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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하고 놀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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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줄 하나」 라는 제목으로 현북스에서 나왔던 김슬기 작가의 그림책이 「뭐 하고 놀까?」 라는 제목으로 시공주니어에서 새롭게 개정되어 나왔다. 밤톨군과 그림책을 읽기 시작했던 초창기에 만났던 책이라 더욱 반갑다. 김슬기 작가는 2019년 볼로냐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 선정 작가로 발돋움 했다. 뭐 하고 놀까?네버랜드 우리 걸작 그림책 - 62김슬기 글/그림시공주니어도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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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줄 하나」 라는 제목으로 현북스에서 나왔던 김슬기 작가의 그림책이 「뭐 하고 놀까?」 라는 제목으로 시공주니어에서 새롭게 개정되어 나왔다. 밤톨군과 그림책을 읽기 시작했던 초창기에 만났던 책이라 더욱 반갑다. 김슬기 작가는 2019년 볼로냐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 선정 작가로 발돋움 했다. 



뭐 하고 놀까?

네버랜드 우리 걸작 그림책 - 62

김슬기 글/그림

시공주니어


도예를 전공하고 일본에서 컬러 디자인을 공부한 김슬기 작가는 <제1회 앤서니 브라운 그림책 신인작가 공모전>에서 대상을 받으며 그림책을 펴냈고, 2019년 볼로냐 어린이 도서전의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로 선정되었다.  『뭐 하고 놀까?」 는 리놀륨 판화 방식으로 제작된 그림책이다. 리놀륨 판화는 고무 판화보다는 견고하고 목판화보다는 섬세하며, 석판화보다는 부드러운 느낌을 내는 제작방식이다. 그러나 여러 가지 색을 내기 위해서 같은 그림을 여러 번 나누어 조각해야 하고 한 가지 색을 찍어내면 다시 사용할 수 없는 소멸법을 바탕으로 한 방식이라 많은 시간과 노고를 필요로 하는 작업이라고 한다. 게다가 작은 실수가 생겨도 수정할 수 없는 방식이여서 첫 작품 『딸기 한 알』 때 작가는 많은 좌절과 어려움을 겪었다고 한다.  『딸기 한 알』 또한   『어떻게 먹을까?』 로 개정되어 시공주니어에서 새롭게 나왔다.  『어떻게 먹을까?』 에 대한 앤서니 브라운의 심사평을 옮겨본다. 


시간과 공을 많이 들여야 하는 리놀륨 판화 그림이 다소 옛날식으로 보일 수도 있지만, 컴퓨터로 그리는 요즘 그림에서 보기 힘든 생생함과 선명함을 가지고 있으며, 마치 실물을 보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 또한 이어지는 그림들이 서로 잘 연결되며 이야기를 전개하고 있어서 마치 한 편의 영화를 보는 것처럼 이야기의 흐름이 아주 자연스럽습니다. 이처럼 단지 이야기를 나타내는 그림이 아니라 이야기에 더 많은 내용을 더해주는 그림으로 된 이 작품이야 말로 진짜 그림책입니다. 


- <딸기 한 알> 심사평 중에서



 『뭐하고 놀까?』 도 마찬가지다. 같은 제작방식으로 제작된 이 그림책은 여전히 생생하고 선명한 그림을 보여준다. 또한 충분한 여백 위에 놓쳐진 짧은 문장은 반복되는 리듬이 절로 읽어주는 이와 듣는 이, 모두를 흥겹게 한다. 




놀자, 놀자!

같이 놀자!



이전 제목인 『줄 하나」 도 좋지만 이번 제목인 『뭐 하고 놀까?』 는 좀 더 직관적으로 다가온다.  " 뭐 하고 놀까? " 는 아이들이 모이면 많이 쓰는 말이기도 하다. 책을 펼쳐 찬찬히 들여다보니 제목에 맞추어 본문과 그림의 일부가 개정된 부분이 보인다. 색의 톤도 미묘하게 다르다. 두 판본을 모두 소장하고 있는 나로서는 어떤 부분이 바뀌었는지 비교해보는 재미도 있었지만, 새로 만난 책이라 생각하며 다시 들여다본다. 밤톨군이 어릴 때와 지금의 나의 시선은 어떤 것이 변했을까 궁금해하면서. 





처음에는 짧은 한 가닥의 줄이었지만, '같이' 모여서 '모두 같이' 놀게 되는 과정도 우리 아이들의 놀이 모습 그대로다. 밤톨군이 어렸을 때는 몰랐지만 녀석들은 처음에는 함께 놀지 않았다. 그저 모여 있을 뿐 '각자, 또 따로' 놀던 시기를 거쳐, 어느 날 '함께' 노는 방법을 만들어 갔었다. 이 책 속 동물들도 그런 과정을 거쳤겠지. 아이의 성장 과정을 떠올려보며 책 속 동물들의 표정과 몸짓을 보니 더욱 정겹다. 


신 나게 놀고 난 아이들에게 보이는 또 다른 '줄' 의 정체도 참 절묘하다. 온 힘을 다하여 놀고 난 아이들에게 시원하게 목을 축이고, 배를 채우며 에너지를 충전하는 하루. 이 일상이 우리 아이들의 일상이 아닌가. 



가장 크게 달라진 부분은 이 부분이다. 전작에서 눈을 뜨고 웃고 있던 동물들이, 눈을 감고 활짝 웃는 장면으로 바뀌었다. 얼굴 가득 함박 웃음이 가득해졌다. 


 왼쪽 '딸기 한 알'/현북스, 오른쪽'뭐 하고 놀까?'/시공주니어


책 속 동물들이 한 개씩 내어놓는 줄의 정체도 자세히 들여다보면 더욱 재미있다. 그러다 보니 마지막 장면에서 코끼리의 엉덩이를 확인해보고 싶어진다. 왜 그런지 그림책에서 직접 확인해보시길. 



YES마니아 : 플래티넘 h*****a 2019.09.2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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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하고놀까? / #김슬기 / #시공주니어 / #네버랜드 #우리걸작그림책 62 / #줄넘기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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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하고 놀까? / 김슬기 / 시공주니어 / 2019.08.25 / 네버랜드 우리 걸작 그림책 62     책을 읽기 전  '김슬기 작가님의 책이구나!'반가운 맘이 첫 번째였어요.그리고... '어~ 이 책은....'네~ <줄 하나>가 새롭게 출간되었네요.     줄거리     빨간 끈을 발견한 생쥐는'이걸로 뭐 하고 놀까?'줄넘기하면 재미있겠다고 생각을 하지요.     "어, 안 되네."아~ 줄이 짧군요.오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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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하고 놀까? / 김슬기 / 시공주니어 / 2019.08.25 / 네버랜드 우리 걸작 그림책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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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기 전

 

 

'김슬기 작가님의 책이구나!'

반가운 맘이 첫 번째였어요.

그리고... '어~ 이 책은....'

네~ <줄 하나>가 새롭게 출간되었네요.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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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끈을 발견한 생쥐는

'이걸로 뭐 하고 놀까?'

줄넘기하면 재미있겠다고 생각을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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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안 되네."

아~ 줄이 짧군요.

오리가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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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자, 놀자!

같이 놀자!"

둘의 줄을 더했지만...

아직도 줄이 짧아요.

"좀 더 길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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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친구들이 모일수록 줄을 점점 더 길어지지요.

하지만 친구들이 함께 놀기에는 여전히 짧아요.

"괜찮아, 괜찮아!

다 방법이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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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됐다!"

드디어 줄넘기 줄이 만들어졌어요.

과연, 어떻게 완성을 했을까요?

 

 


 

 

 

책을 읽고

 

 

줄 하나에 즐거워하는 아이들.

아이들의 놀이는 혼자만의 고민이 아니지요.

아이들은 혼자서는 무엇을 하고 놀지 고민을 하지만

둘만 모여도 서로의 의견을 주고받으면서 하나의 놀이를 만들어 낸다.

<뭐 하고 놀까?>의 책장을 넘기다 보면 동물들의 모습 속에서 아이들의 모습들이 하나 둘 보이는 것 같네요.

자기의 것을 친구들과 함께하기 위해 조건 없이 내어 주기도 하며,

다른 이가 내어 놓는 것에 비교, 비난을 하는 것이 아니라 작은 줄 하나에도 반가워하네요.

다 함께 만들고, 놀며, 먹는 모습 속에 어릴 적 아이들의 순수함을 발견하게 되네요.

 

 

책의 왼쪽 귀퉁이 생쥐의 모습에서 시작된 그림은 책장을 넘길수록

동물 친구들이 차지하는 공간은 더 커지면서 중앙에서 오른쪽까지 전부를 차지해요.

그러더니 화면을 가득 채우고 심지어는 화면 밖으로 나가버리지요.

화면 밖의 동물들의 행복한 표정과 즐거워하는 모습까지 상상하게 만들어요.

 

 

김슬기 작가님의 작품을 만날 때마다 작가의 정성이 느껴지는 것 같아요.

특히, 리놀륨 판화 작업을 했다고 알려진 <뭐 하나고 놀까?>는

여러 가지 색을 내기 위해서 같은 장면을 여러 번 나누어 조각해야 하고

한 번 사용한 판은 다시 사용할 수 없다고 하니 그 노력과 시간의 정성을 알 수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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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표지의 빨간 줄을 따라 뒤표지로 넘어가면 친구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요.

<줄 하나 / 현북스, 2013년>의 책이 새롭게 출간되었어요.

판형은 첫 번째의 책보다 조금 작아지고 가장 중요한 제목이 변했어요.

"놀자!"의 뜻을 표현하고 싶었던 작가의 본래의 의지를 반영하여 글의 일부 표현이 바뀌었다고 해요.

 

 


 

 

 

- 줄넘기가 있는 그림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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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둘 셋, 지금! / 이해진 / 동심

여우랑 줄넘기 / 아만 키미코 글 / 사카이 고마코 그림 / 김숙 역 / 북뱅크

줄넘기 요정 / 엘리너 파전 글 / 살럿 보크 그림 / 김서정 역 / 문학과지성사

짜장 줄넘기 / 곽미영 글 / 양정아 그림 / 천개의바람

줄넘기를 깡충깡충 / 오하시 에미코 글 / 고이지미 루미코 그림 / 김지연 역 / 책과콩나무

줄넘기 / 가토 유 / 이선아 / 은나팔

 

 


 

 

 

- 함께 보아요 <뭐 하고 놀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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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의 그림책 읽기 모임에서 <뭐 하고 놀까?>를 소개했어요.

<줄 하나 / 현북스>를 보았던 분들이 계시네요.

새롭게 바뀐 <뭐 하고 놀까?>를 호기심 있게 넘겨보시네요.

줄넘기하면서 동물들이 공중으로 폴짝 뛰어 오른 모습이 기분이 좋다고 하시네요.

함께 출간된 <어떻게 먹을까?>도 소개해 드렸지요.

 

 

오늘도 행복한 그림책 읽기! 투명 한지입니다.

s*****3 2019.09.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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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성과 협동심을 길러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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끈을 이용해서 할 수 있는 다양한 놀이를 생각해보게 하는 책! 친구들과 협동하며 함께 노는 것에 대한 즐거움을 표현한 이야기인 것 같다. 글밥이 적고 내용이 심플해서 부담없이 읽어줄 수 있고 소화할 수 있는 연령대의 폭도 넓을 듯하다. 마침 집에 짧은 리본끈들이 많아서 책 속 주인공이 되어 리본끈을 하나 둘 씩 이어가며 아이와 함께 놀아보았다. 끈 한 줄로 하는 뱀놀이와 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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끈을 이용해서 할 수 있는 다양한 놀이를 생각해보게 하는 책! 친구들과 협동하며 함께 노는 것에 대한 즐거움을 표현한 이야기인 것 같다. 글밥이 적고 내용이 심플해서 부담없이 읽어줄 수 있고 소화할 수 있는 연령대의 폭도 넓을 듯하다. 마침 집에 짧은 리본끈들이 많아서 책 속 주인공이 되어 리본끈을 하나 둘 씩 이어가며 아이와 함께 놀아보았다. 끈 한 줄로 하는 뱀놀이와 끈 두 줄을 연결한 기차놀이는 아이가 스스로 생각해 낸 놀이~
f****8 2019.09.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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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꼭 닮은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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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보면 가끔 귀여운 아기 동물 같다. 어떤 아이는 똘망똘망 다람쥐같기도 하고 어떤 아이는 잘 달리는 타조같기도 하다. 각양각색의 모습이 모두 다르면서도 함께 어울려 노는 모습이 신기하다. 그 모습은 자라서도 이어진다. 그래서 사람사는 세상을 정글같다고 하는가보다.이 그림책에는 동물들이 등장한다. 토실토실 귀여운 동물들이 우리 아이들처럼 옷을 입고 아이들처럼 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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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보면 가끔 귀여운 아기 동물 같다. 어떤 아이는 똘망똘망 다람쥐같기도 하고 어떤 아이는 잘 달리는 타조같기도 하다. 각양각색의 모습이 모두 다르면서도 함께 어울려 노는 모습이 신기하다. 그 모습은 자라서도 이어진다. 그래서 사람사는 세상을 정글같다고 하는가보다.

이 그림책에는 동물들이 등장한다. 토실토실 귀여운 동물들이 우리 아이들처럼 옷을 입고 아이들처럼 논다.

그나저나 주인공이 생쥐라니 재미있다. 시공주니어에서 나오는 책들의 주인공이 근래 계속 생쥐라니 말이다.

재미있던 점은 아이들이 줄넘기를 한다는 것이었다. 짧은 줄일때도 긴 줄일때도 아이들은 줄을 보면 희한하게도 돌린다. 태권도 품띠 줄만 있어도 줄넘기를 한다. 책 속 아이들의 모습이 너무나 현실의 아이들과 비슷해 웃음이 난다. 반면 아이들은 너무 당연해서 그런지 자연스레 받아들인다. 아이들에게는 전혀 이상한 모습이 아닌 것이다.




놀이로 지쳤을 때는 함께 먹는 무언가가 필요하다. 함께 먹는 행위 자체가 공동체 의식의 정점이 아닐까 싶다. 그건 어른이고 아이고 할 것 없이 마찬가지가 아닐까.

이 책을 우리 집에서는 8살 첫째가 읽어줬다. 엄마가 읽으려고 책을 펴자마자 너무 자연스럽게 8살 아이가 읽기 시작한다. 단지 글밥이 적기 때문이 아닐 것이다. 자신의 모습을 꼭 닮은 동물들의 말과 행동이 너무 익숙해서 그런걸까. 그걸 듣는 6살 동생과 엄마도 아이가 읽어주는 책이 자연스러워 그냥 들을 뿐이었다. 원숭이는 요요를 하네, 코끼리 엉덩이 좀 봐! 덕분에 그림을 챙겨보며 누가 더 등장하고 누가 더 웃긴지를 찾게 되었다. 아이가 그림책을 읽어준 건 이번이 처음이다. 이 기억이 이 책과 함께 더해질 것 같다.


h*****n 2019.09.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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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하고놀까? 같이놀면 재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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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볼로냐어린이도서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로 선정된 김슬기작가님의 작품인 <뭐하고놀까?>입니다.이야기구조는 단순하지만 아이들의 흥미를 끌만한 요소들이 많더라구요. 글밥이 많지 않으면서 같은 단어나 문장이 반복되고 또 동물들이 하나씩 나오며 어떤 일들이 일어날까 예측하는 재미가 있었어요.  이야기는 짧은 줄 하나를 가진 생쥐로 시작됩니다. 줄넘기를 하고싶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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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볼로냐어린이도서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로 선정된 김슬기작가님의 작품인 <뭐하고놀까?>입니다.

이야기구조는 단순하지만 아이들의 흥미를 끌만한 요소들이 많더라구요.

글밥이 많지 않으면서 같은 단어나 문장이 반복되고 또 동물들이 하나씩 나오며 어떤 일들이 일어날까 예측하는 재미가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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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는 짧은 줄 하나를 가진 생쥐로 시작됩니다.

줄넘기를 하고싶지만 줄이 너무 짧아서 할 수 없는데요,

그때 나타난 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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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가 들고온 장난감에 있는 끈을 빨간 줄에 연결해서 놀아보기로 하지만,

여전히 짧아요.

 

'놀자, 놀자! 같이 놀자!'

이 문장이 반복이 되는데요,

혼자서는 할 수없지만 친구들과 함께 했을 때 재밌고 행복할 수 있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아이에게 알려줄 수 있겠다 싶었어요.

'같이 놀자'는 말을 알려주면서 어린이집에서 혹은 놀이터에서 만난 친구 가까이는 동생이나 오빠랑 '같이'하면 재밌게 놀 수 있다는 것을 이야기를 통해 아이가 마음으로 느낄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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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튼, 짧았던 줄은 동물친구들이 가져온 다양한 모양의 줄덕분에 줄넘기를 할 수 있을정도로 길어졌어요.

줄넘기를 할 수 있을정도로 줄이 길어졌지만 생쥐는 혼자서 줄넘기를 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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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죠~! '같이' 즐겁게 할 수 있다는 것을 즐거워하는 동물들의 표정을 통해 알 수 있어요.

'함께'하는 것의 즐거움과 행복감을 아이에게 자연스럽게 그림책을 통해 알려줄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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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보이는 또 하나의 줄.

이건 무슨 줄일까요...?! ㅎㅎㅎ

결말은 책으로 확인해보시구요! ㅎㅎ

 

첫째랑 둘째랑 같이 이책을 읽고난 후에 집에서 줄같은걸 모으고 모아 하나로 묶어 같이 '뭐하고 놀까?''같이놀자'라며 책에 나온 표현을 얘기하고 놀았어요. 그림책에 나온 주인공과 비슷한 놀이를 하니 더 몰입하고 즐거워하더라구요~!

 

'함께하는 것의 즐거움을 알려주고 또 아이와 함께 '줄'로 재밌게 놀 수 있었던 책이였어요.

u*****2 2019.09.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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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하고 놀까?" - 줄만 있어도 충분한 함께 노는 방법
""뭐 하고 놀까?" - 줄만 있어도 충분한 함께 노는 방법" 내용보기
김슬기 작가는2019 볼로냐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로 선정된 작가래요!2012년 제1회 앤서니 브라운 그림책 신인작가 공모전에서무려 대상을 받은 작가이기도 하고요!ㅎ어린 막내가 특히 좋아한 이 그림책은그냥 그린 그림이 아니라리놀륨 판화 기법을 사용한 그림이에요.판화 만들기 정말 어려운 거 알죠...ㅜㅎㅎ그림 기법을 알고 다시 책을 보니그림 속 동물들의 선, 몸짓 등이더 섬
""뭐 하고 놀까?" - 줄만 있어도 충분한 함께 노는 방법" 내용보기

 

김슬기 작가는

2019 볼로냐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로 선정된 작가래요!

2012년 제1회 앤서니 브라운 그림책 신인작가 공모전에서

무려 대상을 받은 작가이기도 하고요!ㅎ

어린 막내가 특히 좋아한 이 그림책은

그냥 그린 그림이 아니라

리놀륨 판화 기법을 사용한 그림이에요.

판화 만들기 정말 어려운 거 알죠...ㅜㅎㅎ

그림 기법을 알고 다시 책을 보니

그림 속 동물들의 선, 몸짓 등이

더 섬세하면서 활기차고 생생해보이는 것 같아요.

글밥이 적어도 더 많은 시간과 공을 들이는 그림책.

이게 바로 저희가 그림책을 사랑하는 이유,

나이 들고 어른이 되어도 소장하고 보고싶은 이유이기도 해요.

 

 

이야기의 시작은 생쥐가 들고 있는

줄 하나로부터 시작해요.ㅎ

보잘 것 없는 평범한 줄 하나이지만

그냥 지나치지 않고 궁리하는 모습이

딱 아이들같아요.ㅎ

어떻게 무한 변신하는지 볼까요.

 

 

오리, 원숭이.. 하나 둘 동물 친구들이 모여드는데

신기하게도 모두 끈이나 줄을 하나씩 들고 있어요.

함께 놀자며 줄을 모두 이어 묶어보네요.ㅎ

 

 

아직 3개의 줄로는

많은 것을 할 수가 없네요.ㅎ

어떤 놀이를 할 수 있을지

도통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아요.ㅎ

 

 

덩치 큰 코끼리도 등장했는데

덩치와는 달리 짧은 줄을 꼬리에 묶어놓은 걸

함께 놀려고 내밀어보네요.ㅎ

 

 

친구들이 가져온 줄을 모두 엮어 이었더니

제법 큰 줄이 만들어졌어요.

동물들의 특징을 섬세하게 그려낸 그림이

인상깊더라고요.

특히 양의 털이나 원숭이 털, 곰의 조끼 등

엄청 세세한 묘사를 보면서

어떻게 표현한 것인지 궁금했는데

판화를 이용한 기법이었군요..!

이렇듯 아이들에게 그림책은

단순히 내용만 보는 게 아니라

그림을 보며 느끼는 것도 중요하기에

미술 기법의 차이가 주는 질감과 느낌의 차이도

다양하게 접해보는 것이 좋은 것 같아요.ㅎ

 

 

동물들이 긴 줄을 이용해

무엇을 하며 놀까 궁금했는데

줄넘기를 하네요!!

돌쟁이 막내는 이 장면을 볼 때마다

환호성을 지르며 함께 들썩들썩 신나해요.ㅎ

뜀박질하는 움직임이 전해지는지

자기도 점프하려는 몸짓을 하면서 말이죠.ㅎ

동물 하나씩 울음소리를 흉내내기도 하고요.ㅎ

그 동안 저도 선물 포장에 함께 있던 리본을

아이들과 놀이해주려고 모아놓았었는데

저희 아이들은 이 그림책 속 동물들처럼

모두 엮어서 기차놀이를 했었어요.

이번에 <뭐하고 놀까?>를 읽고는

꼬마야꼬마야 줄넘기 흉내를 낸답니다.ㅎ

양쪽을 잡고 둥글게 돌려요.ㅎ

 

 

다 뛰고 쉬고 있는 동물 친구들의 옆에

또 줄이 보이더니...

수박의 덩굴 줄기였어요.ㅎ

거대한 수박이 있어서 나눠먹는다는 이야기.ㅎ

소소한 물건으로도 함께 놀 줄 알고

음식도 함께 나눠먹는 이야기로부터

친구나 이웃과 함께 살아가는 '정'을

아이들도 느꼈겠지요..ㅎ

b********6 2019.09.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뭐 하고 놀까? (김슬기 글 그림/시공주니어)
"뭐 하고 놀까? (김슬기 글 그림/시공주니어)" 내용보기
작은 쥐가 발견한 줄 하나에,친구들이 가지고 있던 길다란 무언가가 하나 둘 보태 이어지면서,결국 모두 다함께 넘을 수 있는 줄이 되는 과정을 그린<뭐 하고 놀까>를 소개해요.    줄넘기 하고 놀기엔 길이가 조금 부족한 줄.    오리 발에 묶인 짧은 끈 하나,    원숭이가 가지고 놀던 요요 둘,양이 가지고 있던 팽이 줄 셋,곰이 짊어지고 다니던 낚싯대 줄 넷,코끼리 꼬리에 달린
"뭐 하고 놀까? (김슬기 글 그림/시공주니어)" 내용보기

 

작은 쥐가 발견한 줄 하나에,

친구들이 가지고 있던

길다란 무언가가 하나 둘 보태 이어지면서,

결국 모두 다함께 넘을 수 있는 줄이 되는 과정을 그린

<뭐 하고 놀까>를 소개해요.

 

 

 

줄넘기 하고 놀기엔 길이가 조금 부족한 줄.

 

 

 

오리 발에 묶인 짧은 끈 하나,

 

 

 

원숭이가 가지고 놀던 요요 둘,

양이 가지고 있던 팽이 줄 셋,

곰이 짊어지고 다니던 낚싯대 줄 넷,

코끼리 꼬리에 달린 리본 다섯,

.

.

 

 

 

그래도 여전히 다함께 뛰기엔 줄이 짧아서

곰은 가방끈을 보태려고 가방도 내놓고

오리는 목에 맨 스카프까지 벗어주었어요.

 

그렇게 모두의 아이디어가 모이고

기꺼이 내놓은 것들이 한데 합쳐져서,

 

자, 이렇게 신나는 뜀박질!

 

그러다 또 발견한 줄 하나,

 

 

 

그리고 와구와구 수박 한 입!

 

누구든 먼저 다가와 손 내밀면 멀리하는 법 없고

긴 줄이든 짧은 줄이든 기꺼이 환영하고

때로는 엉뚱한 방법과 수단을 써서라도

함께 어울리기 위해 궁리하는 우리 아이들.

아이들의 그런 순수한 호기심과 열린 마음이

온전히 담겨있는 책이에요.

 

줄이 완성될 때까지

기대하는 표정들도 얼마나 예쁜지 몰라요.

마지막 완성품을 위해 몰입하는 표정들.

 

그리고 또 얼마나 금방

새로운 관심사로 마음이 옮겨간다고요.

한바탕 신나게 뛰놀고 나면

옆에 보이는 수박 한 덩이에 마음을 뺏기죠.

 

모두가 하나가 되고,

다시 다른 데로 관심이 옮겨가고,

그 모든 과정이 물 흐르듯 자연스레 그려져있어요.

 

세상은 언제나 '함께'라는 것.

모든 종류의 기쁨이 '함께'에서 비롯한다는 것.

이 책을 통해 그 이야길 아이와 나눠보세요.

 

 

c*******r 2019.09.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뭐 하고 놀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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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하고 놀까?핑크핑크한 표지 색감 + 작은 생쥐+뭐하고 놀까?에서 궁금증을 자아낸다생쥐는 이 줄로 줄넘기를 하고 싶지만 줄은 짧고하나 둘 모여드는 친구들의 도움으로 마침내 "됐다"를 외치며 "우리 모두 같이 놀자"며 다 같이 신나게 줄넘기를 넘고그리고 발견한 줄....은 수박넝쿨!!!!!이 얼마나 기쁘지 아니한가 ~책은혼자가 아닌 '같이 놀자'혼자가 아닌 '함께 하는 즐거움'을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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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하고 놀까?

핑크핑크한 표지 색감 + 작은 생쥐+뭐하고 놀까?에서 궁금증을 자아낸다


생쥐는 이 줄로 줄넘기를 하고 싶지만 줄은 짧고

하나 둘 모여드는 친구들의 도움으로 

마침내 "됐다"를 외치며 

"우리 모두 같이 놀자"며 다 같이 신나게 줄넘기를 넘고

그리고 발견한 줄....은 수박넝쿨!!!!!

이 얼마나 기쁘지 아니한가 ~


책은

혼자가 아닌 '같이 놀자'

혼자가 아닌 '함께 하는 즐거움'을

혼자가 아닌 '나눔에서 오는 행복감'을 전해준다


줄 하나로 뭐하고 놀지 고민하는 생쥐의 모습은 우리네 아이들의 모습이 아닌가 한다

아이들은 어른들이 정해 놓은 쓰임에서 벗어나 아이들의 세계에서 새로운 걸로 바뀌기 마련이니..

혼자보다는 함께 고민하고, 그래서 새로운걸 발견하고, 서로 도우며, 즐기고 함께 나누는 모습을 우리 아이들이 알아갔으면 좋겠다


p.s 김슬기 <<어떻게 먹을까?>>로 제1회 앤서니 브라운 그림책 신인작가 공모전에서 대상

2019 볼로냐 어린이 도서전에서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의 작가



k***e 2019.09.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함께 노는 힘
"함께 노는 힘" 내용보기
#뭐하고놀까지원이와 수현이의 최대 관심사라동화책에도 엄청 관심을 ??.빨간 끈을 발견한 생쥐 줄넘기를 하고 싶지만 줄이 짧아요친구들을 한 명씩 만나면서 줄이 점점 길어지는데길어진 줄을 가지고 친구들은 어떻게 놀까요?(읽어보세요??).함께 논다는 것은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혼자노는 것 보다는 친구는 두 명만 모여도무엇을 할 지 고민하고 의견을 나누며 놀이를 만들고재밌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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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하고놀까
지원이와 수현이의 최대 관심사라
동화책에도 엄청 관심을 ??
.
빨간 끈을 발견한 생쥐
줄넘기를 하고 싶지만 줄이 짧아요
친구들을 한 명씩 만나면서 줄이 점점 길어지는데
길어진 줄을 가지고 친구들은 어떻게 놀까요?
(읽어보세요??)
.
함께 논다는 것은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혼자노는 것 보다는 친구는 두 명만 모여도
무엇을 할 지 고민하고 의견을 나누며 놀이를 만들고
재밌게 놀이를 하죠
어릴적의 순수하던 제 모습도 생각나면서
즐거운 책읽기 시간이었어요?
j******9 2019.09.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함께 노는 즐거움 [뭐 하고 놀까?]
"함께 노는 즐거움 [뭐 하고 놀까?]" 내용보기
아이들은 장난감이 없어도 주변에 있는 물건을 놀잇감으로 만들어 놀곤 하죠?줄 하나로 친구들과 신나게 노는 유쾌한 책이 있어서 소개해드려요.    네버랜드 우리 걸작 그림책 62뭐 하고 놀까?김슬기 글.그림시공주니어     예쁜 분홍색 표지의 그림책.2019 볼로냐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선정 김슬기 작가의 신작이예요.^^        표지를 펼치니 줄 하나를 들고 고민에 빠진 생쥐와긴
"함께 노는 즐거움 [뭐 하고 놀까?]" 내용보기

 

아이들은 장난감이 없어도 주변에 있는 물건을 놀잇감으로 만들어 놀곤 하죠?

줄 하나로 친구들과 신나게 노는 유쾌한 책이 있어서 소개해드려요.

 

 

 

 


네버랜드 우리 걸작 그림책 62
하고 놀까?
김슬기 글.그림
시공주니어

 

 

 

 

예쁜 분홍색 표지의 그림책.
2019 볼로냐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선정 김슬기 작가의 신작이예요.^^

 

 

 

 

 

 



 

표지를 펼치니 줄 하나를 들고 고민에 빠진 생쥐와
긴 줄을 함께 들고 즐거워 하는 동물 친구들이 보이네요.
기차놀이? 줄다리기?
동물 친구들이 긴 줄로 무얼 하며 노는 걸까요?

 

 

 

 

 

 

 

 

길을 걷다 빨간 줄을 발견한 생쥐.

이걸로 뭐 하고 놀까?

고민을 하다 곧 빙긋 웃으며 결정합니다.

줄넘기하면 재밌겠다.

 

 

 

 

 

 

 

 

하지만 줄넘기를 하기엔 너무 짧은 줄.

 

 

 

 

 

 

 

 

바로 그때, 빨간 끈을 맨 거위가 바퀴달린 수레를 끌고 지나가요.

같이 놀자며 거위의 빨간 끈과 자신의 끈을 묶는 생쥐.

끈이 여전히 짧아 더 길면 좋겠다 생각하는데
또다른 친구들이 차례로 등장해요.

이 뒤는 예상이 가시죠?^^

 

 

 

 

 

 

 

 

동물 친구들이 가지고온 끈을 모두 묶는 생쥐와
그 옆에서 기대하는 표정으로 지켜보고 있는 친구들.
아, 너무 귀엽다.^^

 

 

놀자, 놀자!
같이 놀자!
 
동물들이 등장할 때마다 반복해서 나오는 문장에
나중에는 아들이랑 같이 외치고 있었네요.ㅎㅎ

 

 

 

 

 

 

 

와~ 아~
절로 환호성이 나오는 장면이죠.ㅎㅎ

모두 함께 즐거워 하며 줄넘기 놀이를 하고,
우연히 발견한 수박을 즐겁게 나누어 먹는다는 내용이예요.^^

 

 

 

 

 

 

 

 

놀이가 끝난 후 흐뭇한 표정의 생쥐.
만족스러운 시간이였음에 틀림없겠죠?^^

 

 

 

 

 

 

 

  

한창 친구들과 노는게 좋은 아들은
다함께 줄넘기 하는 장면이 너무 즐거워 보였나봐요
"우와~재미있겠다!"를 외치더니 자기도 하고 싶대요.
우선, 줄넘기를 사서 줄을 넘는 연습부터 하기로 했답니다.ㅎㅎ

 

먼저 다다가 함께 놀자 말하는 용기.
간단한 끈 하나로도 즐겁게 놀 수 있는 방법.
혼자보다는 친구들과 함께했을 때의 더 큰 즐거움.
글보다는 그림으로 말하는 책인 만큼
동물 친구들의 표정과 몸짓을 통해 자연스레 배울 수 있는
<뭐 하고 놀까?>책이었어요.




놀이는 아이들을 성장하게 만들어주기도 하죠?
 
오늘은 어린이집 하원 후 아들과 함께
장난감 없이 집안의 물건으로 새로운 놀이를 만들어볼까 해요.
어떤 창의적인 놀이가 만들어질지 벌써부터 기대가 되네요.^^

 

r*****3 2019.09.2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