들과 달리 단골 빵집의 팥빙수를 너무 좋아한다. 친구들과 팥빙수를 먹고 싶지만 아이들은 비싸다면 팥빙수를 먹지 않는다. 그렇지만 지훈이는 이 팥빙수를 혼자라고 먹으러 온다. 어느날 지훈은 자신의 옆에서 똑같이 팥빙수를 먹고 있는 아저씨를 만나게 되는데 우연히도 아저씨 이름이 '지훈'이였다. 워낙에 흔한 이름이지만 반갑기도 했다. 아저씨는 자동차를 만든다고 했는데 지훈이는 과학자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아저씨는 과학자가 아니라 공학자라고 하는데 사실 지훈이는 공학자에 대해 잘 몰랐다. 그래서 아저씨는 지훈이에게 공학자에 대해 알려주는데 '공학'은 라틴어로 '발명의 재능'이라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생각해내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고 이야기 했다. 방학이라고 아버지와 드라이브를 간 지훈은 콜라 캔을 차 바닥에 떨어뜨리고 그걸 주우려고 했는데 그때 차가 계속해서 속도를 내고 멈추지 않고 달리다 앞차에 부딪치며 차가 멈춰 서게 된다. 그 사고로 아빠는 크게 다쳐 병원에 입원을 하고 대신 지훈이는 큰 상처없이 안전했다. 그 뒤 마지막으로 간 빵집에서 그 공학자 아저씨를 만나게 되는데 아저씨가 두고 간 검은 지갑같은 걸 돌려주러 갔다 낯선 곳으로 가게 된다. 빵집이라고 하지만 전혀 낯선 곳이었고 공학자 아저씨의 집으로 가게 된다. 아저씨는 한국에서 아주 유명한 교수님이었다고 한다. 지훈은 교수님의 아들인 현욱을 만나게 되고 새로운 것들을 많이 듣게 된다.

자율주행 자동차, 인공지능 등과 같은 낯선 단어들을 듣다보니 지훈이 살고 있는 1990년이 아니라 2020년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어떻게 지훈이 1990년에서 2020년으로 오게 된 것일까? 그리고 1990년대에는 상상할 수 없었던 것들을 2020년, 2050년에 보게 되는데 지훈은 과연 무엇을 보게 될까? <공학자의 시간 여행>은 소설의 형식을 빌리고 있지만 소설 속에서 자율주행 자동차나 인공지능의 기술에 대한 이야기를 읽을 수 있다. 청소년들을 위해 공학자와 기술에 대해 이해하기 쉽게 스토리텔링으로 이야기하고 재밌게 구성되어 있다. 이 소설 <공학자의 시간 여행>은 저자의 아들이 던진 질문들을 대답해주기 위해 적어둔 글들에게 힌트를 얻어 쓰게 된 소설이라고 한다. 아이들이 궁금해 하는 공학과 미래의 기술에 대해 지훈을 통해 이 소설에서 알려주고 있다. 공학자들이 상상하고 만들어내는 미래의 모습이 우리의 미래의 모습일 것이다.         

이달의 사락 s********3 2019.09.2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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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공학자의 시간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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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20년 이상 자동차전자기술 연구를 수행해 오신 서울대 서승우 교수님의 책이다. 특히 자율주행자동차 기술 관련해서는 국내에서 최고라고 평가받는다. 2015년에 승용차 기반 자율주행차 스누버를 개발하여 자율주행 시연까지 하셨다고 한다.이 책에서도 자율주행차에 대한 언급이 나온다. 그래서 기술에 관한 설명만 있을 줄 알았는데, 이 책은 공상과학소설이었다. 1990년에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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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20년 이상 자동차전자기술 연구를 수행해 오신 서울대 서승우 교수님의 책이다. 특히 자율주행자동차 기술 관련해서는 국내에서 최고라고 평가받는다. 2015년에 승용차 기반 자율주행차 스누버를 개발하여 자율주행 시연까지 하셨다고 한다.


이 책에서도 자율주행차에 대한 언급이 나온다. 그래서 기술에 관한 설명만 있을 줄 알았는데, 이 책은 공상과학소설이었다. 1990년에서부터 2020년, 그리고 2050년까지의 시간여행을 통해 현재 우리의 기술이 어느 수준까지 왔는지, 또 미래에는 어떤 기술들이 선보일지 이 소설을 통해 가늠해볼 수 있었다.


이 책의 주인공은 중학교 3학년 지훈이다. 팥빙수와 레고를 좋아하는 지훈이는 어느 날 빵집에서 한 아저씨를 만난다. 그리고 그 아저씨와 친해졌는데, 알고보니 자기와 동명이인인 대학 교수님이었다. 그리고 그 교수님에게는 자신 또래의 아이가 있는데 이름은 현욱이다. (실제 저자의 자제분 ^^) 주인공 지훈이의 첫 시간여행을 통해 과학자와 공학자의 차이, 자율주행 자동차의 현재 기술력이 어느 정도인지 등 그동안 몰랐던 내용들을 주인공들의 대화를 통해서 알 수 있었다. 그리고 또 세사람이 함께 떠나게 된 2050년도의 시간 여행을 통해 인공지능과 로봇의 발전은 어떻게 진행되는지 예상할 수 있었다. 일부 사람들에게는 어려운 내용들이겠지만 공학자의 지식을 바탕으로 하여 재미있게 진행된 이야기를 읽으니 이해가 더 쉬웠다.




예전에는 2020년이 머나먼 미래인 줄 알았는데, 내년이면 2020년이다.

어릴 때 봤던 공상과학영화나 만화에서 2020년은 정말 기술이 비약적으로 발달한 모습이었는데, 아직 그런 수준은 아닌 것 같다. 백투버퓨처라는 시간여행을 다룬 영화에서도 미래에 대한 내용이 나오는데, 2편에서 언급된 미래가 2015년이었고, 이미 현재보다 4년 전이다. 이 책에서 언급된 2050년도 현재로부터 30년 후의 미래이다. 그 시간동안 인공지능, 자율주행 자동차, 로봇 등 기술들이 발전을 이룰텐데, 지금의 상상하는 모습일지 아니면 더 나은 모습일지 궁금해진다. 


이 책에서는 기술에 대한 언급 외에 이 책의 주 독자가 될 청소년들에게 공학이라는 학문에 대해 친절하게 설명해주고 있다.

공학은 기본적으로 관찰을 통해 인간에게 이로운 방향, 인간이 삶이 더욱 바람직한 방향으로 나아갈 방법을 찾는 것이라는 설명이 공감이 갔다.

보이지 않는 것을 보려면 보이는 것부터 잘 관찰해야하고, 익숙한 데서 벗어나서 도저히 버릴 수 없다고 생각한 것을 버리는 일이 창조의 시작이라는 말은 어른인 나에게도 큰 도움이 되는 얘기들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청소년 #공학자의시간여행 #공학자 #과학자 #자율주행자동차 #인공지능

이달의 사락 m******n 2019.09.2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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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공학자의 시간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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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학자의 시간여행 저자 서승우는 이미 서울대 공대생 사이에서 최고의 멘토이다.그의 업적을 말하자면 입에 침이 마르도록 해야한다.그는 공학자로써 알기쉽게 풀어서 우리에게 공학을 설명하고 있다.기술이 있어야 먹고 사는데 지장 없다고 어른들은 말하지만 공학은 우리가 살아가는 모든 곳에 그 존재를 나타내고 있다.주인공 지훈과 장교수를 통해 여름의 팥빙수가 만들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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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학자의 시간여행 저자 서승우는 이미 서울대 공대생 사이에서 최고의 멘토이다.그의 업적을 말하자면 입에 침이 마르도록 해야한다.그는 공학자로써 알기쉽게 풀어서 우리에게 공학을 설명하고 있다.기술이 있어야 먹고 사는데 지장 없다고 어른들은 말하지만 공학은 우리가 살아가는 모든 곳에 그 존재를 나타내고 있다.




주인공 지훈과 장교수를 통해 여름의 팥빙수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설명하며 이 책의 시작을 보여준다.공학은 일상생활에서 우리가 부딪히는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할 수 있는 기술을 찾아내는 학문이다는 것을 설명하고 있다.과학은 자연현상을 이해하는 학문,공학은 과학에서 발견한 원리를 인간을 위해 응용하는 학문이다.




공학(Engineering)의 어원인 엔진(Engine)은 라틴어로 발명의 재능 즉 새로운 아이디어를 생각해 내다라는 뜻이다.공학자가 발명가와 다른 점은 발명가는 혼자서 일하지만 공학자는 서로 협력하여 일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을 설명하고 있다.스마트폰,우주선이나 항공기,배,자둥차 같은 것들도 공학자들의 손에서 만들어 진다.아이들이 가지고 노는 레고도 조합적인 사고에 대한 훈련으로 볼 수 있다.




자율주행자동차에 대한 설명도 이 책에서 하고 있다.카메라를 이용한 컴퓨터 비전 기술도 소개하고 레이저스케너에 대한 설명도 들을 수 있다.인공지능도 소개하며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고 한다.인공지능 알파고가 이세돌을 꺾을 수 있었던 건 강화학습이라는 기술 때문이다.그 원리에 대한 것도 책에서 설명하고 있다.상상과 현실사이에서 미래가 자란다고 이 책에서 말하고 있다.

 

사물 인터넷을 기반으로 하는 환경지능(Ambient Intelligence)이라고 불리는 기술 덕분이다.환경지능이 사물인터넷과 인공지능을 통해 인식하고 판단한다면 실제로 인간에게 실물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로봇들이 담당한다.




공학자의 길은 끊임없이 새로움을 추구하고 비판적으로 살아야 하기 때문에 다른 분야에 비해 더 험난하고 힘든 여정이다.결국 훌륭한 공학자의 자질은 타고난 아이큐보다 끈기와 도전의식이라고 말하고 있다.지훈이와 정교수의 이야기 속에 공학에 대한 설명을 알기쉽게 잘 녹여 이 책은 풀이하고 있다.


 

s********k 2019.09.21.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공학자의 시간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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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어렸을적 SF영화를 보면서 미래의 세계를 잠시 상상하곤 했었다. 하지만 그게 가능할까 라는 반신반의의 생각을 하고 곤했었다. 그중 대표적인 것이 전격 Z작전속 인공지능 자동차 키트를 소재로 한 TV시리즈였다. 내가 어렸을 적 1980년대 컬러TV가 보급되면서 정말 재미있게 봤던 티비드라마속 키트의 이야기가 지금은 우리의 생활속 현실이 되어간다니 정말 세상의 변화를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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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어렸을적 SF영화를 보면서 미래의 세계를 잠시 상상하곤 했었다. 하지만 그게 가능할까 라는 반신반의의 생각을 하고 곤했었다. 그중 대표적인 것이 전격 Z작전속 인공지능 자동차 키트를 소재로 한 TV시리즈였다. 내가 어렸을 적 1980년대 컬러TV가 보급되면서 정말 재미있게 봤던 티비드라마속 키트의 이야기가 지금은 우리의 생활속 현실이 되어간다니 정말 세상의 변화를 하루가 다르게 느끼고 있다.

 

그리고 내가 보았던 드라마속의 일을 우리의 현실속 실생활로 만들고 계신분이 이 책의 저자 서승우선생님 이시다. 이분의 진짜 직업은 작가가 아닌 공과대 교수님이고 우리나라의 자율주행자동차 관련 기술에 대한 연구를 수행하고 계신 분이다.

 

이 책속에는 과거에서 만나 지금의 자율주행자동차를 보게되는 1990년 아이 지훈이가 2020년의 장교수를 만나고 그의 연구실에 가보게 되는 사건 속에서 많을 것을 배우는 이야기이다. 또한 장교수 조차도 아직은 보직 못한 2050년을 보게되는 사건이 발생한다.

 

아직 우리의 미래의 모습은 상상속의 공간일뿐 어떤 모습일지는 아직은 모르지만 한가지 분명한 것은 지금 우리가 살고있는 모습에서의 변화가 분명 있을 것이라는 것이다. 이 책에서 그런 것을 바탕으로 공학자의 개념과 공학자의 자질, 공학자의 윤리의식에 대한 부분을 책에서 다루워주고 있다. 우리가 얼핏생각하면 공학이라고 하는 분야가 발명가의 분야라고 착각할 수도 있지만 이 책에서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쓴 책이라 그런지 그런것 하나하나에 대해 쉽게 풀어 설명해 주어, 어른인 나도 깊게 생각해 보지 않았던 것들에 대해 알게 되었던 부분이 많았다.

 

이 책을 읽다보면 주인공 지훈이가 엄마에게 레고 놀이를 한다고 혼나는 장면이 나온다. 왠지 이 부분을 읽으면서 내가 고학년인 아들에게 했던 행동이라 많이 뜨끔하기도 했다. 레고를 아직도 사랑하는 아들이 우리집에도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저자는 중 3인 지훈이에게 레고는 블록을 이용해서 뭔가를 만들어 가는 과정을 통해 전체적인 모양을 상상하고 입체적인 설계도를 그린 다음 조합하는 것으로 문제의 분석적 사고와 조합적 사고에 도움이 된다는 부분이 있었다. 그부분을 읽으면서 아이도 놀이를 통해 무언가를 상상하고 만들어 내는데 엄마인 내가 너무 무심했나하는 반성도 하게 되었다.

 

우선은 내가 먼저 읽었지만 아이에게도 권해봐야 겠다. 미래의 발명가를 꿈꾸는 아이인 아들이 읽으면 많은 것을 느낄 수 있는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d*****4 2019.09.20.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공학자의 시간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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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학자의 시간여행   ‘시간은 거꾸로 흐른다.’ 문득, 이러한 문구가 떠오른다. 우리는 시간이라는 공간 속에서 과거의 방에 있을까? 아니면 미래의 방에 있을까? 공학자의 시간여행은 어린 시절 자신이 꿈꿔오던 미래의 자화상을 우리에게 보여준다.   방안에 펼쳐진 세상은 내가 꿈꾸던 세상이다.“생각은 누구나 할 수 있고 꿈도 누구나 꿀 수 있지만, 그것을 누가 먼저 실천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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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학자의 시간여행

 

시간은 거꾸로 흐른다.’ 문득, 이러한 문구가 떠오른다. 우리는 시간이라는 공간 속에서 과거의 방에 있을까? 아니면 미래의 방에 있을까? 공학자의 시간여행은 어린 시절 자신이 꿈꿔오던 미래의 자화상을 우리에게 보여준다.

 

방안에 펼쳐진 세상은 내가 꿈꾸던 세상이다.

생각은 누구나 할 수 있고 꿈도 누구나 꿀 수 있지만, 그것을 누가 먼저 실천하는가가 제일 중요하단다. 일단 도전을 한 사람은 설령 실패하더라도 경험이라는 소중한 재산이 생기게 돼. 나를 둘러싼 생각의 벽을 깨는 일이었지.” P.95

상상이 현실이 되는 순간 우리는 그것이 과거에 꿈꾸던 세상이 아님을 착각한다. 마치 늘 존재해왔던 그것처럼 말이다.

 

자율주행 자동차가 인간의 미래를 좌우한다.

앞으로의 세상은 인간이 운전하고 차를 타는 세상이 없어질 것이다. 그것이 자율주행 자동 시스템과 교통체계에 오히려 방해될 것이기에 말이다. 그렇다면 자동차의 형태도 많이 달라지지 않을까? 자동차 내부에 핸들과 브레이크와 기어가 없어질 것 같다. 모든 교통체계도 달라질 것이다. 차가 막히는 것은 어쩔 수 없지만, 어느 정도 도착 예상시간이 정확할 것 같다. 자동차로 인한 사망사고도 상당히 줄 것이다. 아니 어쩌면 없어질지도 모르지. 그러나 여기에는 딜레마가 있다. 인간이 만든 시스템은 결국 오류가 있으니까 말이다. 만약에 해커가 자율주행 자동차 보안 프로그래밍을 망쳐놓는다면 어떻게 될까? 시속 120을 달리는 고속도로에서 그러한 일을 벌인다면? 생각만 해도 끔찍한 일이다.

 

전격 제트작전

지훈은 무인스포츠카가 나타나서 범인을 잡고 말을 하는 것을 공상과학 미국 드라마에서 보았다. 그러한 세계가 영화에서나 있을 법한 얘기로 알았다. 그러나 이 십 대 소년은 잃어버렸던 팥빙수 집을 찾은 것처럼 머지않은 미래에 자기 일임을 깨닫기 시작한다. 시공을 초월한 미래의 아니 우리가 사는 시대에서 말이다. 이 책을 읽어보니 나는 한동안 전격 제트작전을 잊고 살았다. 갑자기 그 차를 타고 하늘을 나는 미래로 가고 싶어진다.

 

우리가 꿈꾸는 세계

인간은 늘 신에게 도전해 왔다. 때로는 해서는 안 되는 일을 서슴지 않으면서 말이다. 그것이 어떠하든 책에서 결론지은 것처럼 윤리적 딜레마를 해결하고 인간과 동물과 자연과 지구와 더 나아가 우주에 책임을 지는 태도를 가지고 해야 할 것이다. 우리가 사는 세상은 우리가 주인이 아니기 때문이다.


p****4 2019.09.20.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