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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조리법, 아직도 영양소의 90%를 버리고 있어요!... 앞으로 조리법을 바꿔야겠다
"그 조리법, 아직도 영양소의 90%를 버리고 있어요!... 앞으로 조리법을 바꿔야겠다" 내용보기
1탄이 나왔을때 서점에서 잠시 읽은 적이 있다. 앞 몇 페이지만 읽고도 당장 조리할때 바꾸어야겠구나 하는 내용들이 가득했다. 어떤 것이었는지 기억나지 않지만 ㅎㅎ 아마도 그때 인상적으로 느꼈던 것을 실제 생활에서 무의식적으로 바꾸어 적용하고 있을것이다. 이번 책은 제2탄. 일단 앞 부분에서는 우리가 여러 음식들을 먹고 있지만 실제는 기아나 다름 없다는 너무나 황당한 이
"그 조리법, 아직도 영양소의 90%를 버리고 있어요!... 앞으로 조리법을 바꿔야겠다" 내용보기

1탄이 나왔을때 서점에서 잠시 읽은 적이 있다.

앞 몇 페이지만 읽고도 당장 조리할때 바꾸어야겠구나 하는 내용들이 가득했다.

어떤 것이었는지 기억나지 않지만 ㅎㅎ 아마도 그때 인상적으로 느꼈던 것을 실제 생활에서 무의식적으로 바꾸어 적용하고 있을것이다.

이번 책은 제2탄.


일단 앞 부분에서는 우리가 여러 음식들을 먹고 있지만 실제는 기아나 다름 없다는 너무나 황당한 이야기로 시작한다.

많은 음식을 먹고 부족함이 없는, 솔직히 과다 섭취를 하며 살아가는 시대인데 기아란다.

왜.냐.면... 편식이나 제대로된 영양소를 고르게 섭취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영양이 부족한데 섭취하는 식품이 가지고 있는 영양소를 손실하고 있다니 이게 더 안타깝다.

제대로 된 섭취를 위한 방법들이 궁금해진다.


골고루 잘 먹으면 단기간에도 몸이 제대로 회복된다.

반가운 말이다.

보통 아프면 병원찾고 약부터 먹게 되는데 나는 자연적으로 휴식과 따끈한 음식으로 체력이 이겨내게 하는 편이다.

그래서 영양이나 조리에 대한 관심이 많다.

이제 제대로 정보를 얻을 수 있으니 기대된다.

와~  이런 어마어마한 일이~

보통 고구마를 찌거나 구워먹을때 껍질을 벗겨내는데 빡빡 씼어내는 것만으로도 칼슘 손실이 90%.

나는 손으로 문질러 씼고 껍질도 거의 먹는 편인데 잘 하고 있었다는 것에 일단은 안심이다.

앞으로도 손으로 잘 씻어내야겠다.

딸기를 꼭지를 떼고 씼는것만으로도 영양 손실이 있다고 한다.

채소를 가로로 써는것, 세로로 써는것에서도 영양 손실 차이가 크다.

감자는 얇게 써는것 보다 깍뚝썰기나 스틱형으로 단면이 많이 없어야 영양 손실이 적어진단다.

이렇게 단순하게 생각하고 썰어왔던 방식에서 많은 영양이 손실되는 썰기, 세척, 조리법을 사용하고 있었다.

많은 정보화 시대에 여러 정보들을 듣고 그래도 꽤 잘 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내가 조리하는 방법들에도 잘 못된 것들이 너무 많아서 고쳐야 할 것들이 참 많다.

주위에도 알려주어야겠다. 

주제별로 내용을 알려주는 중간에 알아두면 좋을 특별한 내용들도 한페이지씩 따로 담겨있어 유익한 정보로 만나게 된다.

세상에는 정말 알아야 할 정보들이 참 많다.

이러면 손실이고 잘못된 것이다 라는 내용들이 많지만 이렇게 하면 더 좋은 영양을 얻을 수 있다는 것들도 소개된다.

보통 시금치는 끓는 물에 소금 조금 넣고 데쳐내서 먹는데 저온으로 찜을 해서 사용할때 비티민C가 2배나 증가한단다.

좋은 방법은 바로 적용해 봐야한다.

제대로 알려주는 좋은 방법들이 실제 생활에서 사용하는 야채, 채소들에 대한 것이라 나중에 라는 것보다 당장 실천하며 생활속에서 바꿀수 있는 것이어서 빠른 적용이 될 수 있다는 것이 다행이다. 

 

달걀은 완숙과 반숙, 후라이의 경우 몸속에서 소화되는 시간에 차이가 있다는 말은 들은적이 있다.

역시나 책속에서도 그 부분을 제대로 알려준다.

반숙이 소화 시간도 적게 들고 맛도 흡수력도 좋다니 기왕이면 좋은 조리법으로 먹어야겠다.

 

여러 식재료 각각의 정보들을 소개한뒤 뒤에는 각 음식들의 궁합을 다루어준다.

고기와 야채, 과일과의 조화는 들어봤지만 다른 여러 정보들이 신선하다.

무즙과 당근즙을 8:2로 섞으면 2배 이득이라니 ㅎㅎ 당연히 따라야지.

주의점은 ㅎㅎ 1:1로 섞으면 비타민C가 절반으로 준다니 대충 섞자 하면 절대 안된다.

그 외에도 뒤에는 여러 Q&A를 통해 궁금해 할 만한 정보들이 가득하다.

앞으로 여러 다른 재료들에 대한 제3탄, 4탄이 이어졌으면 좋겠다.

재료에 대해 궁금할때 찾아보면서 잘못된 조리, 세척이 아닌 조금이라도 더 영양소를 살리는 방법을 몸에 익히도록 식탁 가까이에 두고 자주 봐야겠다.

일단 제일 자주 사용하는 양파와 당근, 감자의 조리법부터 바꿔야겠다.

 

좋은 정보... 너무 고맙다~

l*****1 2019.10.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그 조리법, 아직도 영양소의 90%를 버리고 있어요! 식재료 바로 알기.
"그 조리법, 아직도 영양소의 90%를 버리고 있어요! 식재료 바로 알기." 내용보기
마트나 시장에 가면, 과일이며, 채소, 고기 등 다양한 종류의 식재료를 만나 보게 된다. 보는 것만으로도 그 맛과 향, 풍미를 상상하게 되는데, 해주는 것을 그냥 먹기만 하는 경우에는 잘 먹어 주기만 하면 모든 것이 끝나지만, 직접 내가 요리해야 할 경우에는 얘기가 달라진다. 일단 얼마만큼의 양을 사야 하나 고민을 시작하고, 보관은 어떻게 하지? 뭘 만들어 먹지? 현재 냉장고 안
"그 조리법, 아직도 영양소의 90%를 버리고 있어요! 식재료 바로 알기." 내용보기

마트나 시장에 가면, 과일이며, 채소, 고기 등 다양한 종류의 식재료를 만나 보게 된다. 보는 것만으로도 그 맛과 향, 풍미를 상상하게 되는데, 해주는 것을 그냥 먹기만 하는 경우에는 잘 먹어 주기만 하면 모든 것이 끝나지만, 직접 내가 요리해야 할 경우에는 얘기가 달라진다. 일단 얼마만큼의 양을 사야 하나 고민을 시작하고, 보관은 어떻게 하지? 뭘 만들어 먹지? 현재 냉장고 안에 뭐가 들어 있지 등 요리 외에 별별 생각을 다하게 된다.


식재료 하나를 사도 의외로 생각할 게 그만큼 많은데, 이 세상 식재료 종류는 너무나 많다. 게다가 더 큰 문제는 식재료에 대해 아는 게 별로 없다는 것이다. 그저 남이 그렇게 하니까 그대로 따라 하는 거지, 왜 그렇게 요리하고, 관리하는지 정확한 이유를 잘 모른다. 그게 바른 방법인지 아닌 지도 잘 모른다.


이러한 알쏭달쏭 한 식재료 상식을 최신 연구를 바탕으로 알려주는 책이 바로 '그 조리법, 아직도 영양소의 90%를 버리고 있어요!'인 것이다. 


이 책은 토마토, 고구마, 양파, 우엉, 당근, 딸기, 닭 가슴살, 소고기, 오이, 감자, 마늘, 배추 등과 같이 어느 집에서나 흔히 볼 수 있는 기본적인 식재료에 대한 정보가 담겨있다. 특히 식재료의 영양소를 제대로 섭취할 수 있는 방법을 아주 상세하게 알려주고 있다.





제대로 된 영양소 섭취가 왜 중요한지는 책 앞에 잘 나와 있다. 현대인들은 온갖 풍요로운 식사를 하고 있어서, 영양에 전혀 문제가 없을 거 같지만, 정작 조사를 해보면, 의외로 영양 부족 상태라고 한다. 전 연령대를 거쳐, 어떤 영양소는 넘치고 어떤 영양소는 매우 부족한 영양 불균형 상태가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그중 칼슘, 비타민B1, 식이섬유가 많이 부족하다고 한다.


만성 영양 부족 상태가 되면, 평생 사용하는 혈액량의 40%인 8000만 리터가 부족한 상태가 된다고 한다. 그 엄청난 차이에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그런데 이 책에서 가장 중요시 여기는 부분은 바로 영양소다. 같은 양을 먹어도 어떻게 관리하고, 조리해 먹어야 손실 없이 영양을 더 섭취하는지를 알려주고 있다. 잘못된 상식으로 인해 손실되는 식재료 손질부터, 영양소를 증가시키는 식재료별 조리법과 보관법, 식재료의 궁합, 여태 버려왔던 숨은 영양소, 현명한 식재료 고르는 방법을 다루고 있다.



 


책 속에 여러 번 등장하는 딸기를 예를 들어 보면, 딸기는 먼저 씻는 것부터 제대로 알아야 한다. 잘못 씻으면 영양소의 15~20%가 물로 씻겨 나간다고 한다. 표고버섯도 씻다가 항산화 성분이 15% 유출된다고 한다. 딸기를 잘게 자를 수록 20% 비타민이 없어진다. 따라서 딸기는 흐르는 물에 씻어서는 안되고, 물을 담아 식초를 살짝 넣어 담갔다. 키친타월로 물기를 닦아주는 것이 좋다고 한다. 그리고 딸기는 70% 정도 익었을 때가 비타민 C가 제일 많고, 꼭지에 카테킨이 열매의 21배 들어 있고, 3배 이상의 폴리페놀과 20배의 항산화력을 가졌다고 하니, 꼭지도 섭취하는 것이 딸기를 제대로 먹었다 말할 수 있다.


그리고 밥 지을 때 식초를 넣으면, 단백질 소화율이 10배 는다고 해서, 현재 그대로 실천하고 있다. 잔뜩 남아도는 식초, 밥 지을 때마다 조금씩 넣어 주고 있다. 부추도 냉동해서 보관하고, 시금치와 배추에는 저온찜으로 비타민 손실 없이 각종 효과는 증대 시키고 있다. 명란젓도 레티놀 강화를 위해 구워서 먹어봤다.


이렇게 '그 조리법, 아직도 영양소의 90%를 버리고 있어요!'에는 전에 몰랐던 식재료의 비밀들이 잔뜩 있었으며, 단순한 영양 정보만 담은 것이 아니라, 요리 활용에 대한 조언도 함께 있어서, 새롭게 알고 요리하는 재미를 주었다. 게다가 한눈에 쏙 들어오는 편집 구성은 부담 없이 본문을 이해할 수 있게 도와주고, 머릿속에도 오래 남게 해준다. 

확실히 요리는 과학이라는 것을 느꼈고, 요리책 옆에 함께 두고, 그때그때 찾아보고 참고하면, 영양소를 제대로 섭취하는 요리로 건강에 도움이 될 것이다.

n*****w 2019.10.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그 조리법, 아직도 영양소의 90%를 버리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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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제목처럼 저자는 조리법이 얼마나 많은 영양소를파괴하고 있음을 말해준다. 출간 즉시 1위를 달리며현지 서점 직원들이 가장 읽어줬으면 하고 가장 많이팔렸으면 하는 책이 바로 이 책이라고 한다. 저자가일본인이기에 한국 식대로는 막상 없는 것 아닌가했지만 우리가 자주 먹는 친숙한 재료들이 대부분이기에 책을 읽으며 얻는 정보도 상당했다. 저자는 일본 최고의 병원식 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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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제목처럼 저자는 조리법이 얼마나 많은 영양소를

파괴하고 있음을 말해준다. 출간 즉시 1위를 달리며

현지 서점 직원들이 가장 읽어줬으면 하고 가장 많이

팔렸으면 하는 책이 바로 이 책이라고 한다. 저자가

일본인이기에 한국 식대로는 막상 없는 것 아닌가

했지만 우리가 자주 먹는 친숙한 재료들이 대부분

이기에 책을 읽으며 얻는 정보도 상당했다.

저자는 일본 최고의 병원식 조리법 영양분 과장이자

누적 판매 부수 41만 부라는 히트를 기록한 '그 조리법'

시리즈를 만든 작가이다. 현대인들은 남녀노소

누구나 할 것 없이 영양소가 부족한 상태라고 한다.

먹을 것이 온천지에 널렸는데 왜 영양소가 부족할까?

책을 읽기 전 의문이 들었지만 너무나 잘못된 상식으로

식탁의 요리를 하고 있었음을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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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형식으로 쉽고 간단하게 설명되어 있으며

조리법과 보관법까지 자세하게 설명되어있다.

주부로써 아기에게 좋은 먹거리로 이유식을

만들어주기 위해 읽은 책이었는데 책을 통해 10년 전과

 비교를 해도 현재 30대 여성의 영양상태가 가장 부족하다는

점을 알 수 있다. 아이에게 질 좋은 모유를 주기 위해

여러 가지 영양제를 챙겨 먹고 있는데 그보다

 식재료 관리가 정말 중요하겠다.

딸기의 꼭지를 버리면 20배의 항산화력도 같이 버리는

샘이고 고기 먹은 다음 커피를 마시면 철분이 반 토막

나버린다는 것, 수박의 씨를 뱉으면 비타민 B6가 90%나

손해라는 것! 새우를 너무나 좋아하지만 껍질의 식감이

싫어서 항상 버리곤 했었는데 새우껍질을 버리면 우유의

6배나 되는 칼슘이 사라진다는 것 또한 충격이었다.

책의 제목처럼 절대로 버려선 안되는 식재료들이

너무 많았고 무처럼 햇빛에 보관만 해도 영양소가

증가함을 배울 수 있었다. 당근 또한 잘라만 놔도

비타민C가 2배로 증가한다니 야채 칸에 봉지째로 넣어둔

당근을 당장 잘라놔야겠다. 이처럼  저자는 무조건

좋은 식재료를 사서 먹는 것보다 각각 올바른 보관과

그에 맞는 조리법으로 조리할 것을 권한다.

 부추를 냉동실에 넣어놓는 것만으로도

암 예방효과가 10배나 상승한다니 당장 실천해야겠다.

 달걀말이나 계란찜을 할 때도 알끈부터

제거했는데 달걀의 알끈을 제거하면 모유와 동일한

성분이 사라진다고 한다. 이 책을 읽지 않았다면

아까운 영양소들을 90%나 버리며 막상 먹어도

 효과도 못 보고 살만 찌는 식재료로 식탁을

채울 뻔했다. 저자의 책을 통해 나의 식습관이 얼마나

잘못되었는지 절실히 깨달았으며 맛보다 중요한

조리법의 중요성 또한 배울 수 있어서 주부인

나로선 정말 다행이었다. 음식을 만드는

모든 분들이 이 책을 읽어봤으면 좋겠다.

이달의 사락 e********5 2019.10.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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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조리법, 아직도 영양소의 90%를 버리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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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니는 참 중요하다. 중요한데 한 끼를 챙겨 먹는 것은 생각처럼 쉽고 간단하지 않은 부분도 있는데 바로 영양소가 아닐까 싶다. 식재료의 조리법에 따라 영양소는 달라진다. 알면서도 일일이 생각하지 않고 요리하는 일상들이 이어짐에 과연 나는 잘 챙겨 먹고 있는 것인지 의문스러웠다. 해서 선택한 도서인데 나와 가족들의 건강한 식단에 많은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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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니는 참 중요하다. 중요한데 한 끼를 챙겨 먹는 것은 생각처럼 쉽고 간단하지 않은 부분도 있는데 바로 영양소가 아닐까 싶다.

식재료의 조리법에 따라 영양소는 달라진다. 알면서도 일일이 생각하지 않고 요리하는 일상들이 이어짐에 과연 나는 잘 챙겨 먹고 있는 것인지 의문스러웠다. 해서 선택한 도서인데 나와 가족들의 건강한 식단에 많은 도움이 되는 도서였다.

초간단 요령으로 숨은 영양소를 100% 섭취하는 비법

이 한 권의 책을 통해 식재료에 대한 씻는 법, 자르는 법, 익히는 법, 먹는 법, 보관하는 법, 고르는 법까지 두루두루 배울 수 있었다. 조금은 신기한 부분도 없지 않아 있었고, 알면서도 일상에서 무시하며 영양소를 파괴하는 요리법도 확인할 수 있었다.

골고루 잘 먹으면 몸이 먼저 안다는 저자의 말에 귀 기울이며 비타민의 종류와 특징에 대해 먼저 알아보았다. 우리 몸에서 매우 적은 비중을 차지하지만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필수 영양소인 비타민. 예전엔 부러 챙겨 먹지 않던 영양소이기도 했는데 이젠 나이가 나이인 만큼 영양제로 챙겨 먹고 있다. 물론 이 책에서는 식재료에서 이러한 영양소를 가능한 파괴하지 않고 유지하면서 얻을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배운다. 식재료의 손질방법에 따른 영양소 파괴는 의외로 내가 종종 이용하는 방법들이었는데 앞으론 저자가 알려주는 대로 씻어 영양소 파괴를 막아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만들었다. 흐르는 물에 씻으면 비타민이 손실되는 딸기, 미리 잘라두면 비타민C가 2배 증가하는 당근, 잘만 자르면 폴리페놀이 9배가 되는 우엉 등 유용한 정보가 많음에 감사한 마음도 들었다. 비타민의 손실을 막는 가열 조리법과 영양소를 증가시키는 보관의 비밀, 식재료의 궁합과 몸에 이롭게 먹는 방법까지 알차게 배울 수 있었다. 모르고 버렸던 식재료 속 영양소와 목적에 맞는 현명한 식재료 고르기 등 어쩜 이다지도 알차고 유익한지 앞으로 가족들의 건강이 나로 인해 더 건강해지리라는 믿음이 커지기도 했다. 먹는 건 좋아하지만 요리를 하는 건 싫어해서 어쩌면 그동안 더욱더 좋은 영양소를 파괴시켰는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나 자신에 대한 반성의 시간도 가져보았다.

명란젓은 구이가 최고라니! 생각지 못했던 조리법이 너무 많았다. 이젠 실천만이 남은 상황인데 독서의 주 목적이 실천함에 있다는 걸 명심하며 2~3번 더 반복해서 읽어야겠다. 내 손에 가족의 건강이 달렸다는 책임의식을 키울 수 있는 소중한 시간, 진정 감사하다.

알면 좋은 건강을 위한 상식이 가득한 도서, 강추한다!!! 새는 영양소를 꽉꽉 잡아주는 도서이다.

 

이달의 사락 y****d 2019.10.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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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조리법, 아직도 영양소의 90%를 버리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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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조리법, 아직도 영양소의 90%를 버리고 있어요이 책을 읽으며 가장 먼저 든 생각은 '어머!! 이때까지 내가 뭘 먹은거야??' 였다.난 배를 채우기 위해서, 에너지를 만들기 위해서, 영양소를 보충하기 위해서 음식을 먹었는데..(먹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아주 안좋은 체질이다ㅠㅠㅠ)의무적으로 먹었던 음식들이 나의 사소한 습관들로 인해서 영양소를 다 날려버리고 정말 배만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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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조리법, 아직도 영양소의 90%를 버리고 있어요


이 책을 읽으며 가장 먼저 든 생각은 '어머!! 이때까지 내가 뭘 먹은거야??' 였다.

난 배를 채우기 위해서, 에너지를 만들기 위해서, 영양소를 보충하기 위해서 음식을 먹었는데..(먹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아주 안좋은 체질이다ㅠㅠㅠ)

의무적으로 먹었던 음식들이 나의 사소한 습관들로 인해서 영양소를 다 날려버리고 정말 배만 채우기 위해 음식을 먹은 꼴이 되어버렸다.


특히 즐겨먹는 채소인 브로콜리를 먹을 땐 통채로 씻으면 안에까지 깨끗이 씻기지 않는 것만 같아서

난 항상 잘게 잘게 잘라서 씻었다.

근데 브로콜리는 잘라서 씻으면 안된단다ㅠ 그냥 물에 담구어서 흔들흔들 몇번이면 된다니...

난 이때까지 무엇을 한 것인지..


또 항상 날려버리는 당근의 앞 뒤 꽁무니는 그 곳에 가장 많은 영양분이 있다고 하고, 자르는 방법에 따라서도 영양분 손실의 정도가 다르다고 하니 요리법에 적당한 방법으로 손질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처음 이 책의 제목을 보았을 때에는 조리법(?)이라고 해서

간단한 조리 방법도 나와있는 줄 알았다. 예를 들어 '당근은 어떻게 조리해서 먹으면 가장 영양소를 많이 섭취할 수 있다' 이정도의 내용이 나와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아뿔싸!! 여기는 영양소를 낭비하지 않는 조리방법에 초점이 맞추어있었다.

우리가 쉽게 버리고, 씻어서 날려버리는 영양소들에 초점이 되어있다.


참.. 아이러니하다ㅠㅠ

이 책에서 말하는 것 처럼 하면 영양소를 챙길 수는 있을 것 같은데ㅠ

농약이 묻어있는 것만 같아서, 그리고 찝찝해서 빡빡 영양소를 날려버리고 있는 현실이라니..


그림이 큼직큼직 나와있어서

요리를 하면서, 또는 머리를 식힐 겸 읽어보면 좋은 책일 듯 하다. 


c********1 2019.09.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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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조리법, 아직도 영양소의 90%를 버리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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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왕이면 맛있는 것도 좋지만 영양소를 잘 살려서음식을 섭취했으면 합니다과거에 우리가 알고 있던 방법이 틀맂 것으로 다시 알려지곤 하는데 영양소의 90%를 버리는 조리법이 무엇인지 궁금해서 이 책을 읽기 시작했습니다이 책은 얇지만 사진과 그림등을 통해 중요한 정보들을 머리에 쏙 이해가 쏙 되도록 설명하고 있습니다어렵거나 복잡한 문구를 써서 설명하지 않고 쉽게 설명하고
"그 조리법, 아직도 영양소의 90%를 버리고 있어요 " 내용보기
기왕이면 맛있는 것도 좋지만 영양소를 잘 살려서
음식을 섭취했으면 합니다
과거에 우리가 알고 있던 방법이 틀맂 것으로 다시 알려지곤 하는데 영양소의 90%를 버리는 조리법이 무엇인지 궁금해서 이 책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이 책은 얇지만 사진과 그림등을 통해 중요한 정보들을 머리에 쏙 이해가 쏙 되도록 설명하고 있습니다
어렵거나 복잡한 문구를 써서 설명하지 않고 쉽게 설명하고 있어서 가볍게 읽을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별 생각없이 농약을 제거해야겠다는 일념으로 흐르는 물에 열심히 씻어대던 과일, 채소들...
영양소가 물에 많이 씻겨나간다네요
농약도 제거하고 영양소도 덜 손실하는 씻는법을 알려줍니다 딸기는 볼에 잠기도록 물을 넣고 식초를 넣고
살살 문질러서 불순물 가라 앉으면 꺼내서 물기를 빼서 먹으면 된다고 합니다

당근 껍질은 안쪽보다 비타민C도 많고 다른 영양소도 훨씬 많다고 합니다 칼슘, 마그네슘은 4배이상, 인이나 비타민K는 7배 이상이라고 합니다
위아래 끝부분 보통 잘라버리는데 특히 이부분에 비타민C가 가득하다고 합니다
이 책을 보니 보통 껍질이나 안에 씨 우리가 씻거나 벗겨내거나 자를때 버려지는 부분들이 영양소가 많은 부분이더라고요

잎채소는 잘라서 그대로 두면 비타민C가 산화되어 안좋은데 당근 같은 뿌리채소는 절단 스트레스로 오히려 비타민 C가 늘어난다고 합니다 자르고 1~2일간 그대로 냉장고에 두었다 먹르면 비타민 C를 더 섭취할 수 있다고 합니다

영양소는 열을 가하변 성질이 변하기에 각 식재료의 특성에 따라 익히는 요령을 알려줍니다
식재료에 따라 영양소를 살리는 냉장고 보관 위치도 있습니다 같이 넣어두면 안되는 것들도 있고요

음식 궁합도 중요한데 고기를 먹은 다음 커피를 마시면 철분 흡수를 방해한다고 합니다 인스턴트 커피도 마찬가지라고 합니다 오렌지주스는 철분흡수율을 높여주기에 이것을 마시기를 추천합니다

이 책에 실생활에서 먹고 마시는 것이 중요한 데 유용한 정보들이라서 술술 읽혀졌습니다

k****p 2019.09.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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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삶을 원하는 분들께 추천하는 책
"건강한 삶을 원하는 분들께 추천하는 책" 내용보기
주부들을 대상으로 하는 정보프로그램에는 건강에 좋은 식재료와 그것을 이용한 요리법이 항상 등장한다.거의 매일 쏟아지듯 나오는 그 정보 속에서 빠지지 않는 것이 "농약을 제거하는 법"이다.그리고 일반적으로 알려진 방법은 "흐르는 물에 30초 씻기"이다.다른 내용들을 다 대충대충 들으면서도 유독 [농약]이란 단어 때문에 신경이 쓰이는 것은 어쩔 수 없다.그리고 평일저녁, 주말
"건강한 삶을 원하는 분들께 추천하는 책" 내용보기

주부들을 대상으로 하는 정보프로그램에는 건강에 좋은 식재료와 그것을 이용한 요리법이 항상 등장한다.

거의 매일 쏟아지듯 나오는 그 정보 속에서 빠지지 않는 것이 "농약을 제거하는 법"이다.

그리고 일반적으로 알려진 방법은 "흐르는 물에 30초 씻기"이다.

다른 내용들을 다 대충대충 들으면서도 유독 [농약]이란 단어 때문에 신경이 쓰이는 것은 어쩔 수 없다.

그리고 평일저녁, 주말은 하루종일 채소를 손질하는 시간 중 제일 많이 든 시간이 사실 세척이었던 것도 그런 이유.

근데, 모든 채소를 그렇게 씻어야 되는 건 아니었다.

딸기와 브로콜리는 오히려 그릇에 물을 받아서 씻는게 훨씬 더 좋다고 한다.


껍질에 영양소가 많다는 것을 알면서도 색이나 식감 때문에 습관적으로 껍질을 벗기는 경우도 많다.

나 역시 당근이나 연근, 우엉, 호박, 사과, 무는 그 질기고 뻣뻣하고 딱딱한 느낌이 싫어서 껍질을 벗겼고, 껍질째 먹겠다고 일부러 깨끗이 손으로 박박 문질러 씻은 감자와 고구마도 익히고 나면 껍질을 벗기기 일쑤였다. 알면서도 쉽게 고치지 못하는 그 모든 건 어릴적부터 쌓여진 습관이다. 일부러 신경을 쓰지 않으면 나도 모르게 벗겨버리는 습관.

씻는거야 그렇다고 해도 써는 법까지 영양소에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은 새롭게 알았다.

당근과 오이가 썰어진 표면적이 넓어질수록 비타민 손실이 심하다는 것, 데쳐서 먹는 게 익숙한 브로콜리는 잘라서 씻으면 비타민과 미네랄이 유실된다고 한다.


알려진 모든 것이 잘못된 방법은 아니지만, 우리가 단순히 식감을 좋게, 보기에 좋게, 요리하기 편하게 해주었던 방법들이 영양소를 파괴하는 방법인 것들이 제법 있다.

책에는  손질방법부터, 조리법, 식재료 보관법, 식재료 궁합과 이롭게 먹는 법, 버려지는 식재료의 영양소, 목적에 맞게 식재료 고르는 법까지 6가지 주제를 다루고 있다.

 제대로 고르고 제대로 손질해서 먹는 것만으로도 놓치고 있는 영양소를 챙길 수 있는 방법을 귀여운 그림과 함께 쉽고 재밌게 알려주는 책이다.

미세먼지, 황사, 환경오염까지 건강을 위협하는 환경에서 살아야하는 우리에게 면역력을 키우고 몸의 노화를 늦추는 것은 건강하게 살기 위해서 꼭 필요한 일이다. 그러기 위해선 운동만큼 중요한 것이 바로 식습관이다.

다양한 종류와 풍성한 양을 먹으면서도 영양 부족이 생기는 이유는 비타민과 미네랄의 부족 때문이라고 한다.

책을 통해 배운 내용으로 식탁의 변화를 실천하며 나와 가족의 건강을 지키도록해야겠다.



z********i 2019.09.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비타북스]그 조리법,아직도 영양소의 90%를 버리고 있어요! 서평
"[비타북스]그 조리법,아직도 영양소의 90%를 버리고 있어요! 서평" 내용보기
[비타북스]그 조리법,아직도 영양소의 90%를 버리고 있어요!  -건강을 생각하시는 모든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비타북스의 신간, <그 조리법, 아직도 영양소의 90%를 버리고 있어요!> 를 읽었어요! 그리고 반성도 많이 했습니다. 많은 분들과 함께 이 책 이야기를 하고 싶어졌습니다. 리뷰 시작합니다!      이 책은 우리가 잘 모르고 있는 영양소를 최대한 지켜 식재료를 손질하
"[비타북스]그 조리법,아직도 영양소의 90%를 버리고 있어요! 서평" 내용보기

[비타북스]그 조리법,아직도 영양소의 90%를 버리고 있어요!

 

-건강을 생각하시는 모든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비타북스의 신간,

<그 조리법, 아직도 영양소의 90%를 버리고 있어요!>

를 읽었어요! 그리고 반성도 많이 했습니다. 많은 분들과 함께 이 책 이야기를 하고 싶어졌습니다.

리뷰 시작합니다!

 

 

 

 

이 책은 우리가 잘 모르고 있는

영양소를 최대한 지켜 식재료를 손질하는법, 조리하는법, 보관하는법,먹는법, 고르는법을

알려 주고 있습니다.

 

 

 

제가 식재료를 다듬는 과정과 조리하는과정, 그리고 보관하는 중에 많은 영양소가 유실 되고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음식이 다 똑 같은 음식이라 생각하시는 분들은 이책을 읽고 생각이 달라 지실거예요.

 

우리는 건강을 위해 음식을 챙겨먹지만 잘못된 조리법이나 보관법으로 인해서

식재료 고유의 영양을 거의 버리고 있습니다.

이왕에 먹는것,이 책을 읽고 잘 요리해서

영양이 듬북담긴 음식을 먹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 조리법, 아직도 영양소의 90%를 버리고 있어요!>는

 

첫번째 장부터 다섯번째 장 까지 식재료의 영양지키기에 대한 유용한 정보가 들어 있습니다.

 

책은 올컬러에 사진도 선명해서 보는 맛이 있는 책입니다.

책에서 목차는 아주 중요합니다. 책한권을 요약하고 있기 때문이죠!

 

<그 조리법, 아직도 영양소의 90%를 버리고 있어요!>의

목차를 다 읽고 나니

아침 정보프로그램 수십편을 본듯한 느낌입니다.

 

아침 정보 프로 그램에 많이 나오는

식재료의 영양소를 지켜 요리해서먹기라던가

냉장고 안에 식재료 보관하는 순서등이 빼곡히 열거 된 책 입니다.

 

영양소에 관해서 아주 유용한 책입니다.

 

그런데 , 왜 이렇게 까지 신경써서 식재료를 다뤄야 되냐고 물으신다면

목차 전에 나와 있는 페이지를 찬찬히 읽어 보시면 답이 나옵니다.

 

우리는 만성적인 영양부족에 시달리고 있으며

그것은 우리가 식재료를 재대로 먹지 못해서 생긴일입니다.

골고루 잘 먹으면 20일 만에 우리몸의 장기가 원상복귀를 한다니 얼마나 다행입니까!

 

건강하게 오래오래 살기 위해

이왕 먹을때 제대로 신경써서 요리를 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그 조리법,아직도 영양소의 90%를 버리고 있어요!>은

식재료의 종류에 따라 다른 손질법을 제시 합니다.

 

재료당 2페이지 정도를 할애하여 정보를 제공합니다.

왼쪽 페이지에는 재료 사진과 귀여운 일러스트,

그리고 재료손질 포인트가 나와 있습니다.

 

오른쪽 페이지에는 왜 그렇게 손질해야 되는지에 대해 자세한 설명이 들어 있구요.

오른쪽 페이지 아랫부분에는 어떻게 잘라야 더 영양소를 지킬 수 있는지 나와 있습니다.

 

한페이지 보고 나면 이제 더 신경써서 요리해야 겠다는 생각이 절로 들게 됩니다.

 

 

 

 

 

이 책에는 우리가 잘 몰랐던

영양소가 더 늘어 나거나, 영양소를 더 잘 지키며 조리할 수 있는 방법이 나와 있습니다.

 

작은 관심하나로 식재료속의 미네랄을 지키고 비타민을 살릴 수 있습니다.

 

냉장고에 보관하는 법이라던지 씻는 요령 익히고 다른음식과 같이 먹는것등

식재료속 영양소를 지키는 방법이,않게 실천할 수 있는 것 위주로 잘 나와 있습니다.

 

 



<그 조리법, 아직도 영양소의 90%를 버리고 있어요!>는

책이 그림도 적당히 있고 글씨도 너무 빡빡하지 않아서

금방금방 읽을 수 있습니다.

식재료를 잘 손질하고 요리하고 고르는 법에 대해 포인트를 잘 잡아서 책을 썼기 때문에

나름 재밋습니다. 더불어 읽고 나면 똑똑해진것같은 느낌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약으로 비타민 미네랄을 챙겨먹는것도 좋지만

우리몸에 가장 좋고, 흡수가 잘 되는것은 자연 음식을 통해서 영양소를 섭취하는것입니다.

조금만 신경써서 먹으면 더욱더 건강해 질 수 있습니다.

건강을 생각하는 모든 분들께 추천합니다!

이상으로 <그 조리법,아직도 영양소의 90%를 버리고 있어요!>리뷰를 마칩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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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리뷰는 업체측으로 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성실히 읽은 뒤 쓴 리뷰입니다.

 

 

p********h 2019.09.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그 조리법 아직도 영양소의 90%를 버리고 있어요!
"그 조리법 아직도 영양소의 90%를 버리고 있어요!" 내용보기
그동안 채소나 육류 등 식자재로 음식을 하거나 냉장고에 보관을 할 때 영양소를 생각하지 않았다. 그러면서도 내가 그냥 당연스럽게 생각하며 습관적으로 했던 조리법이나 보관법에 최적의 영양소를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은 있으리라 생각은 하고 있었다. 얼마나 영양소를 지키며 몸속으로 가져갈까? 궁금해하면서 책장을 넘겼다.이 책은 도쿄 지케이 카이 의과대학 부속병원 영양비에서
"그 조리법 아직도 영양소의 90%를 버리고 있어요!" 내용보기

그동안 채소나 육류 등 식자재로 음식을 하거나 냉장고에 보관을 할 때 영양소를 생각하지 않았다. 그러면서도 내가 그냥 당연스럽게 생각하며 습관적으로 했던 조리법이나 보관법에 최적의 영양소를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은 있으리라 생각은 하고 있었다. 얼마나 영양소를 지키며 몸속으로 가져갈까? 궁금해하면서 책장을 넘겼다.

이 책은 도쿄 지케이 카이 의과대학 부속병원 영양비에서 지었다. 하마 히로노부는 병원식 조리법의 선구자이면서 현지 최초로 식재료별 가장 효율적인 영양소 조리법을 개발, <그 조리법~>시리즈 책, <지케이 대학병원의 맛있는 보리 레시피> 외 건강 요리책을 다수 집필했으며 현재 여러 강연과 미디어 매체 등 폭넓은 활동을 통해 현대인들의 식생활 향상과 지도, 보급에 힘쓰고 있다.

'비타민이라고 하면 A, B, C, D, E 가 있다'와 그중에서도 '비타민 C는 오렌지에 많이 있다.' 정도가 내가 아는 전부였는데, 이 책을 통해 우리 몸에 필요한 비타민의 종류를 자세히 알게 되었다.

 

총 6강에 걸쳐 우리가 잘못 알고 있는 상식이나 조리법, 손질, 식재료 고르는 방법, 보관방법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데 이 책을 통해 그동안 입으로 들어가는 식재료에 대해 너무나 무심했구나 깨닫게 되었다.

1강은 손질법에 대한 얘기이다.

고구마를 수세미로 씻는 사람도 있나? 어쩄든 고구마 손질 시 수세미로 고구마 껍질을 손질하게 되면 칼슘이 90%나 손실된다고 한다. 양파는 두 번째 껍질을 까는 동시에 칼슘이 제로에 가까워진다는데, 그래서 오늘 양파를 겉에 한 장을 벗기고 두 번째는 남겨보려 노력했다. 닭 가슴살을 손질할 기회가 많지는 않지만 닭 가슴살이 퍽퍽해서 맛이 없다는 생각을 뒤집을만한 설명이 나오는데 근섬유 질의 길이가 원인이란다. 이 근섬유 질은 열을 가하면 줄어들고 고기에 든 수분을 없애기에 퍽퍽하게 되는 주원인이므로 그런 섬유질이 수축되지 않도록 잘 잘라주어야 한다.

Tip : 닭 가슴살을 잘 보면 근섬유질 방향이 덩어리마다 다른데 닭 가슴살을 자르기 전, 먼저 섬유질 방향이 다른 세 덩어리로 나눈다. 각각의 섬유질에 수직 방향으로 칼집을 넣어 한 입 크기로 자르면 끝. 여기서 닭 가슴살이 수분을 촉촉하게 머금을 수 있도록 하는 방법은 소금이나 설탕을 뿌려놓고 잘 문질러 10분 정도 두었다 요리하면 된단다.

그 외에 감자는 자르는 면이 넓을수록 미네랄이 60%나 감소하고, 반면 당근은 미리 잘라두면 비타민C 가 두 배나 증가한다니 김밥 말 때 적용해 봐야겠다.

2강은 가열 조리법에서 조금만 신경 쓰면 영양소가 대폭 증가하는 조리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보통 겨울에 냉장고에서 나온 우유를 전자레인지에 미지근하게 데운다던가 자기 전 따뜻하게 한잔 마시고 잘 때가 있다. 그런데 전자레인지에 돌리게 되면 비타민 B12가 50%나 감소한단다. (비타민 B12는 엽산과 함께 적혈구를 만들고 신경 전달을 정상적으로 유지시키는데 굴이나 간에 많음) 그럼에도 전자레인지에 데울 때 우유 표면에 막이 생기는데 열을 가해서 단단해진 단백질이 지방과 당을 감싼 것이라 영양소가 풍부하니 버리지 말란다. 우유는 형광등에 두기만 해도 비타민 B2(피부 미백효과 있음)가 사라진다는데 빛이 닿는 곳에 바로 두지 말란다.

그 외에도 마늘은 전자레인지에 돌리면 항상화 효과가 없어지고, 다시마는 끓는 물에 넣으면 피로 해소 효과가 1/10로 뚝 떨어진다.

3강은 구입할 때 보다 보관하면서 영양소가 증가되는 보관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수박하면 냉장고에 시원하게 보관했다가 꺼내 먹는 게 대부분일 것이다. 그러나 냉장고에 두는 것보다 영양소를 생각하면 실온에 두어야 한단다. 그 이유는 냉장보관의 영양소는 거의 제로에 가깝고 실온에 둔 경우 리코펜이 최대 40% 증가한다는데 리코펜(토마토나 수박에 있는 적색 띠는 과일에 있으며 항암효과 있음)을 검색해 보니 영양제로도 판매가 되면서 항암 효과가 있다고 한다. 그러면 수박을 미지근하게 실온에 두었다 먹어야 하는가? 물에 담가두어 온도를 유지했다가 먹으란다. 수박의 단맛을 잘 느낄 수 있는 온도가 20도라니 상온에서 후숙하여 영양을 챙겨야겠다. 그 밖에도 부추는 냉동 보관을 추천하고, 바나나는 후숙시키면 항산화 효과가 3배이며, 무는 햇빛을 받으면 생무보다 철분이 50배나 오른다고 한다.

그 외에 밥을 지을 때 식초를 넣으면 단백질의 소화율이 10배나 되고 오늘도 요리해 먹은 꽁치는 프라이팬에서 익혀야 DHA를 90%나 유지한단다. 고기 먹은 후 후식으로 커피를 마시는데 이때 커피를 마시게 되면 철분 흡수량이 반 토막 나니 지양하고, 마트나 시장에서 현명한 식재료 고르는 방법도 수록하여 그간 무심코 지나쳤던 식재료 습관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다.

위에 열거한 것 외에도 여러 가지가 있었으나 내가 당장 식탁에서 조리대에서 장본 것 집에 와서 정리할 때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는 것들을 위주로 나열해 보았다. 우리가 조금만 신경 쓰고 실천한다면 그냥 없어지는 영양소를 잡을 수 있고, 몸에 흡수를 도와 건강도 챙길 수 있으니 당장 실천해 봐야겠다. 책 내용이 장황하게 길지 않고 정말 필요한 내용만 사진과 영양정보로 수록하여 옆에 두고 필요시에 들춰볼 수 있게 구성돼 있어 재미있게 보았다.

 

* 책과 콩나무 서평단으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t***9 2019.10.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그 조리법 아직도 영양소의 90%를 버리고 있어요! 제 2탄
"그 조리법 아직도 영양소의 90%를 버리고 있어요! 제 2탄" 내용보기
출간하고나서 충격을 줬던 책이 이번에는 2탄으로 돌아왔다.1탄을 본 사람으로써 이렇게 끝이 나지않고 2탄, 3탄 시리즈형식으로 책이출간될꺼같다라는 느낌과 생각이 들었는데 기다렸던 보람이 있듯이 돌아와서이렇게 만나서 얼마나 반가웠는지 모른다.특히 이번 2탄은 한국인 냉장고 식재료들을 엄선해놓아서 그런지 실제로 우리집 냉장고와 일반적인 한국 냉장고 속 식재료들이 모아
"그 조리법 아직도 영양소의 90%를 버리고 있어요! 제 2탄" 내용보기

 

출간하고나서 충격을 줬던 책이 이번에는 2탄으로 돌아왔다.

1탄을 본 사람으로써 이렇게 끝이 나지않고 2탄, 3탄 시리즈형식으로 책이

출간될꺼같다라는 느낌과 생각이 들었는데 기다렸던 보람이 있듯이 돌아와서

이렇게 만나서 얼마나 반가웠는지 모른다.

특히 이번 2탄은 한국인 냉장고 식재료들을 엄선해놓아서 그런지 실제로

우리집 냉장고와 일반적인 한국 냉장고 속 식재료들이 모아모아 담겨져있다.

토마토부터 연근, 시금치, 우유, 브로콜리 등등.

그냥 음식을 잘 만들어서 섭취하면 됐지라는 생각을 가졌던 나에게

이 책을 보면서 정말 충격을 받지 않을 수 없었다.

무심코 혹은 엄마나 일반적 가정집에서 하는 행동들이 모두 기존의 가지고 있던

재료들의 영양소를 잃게 만들거나 손실되게 만드는 것이었고,

그렇게 섭취한 음식들은 그저 칼로리와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만 섭취하는거였다.

모든 재료마다 색깔, 맛, 향, 모양이 다양하듯이 조리법, 손질법, 보관법 등이

각각 존재하며, 주의를 해야한다는걸 알게 되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내가 어떻게 보관하고, 조리하고, 손질하고 씻느냐에 따라

영양소를 잃을 수도 혹은 가지고 있는 영양소를 두배, 세배로 증가시킬 수 있다는걸 배우게 되었다.

요즘 토마토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는데 다행히도 내가 토마토 섭취하는 행동은 좋은 행동이었다.

토마토를 먹을 때 안의 내용물이나 씨를 발라서 안 먹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건 좋지 못하다.

씨를 버리면 아미노산의 80%를 잃게 되는것이라고 한다.

책에서는 먼저 영양소가 왜 중요한지, 영양소가 부족하면 어떤 증상과 현상이 벌어지는지

그림과 설명으로 보여주고 알려준다.

이 부분을 통해 얼마나 영양소가 중요한지 다시 한 번 깨닫게 된다.

그리고 각각의 영양소들인 미네랄, 비타민들이 무슨 역할을 하는지도 알려주는데

이걸통해 내가 무엇이 부족한지, 무엇을 채워야하는지, 왜 골고루 먹어야하는지도 알게 되었고, 배우게 되었다.

책은 그림과 사진, 자세하면서 꼼꼼한 설명으로 되어있으며 한 장을 넘어가지 않게 되어있다.

그래서 보면서 어린이용 백과사전을 보는 듯한 기분을 느끼게 해준다.

백과사전이라고해서 재미없거나, 지루한게 아니라 정말 재미있고 남녀노소, 나이 상관없이

누구나 보면 바로 이해하기 쉽게 되어있으며, 보면서 시각을 자극하니 기억에 잘 남고

여러번 보게 만들며, 볼수록 배우고, 머릿속에 잘 남도록 도와준다.

손질방법들은 하나같이 신기하고 모르는것 투성이라 배우는게 많았다.

감자를 우리는 슬라이스해서 잘 먹는데 사실 슬라이스를 하면 미네랄이 무려 60퍼센트가 감소한다고 한다.

놀랍지않은가. 전이나 튀김을 할때 슬라이스를해서 먹었는데 그럴때마다 미네랄이 잃은상태에서 먹었던것이다.

그 밖에도 같이 먹으면 좋은 궁합부터 예를 들면 연예인 다이어트 차인가, 부기차인가 해서

화제인 녹차레몬물을 아시는분이 있을것이다.

녹차와 레몬을 넣어서 마시는건데 이게 책에 나오는데 궁합편에서 나온다.

녹차에 레몬을 넣으면 녹차가 가지고있는 카테니의 흡수를 높여준다고 한다.

이 책에서 다루는 모든 내용들이 다 신선하고 좋았고, 유익하며 도움이 정말 많이 되었다.

그냥 냉장고나 냉동실에 보관하던 식재료들을 보관법이 따로있어서 각각의 재료에 맞춰서

보관시 주의하거나, 보관할때 유념을 하니 영양소도 잃지않게되거나, 오히려 배로 얻게되는 효과를

누릴 수 있어서 좋았고, 도움이 정말 많이 되었다.

한국에서 구하고 먹을 수 있는 식재료들을 가지고 다뤄서 첫장부터 마지막장까지 놓치는게 없었다.

오히려 읽으면서 안 먹어봤던 식재료들을 알게되고 먹고싶어지게 만들어주며,

더 나아가 먹고있는 재료들을 좀 더 궁합을 맞춰서 혹은 잘 조리해서, 세척해서 먹을 수 있게 되었다.

 

 

 

 

 

 

 

 

 

c****i 2019.09.3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