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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화가 말하는 일리아스 오디세이아란 책을 읽어보니 나름대로 괜찮은 책인 것 같다. 예전부터 그리스 로마신화는, 인간의 본능과 야망 그리고 수많은 이야기들이 녹아있다. 또 이책은 쉽게 쉽게 일리아스 오디세이아의 주요 장면들을 짚어주고 설명해주고 있다. 호메로스가 지은 원전을 읽기는 어려울 수는 없으니 이런 나름 쉽게 번역된 책으로 오디세이아를 공부해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쉽게 접할 수 있는 인문서로서 커피숍에서 커피한잔 마시고 차분히 읽으면 얻는 게 어느정도 있을 것 같다. 반정도 읽어봤는데 재미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