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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04] 내 인생의 프로젝트 매니저, 사랑의 재정의
"[19-104] 내 인생의 프로젝트 매니저, 사랑의 재정의" 내용보기
저의 기준으로 이 책은 좀 독특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네요. 147페이지에 불과한 자기 계발서의 주된 내용이 성공, 처세, 목표에 대한 것인데 이 책은 「사랑」 주제로 다루고 있습니다. 종교적인 색채도 있고 인문학적인 색채도 있어서 조금은 해 갈렸는데요. 후반에 나오는 매니지먼트 스쿨의 내용은 자기 계발서의 전형을 이루고 있어서 이해를 했네요.일상에서 흔히 쓰는 단어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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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기준으로 이 책은 좀 독특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네요. 147페이지에 불과한 자기 계발서의 주된 내용이 성공, 처세, 목표에 대한 것인데 이 책은 「사랑」 주제로 다루고 있습니다. 종교적인 색채도 있고 인문학적인 색채도 있어서 조금은 해 갈렸는데요. 후반에 나오는 매니지먼트 스쿨의 내용은 자기 계발서의 전형을 이루고 있어서 이해를 했네요.

일상에서 흔히 쓰는 단어이지만 문득 그 단어가 낯설게 느껴질 때가 있다. 분명히 아는 단어이지만 누군가 그 단어의 뜻을 물으면 선뜻 명료하게 대답할 수 없는 그런 단어 말이다.

<내 인생의 프로젝트 매니저, P82>

사랑이라는 단어의 의미가 이런 분야에서 쓰이는 것이 실로 새로운 접근법이내요. 자기 자신의 사랑에서부터, 가족의 사랑, 타인의 사랑까지 그 의미와 폭이 넗내요.


세 시간의 여행의 과정에서 종교적인 색채 형식을 띄면서, 나 자산의 사랑을 일깨우는 방식의 자기성찰의 동기부여 측면에서의 방식이 나쁘지 않네요.


'무엇을 하다 왔느냐?'라는 질문에 '사랑하다 왔습니다.'의 대답이 자신의 삶의 시간이 지나온 시간보다 앞으로 다가올 시간을 대하는, 올바른 자세를 갖기 위한 마음가짐을 뜻하는 것 같습니다.


m******e 2019.10.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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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내 인생의 프로젝트 매니저
"[서평] 내 인생의 프로젝트 매니저" 내용보기
인생은 하나의 프로젝트입니다.한 번뿐인 인생 프로젝트. 소중한 것은 매니지먼트해야 합니다.우리는 인생 프로젝트를 매니지먼트하는 프로젝트 매니저입니다. < 내 인생의 프로젝트 매니저 >     ‘내 인생의 프로젝트 매니저’.지금껏 내가 접해 온 책들과는 다른 느낌의 책. 내 인생에 프로젝트 매니저가 필요한가?그렇다면 누구이고, 어떻게 해야 할까?이 책이 전하고자 하는 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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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하나의 프로젝트입니다.

한 번뿐인 인생 프로젝트. 소중한 것은 매니지먼트해야 합니다.

우리는 인생 프로젝트를 매니지먼트하는 프로젝트 매니저입니다.

 

< 내 인생의 프로젝트 매니저 >

 

 

 

 

‘내 인생의 프로젝트 매니저’.

지금껏 내가 접해 온 책들과는 다른 느낌의 책.

 

내 인생에 프로젝트 매니저가 필요한가?

그렇다면 누구이고, 어떻게 해야 할까?

이 책이 전하고자 하는 핵심이 무엇일까?

많은 궁금증을 품고 책장을 넘기기 시작했다.

 

이 책의 주인공, 등장인물은 단 두 명뿐.

J(제이) 선생님과 I(아이)이다.

 

아이가 제이 선생님을 따라 세 시간의 하늘 여행을 하며

 

감사에 대해, 사랑에 대해, 그리고

매니지먼트에 대해 알아가는 이야기이다.

 

 

 

 

삶에 대한 허무감과 죽음,

그리고 죽은 후의 끝없는 시간을 두려워 하며 힘들어하는 아이와

그런 아이에 대해 모든 것을 다 아는 제이 선생님.

 

아무도 없는 바닷가,

무화과나무 아래.

제이 선생님과 아이는 만났다.

 

제이 선생님은 아이를 위해 선물을 준비했다.

아이의 여생을 바꿀 특별한 선물,

바로 세 시간의 하늘 여행이였다.

 

세 시간의 하늘 여행용 하늘 시계를 손목에 차고

제이 선생님의 품에 안겨 제이 선생님의 손을 꼬옥 잡고

하늘로 날아올랐다.

 

내가 본 하늘 모습은 직접 보기 전에 상상할 수도, 말할 수도, 그릴 수도 없는 아름다운 모습이었다.

세상 언어로는 도저히 표현할 수 없는 밝음, 생기, 평안, 기쁨, 그야말로 사랑이 가득한 곳이었다.p25

 

제이 선생님과 아이는 시간을 만들어 내는 시간 공장에 도착한다.

 

하늘에 큰 공장이 있었고, 시간은 하늘에 있는 시간 공장에서 만들어진 것이었다.

 

존재하는 모든 것은 누군가 만든 것이다. 시간 공장은 매일 지구에 사는 사람들의 숫자에 맞게

77억 개의 '오늘'이라는 시간을 만드는 최첨단 설비이다. p29

 

77억 개의 오늘은 포장 시스템에서 77억 명의 이름이 쓰인 각각의 '골든 박스'에 담긴 오늘은

배송 시스템으로 전달된다. 77억 개의 골든 박스에 담긴 오늘은 세상에 있는

77억 명의 사람들에게 각각 배송되는 것이다.

 

시간은 생명이다. 시간이 있어야 생명이 있다.

그 비싼 시간, 그 비싼 생명을 사랑하기 때문에 사람들에게 공짜로 준다.

 

정확히 말하면 사람들은 아는 것이 거의 없다. 그런데 사람들은 그 모든 것을 아는 것처럼 말한다.

겸손하지 못한 사람들이 많다. 겸손해야 사랑이 보인다.

사랑을 알아야 인생을 안다. 시간을 만드는 에너지는 사랑이다. p33

 

 

 

 

제이 선생님과 아이는 손을 잡고 하늘을 날아

불과 연기와 절망이 가득한 시간 소각장으로 갔다.

 

세상 사람들이 버린 골든 박스를 매일매일 불태워 없애는 시간 소각장.

그 곳은 세상 사람들이 상상할 수 없을 만큼 비참하고 끔찍한 곳이였다. 지옥이었다.

 

사랑을 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사랑을 받는 것도 중요하다. 정성스럽게 사랑을 받아야 한다.

사랑의 선물을 받으며 감사하는 것이 첫 번째 정성스러움이다.

사랑의 선물을 사랑하는 일에 사용하는 것이 두 번째 정성스러움이다.

사랑의 선물을 소중하게 매니지먼트하는 것이 세 번째 정성스러움이다.

오늘을 정성스럽게 살아라. 감사하고 사랑하고 매니지먼트해라. p40

 

아이가 제이 선생님에게 지금까지 해 온 잘못을 고백하는 부분은,

마치 나의 고백인 듯 했다.

나 역시 많은 양의 시간 쓰레기를 버려왔었다.

나 역시 하늘이 있는지도, 시간 공장이 있는지도, 시간 소각장이 있는지도 몰랐다.

 

잘못을 뉘우치고 용서를 구하는 아이,

회개 버튼을 누른 아이의 모습에

 

나 역시 눈물이 날 것 같았고,

아직 기회가 있다는 사실에 너무나 감사했다.

 

시간 소각장에서 빠져 나온 뒤에는 하늘 정원에 도착했다.

끝없이 펼쳐진 꽃들의 정원.

무한개의 아름다운 모습과 무한개의 아름다운 단어로 가득한 하늘 정원이였다.

꽃들이 저마다의 아름다운 얼굴로 웃으며 인사를 했다.

 

세상에서 심은 대로 하늘에서 거둔다.

하늘 정원에 있는 꽃 한 송이는 세상에서 보낸 의미 있는 하루이다.

그 하루의 의미가 그 꽃의 이름이 된다. p49

 

감사하며 사랑하며 매니지먼트한 하루는 하늘 정원에서 꽃을 피운다는 사실을,

그리고 나의 오늘을 시간 소각장으로 보내느냐 하늘 정원으로 보내느냐는

나의 선택이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가슴 속에서 뜨거운 무언가가 올라오는 것을 느꼈다.

내가 앞으로 해야 할 일들을 알 것 같았다.

 

다음으로 제이 선생님과 아이는,

세상에서 하늘로 오는 사람이 가장 먼저 들르는 곳인

'선택의 방'에 도착한다.

 

선택의 방 외쪽에는 시간소각장이,

오른쪽에는 하늘정원으로 가는 문이 하나씩 있었다.

 

모든 사람은 세상에서 하늘로 오는 날에 딱 한 번 이 방으로 들어오는데,

두 개의 문 중 한쪽 문으로 나간다. 한 번 나가면 절대로 되돌아올 수 없다.

 

사람이 죽으면 오는 방. 이 방은 세상의 끝 하늘의 시작 지점에 있다.

삶과 죽음은 맞닿아 있다.

 

 

 

 

선택의 방 의자 뒤에 걸려 있는 액자에 써 있는 하늘의 원칙.

단순하지만 강력하다.

 

하늘의 원리를 알고 삶에 적용하면 좋은 인생을 만들 수 있다. p70

 

모든 사람들의 모든 인생 데이터가 실시간으로 하늘에 있는 데이터센터에 기록되고,

사람이 세상에서 하늘로 오늘 날 모든 데이터는 정확하게 분석되어 인터뷰 정보로 활용된다.

 

선택의 방에서 제이 선생님은 그 사람에게 딱 한 가지 질문만 하는데

그 질문에 대한 그 사람의 대답에 따라 어느 문으로 들어갈지 선택한다.

 

그 하나의 질문은 바로 이것이었다.

"무엇을 하다 왔느냐?"

 

그 하나의 질문. 인생을 관통하는 그 질문.

정곡을 찌르는 그 질문. '무엇을 하다 왔느냐?'

 

나는 그 하나의 질문을 듣고 눈물이 왈칵 쏟아져 나올 것만 같았다.

가슴이 찌릿찌릿했다.

가슴이 아파왔다.

 

나에게 그 순간이 온다면,

나는 지금껏 내 인생에서

무엇을 하다 왔다고 말 할 수 있을까.

 

불평만 하고, 투정만 부리고

화만내고, 짜증내고..

그랬던 모습들만 머릿속에 떠오른다.

내가 잘 못 한 것들이 가득 생각난다.

 

나 역시 제이 선생님 말대로 세상에서 하늘로 올 준비를 하지 않은 사람들 중 한명이였다.

이 방이 있다는 것을 몰랐고, 끝 있는 세상을 끝없는 세상으로 착각하며 살아왔다.

 

인생은 무엇을 하다 왔느냐는 질문에 대한 한마디의 대답을 만드는 프로젝트이다.

그 '무엇'이 그 사람의 인생이다. 그 '무엇'이 그 사람 인생의 의미이다.

그 '무엇'이 그 사람 인생의 이름이다. p79

 

제이 선생님은 아이에게 세상에 있는 사람들에게 이 사실을 알려 주라고 말한다.

그리고 사람에게 사랑만큼 귀한 것은 없다고, 인생에서 남는 것은 사랑밖에 없다고,

인생은 나와 가족 그리고 이웃을 사랑하는 시간임을 알려주신다.

 

눈물이 흐르려는 것을 꾸욱 참았다.

나도 나중에 이 선택의 방에 오면,

"사랑하다 왔습니다!"라고 당당하게 말 할 수 있는 인생을 살아가리라 다짐했다.

오늘부터라도 나 자신과 가족, 그리고 이웃을 진심을 다해 더 많이 사랑하겠다고 다짐했다.

 

다음으로 제이 선생님과 아이는 매니지먼트를 가르치는 학교에 도착한다.

 

 

 

 

오늘을 디자인하고, 디자인대로 실행하고, 디자인대로 실제 이루어지는지 보며 다듬어 나가는 일.

'플랜 (Plan) 두(Do) 씨(See)'가 '오늘 매니지먼트'라는 것임을 배웠고,

 

인생은 30,000개의 하루로 이루어져 있음을, 인생은 30,000일 프로젝트임을 깨달았다.

 

30,000일 중에서 지금껏 내가 살아 온 시간은 얼마란 말인가.

나 역시 그 시간들을 시간 소각장에 버려두며 살아왔던것인가.

지나온 시간들을 반성했다. 아쉬웠다.

 

그리고 앞으로 남은 시간들은

사랑하며 살아가 하늘정원에 예쁜 꽃한송이 피워야겠다고 다짐했다.

 

나, 가족, 이웃을 사랑하는 사람은 오늘을 사랑으로 가득 채우는 사람이다.

오늘을 사랑으로 가득 채운 사람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이다.

 

세상과 하늘은 연결되어 있다. 세상에서 사랑하는 일은 하늘 정원을 가꾸는 일이다.

세상에서 사랑을 심으면 하늘 정원에서 꽃을 거둔다. p125

 

세 시간의 하늘 여행은 끝이나고 아이는 세상으로 돌아가야했다.

그렇게 아이는, 마치 꿈만 같았던 세 시간의 하늘 여행을 마치고 아무도 없는 바닷가에서 눈을 뜬다.

그리고 큰 소리로 외친다.

"제이 선생님! 사랑하다 가겠습니다!"

 

 

 

 

참 간결하고 반복적인 내용임에도

가슴 깊이 울림이 남는

너무나도 소중한 책.

 

한 손에 쏘옥 들어오는 이 작은 책 안에

우리 인생의 진정한 의미와 핵심이 들어있다.

 

다 읽고 난 뒤 내 가슴이 두근두근 거리고

뭉클함이 느껴진다.

 

책을 읽는 중간중간 눈물이 나올 것 같았다.

 

“아이야!”하고 부르는 제이 선생님의 부름이

내 귓가에서 울리는 것 같다.

 

아마 한동안 이 책의 여운과 함께

내 귓가에서 맴돌지 않을까 싶다.

 

이 책은 저자의 바람대로

독자인 나에게 너무나도 좋은 선물이 되었다.

 

그리고 이 책을 나의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남편과 나의 아이들과 지인들에게 꼭 읽어보라 권유할 것이다.

 

 

한 번뿐인 소중한 인생.

감사하고 사랑하고 매니지먼트하며 살아갈 것을 다짐하며,

 

 

이 책을 통해서 나와 나의 소중하고 사랑하는 사람들의

남은 인생을 바꾸는,

감사하고 소중한 선물이 될 거라 믿는다.

 

 

l*******e 2019.10.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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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의 프로젝트 매니저』나의 오늘과 어울리는 이름을 불러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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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방송되었던 드라마 "호텔 델루나"를 첫째 친구들의 강력 추천으로 뒤늦게 정주행을 하게 되었다. 사람의 눈에는 보이지 않는 '델루나'라는 이름을 가진 호텔은 영혼들이 쉬다가 가는 마지막 이승의 공간이자, 한스러워 이승으로 바로 갈 수 없는 이들이 스스로 용서하고 때로는 원한을 풀어낼 시간동안 머물다 가는 곳이기도 하다. 삶과 죽음, 나는 삶이라는 시간을 누리고 살
"『내 인생의 프로젝트 매니저』나의 오늘과 어울리는 이름을 불러 볼까요?" 내용보기

얼마 전, 방송되었던 드라마 "호텔 델루나"를 첫째 친구들의 강력 추천으로 뒤늦게 정주행을 하게 되었다. 사람의 눈에는 보이지 않는 '델루나'라는 이름을 가진 호텔은 영혼들이 쉬다가 가는 마지막 이승의 공간이자, 한스러워 이승으로 바로 갈 수 없는 이들이 스스로 용서하고 때로는 원한을 풀어낼 시간동안 머물다 가는 곳이기도 하다. 삶과 죽음, 나는 삶이라는 시간을 누리고 살고 있지만, 언젠가는 죽음이라는 시간과 마주하게 될 것이고, 그 때가 왔을 때 난 후회없이, 미련없이 하늘의 계단을 오를 수 있을까.

가을 빛이 자연에게서 느껴지는 맑고 깨끗한 날, 가벼운 맘으로 들었던 책 한권이 내 맘을 묵직하게 만들어 놓는다. 그리고는 나에게 묻는다.

무엇을 하다 왔느냐?

 

 

 

 

 

 

 

단 하나뿐인 나의 인생, '시간이 흐르는 대로, 남들이 사는 대로' 가 아닌 나를 위한, 나의 한번뿐인 인생을 위한 프로젝트가 필요하다. 소중한 나의 시간 프로젝트를 위해서는 매니지먼트해야 하고, 그것을 위한 나는, 나의 인생 프로젝트 매니저가 된다. 내가 살아가는 지금, 오늘을 위한 프로젝트에 대해 가벼운 마음으로 다가와 신중한 귀 기울임으로 배우는 시간을 가져본다.

 

『내 인생의 프로젝트 매니저』는 제이 선생님과 41살의 아이가 함께 하는 세 시간의 하늘 여행을 통해 나누는 대화로 구성되었다. 하늘 여행을 위한 하늘의 시간에 맞춰진 시계를 손목에 걸고, 제이 선생님의 안내로 하늘여행자가 된다. 제이 선생님은 아이에게 말한다. "선물 중에 가장 좋은 선물은 보여주는 선물이다. 보아야 안다. 알려면 보아야 한다. 그리고 알아야 믿는다. 그리고 믿어야 사랑한다." 제이 선생님과 아이는 서로를 믿고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 여행길에 오르며, 그 마음은 여행이 마무리되는 시점까지 이어진다. 서로를 향한 믿음과 사랑은, 새로운 환경에서도 당당할 수 있으며, 변화를 이끌어내는 무한한 힘을 이끌어내는 신성한 기운으로 발산된다.

 

 

 

 

하늘여행자인 아이는, 제이 선생님의 안내로 '시간 소각장'과 '하늘 정원'과 마주선다. 어느 쪽 문을 열고 들어가야 할지 선택하기에 앞서 하늘은 단 한가지의 질문만을 한다.

 

 무엇을 하다 왔느냐?

 

 인생을 정리하는, 하늘과 마주하는 시간은 모두 다르지만, 누구에게나 주어지는 질문 하나. 묵직한 울림을 준다. 난 나에게 주어진 시간동안 무엇을 했는지, 온전히 내 힘을 다해 정성을 쏟아낸 것이 무엇인지 머리 속이 텅 빈 것 같고, 입안에서 맴도는 말들을 내뱉기가 조심스럽기만 하다. 하늘에는 나의 시간을 관찰한 데이터가 이미 존재하기에 나의 시간을 포장할 이유도 깎아내릴 필요도 없다. 온전히 스스로가 생각한 나의 인생에 대한 질문일 뿐이다. 책을 덮는 순간까지도 나는 "무엇"에 대한 답을 내리지 못한다.

"무화과나무는 꽃이 없는 것처럼 보이지만 열매 안에서 꽃을 피운다. 인생도 마찬가지이다. 감사하며 사랑하며 매니지먼트한 하루는 그냥 지나간 것처럼 보이지만 하늘 정원에서 꽃을 피운다. 그 사실을 모르는 사람들은 삶에 대한 허무감과 죽음에 대한 두려움에 절망한다. 세상에 하늘 정원이 있다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 아이야! 너의 오늘을 시간 소각장으로 보내느냐 하늘 정원으로 보내느냐는 너의 선택이다." 50~51쪽

 

 우리에게 주어진 '오늘'이란 시간은 누구에게나 똑같이 존재한다. 그 오늘을 어떻게 보내야 한다는 것은 다른 책에서도 많이 다뤄졌기에 식상하다고 생각할 수 있다. 그러나 『내 인생의 프로젝트 매니저』는 '나의 오늘'에게 '오늘만을 위한 이름'을 지어 부를 수 있는 오늘을 보낼 것을 매니지먼트한다. 그리고 그것을 실행에 옮겨 자신의 오늘을 온전히 바라볼 수 있는 타깃을 만들어 스스로 칸을 메꿔가는 방법을 설명하면서, 누구나 한번쯤 원을 그리고 선을 그을 수 있는 용기를 가질 수 있는 시간으로 자연스럽게 이끌어준다.

 

 

 제이 선생님은 사랑을 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사랑을 받는 것도 중요하다고 말한다. 사랑을 받았을 때 감사하는 것이 첫번째 정성스러움이고, 사랑을 바르게 잘 사용하는 것이 두번째 정성스러움이며, 그 사랑을 잘 닦고 매니지먼트하는 것이 세번째 정성스러움이라고. 오늘을 정성스럽게 살자. 감사하고 사랑하고 매니지먼트하면서.            

인생에는 하늘이 정한 '운명 아이템'과 자신이 선택할 수 있는 '자유 아이템'이 있다. 정해진 운명을 바꿔보겠다고 용을 쓰는 건 '시간 낭비'일 뿐이다. 그렇다면 우리가 사용할 수 있는 건 '자유 아이템'이다. 내가 살고자 하는, 단 한 번 주어진 나의 인생을 내가 살아보고자 하는 방향에 추를 더하는 것, 이것이 바로 자유 아이템이며, 나의 삶을 스스로 용서하고 사랑하는, 진정한 나의 삶을 그려나가는 부지런함과 용기 그리고 자신을온전히 사랑하는 것이다.

 

"무엇을 하다 왔느냐?"에 대한 질문에 나는 "무엇을"에 무엇을 담을 수 있을까, 무엇을 담아내고 싶은지 신중하게 고민하게 되는 오늘이다. 나의 오늘의 이름은 "나"이다.

 

c******8 2019.10.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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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인생의프로젝트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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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하나의 프로젝트입니다.한번 뿐인 인생 프로젝트.소중한 것은 매니지먼트해야 합니다.우리는 인생 프로젝트를 매니지먼트하는 매니저입니다.#D-day#30,000일# 인생프로젝트#프로제트매니저#원칙#시스템#타킷#사랑의순서#오늘매니지먼트#플랜두씨#오늘디자인#저스트두잇#인내#복기#오늘의이름위단어들은 내 인생의 프로젝트 매니저를 읽고 뽑아낸 키워드들이다.처음에 책을 읽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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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하나의 프로젝트입니다.

한번 뿐인 인생 프로젝트.

소중한 것은 매니지먼트해야 합니다.

우리는 인생 프로젝트를 매니지먼트하는 매니저입니다.

#D-day

#30,000일

# 인생프로젝트

#프로제트매니저

#원칙

#시스템

#타킷

#사랑의순서

#오늘매니지먼트

#플랜두씨

#오늘디자인

#저스트두잇

#인내

#복기

#오늘의이름

위단어들은 내 인생의 프로젝트 매니저를 읽고 뽑아낸 키워드들이다.

처음에 책을 읽으면서 별거 아닌 책이란 생각?

유치하다란 생각을 했다.

아이(I)야~~라는 호칭의 주인공은 40대의 과학선생님이고 삶에 대한 허무감과 죽음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힘들어한다.

모든 것을 다 안다는 옴니사이언스라는 닉네임을 가진 J선생님과 함께 세시간의 하늘 여행을 단순한 시계와 함께 시작된다.

간단한 이야기인줄 알았는데 큰 깨달음을 주는 책이다.

무엇을 하다 왔느냐는 질문에 대한 좋은 대답을 만들기 위해 오늘 감사, 사랑, 매니지먼트를 해야 한다는 것.

나를 사랑하기 위해 나는 나를 돌아볼 시간을 가졌고 책을 통해 그 삶을 사랑하려고 무던히도 애쓰고 있다.

하지만 한번도 가슴으로 다가온 적 없다는 듯이 진정 나를 사랑하고 있는가?

나를 사랑하기 위해 나는 나에게 시간과 정성을 쏟고 있는가라는 반문을 했다.

사랑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나는 나를 위해 책외에는 무언가를 하고 있지 않고 내 독서시간확보를 위한다는 명목으로 가족을 등한시 하지 않았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무엇을 하다 왔느냐는 자존감과 관련된 것이고 자존감은 나를 중심으로 가족,이웃을 위해 오늘 현재를 가치있는 삶으로 채워나가야 하고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오늘 무엇을 했느냐라는 질문으로 다시 돌아온다.

그래서 오늘의 사람을 함축하는 의미있는 이름을 지어야 한다고 언급한다.

의미있는 이름을 지으려면 오늘을 의미있게 살아야하고, 아름다운 이름을 지으려면 오늘을 아름답게 살아야 하고, 재미있는 이름을 지으려면 오늘을 재미있게 살아야 한다.

비록 마지막 꿈이였다는 것을 끝을 맺고 있지만 아무래도 I(아이)는 이 땅에 사는 우리들이고, J는 Jeus의 첫글자라는 느낌을 받는다.

결국 마지막 답은 사랑이라는 결론이다.

무엇을 하다 왔느냐는 질문에 사랑하다왔다라고 자신있게 대답할 수 있는 사랑의 무화과꽃을 삶에서 피울 수 있도록 열심히 사랑해야 겠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k*****5 2019.10.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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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의 프로젝트 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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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매니저라는 말이 사무적이고 딱딱한 느낌을 주는 반면 푸른 하늘 배경과 화사한 꽃표지는 내 마음을 사르르 녹아들게 했다. 책 표지 디자인이 이렇게 중요하다. 만약 <내 인생의 프로젝트 매니저>라는 제목에 무색 표지였다면 절대 이 책을 고르지 않았을 것이다. 제목만 보고 이 책을 단단히 오해했다.책을 펼쳐든 순간부터 단숨에 책을 읽어버렸다. 그만큼 쉽고 재미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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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매니저라는 말이 사무적이고 딱딱한 느낌을 주는 반면 푸른 하늘 배경과 화사한 꽃표지는 내 마음을 사르르 녹아들게 했다. 책 표지 디자인이 이렇게 중요하다. 만약 <내 인생의 프로젝트 매니저>라는 제목에 무색 표지였다면 절대 이 책을 고르지 않았을 것이다. 제목만 보고 이 책을 단단히 오해했다.

책을 펼쳐든 순간부터 단숨에 책을 읽어버렸다. 그만큼 쉽고 재미있게 쓰인 책이다. 어른을 위한 동화면서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할지 방향을 제시해주는 아주 뜻깊은 책이다. 책의 주인공은 단 2명, 제이선생님과 아이(독자)이다. 심지어 제이선생님이 아이라고 부르는 이 주인공은 나이가 나보다도 한참 더 많다. 나이는 상관없다.마흔 살이 넘어도 하늘 여행은 설레는 것이고 미래를 위해 배워야할 것은 많다!

제이선생님은 아이를 데리고 하늘여행을 하면서 다양한 곳을 보여준다. 그 중 '시간소각장'이 참으로 인상적이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의미없이 TV리모컨을 휘휘~~ 돌리며 근 30분을 잡아먹었다. 이 책을 읽기 전까지 우리집에 놀러온 길냥이들이 노는 모습을 보며 멍~~ 하니 앉아있었다. 내가 의미없이 보낸 시간 모두 '시간소각장'으로 향해 활활 불타 사라지겠구나 생각하니 아쉽고 아까운 생각이 든다. 시간이 금이라는 말을 알면서도 어쩜 그렇게 많은 시간을 허비하며 살고 있을까.

그래서 프로젝트 매니저가 필요하다고 한다. 프로젝트 매니저는 거창한 것이 아니다. 책에는 매니지먼트를 위해 어떻게 하면되는지 제이선생님을 통해 자세히 알려준다. 이 방법은 초등학생도 할 수 있을만큼 간단하다. 일종의 계획표를 짜는 것도 비슷한데 하루를 기준으로 나, 가족, 이웃까지 들어간다는 게 일반적인 계획표와 다르다.

언젠가 인생의 마지막 날이 되었을 때 하늘에서 "무얼하다 왔느냐?"는 질문을 받으면 나는 뭐라고 답할까? 책에서는 아이는 '사랑하다가 왔습니다' 라고 대답할 것이라며 사는 동안 열심히 사랑하겠노라 다짐한다. 나는 아직은 '열심히 놀다가 왔습니다' 라고 답하고 싶다. 시간이 지나면 변하겠지만 지금 내 인생에서 열심히 노는 게 무엇보다 소중하다. 각자 이 질문에 무엇이라고 답할지 생각해보면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할지 감이 잡힐 것이다.

사는데 무료함을 느낀다면 이 책을 통해 무료함을 떨쳐버릴 수 있을 것 같다. 무엇보다 시간의 소중함을 깨닫고 하루 하루 감사하고 사랑하며 산다면 이 책 표지와 같은 인생이 펼쳐질 것이다.

h****1 2019.10.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오늘과 사랑에 대한 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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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하고 표현하는 방식이 제각기 달라 끊임없이 마찰을 빚어내면서도 인류에게 가장 숭고한 가치로 여겨지는 '사랑'과연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은 무슨 뜻일까?말이든 행동이든 거의 표현을 하지 않는 부모님 슬하에서 감당하기 힘든 불행한 상황까지 겪으며 성장한 나는 즐거움을 표현하는 것보다 고통을 감내하는 방법을 먼저 익혔다. 내 감정 하나 다루기에도 벅차고 서툴렀던 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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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하고 표현하는 방식이 제각기 달라 끊임없이 마찰을 빚어내면서도 인류에게 가장 숭고한 가치로 여겨지는 '사랑'

과연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은 무슨 뜻일까?

말이든 행동이든 거의 표현을 하지 않는 부모님 슬하에서 감당하기 힘든 불행한 상황까지 겪으며 성장한 나는 즐거움을 표현하는 것보다 고통을 감내하는 방법을 먼저 익혔다.

내 감정 하나 다루기에도 벅차고 서툴렀던 나이에, 사랑은 오로지 희생으로 표현해야 한다는 강박에 시달렸고 우선순위에는 늘 나 자신이 아닌 부모님이 자리하고 있었다.

당시 사회적으로 모두가 힘든 시기이긴 했어도 어린아이의 침묵과 희생에 어른들이 못 이기는 척 '효도'라는 말로 대충 얼버무리고 내 뒤에 숨은 것이 지금 생각해도 못내 아쉬운 대목이다.

그렇게 나는 내가 아닌 타인을 위한 인생을 살기로 작정하면서 학창 시절에 이미 '죽지 못해 산다'라는 말을 되뇌는 지경에 이르고 만다.

어릴 때는 전혀 인지하지 못했던 바지만 커갈수록 그런 상황에 내몰려서 어쩔 수 없이 한 선택이었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주변 사람들, 내가 처했던 환경, 무엇보다 그런 결정을 내린 나를 원망하고 미워하는 감정이 삽시간에 눈덩이처럼 불어나기 시작했다.

의식적으로 마음을 고쳐먹으려도 해도 내면의 상처받고 지친 아이는 잊을만하면 나와서 울부짖었다.

비겁한 어른들, 항변하지 못하고 순종만 했던 어린 시절의 내 모습 모두 견딜 수 없이 미웠다.

당시 상황을 돌이켜보면 전혀 이해하지 못할 일도 아니지만, 과거의 일을 반면교사 삼아 앞날을 설계하는 자양분으로 쓰면 된다 여기면서도 자꾸만 시시때때로 울분이 치솟았다. 이를 통해, 진정으로 용서를 하려면 아직 멀었다는 것과 과거에 나를 아프게 했던 관행들이 지금도 계속되고 있고 내가 바로잡을 능력이 없다는 절망감에 다음 페이지로 넘어가지 못하고 계속 발목이 잡혀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그렇게 스스로를 감옥으로 몰아넣고 몇 년을 힘들게 보내고 나니 변화가 생겨났다. 이제라도 나를 제대로 알고 싶었고 더 이상 끌려다니지 않고 내 인생의 주인으로 살고 싶다는 욕구가 태동했다.

사회 경험을 토대로 나를 포함한 인간관계와 변화무쌍한 심리 역동에 대한 이해가 쌓였다. 지난날의 모든 잘못과 불행, 실수가 용서된 건 아니지만 진심 어린 공감과 위로의 감정이 피어났다.

사랑은 희생이 아니라 위하는 마음이라는 것을 그제서야 깨닫고 남들에게 유능하고 뭐든 해내는 존재가 아니라 함께 하면 그저 마음 편한 존재가 되고 싶다는 소망 또한 생겼다.

더 나아가 내가 눈 감는 순간 무엇이 가장 후회스러울까를 늘 염두에 두고 사는 습관이 생겼다.

우리가 평균 수명까지 살 거라고 그 누가 장담할 수 있을까?

꼭 하고 싶고 해야 한다고 믿는 것이 있다면 지금 이 순간하자는 게 이제 생활신조가 되어버렸다.

요즘 내 감정의 코드와 맞는 부분이 있을 것 같아 책장을 펼치고 단숨에 읽어버린 책-


이 책은 J 선생님과 I가 함께 떠나는 3시간에 걸친 하늘 여행에 관한 이야기이다.

인생과 시간 관리에 있어서 관점까지 단순 명료하게 수업하는 방식으로 이야기가 진행되는 것 같아 흐름이 마냥 매끄럽지는 않다.

하지만 중간중간 숨어있는 주옥같은 메시지들이 가슴에 꽂히고 자꾸만 떠올리게 만드는 숨은 힘이 있다.

글이 어렵다고 해서 표현이 유려하다고 해서 성인을 위한 양서는 아닌 것이다.


I(아이)는 41세 과학선생님으로 삶에 대한 허무감, 죽음에 대한 두려움을 품고 산다. J 선생님을 만나면서 3시간에 걸친 하늘 여행이 시작된다.

하늘에는 지구인의 숫자에 맞춰진 77억 개의 '오늘'이라는 시간을 만드는 시간 공장이 있다. '오늘'이라는 시간을 선물 받은 사람들 중에는 시간의 소중함을 알고 의미 있게 쓰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어떻게 써야 할지도 모르고 함부로 사용하는 사람들도 있다.

시간은 생명이자 선물이고 이는 곧 사랑을 뜻한다. I는 '오늘'이 사랑하는 일에 쓰이지 않았을 경우 하늘에서 시간 쓰레기로 소각당하는 고통의 현장을 보게 되고 감사하고 사랑하고 매니지먼트 하면 하늘에 한송이 한송이 피어난 아름다운 꽃이 하늘 정원을 만드는 광경 또한 보게 된다. J 선생님은 감사, 사랑, 매니지먼트 이 3가지 메시지를 전하며, '오늘'을 시간 소각장으로 보내느냐 하늘 정원으로 보내느냐는 자신의 선택에 달려있다는 점을 재차 강조한다.



I와 J 선생님의 여정은 하늘의 구조, 시간 처리 과정, 죽은 자의 행방에 대한 묘사와 함께 끊임없는 문답으로 채워진다.

삶과 죽음은 맞닿아있으며 죽음은 세상의 삶과 하늘의 삶을 용접하는 찰나의 불꽃과도 같다는 내용으로 죽음이 끝이라 믿는 무지를 일깨운다.

인생의 선택권에는 분명 하늘이 정한 '운명 아이템'이 존재하지만 자기 자신만이 선택할 수 있는 '자유 아이템' 또한 존재하며, 자신의 인생에 적극적이고 최선을 다해 자신의 인생을 작품으로 가꾸어 가는 것 또한 자신의 선택이 얼마나 주효한가를 강조한다.



죽은 사람이 하늘에 당도했을 때 받는 단 한마디의 질문.

"무엇을 하다 왔느냐?"


인생을 관통하는 중요 질문이건만 쉽사리 대답하기는 힘들다.

우리가 해야 하는 것이 단 한 단어로 요약된다면 그것은 '사랑'이어야 하지 않을까 물음을 던진다.

그러면 사랑이란 무엇일까.

모든 사람은 사랑을 탐하고 귀하게 여기지만 제대로 다루지도 못하고 이기적으로 구는 경우가 허다하다. 자기 사랑이란 내가 하고 싶은 것을 뭐든 누리게 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를 컨트롤하는 것이며, 상대가 원하고 것을 주고 위하는 길이 곧 사랑이다. 인생은 곧 나와 가족, 그리고 이웃을 사랑하는 시간이다.

소중한 것을 낭비하지 않기 위해선 매니지먼트가 필요하기에 여행의 마지막 코스로 매니지먼트 스쿨을 방문한다. 평균 수명을 82.2세라 놓고 볼 때 인생은 30,000일 프로젝트가 된다는 계산이 나온다. 인생은 완벽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개선을 추구해야 하며, 인생이라는 생명 안에 오늘이라는 살아있는 세포를 건강하게 하는 것, 그것이 매니지먼트 철학이다. 마지막 장에선 구체적인 시간과 감정 관리를 위한 실천법까지 제시하고 있다.


자기 계발서로 분류되어 있지만 틀에 박힌 자기 계발서라고 보기 힘든, 마치 청소년부터 성인까지 두루 읽을 수 있는 동화 한편을 읽은 느낌이다.

기분 좋은 응원을 등에 업은 만큼 오늘 하루도 많이 사랑하자.

p****6 2019.10.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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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의 프로젝트 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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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와 과학 선생 아이의 여행은 시간을 매개로 세 시간의 하늘 여행을 시작한다. 핵심은 시간이 아닌가 생각된다. 생명이 탄생하고부터 흘러가는 시간 그 시간의 소중함을 가치로 환산하기 힘들다. 이처럼 자신에게 주어진 시간을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 인생이란 프로젝트로 책의 내용은 전개된다. 저자는 시간을 만드는 에너지를 사랑이라고 말한다. 얼마나 서로가 사랑하고 아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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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이와 과학 선생 아이의 여행은 시간을 매개로 세 시간의 하늘 여행을 시작한다. 핵심은 시간이 아닌가 생각된다. 생명이 탄생하고부터 흘러가는 시간 그 시간의 소중함을 가치로 환산하기 힘들다. 이처럼 자신에게 주어진 시간을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 인생이란 프로젝트로 책의 내용은 전개된다. 저자는 시간을 만드는 에너지를 사랑이라고 말한다. 얼마나 서로가 사랑하고 아끼며 시간의 가치를 인지하고 살아가느냐에 따라 그 효용 능력은 배가 될 수도 있다. 여러 의미를 익히고 연구하며 소중한 시간을 사랑하고 계획해 나가는 인생의 프로젝트를 이 작품에서 만날 수 있으면 한다.

저자는 소각장에서 타버리는 인간 개개인의 골드 박스를 시간이라고 말한다. 시간의 낭비, 쓰레기로 변모하는 시간의 악용이란 생각이 들었다. 각자의 인생에 주어진 시간을 어떤 용도로 활용하느냐에 따라 그 시간은 쓰레기가 되거나 금과 같은 귀한 선물이 되는 것이다. 마치 천당과 지옥을 묘사하는 장면이 인상적이다. 종교적 색채가 묻어나지만 최대한 그러한 상황을 배제하고 책을 읽는 것을 추천한다. 인생이란 시간을 활용한 프로젝트에 의미를 두자.
저자가 글에서도 이야기하는 것처럼 오늘이란 시간의 선물, 그 작은 것부터 시작한다면 한 달도 일 년도 소중한 가치의 빛을 뿜어낼 것이다.

'인생은 나와 가족 그리고 이웃을 사랑하는 시간이다.'?

신이 주신 단순하지만 쉽게 퇴색되어 버릴 수 있는 명답이다. 인생이 행복하고 에너지 넘치는 탄력을 지니려면 나의 마음가짐과 함께 주변을 사랑하는 마음이 넘쳐 나야 한다. 이기적이고 계산적인 사람이 너무나 많은 사회에서 서로를 사랑하고 관심을 두라는 말이 점점 더 어색해지는 이때에 '인생의 프로젝트는 사랑부터 시작된다'라는 저자의 단순 명료한 진리가 가슴에 박힌다. 그것이 시간도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인생의 참된 의미로 정리된다.

더불어 하루하루를 소중히 여기는 삶이 인생이란 큰 그림을 그린다는 조언도 마음에 와닿는 구절이다. 책의 말미 프로젝트 매니지먼트 부분에는 도표를 활용한 설명어 덧붙여진다. 나와 가족, 이웃을 구분해 적절히 인생을 설계해 갈 수 있는 계획을 수립해 보라는 팁이 활용해 볼 만한 내용이다. 이 작품을 통해 독자 개개인이 확보한 미래의 시간을 활용한 프로젝트 매니지먼트를 실현해 나가길 추천해본다.

오늘이란 시간은 다시 오지 않는다는 것도 잊지 말고, 사랑 가득 넘치는 소중한 하루의 선물을 누려보자.



YES마니아 : 로얄 u****i 2019.10.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 인생의 프로젝트 매니저』 인생은 나와 가족 그리고 이웃을 사랑하는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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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의 프로젝트 매니저』는 우연히 제이 선생님과 만나게 된 아이가 세 시간의 하늘 여행을 다니면서 인생에서 중요한 세 가지를 배우는 이야기를 다룬 책이다.나는 제목을 보고 자기 계발서라고 이 책을 어림짐작했다. 아예 자기 계발서가 아니라고 보기에는 무리지만 개인적으로는 종교적 색채가 강한, 종교적 입장에서의 자기 계발서같은 느낌이다. 신(神)을 찾거나 신앙심에 대
"『내 인생의 프로젝트 매니저』 인생은 나와 가족 그리고 이웃을 사랑하는 시간이다." 내용보기




『내 인생의 프로젝트 매니저』는 우연히 제이 선생님과 만나게 된 아이가 세 시간의 하늘 여행을 다니면서 인생에서 중요한 세 가지를 배우는 이야기를 다룬 책이다.

나는 제목을 보고 자기 계발서라고 이 책을 어림짐작했다. 아예 자기 계발서가 아니라고 보기에는 무리지만 개인적으로는 종교적 색채가 강한, 종교적 입장에서의 자기 계발서같은 느낌이다. 신(神)을 찾거나 신앙심에 대해서 압박을 받는 느낌을 들지 않지만 처음 제이 선생님과 아이가 만나서 친해지는 과정이 인간 간의 관계라기 보다는 인간과 신의 관계성이 보이고 이후에 아이와 제이 선생님의 대화에서도 평등한 관계가 아니고, 인생의 선생님에게 보이는 행동이라고 보기에도 조금 멎쩍을 정도로 과한 부분이 있다. 즉 신(제이 선생님)과 인간(아이)가 만났고, 인간은 신에게 단숨에 사랑에 빠졌으며, 신은 사랑하는 인간에게 소중한 것을 일깨워주기 위해 그에게 삶의 진실을 알려준다, 라는 흐름으로 이 책을 이해하는 편이 책을 받아들이기 쉬울 것 같다.

이 책에서 제이 선생님이 아이에게 세 가지를 알려준다. 감사, 사랑, 그리고 매니지먼트다. 솔직히 말하자면 맨 처음 독자에게 드리는 편지 부분에서 매니지먼트란 단어에 조금 당황스러웠다. 뭔가 감사와 사랑과는 어울리지 않으니까. 그리고 이 위화감은 과학적 이야기가 나오거나 '시간 창조 시스템(TCS)', '플랜 두 씨(Plan Do See)', 데이터 등의 단어가 나올 때마다 계속 된다. 중간 중간 사랑이나 회개니 하는 단어들이나 제이 선생님과 아이의 관계성 등을 보면 종교적인 색채가 강한 것과 어울리지 않는 느낌이 든다. 위화감이 조성되는 것이다. 현대인의 시각에 맞추어 설명한다고 생각해도 사랑과 감사, 라는 두 가지 단어와 매니지먼트가 잘 어울리지 않는다는 것이 아쉽다. 번역의 문제라고 봐야 할지도 모르겠다. 매니지먼트라는 단어를 대체할 단어가 없었을까? 하는 아쉬움의 정도이다.

시간은 분명히 존재한다. 시간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 눈에 보이지 않는 시간을 보기 위해 눈에 보이는 시계를 만든 것이다. 시간과 시계는 모두 존재한다. 아이야! 존재하는 모든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 손으로 누군가 만든 것이다. 눈에 보이는 것이든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이든 누군가 만들었기 때문에 존재한다. 눈에 보이는 것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것도 존재한다. 눈에 보이는 것은 눈으로 보면 볼 수 있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은 믿음의 눈으로 보아야 볼 수 있다. 존재하는 모든 것은 누군가가 만든 것이다. 지극히 사이언스 적인 이 말을 마음으로 받아들여야 믿음의 눈으로 보이지 않는 것을 볼 수 있다. 믿음은 보이지 않는 것을 볼 수 있는 능력이다. 보이는 것만 보고 믿는 믿음 없는 사람이 되지 말고 보이지 않는 것도 보고 믿는 믿음 있는 사람이 되어라.

『내 인생의 프로젝트 매니저』 P.27~28

아이야! 인생은 나와 가족 그리고 이웃을 사랑하는 시간이다.

『내 인생의 프로젝트 매니저』 P.84

이 책은 지금까지의 종교적 색채가 강한 자기 계발서의 내용과 흐름이 다르지 않는다. 다 읽고 나면 이 책에서 말한 세 가지의 단어는 사실 그다지 기억에 남지 않는다. 그 중에서도 '사랑'이란 단어가 유독 중요함을 드러내는 데, 안타깝게도 나에게는 남은 인생을 좀 더 소중하게 살아야겠다라는 마음가짐을 줄 뿐이다. 책의 가독성은 뛰어나지만 타인에게 이 책을 추천해주기 뭣하다. 종교적 색채 때문이 아니라 이런 류의 자기 계발서에서 보여지는 주제 의식과 별반 다르지 않기 때문에 내 주변에서는 이미 충분히 비슷한 책을 읽었으리라 생각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앞서 말했다시피 종교적 색채가 강하지만 비종교인에게도 크게 무리되지 않게, 즉 신을 믿어야 한다, 라는 가르침과는 별개로 신의 가르침인 사랑과 감사, 매니지먼트를 강조한다는 점에서 이 책은 충분히 자기 소임을 다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냥 봤을 때 종교적 색채가 보이지 않는데, 책 내용에서 이런 신앙심을 강조했다면 꺼려질 만한데도 그러지 않다는 점이 만족스럽다. 또한, 나이가 먹어도 여전히 삶에 대해서 아는 것이 없고 인생을 낭비해가는 우리들에게 콕콕 쑤시는 가르침을 준다는 점이 꽤나 나쁘지 않다. 최근 무엇을 하며 휴식기를 보낼까 고민했던 나에게 많은 생각과 고민을 하게 해준 책이다. 시기적으로 나는 이 책을 꽤 잘 만났다고 생각한다.

분명 확 당기는 느낌의 책은 분명 아니지만 가볍게 술술 읽히면서 짧은 나만의 시간을 보내기에 충분한 책이 아닐까? 싶다.




a********k 2019.10.1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