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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예수전도단에서 이런 종류의 책이 나왔던가 할 정도로 생각 밖의 장르(?)를 개척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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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처음 이 책을 봤을 때, 의아하고 생소한 느낌이었다.
‘예수전도단에서? 걷기에 관한 책이라니?’
걷기 = 건강을 위한 것 = 비종교인들의 관심
이라고 생각했다. 종교서적과는 뭔가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했다.
책을 펼쳐 ‘바르게 걷기 / 함께 걷기 / 끝까지 걷기’ 라는 목차를 보니 ‘음... 진짜로 ‘걷기’에 관한 책이구나...’ 생각했다. 여전히 생소한 느낌이 있었다.
그리고 한 장씩 읽어 가면서 깨달았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걷는’ 존재로 창조하셨는데, 너무 당연해서 그것을 잊고 살았구나. 하나님께서 주신 육의 건강과 정신의 건강, 영적 건강을 두루 잘 챙겨야하는구나.’
저자는 먼저 ‘발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인간에게 걷는다는 것은 언어와 생각만큼이나 다른 생명체와 인간을 구분 짓는 유일한 특성 중 하나이다. 그러니 인간답게, 사람답게 살기 위해서는 바르게 잘 걸어야 한다.” (29p)
“심장이 온몸으로 혈액을 보내는 역할을 한다면, 발은 그 피를 다시 심장으로 되돌려 보내는 역할을 한다. 그렇기에 발을 ‘제2의 심장’이라 부르기도 한다.” (72p)
이는 저자의 경험에서 우러나온 깨달음이다.
저자는 해외로 출장을 다니며 일을 하는 큰 회사의 중직을 맡고 있었다. 그런데 미국으로 출장을 갔던 어느 날, 10년 넘도록 고생했던 극심한 허리 통증이 다시 발병해 호텔에서 꼼짝도 할 수 없었고, 그것을 보았던 호텔 직원이 추천했던 ‘깔창’ 하나를 구매해 신발에 넣고 걸으면서 3일 만에 허리 통증이 말끔히 사라지게 되었다. 그는 도대체 이게 무슨 일인가 하여 도서관에서 ‘발’에 관한 책을 다 빌려 공부하기 시작했고, 발의 건강을 깨닫게 된 그는 바르게 걷기를 많은 이들에게 알리고 싶어서 한국에 돌아와서도 계속 연구하고, 올바르게 걷기를 도울 수 있는 깔창을 개발하여 하나님의 기업 ‘알즈너’를 세우게 되었다. 사업을 하면서 수많은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그 때마다 인생길을 인도해 주시고, 함께 그 길을 걸어가 주시는 하나님을 붙들어 지금까지 그 기업을 운영해가며 많은 이들의 건강이 하나님 안에서 회복되도록 돕고 있다.
저자는 올바르게, 육체의 건강을 위한 걷기를 넘어 인생의 걸음도 올바른 방향으로,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하나님과 함께 동행 하며 걸어야 함을 강조하고 또 강조한다.
“주님께서는 죽기까지 순종함으로 그 길을 걸으셨다. 자신이 감당해야 할 모든 고난을 다 알고 있음에도 예수님은 끝까지 걸으셨다. 그리고 지금 우리에게도 그 길을 같이 걷자고 말씀하신다.” (41p)
특별히 청년들이, 다음세대들이 하나님 앞에서 정결하고 거룩한 비전을 품고 하나님 안에서 인생을 살아내기를 소망하며 저자가 앞선 신앙의 선배로서 먼저 그 길을 잘 걸어가고자 몸부림친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의 신앙에 대한 생각이 한 번 더 확장되었다. 신앙은 기도하고 성경 읽고 예배드리는 것만이 아니라, 하나님이 나에게 허락하신 육체를 건강하게 관리하는 것도, 건강한 육체로 나에게 맡겨진 매일의 삶을 건강하게 살아내고, 건강한 생각과 마음으로 하나님과 날마다 동행하고, 매일의 삶을 알차고 유익하고 부지런하게 살아가면서 내게 맡겨진 일들과 사명을 잘 감당하는 것이라는 것을.
이 책을 읽고 나서 매일 운동을 하기 시작했다. 매일 30분 이상 아침, 저녁으로 운동을 하니 어깨와 허리 통증이 사라졌다. 몸이 힘을 얻으니 성경읽기, 기도, 큐티 등을 함에 있어서도 더 힘차게 할 수 있고, 하루를 더 부지런히 살아가게 되었다.
좋은 믿음의 어른을 또 알게 되어 기쁘고 감사하다. 나도 하나님과 동행하며 건강하고 올바르게 세워지는 인생을 잘 살아내서 저자처럼 다음세대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좋은 어른이 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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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 중 사고로 허리에 부상을 당한 저자는 미국 출장 중 허리 통증으로 고통스러워하다 우연히 "알즈너"라는 발 교정구를 만나면서 새 인생을 만나게 된다. 3일만에 극심한 허리 통증이 사라지자 저자는 "발과 걷기"를 전문적으로 공부하고, 걷기를 예찬하며 바르게 걷기를 시작한다. 자신이 겪은 놀라운 경험을 자신과 같은 상황의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고싶어 직접 "알즈너" 사업을 하게 되는데, 그 과정에서 IMF도 만나고, 믿었던 사람들에게 배신도 당하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생각치도 못한 곳에서 문제 해결이 되고 다시 일어나게 된다. 1장. 바르게 걷기 - 걷기는 자세가 중요하다. 바른 자세와 발의 중요성을 알려준다. ??걷기가 우리에게 주는 이로움은 셀 수 없을 정도로 많다. 이족보행은 인간의 특성이자, 탁월한 효능과 장점으로 우리에게 다시 돌아온다. 그러니 걷는다는 것이야말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은혜와 축복이다. 모든 인간에게 아름답게 채워주신 특별한 능력이다. p.30 ??우리 몸의 모든 부위는 상우좌우가 함께 움직여야 한다. 즉 4쌍의 하중 축받이 관절(발목,무릎,엉덩이,어깨의 좌우)이 함께 움직여야 한다는 뜻이다. 그런데 우리가 통증을 느끼고 제대로 움직일 수 없는 것은 4쌍의 하중 축받이 관절이 함께 일하지 않아서 생기는 기능 장애이다. 몸이 정상 구도에서 벗어났다는 것이다. p.45-46 ??바르게 걷기 위해 기억해야 할 키워드는 바로 '113', 즉 '11자를 유지하고, 3박자 보행을 하는 것'이다. 2장. 함께 걷기 - "빠르게 가려면 혼자 가고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라는 말이 있다. 저자에게 동행자는 소중한 가족도 있지만 예수님께서 항상 함께 하셨기에 끝까지 지치지 않고 걸을수 있다고 말한다. ??"예수께서 그들을 보시며 이르시도 사람으로는 할 수 없으나 하나님으로서는 다 하실 수 있느니라 -마19:26" 그렇게 아내와 나는 우리에게 닥친 고난을 믿음과 기도만으로 헤쳐가기로 했다. ??광야는 우리 인생에 꼭 필요한 과정이다. 피할 수 있으면 피하리라 하는 소극적이고 부정적인 자세를 가져서도 안 된다. 광야에 맞닥뜨리면 순종하는 마음으로 한 걸음 한 걸음 내디뎌야 한다. 인간의 눈으로 외롭고 절망적인 땅이라 하여 좌절하면 안 된다. 그 곳은 축복윽 땅이며, 약속을 이루는 희망의 땅이다. 그 곳엔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이다. p.132 3장. 끝까지 걷기 - "완보"를 하면 완보라는 결과만이 아니라 그 과정을 통해 선한 변화를 얻을수 있다. 그렇기에 "완보는 선물이다" ??걷기에도 목표를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 그것은 자신이 가고 싶은 어느 가시적인 목적지가 될 수도 있고, 걷기를 통해 건강을 되찾는 등의 이상적인 목표가 될 수도 있다. 형태가 무엇이든 중요한 것은 목적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분명한 목적은 확실한 동기부여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p.183 ??우리는 인생길에서 크고 작은 문제를 만나게 된다. 걷다가 넘어져 작은 상처를 입을 수도 있고, 그보다 더한 일도 당할 수 있다. 그렇다고 거기서 멈춘다면 그간의 노력과 시간은 아무것도 아닌 것이 된다. 넘어져도 다시 일어서 끝까지 완보하는 것이 중요하다. 절대 순위가 중요한 것이 아니다. 속도가 우선시 되는 것이 아니다. 바른 방향으로, 올바른 목적지를 향해 끝까지 걸어가는 자세가 가장 중요하고 필요하다. p.198 "약으로 고치는 것보다는 음식으로 고치는 것이 낫고, 음식으로 고치는 것보다는 걸어서 고치는 것이 낫다." - 허준 ??독자의 생각 가족이 모두 교회를 갈 때, 저자는 등산을 갔다고 한다. 하지만 우연한 계기로 하나님을 만나고, 어떤 힘든 상황에서도 좌절하지 않고 하나님께 기도로 간구하고 의지하였다. 자신을 배신한 사람들을 용서하고, 바닥까지 내려온 환경에도 감사함을 잃지 않았다. 이책을 읽는 내내 '나라면 그럴 수 있었을까?'라는 의문이 들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어려운 상황을 만나면 세상이 날 버린 것 같아 원망하고 한탄하기에 바빠 감사할 여유를 갖지를 못한다. 하지만 믿음이 있는 자는 그럴 때 더욱더 기도하고 더욱더 자신을 내려놓는다. 믿음이 있기에 가능하다. 저자의 간증은 나에게 적잖은 감동을 주었다. 당연한거라 생각 할수 있는 것들에 감사를 하기 시작했다. 자연에 감사, 걸을수 있는 건강에 감사, 언제나 내 편인 가족에 감사, 감사 할 수 있음에 감사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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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저자의 신앙 간증이자 기업정신에 대한 고백이 함께 담겨져 있는것 같습니다. 알즈너라는 발교정기구한국기업을 설립하고 이끌어 가기 까지 저자가 바르게 걷는것의 힘에대해서 직접 경험하고 확신한 것을 가지고 있었기에 지난 시간동안 많은 고난과 역경을 하나님앞에서 이겨내고 이끌어왔다는 것을 느끼게 합니다. 자세를 바르게 하고 인내심과 지속성을 가지고 걷기를 지속한다는 것은 결국 하나님께서 나에게 허락하신 몸을 귀하게 여기고 함부로 하지 않는 것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몸을 제대로 돌보지 않고 게으름으로 인해 우리에게 건강에 어려움이 오는 것 보다 허락된 나의 몸을 잘 관리하고 균형잡힌 삶을 살아가는 것 또한 신앙생활의 한 모습이 아닐까 생각하게 됩니다. 특별히 기업을 이끌어 나가는 데 있어 그들의 삶과 기업의 방향성을 인도하시는 것은 주님이라는 것을 확신하고 믿음안에서 앞으로의 행보또한 결정하는것에 큰 도전을 받게되었습니다. 또한 책 전반에 걸쳐서 궁극적으로 바르게 걷는다는 것은 무엇인가를 묵상하게 하는 것 같습니다. 육신적으로 바르게 걷기를 실천하는 삶을 통해 강건해지고 영적으로 하나님 앞에서 바르게 걷는 삶에 대해 생각해보게 합니다. 지금 내가 걷고 있는 길은 어디이며 어디로 가고 있는지 그 목적지와 방향성이 제대로 잡혀있는지 이 책은 나에게 질문을 던지고 있는것 같습니다. 가장 아름다운 발이란 결국 하나님 앞에서 주님과 함께 그 손을 꼭 붙잡고 그 분이 허락하신길을 묵묵하게 . 복음의 기쁜 소식을 전하는 발이 아닐까 합니다. 저자의 고백 처럼 내가 걸어가야하고 나아가야할 방향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예수님처럼 예수님 가신 길을 따라 순종과 사랑의 길이어야 함을 깨닫게 되는 책입니다. 또한 영적 육적 평안을 위해 바르게, 꾸준히 , 끝까지 걷는것을 실천함으로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아가게 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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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를 타고 이동하는 것보다 걷는 것을 좋아하기에 제목에서 오는 기대감으로 읽었습니다. 2019년 8월말에 출판된 따끈따끈한 책인거죠. 저자는 한 교회의 장로이며 한국최초 인터네셔널 마스터 워커입니다. 쉽게 생각한다면 걷기의 달인 이렇게 볼 수 있겠습니다. 걸을 수 밖에 없는 인생을 향한 깊은 성찰을 보여 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