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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상상력으로 세상을 뒤짚어 보다!!
"상상력으로 세상을 뒤짚어 보다!!" 내용보기
처음 책을 받고 나서 두툼한 부피감으로 기대하면서 펼쳐보았지만, 기발하고 엉뚱한 생각들이 그림으로 그려져 흥미롭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책을 반쯤 읽었을 때, ‘상상 다이어리’라는 제목과 함께 이후에는 페이지마다 네모 칸만 보이고 나머지는 여백으로 남아있었다. 여기에는 ‘‘만약에’라는 안테나를 세우면 세상이 어떻게 보일까요? 당신의 상상 다이어리를 채워보세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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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책을 받고 나서 두툼한 부피감으로 기대하면서 펼쳐보았지만기발하고 엉뚱한 생각들이 그림으로 그려져 흥미롭다고 생각했다하지만 책을 반쯤 읽었을 때, ‘상상 다이어리라는 제목과 함께 이후에는 페이지마다 네모 칸만 보이고 나머지는 여백으로 남아있었다여기에는 ‘‘만약에라는 안테나를 세우면 세상이 어떻게 보일까요당신의 상상 다이어리를 채워보세요.’라는 문구가 제시되어 있었다즉 100페이지가 넘는 지면은 고스란히 독자들에게 실습의 공간으로 남겨둔 것이라 하겠다.

 

이러한 책의 체제를 두고 독자의 입장에서는 누군가는 공감하기도 하고누군가는 불만을 가질 수도 있을 것이라 여겨진다. ‘세상을 보는 것이 즐겁다기발한 상상력의 세상이 열린다!’라는 부제가 달려 있어내 경우에는 저자의 기발한 상상력이 발휘된 그림들이 더 많이 소개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었다그리고 만약 독자들의 실습을 고려했다면부록 형식으로 별도의 노트를 제공되었더라면 더 좋았을 것이다. 230페이지를 상회하는 책의 부피 가운데 절반 가까이 실습을 위한 여백으로 남겨진 것이 아쉽게 느껴지기도 했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평소 생활하며 생각했던 상상들을 그림으로 표현했다고 한다그래서인지 대체로 엉뚱하고 기발한 생각들이 제시될 때는 절로 웃음이 지어지기도 했다예컨대 시대별 마녀의 탈것이라는 제목에서는중세의 빗자루를 타는 마녀와 함께 현대의 청소기라 할 수 있는 전기청소기와 로봇청소기를 탄 마녀들을 나란히 배치해 놓고 있다구덩이에 빠진 여자아이를 구하기 위해 피노키오가 나는 네가 제일 싫어!’라고 말하니코가 길어져 그 코를 잡고 빠져나온다는 상상력의 상냥한 거짓말이라는 제목도 보인다이밖에도 다양한 내용들은 대체로 독자들의 공감을 일으킬 수 있을 것이라고 여겨진다.

 

지금의 학교 교육에서는 모든 생각을 모범적인 정답을 추구하는 것이 제일이라고 가르치는 경향이 있다그러나 세상에는 정답이 없는 문제들이 너무도 많고오히려 다양한 모범답안들은 어쩌면 엉뚱한 상상력을 통해서 제시될 수도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저자가 안내하는 엉뚱한 상상력을 따라하려고 노력한다면아마도 독자들의 눈에 비친 세상이 평소보다 조금이라도 재미가 있을 것이라고 여겨진다저자가 꾸민 분량이 조금은 아쉽게 느껴지기는 했지만책을 통해서 말하고자 하는 바에는 충분히 공감할 수 있었다대학생이 된 아들에게 읽혀보고책의 뒷부분에 있는 여백들을 채워보도록 해야겠다.(차니)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개인의 독서 기록 공간인 포털사이트 다음의 "책과 더불어(與衆齋)“(https://cafe.daum.net/Allwithbooks)에도 올린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골드 i*****n 2019.09.22. 신고 공감 8 댓글 6
리뷰 총점 종이책
[상상 안테나] 신다가 그린 어설픈 그림 수록!
"[상상 안테나] 신다가 그린 어설픈 그림 수록!" 내용보기
1.  이 책은 만화입니다. 한컷도 있고 네컷도 있고, 때로는 양면도 있습니다. 이 책에는 상상다이어리가 있어 제 마음대로 내용을 바꾸어 볼 수가 있습니다. 어떻게요? 바로 이렇게요!     앞의 그림은 작가의 그림이고요! 뒤의 그림은 제가 비틀어서 앞의 그림을 패러디해 본 그림입니다. 나름 재밌네요! 오오, 다음 번 우수리뷰를 기다리며.... 그릴 땐 나 참 잘 그렸어라며, 나름 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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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 책은 만화입니다. 한컷도 있고 네컷도 있고, 때로는 양면도 있습니다. 이 책에는 상상다이어리가 있어 제 마음대로 내용을 바꾸어 볼 수가 있습니다. 어떻게요? 바로 이렇게요!

 

 

 

 

앞의 그림은 작가의 그림이고요! 뒤의 그림은 제가 비틀어서 앞의 그림을 패러디해 본 그림입니다. 나름 재밌네요! 오오, 다음 번 우수리뷰를 기다리며.... 그릴 땐 나 참 잘 그렸어라며, 나름 뿌듯해 했는데, 이렇게 보니 별로네요! 흑흑흑. 하나로는 아쉬운 것 같으니, 하나 더 볼까요!

 

 

2.

 

 

 

잘 보이는지 모르겠네요. 역시 앞의 그림은 작가의 그림이고 뒤의 그림은 상상다이어리에 제가 한번 비틀어본 그림입니다. 저건 형광펜 세트와 볼펜 조합으로 그린 그림입니다. 나 잘게. 까지 말을 거는 사람은 저입니다. 제 그림을 그려야 하는데, 그놈의 귀차니즘이 작동해서 제 그림은 생략. 무명씨가 스탠드 형광등에게 말을 거는 그림입니다. 얼마 전에 방에 있는 형광등이 터져버리는 바람에 잠시 무서움을 느꼈더랐습니다. 물론, 다행히도 이물질이 떨어진 건 아니고 전기만 나가서 다치진 않았습니다. 그런데, 이걸 고치려 하니 아주아주 막막하고 귀찮더라고요. 그래서 침실스탠드를 하나 구입했죠. 밝기는 별로 마음에 들진 않지만, 형광등 없이 어두운 밤을 넓게 밝혀주니 나름 만족합니다. 그걸 보면서 이렇게 작가의 만화와 합쳐져서 이렇게 새 만화가 탄생. 음...그런데, 전 역시 그림그리시 실력은 별로네요. 아하하. 부끄럽지만, 그래도 재미는 있을 거란 생각으로....

 

 

3.

아쉬우니, 작가의 작품은 하나만 더 공개할께요.

 

 

 

 

요게 바로 양면으로 되어 있는 그림입니다. 상상다이어리에 그린 그림은 위에 두 개가 다여서 더 공개할 내용은 없지만, 앞으로 심심할 때마다 한번씩 그려야봐야겠습니다. 이 양면으로 되어 있는 작가의 그림은 저 위의 그림 오르쪽 아래에 있는 삼각형 도형 그림이 있는 표시가 있으면 양면으로 되어 있다는 의미여서, 이 도형표시가 있으면 다음 페이지에 무슨 내용이 있는지 무척 궁금해집니다. 그 궁금함에 계속 보게 되죠.

 

 

4.

너무너무 재미있어서 자주자주 들춰보면서 상상다이어리에 그림을 채워가는 재미가 쏠쏠할 것 같아요. 작가의 그림을 비트는 재미도 있겠지만, 어느 날 갑자기 생각나 떠오른 그림을 그릴 수도 있겠지요. 스트레스가 쌓이는 어느 날에 펼쳐보면서 깔깔댈 수 있을 것 같기도 해요. 다시 보아도 질리지 않는다는 장점도 있구요. 가장 중요한 사실 하나! 올 컬러입니다. 그래서 보기 너무 좋습니다. 아, 단점은 없냐구요? 하나 있습니다. 책의 반은 상상다이어리로 채워가야 할 내용이라, 빈칸만 있습니다. 책이 두꺼운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내용은 반밖에 없더라구요. 그래서 너무 아쉽습니다. 더 많이 보고 싶었는데! 어쨌든, 『상상 안테나』는 제게 색다른 즐거움을 주었습니다. 그래서, 어제가 즐거웠고 오늘 아침이 즐겁습니다. 종종 이런 만화들, 제게 소중한 추억이 되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이제 일상으로 돌아가야겠군요. 전투가 시작되었습니다! 비록, 전투복은 입지 않았지만, 하루를 살아낸다는 건 전투랑 같은 것 같습니다. 보이지 않는 전투복으로 무장하고 오늘도 무사히 살아내기를. 상상 속에서 많은 일을 이룩해 내기를.

 

- 이 리뷰는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경향미디어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h******o 2019.09.21. 신고 공감 7 댓글 12
리뷰 총점 종이책
상상력아 솟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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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머리에 상상 안테나를 부착, 일상을 좀 더 재밌게 바꾸는 법을 알려주겠다! 선언하는 책을 만났다. 실제로 재미있었다. 마녀의 탈것이 빗자루에서, 진공청소기로, 마지막엔 로봇청소기로! 마녀의 표정은 한결같았지만 왜 때문인지 로봇청소기 위의 그녀는 좀 당황한 듯 보여 웃음이 절로 났다.  예로 든 것이 너무 특이하다면 손톱 하단의 반달 모양에 관한 에피소드를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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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머리에 상상 안테나를 부착, 일상을 좀 더 재밌게 바꾸는 법을 알려주겠다! 선언하는 책을 만났다. 실제로 재미있었다. 마녀의 탈것이 빗자루에서, 진공청소기로, 마지막엔 로봇청소기로! 마녀의 표정은 한결같았지만 왜 때문인지 로봇청소기 위의 그녀는 좀 당황한 듯 보여 웃음이 절로 났다.

 

예로 든 것이 너무 특이하다면 손톱 하단의 반달 모양에 관한 에피소드를 소개하겠다. 그저 건강의 지표로만 여기고 줄어드는 것이 안타까웠는데 500만 명의 일본인들의 사랑을 받은 작가는 무려 일출로 상상했다. 손톱 중앙에 떠오른 보름달은 좀 생경해서 징그럽기까지 하였으나 정말 기발했다.

 

구성마저 어찌나 신선한지! 총 235페이지라 적힌 책의 133페이지부터 상상 다이어리라고, "만약에"라는 안테나를 세우고 세상을 관찰, 직접 빈 페이지를 채워보라고 권한다. 

 

상상력을 다 잃어버린 중년의 아줌마는 충격을 받았다. 어찌어찌 그림은 그릴 수 있을 것 같은데 재미난 상상이 정말... 1도 떠오르지 않았다. 내게도 분명 반짝이던 시절이 있었을텐데 기억력이 문제인 것인지... 그저 초등학교 6학년 때 나는 앤, 너는 다이애나 ... 했던 것만 떠오른다. 작가님의 상상력을 빈 페이지만큼 좀 더 맛봤다면 정말이지 한 개의 에피소드 정도는 떠올릴 수 있지 않았을까 싶어 아쉬움이 남는다.

 

길지 않은 만화이니 다시 한 번 읽어야겠다. 그러면 나의 사고도 작가님의 그것을 따라 좀 더 깜찍해져, 무미건조한 일상이 조금 특별해질지도 모르니 말이다.

 

s*******g 2019.09.25.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상상 안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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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 재미있는 상상을 더한다면? 너무나도 당연하게 받아들여왔던 일상을 조금 색다른 시선으로 바라본다면, 약간의 '만약에'와, 엉뚱함을 더해서 바라본 세상은 어떨까? 여기, 정말로 그런 생각을 머릿속에서 끄집어내 표현해 본 사람이 있다. 그리고 그것들이 모여 책이 되었다.  레일 위의 회전초밥을 보며, 아래 위로 머리를 움직일 수 있는 선풍기를 바라보며, 콜리플라워와 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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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 재미있는 상상을 더한다면?

너무나도 당연하게 받아들여왔던 일상을 조금 색다른 시선으로 바라본다면, 약간의 '만약에'와, 엉뚱함을 더해서 바라본 세상은 어떨까?

여기, 정말로 그런 생각을 머릿속에서 끄집어내 표현해 본 사람이 있다. 그리고 그것들이 모여 책이 되었다.

 

레일 위의 회전초밥을 보며, 아래 위로 머리를 움직일 수 있는 선풍기를 바라보며, 콜리플라워와 브로콜리의 닮은 생김새를 보며, 청소기가 대체해버린 빗자루의 자리를 생각하며, 요리방송을 보다가, 피자를 먹다가, 영화의 엔딩크레딧을 보다가, 문득 손톱을 바라보다가, 아이스크림을 파는 터키 아저씨를 보다가, 무심코 엔터키를 두드리다가...

주위를 둘러보다가, 혹은 그저 생활하다가 눈에 들어오는 사물들의 입장에서 생각해보기도 하고, 불가능해 보이는 조금의 상상을 더해보기도 한다.

그러면, 지루하고 평범해보였던 일상이 조금은 새롭고 재미있어진다.

누구나 겪는 평범한 일상속에서, 어쩌면 누군가 한번쯤은 생각해봤을지도 모르는 그런 재미난 상상들을 만나볼 수 있어 흥미로웠다.

게다가 책의 1/3 정도 뒷부분에는 내가 일상에 재미있는 상상을 더해볼 수 있는 빈칸들이 기다리고 있다. 1컷, 혹은 2~5컷. 작가처럼 나도 내 일상에 조금 엉뚱하고 기발한 생각들을 더해서 책을 채워나갈 수 있다. 누군가는 그것이 어이없는 생각이라고 할지라도, 나만의 책이니 내 마음대로 채워나갈 수 있다. 그렇게 내 일상에 소소한 재미를 더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

h********2 2019.09.28.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만약에‘로 시작하는 일상의 재치있는 발상 ˝상상 안테나˝
"‘만약에‘로 시작하는 일상의 재치있는 발상 ˝상상 안테나˝" 내용보기
"상상 안테나"실제로 경험하지 않은 현상이나 사물에 대하여 마음속으로 그려 봄이것은 상상이라는 단어에 정의이다.당신은 살아오면서 얼마나 많은 상상을 하는가.당신은 하루중 얼마나 많은 상상을 하는가."음..나는 상상 같은거 하지 않아.""난 말이지 상상 같은건 어릴적 창의력을 키울때나 쓰던 그런거였어"..이런 말들을 대화들을 나누고 있지는 않을까.이런 대답들을 이야기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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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 안테나"


상상 안테나


실제로 경험하지 않은 현상이나 사물에 대하여 마음속으로 그려 봄

이것은 상상이라는 단어에 정의이다.당신은 살아오면서 얼마나 많은 상상을 하는가.

당신은 하루중 얼마나 많은 상상을 하는가.

"음..나는 상상 같은거 하지 않아."

"난 말이지 상상 같은건 어릴적 창의력을 키울때나 쓰던 그런거였어"

.

.

이런 말들을 대화들을 나누고 있지는 않을까.이런 대답들을 이야기하고 있지는

않을까..나는 상상해본다.우리가 살아가는 일상속에 상상이라는 단어는 곳곳에

배치되어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는가.하루아침에 부자가 될수 있는 복권당첨에

상상을 하기도 하고 백마탄 왕자님이 나타나면 좋을까하는 상상을 하기도 하며

지긋지긋한 도시를 떠나서 귀농생활을 하고 있는 나 자신을 생각하는것!!그게

바로 상상이 아닐까.상상이라는건 우리가 살아가는 그 어느곳에서도...아니

어쩌면 일상 생활속 하루종일 상상에 나래를 펼치고 있을지도 모른다.

"만약에 이렇다면'이란 상황들을 담아 놓은 이책은 상상력의 결정판을 보여주는

책이다.상상력을 책으로 그려 놓았다.이 기발하고 아이디어가 반짝이는게 있을까

살면서 만약에라는 단어를 이야기하지 않을수 없을것이다.

그 모든 순간들에 상상을 그림으로 짧디 짧은글들로 표현해 놓은 이책은

상상력에 어디까지 표현할수 있을까.책속으로 들어가보자.




나는 상상력이 아주 풍부한 그런 사람이고 생각했다.

나는 항상 꿈을 꾼다.정해져 있지 않은 일들을 그 상황에 맞는 말들을

하는것 그것이 상상이 아닐까.상상이라는것이 허구라는 것이라는걸 비난할지라도

일어나지 않은 일에 상상을 한다는것 그리고 상상을 넘어 꿈을 꾼다는것은

'만약에'라는 세글자로 시작하는 그 단어가 주는 힘을 모르는 사람들은 모를것이다.

내가 하지 않은 사실이지만 멋진 책장을 갖고 싶고 멋진 서재방에 누워 하루종일 책을

읽는 그런 상상을 한다는것은 그것이 이루어지지 않을 꿈이라는걸 알고 있지만 그 순간만큼은

행복한 순간이 누군가에게는 될수가 있는것이리라.

저자는 자신이 운영하는 트위터에서 자신만에 방식으로 "만약에 이렇다면'이란 

글들로 이미 많은 사람들에 애정을 받았다.그에 그림과 글들은 어렵지가 않다

누구나 쉽게 보고 웃을수 있으며 그에 기발한 상상력에 기댈수 밖에 없게 되고 만다.

평범함...너무도 평범한 일상에서 바라본 시선들이 이책에 고스란히 들어가 있다.

저자는 우리에게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것일까





책에서는 자신에 상상력에 의한 생각들을 잔뜩 말해놓고 우리에게도 그 상상력을

표현할수 있는 능력을 발휘할수 있도록 상상력 다이어리를 제공한다.

당신의 상상력을 제대로 표현해보자.처음 접해보는 상상력을 표현한 책은 

읽는이로 하여금 궁금증을 가지게 만들며,낯설고 어렵게만 보이는 것들이

자연스럽게 표현되어지며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이 달라지며 새롭게 보이며

변화하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것이다.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이 세상이 그렇게 

힘들고 지치게만 바라봐서는 힘들것이다.자신이 상상하고 있는 생각들이

아니면 다른 이에 상상력이 표현되는 그림들이 힐링할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준다면 당신은 어떤 선택을 할것인가.지금 당장 상상 안테나속으로 

들어가보는건 어떨까.당신이 상상하는 그 이상에 상상력이 존재할것이다.


c***o 2019.10.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화제의 트위터! 좋아요 500만클릭] 상상 안테나
"[화제의 트위터! 좋아요 500만클릭] 상상 안테나" 내용보기
상상 안테나요시다 류타 지음하진수 옮김경향 미디어     ‘기발한 상상력의 세계가 열린다!’- ‘발상을 바꾸니 일상이 좀 더 재밌어진다!’- ‘상상 안테나를 세우고 주위를 둘러보면 재미있는 세상이 펼쳐진다!’    책 소개에 제시된 문장을 보며 솔깃했다! 궁금했다! 재미있는 것은 언제나 옳다! 저자의 상상 안테나 세상과 이야기가 궁금하여 주파수를 맞추어 보았다.
"[화제의 트위터! 좋아요 500만클릭] 상상 안테나" 내용보기

 

상상 안테나

요시다 류타 지음

하진수 옮김

경향 미디어

 



 

기발한 상상력의 세계가 열린다!’

- ‘발상을 바꾸니 일상이 좀 더 재밌어진다!’

- ‘상상 안테나를 세우고 주위를 둘러보면 재미있는 세상이 펼쳐진다!’

 

 책 소개에 제시된 문장을 보며

솔깃했다! 궁금했다! 재미있는 것은 언제나 옳다! 저자의 상상 안테나 세상과 이야기가 궁금하여 주파수를 맞추어 보았다.

 

 프롤로그에는 이 책을 쓰게 된 이유를 소개하고 있다. 이 책은 저자가 평소에 만약에 이렇다면?’, ‘만약에 이 대화가 이렇게 계속된다면?’, ‘만약에 이렇다면 재밌겠다.’ 등의 상상을 많이 하면서 생각했던 바를 모은 것이라고 한다. 독자들에게도 만약에안테나를 세우고 주변을 살펴보면 평소보다 재밌어질 수 있으니 함께 안테나를 세우고 세상을 바라보자고 권한다.


 친숙한 것을 모티브로 시점을 벗어난 재미를 표현한 작품을 발표하였고, 힐링 된다는 평을 받으며 인기를 얻고 있다는 책날개의 저자 소개와 프롤로그의 이야기를 보며 저자의 상상력 이야기에 한층 기대가 되었다.

 


 이 책의 구성은 저자의 재미있는 시선이 담긴 ‘97편의 상상 안테나 이야기와 독자들의 이야기로 채워보는 상상 다이어리로 이루어져 있다.

 


# 상상 안테나 월드로 초대합니다!


 저자는 만약에안테나를 사물의 관점에서 바라보기도 하고,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를 들여다 보기도 한다. 이밖에도 삶의 반경에 있는 다양한 소재를 이야기로 펼치고 있다. 한 컷의 구성에서 3~5컷의 구성, 두 페이지로 이어지는 등의 다양한 구성을 간결하게 담아내었다.


 이 책에는 일본의 사회문화적 환경과 유머 코드를 이해해야 알 수 있는 작품들이나, 개인적으로 다시 봐도 좀 상상력의 범주로서 이해가 되지 않는 장면도 있었다.



- 먼저 사물의 관점에서 바라보기

 <회전초밥의 뱅글뱅글 머릿속>, <중재>, <타코야키>, <끊어 내고, 버리고, 벗어나기>, <양파>, <당근과 채찍>, <SLEEP> 등을 보면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회전초밥, 도시락, 타고야끼, 초밥, 양파, 이불, 컴퓨터가 이야기에 등장한다.

 저자는 만약에안테나를 켜고 사물의 관점에서 세상을 바라본다


 다음 회전에서 선택받기를 간절히 바라는 회전초밥의 절박한 표정과 속마음에서 비로소 선택을 기다렸던 회전초밥의 시선을 다시 생각할 수 있었다. 도시락 속 음식을 사이좋게 구분해주는 초록색 종이야말로 도시락 세상의 중재 전문 평화수호자 역할을 도맡아 하고 있었음을, 타코야키 탕에 찾아온 문어 손님의 목적은 우리와 사뭇 달랐을 수도 있겠다 생각하게 되었다. 베란다에 널어놓은 이불 에피소드도 제목과 절묘한 조화를 이룬다. 이불이 햇볕을 쬐며 즐거워하는 것도 잠시, 집주인 이불의 먼지를 두드려 털면서 끝이 난다. 유머도 담겨 있고, 주변을 새롭게 볼 수 있는 시선과 마음도 생겼다.

 

 사물의 관점에서 이 세상을 바라보면 어떤 일이 생길까? 별 쓸데없는 생각이라 치부할 수도 있겠지만, 엉뚱한 일도 생길 것이고 새로운 사실들에 눈 떠 깔깔깔 웃을 일도 많아질 것 같고, 한편으론 감사하는 마음이 더 커질 것 같다.



- 사람과 사람 사이

 <봉투>, <전부 건너뛰는 요리방송>, <평소처럼 소리를 듣는 의사>, <복잡한 얼굴>, <백마 탄 왕자님>, <보다>, <가슴을 열고 이야기하다등을 보면 다양한 사람의 이야기가 나온다.


 마트에서 봉투가 필요 없다는 손님의 말에 과자의 봉투를 뜯어서 과자만 주는 점원, 말 그대로 다 준비한 음식으로 요리방송을 대신하는 황당한 방송, 청진기 대신 휴대전화기의 음악을 들으며 진료를 하는 의사, 청진기 대신 휴대전화의 음악을 들으며 진료를 하는 의사. 돈을 빌려달라는 친구의 말에 정말 오묘하고 복잡한 표정을 지은 친구, ‘백마 탄 왕자님이 와주길 바라는 사람에게 진짜로 백마를 탄 왕자의 등장, 가슴을 열고 이야기하자는 친구의 말에 헬스를 하여 몸을 만들어 웃통을 벗고 나타나 대화를 하는 장면 등 엉뚱하면서도 기발한 이야기가 쏟아졌다.

 

 사람과 사람 사이의 대화에서 있을 수 있는 오해와 이해 그 사이에 대해, 곧이곧대로 의미를 해석하여 발생되는 웃음 코드, 절묘한 타이밍과 오묘한 뒤틀림이 주는 재미를 충분히 느낄 수 있었다.

 

- 가장 재미있었던 부분


복잡한 얼굴> 돈을 빌려달라는 친구의 말에 정말 복잡한 속마음을 기가 막히게 표현하였다. 구구절절, 긴 말과 글이 아닌 수학 공식으로 얼마나 복잡한지 재치있게 담아내었다.

 



  <결전의 날> 내일 결전의 날에 입을 의상 코드를 봐달라고 부탁하는 친구가 입고 나타난 의상은, 정말 전투복이었다. 보통 결전의 날이라 하면 때와 장소에 맞는 옷을 입는다. 어떤 결전의 날일까 하며 단순히 생각했던 터라 전투복을 입은 친구의 모습에 한참 웃었다.

 



 <진로 지도> 18호 태풍 미탁의 북상으로 연일 일기예보에 촉각을 세우고 있다. 무탈히 지나가길 바라면서 이번 태풍도 이렇게 진로 지도를 하면 어떨까, 인생길에서 삶의 방향성도 때때로 이렇게 간결하다면 어떨까 생각하면서 웃었다.

 



 <서서 이야기하다가> 보통 만나서 이야기를 나누다가 서서 이야기하기가 그렇다고 하면 편안하게 이야기를 할 수 있는 다른 장소로 이동을 한다. 마지막 컷에서 두 여인은 그 자리에 털썩 주저앉아서 긴 이야기를 시작하는 것으로 끝난다. 말 그대로 서서이야기하기가 그래서 그 자리에 앉아이야기를 나눈 것이다. 두 여인의 어법과 해결법이 정말 생각지도 못했던 부분인지라, 한참 웃었다. , 한편으론 내 자신이 너무 고정관념에 사로잡혀 있는 건 아닌가 생각도 해보았다. 마지막인 5컷이 다음 장에 있었음 엄청 더욱 정말 더 재미있지 않을까 생각했다.

 


# 우리의 상상 안테나 이야기를 담는 상상 다이어리

 독자들의 이야기로 채워보는 상상 다이어리부분 분량이 책 절반 정도의 양으로 꽤 많다. 한 컷부터 다섯 컷 등 다양한 구성이다. 처음에는 너무 많은 것 아닌가 생각했다. 책 절반 정도를 할애하여 독자의 상상 다이어리를 담은 저자의 의도를 곰곰이 생각해보았다.


   -, 독자 여러분! 당신의 상상 안테나를 펼치세요!

   익숙한 시선에서 발상을 한번 바꾸어 보면 어떨까요 

   세상이 좀 새롭고 즐겁게 보이지 않나요라고 설득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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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을 다 읽고 문득 생각난 것은 나태주 시인의 시이다. 자세히 보아야 예쁘고, 오래 보아야 사랑스러운! 상상력도 마찬가지이다. 보지 못한 우주를 그리고 상상하는 것도 상상, 사물의 이면에 담긴 이야기에 한번 귀를 기울이는 것도 상상의 반경이다. 자세히 보아야 보이고, 오래 보아야 더 재밌는! 상상력 이야기 재밌게 읽었다. 색다른 시선, 신선한 유머 감각이 필요한 분들이 읽으면 더 좋겠다.



   <<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h******8 2019.10.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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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점을 벗어난 재미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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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라는 상상 안테나를 세운 작가의 그림이 유쾌하고 재밌네요.사물에 생명력을 넣기도 하고, 소소한 일상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4컷에 담아객관적인 유머러스함도 보입니다. 톡톡 튀고 색다른 느낌보다는 한 번쯤 나도 생각해 봤는데 싶은 이야기들이 더 많았던 것 같아요.ㅡ 시점을 벗어난 재미 생각은 해봤지만 구체적으로 그려보지 못했던 살아있는 캐릭터와 사물의 감정이책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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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라는 상상 안테나를 세운 작가의 그림이 유쾌하고 재밌네요.

사물에 생명력을 넣기도 하고, 소소한 일상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4컷에 담아

객관적인 유머러스함도 보입니다. 톡톡 튀고 색다른 느낌보다는

한 번쯤 나도 생각해 봤는데 싶은 이야기들이 더 많았던 것 같아요.


ㅡ 시점을 벗어난 재미


생각은 해봤지만 구체적으로 그려보지 못했던 살아있는 캐릭터와 사물의 감정이

책장을 금세 넘기게 만들어서 하루 만에 다 읽었습니다.

표지에 그려져 있는 신호등 이야기도 웃겼어요 ㅎ

그런데 말입니다.

다 봤는데 왜, 또 보고 싶은 걸까요?ㅎㅎ

처음엔 뒤 내용이 궁금해서 재빨리 책장을 넘기며 봤는데, 재독의 여유로움으로 다시 보니

놓쳤던 깨알잼재미까지 찾게 되더라구요. 다시보니 더 재밌는! (응?!!)

 



 

그림이 단순해서 '이 정도면 나도 그릴 수 있는 거 아니야?' 싶을 만큼

간단명료한 메시지가 담겨있지만 어느새 입가엔 미소가 걸리는 힐링을 주네요.

책의 뒷부분에는 독자가 페이지를 채워보는 란이 있는데, 추가로 넣어준 서비스(?)일까요.

아니면 독자 참여 이벤트일까요? 채워서 작가에게 보내면 다음 책에 실린다던가

그런 건 아니겠죠? 의외로 괜찮을 것 같기도 한데 말이죠.ㅋㅋ


ㅡ 소소한 일상에서 마주하는 유머


작가가 일본인이라는 점에서 어쩔 수 없는 일본 문화가 많이 보이는데

애니나 일드를 많이 봐서 그런지 그냥 자연스럽게 넘어가더라고요.

스트레스받는 한 주였다면, 가볍게 웃고 넘기는 이런 책도 좋을 것 같습니다.

학생이나 직장인도 모두 재밌게 볼 수 있는 내용이었습니다.

 

i***o 2019.09.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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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 안테나. 화제의 트위터! 좋아요 500만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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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상을 바꾸면 세상이 좀 더 재미있어진다는 책 홍보 문구에 이끌려서 만나본 책이다. 좀 독특한 책이라 펼치면서도 끄덕뜨덕 하는 순간들이 연이어 나왔던 책이다. 활자가 주는 피로감과 여행의 후유증으로 눈이 피곤했을 때, 때마침 만나본 책이라 편안하게 책장을 넘기며 여러 생각들을 함께 나누어볼 수 있었던 책이다. '만약에'라는 안테나를 세워보자고 저자는 제안을 해주는 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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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상을 바꾸면 세상이 좀 더 재미있어진다는 책 홍보 문구에 이끌려서 만나본 책이다. 좀 독특한 책이라 펼치면서도 끄덕뜨덕 하는 순간들이 연이어 나왔던 책이다. 활자가 주는 피로감과 여행의 후유증으로 눈이 피곤했을 때, 때마침 만나본 책이라 편안하게 책장을 넘기며 여러 생각들을 함께 나누어볼 수 있었던 책이다.

 

'만약에'라는 안테나를 세워보자고 저자는 제안을 해주는 책이다. 일상의 흐름 속에서도 혼자서 잠시 멈추어 보는 시간은 큰 휴식이 된다. 기발한 상상력이 가동이 된다면 더더욱 좋으련만 저자의 책을 넘기면서 그만큼 기발한 상상력이 풍부한 경우는 아니구나라고 느끼며 저자가 담아낸 만화 에세이만으로도 충분히 휴식을 가져볼 수 있어서 고마워했던 시간들로 채워진다.

 

1컷 만화, 3~5컷 만화, 다음 페이지로 넘기면 완성되는 2페이지 만화 등으로 편집되어 있는 책이다. 그 나름대로 만화가 전하는 위트와 일상 속에서 놓치거나 스치고 지나치는 순간들을 다시금 되짚어보면서 함께 흐름을 느껴보면 좋을 만화 에세이다.

 

책이 아니었다면 이와 같은 만화 에세이도 만나보지 못하고 지나칠 뻔했겠다고 생각해보기도 했다. 누구나 타고난 자기만의 기질과 성향으로 삶을 추구하고 살아가게 되는데, 책을 통해서 만나는 다양한 장르, 다양한 작가들, 다양한 소재들 덕분에 편협된 시선으로 살아가지 않도록 이끌어주는 시간이 되었던 것 같다고 느끼며 감사했던 시간이기도 하다.

 

청소기와 마녀와의 상관관계를 풀어낸 만화 에세이도 기억에 남으며, '서서 이야기하다가'라는 제목으로 풀어내는 저자만의 위트와 그림은 또 하나의 휴식 같은 쉼표가 되기도 했다. 눈길을 돌리고 삶으로 돌아오면 빈틈을 보이면 안 될 만큼 촘촘하고 각박한 사회의 리듬을 느끼게 되는 우리들이다. 신문의 사회면이나 뉴스의 정치 소식들은 더더욱 단단하게 감성을 차갑게 하는 세상이지만, 그 누군가는 손을 내밀어 주기도 한다. 바로 <상상 안테나>의 책처럼 말이다.

 

책의 중간 부분부터는 직접 창작 활동을 해볼 수 있도록 책은 독특하게 편집까지 해주고 있다. 일러스트나 만화를 그려보는 시간을 가져보면서 책 한 권을 완성해볼 수 있는 독특한 책이기도 하다.

g*****0 2019.09.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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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 안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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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트위터! 좋아요 500만 클릭! 이라는 문구가 눈에 띕니다.요즘 우리나라도 인스타그램에서 인스타툰을 연재하시는 분들의 책 발간이 많은데 일본도 다르지 않은가 봅니다.다시한번 SNS로 인해 달라진 세상을 느낍니다.SNS 없던 시절에도 만화는 1컷만화(시사만화),4컷만화등이 존재했었지만 매체를 달리하면서 대중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접할 수 있게 되고 인기도 많은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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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트위터! 좋아요 500만 클릭! 이라는 문구가 눈에 띕니다.

요즘 우리나라도 인스타그램에서 인스타툰을 연재하시는 분들의 책 발간이 많은데 일본도 다르지 않은가 봅니다.

다시한번 SNS로 인해 달라진 세상을 느낍니다.

SNS 없던 시절에도 만화는 1컷만화(시사만화),4컷만화등이 존재했었지만 매체를 달리하면서 대중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접할 수 있게 되고 인기도 많은거 같습니다.

그 당시엔 1컷이나 4컷만으로 이루어진 만화가 책으로 나온다는 게 거의 없다시피 했는데 SNS는 많은 걸 변화시키는 거 같네요.

만화란게 독자가 존재해야 하는데 예전에는 책이나 잡지로 독자를 만나야하기에 지면이 허락치 않기에 이런류의 만화가 활성화되지 못했는데 지금은 (수익은 없을 지언정) 누군가에게 보여줄 환경은 마련된 것이기에 많은 사람들이 만화(인스타툰)를 그리는 거 같습니다.

책을 읽어보니 작가분의 기발한 상상력을 단순하지만 정감가는 그림체로 표현하고 있어서 재밌는거 같아요.

 

 

이걸 보니 자본주의 아이돌이라고 해서 음료홍보를 하는 아이돌이 신 음료를 마시고 표정이 변하지만 금세 웃는 모습을 하는 영상이 떠오르네요.

 

이 책은 책의 중간쯤에 상상다이어리라고 당신의 상상다이어리를 채워보는 페이지가 있는데 이 책의 전체 분량235P중 135~235P까지 거의 책의 반 정도가 이렇게 되어 있네요.

저도 4컷만화를 그려본 적이 있지만 짧은 만화일수록 아이디어나 구성이 중요한데 그리기가 그렇게 쉽지 않기도 하고 저는 책에다가 그림을 그리는 걸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부록이나 조금 짧게 몇 페이지만 이런 형식으로 하셨음 더 좋았을 거 같네요.

작가분의 기발한 상상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c*****g 2019.09.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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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 안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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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아재개그’라고 불리는 것들은 대체로 말장난에 가깝다. 그래서 그 속에는 아주 깊은 통찰력이 느껴지지는 않지만, 때로는 ‘탁’치는 감각적인 것들도 있거니와 요즘처럼 말초적인 것들이 늘어나는 세태 속에서는 아주 ‘순수한 재미’ 혹은 ‘누군가의 감정을 상처주지 않는 웃음’으로도 느껴지기도 한다.   이 책에 담겨진 내용들 역시 그러한 느낌이다. 즉, 다소 심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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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아재개그라고 불리는 것들은 대체로 말장난에 가깝다. 그래서 그 속에는 아주 깊은 통찰력이 느껴지지는 않지만, 때로는 치는 감각적인 것들도 있거니와 요즘처럼 말초적인 것들이 늘어나는 세태 속에서는 아주 순수한 재미혹은 누군가의 감정을 상처주지 않는 웃음으로도 느껴지기도 한다.

 

이 책에 담겨진 내용들 역시 그러한 느낌이다. , 다소 심심하게 느껴질만큼 잔잔한 개그감을 담고 있는 있는 이미지들이 계속 나열되면서 독자들을 은근하게 미소지을 수 있게 만드는 듯하다. 때로 눈에 눈이 먼 사람이나 양에 눈이 먼 늑대처럼 언어유희적인 측면도 담겨져 있다.

 

특히 눈에 띄는 것은 사물들을 의인화를 시켜 다양한 상황을 만들어내는 센스다. 가령, 세면대에서 물이 하수구로 내려가는 입구에 이목구비를 넣어 수돗물이 떨어지는 것을 힘겹게 받아내는 장면을 만들어 폭포수행이라는 1컷을 만들어내는 것이나 잠들어 있는 모니터를 마우스가 움직여 잠을 깨우는 장면 등은 센스가 돋보인다.

 

따라서, 책 속 내용에는 큰 가르침이나 주제의식이 담긴 것은 아니며, 힘들고 지쳤을 때 가볍게 웃으며 여유를 찾을 수 있도록 하는 의도가 담겨져 있는 듯하다. 아울러 책 중반 이후에는 각각의 페이지를 1컷에서부터 4컷까지 공란으로 만들어 책의 저자가 한 것처럼 책을 보고 있는 독자들도 상상력을 발휘해보도록 독려하고 있다.

w*****g 2019.09.2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