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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코는 또 하나의 군세이를 만들고 싶다고 선언합니다 지금 가장 하고 싶은 일이 바로 그것이라고 이야기합니다 자신처럼 나이가 있지만 작품을 계속 발표하고 싶고 그럴 자리를 찾는 사람들을 위해서 종이를 넘어서 자유로운 사람들을 위한 플랫폼을 만들고 싶다고 합니다 그래서 방송에서 그것을 선언하고 다음 방송에서는 좀 더 구체적으로 안내를 하겠다고 합니다 방송이 끝나고 세 사람은 관련해서 의견을 나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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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출판사에서 출판된 오자와 유키 글그림의 80세 마리코를 읽고 작성된 리뷰입니다. 군세이로부터 연재중단을 선고받은 마리코씨는 활동할 곳을 잃어버린 작가들을 위해 잡지를 만들려고 하는데 오오 너무 멋있다. 외딴 섬에 있는 사람에게 인터넷이라는 다리를 건너게 해주고 싶다는 말이 매우 감명깊었다. 갑자기 든 생각인데 마리코씨는 모험가 인 거 같다. 새로운 도전을 하는 모습 너무 멋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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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세에 작가 마리코는 남편을 먼저 보내고 아들 부부 손자 가족과 함께 살고 있었지만 자신이 방해가 된다는 것을 통감하고 가출을 결심을 한다....... 버림받은 고양이인 쿠로를 줍고 과거에 좋아했던 야오사카와 동거하게 되지만 그가 사고를 일으켜 두 사람은 강제로 헤어지게 된다....... 다시 인터넷 카페로 돌아온 마리코 온라인 게임에서 알게 된 75세의 지에조와 대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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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쓸 곳을 잃은 작가들을 위한 문예 웹진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힌 마리코.
하지만 할멈만이 갖고 있는 능력인 인맥을 활용해, 전설의 편집장이라 불렸던
도발에 맛서 쿠라하라의 관심을 이끌어내는 연륜은 할머니의 뻔뻔함이라할지.. 재밌었습니다.
약간 정신이상의 모습을 보이는 코자쿠라 초코에게서 과연 대박의 단서를 찾아낼 수 있을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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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코는 가리오에게 요즘 가장 잘 나가는 웹 매거진 편집자인 쿠라하라의 존재를 알게 되고 그를 섭외하러 간다. 쿠라하라는 노인을 구제하기 위한 인터넷 잡지는 아무런 매력도 없다, 인간은 점점 뒤떨어져 가는구나 라며 대놓고 면박을 주지만, 마리코는 눈 하나 깜짝하지 않고 동감이라는 듯이 웃으며 의견을 더 들려달라고 매달린다. 결국 쿠라하라는 마리코의 간청에 넘어가 자기도 모르게 자신의 철학이나 노하우를 하나둘 알려준다. 마리코는 쿠라하라의 조언에 따라 이런저런 과제를 수행하며 다음 단계로 나아간다. 남자는 여든이 넘어도 현역에서 활발하게 일하는 경우가 종종 있지만 여자는 그렇지 않다. 여자는 여든 아니라 30세만 넘어도 계란 한판이냐, 크리스마스냐 소리를 들으며 일을 그만두고 집 안으로 물러나길 강요받는 풍조가 한국에는 여전히 남아 있다. 이런 상황에서 여든까지 현역 작가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출판사로부터 연재 중단 선고를 받은 후에도 좌절하지 않고 직접 연재할 공간을 만들겠다고 나선 마리코 할머니가 눈부시게 멋지다. 연령과 직업을 불문하고 모든 여성들에게 생각할 거리를 던져주는 만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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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이 할머니를 80세라 할 것이며 누가 이 할머니의 열정을 꺾을 수 있을까. 일에 대한 열정은 그 어떤 젊은이 못지 않은 마리코 할머니! 군세이에서 나를 원하지 않는다면 내 스스로 내가 설 곳을 만들어 개척해나가는 마리코의 모습에 젊은 내가 오히려 부끄러워지더라구요. 나이든 사람이라고 젊은이들의 문화가 아니라고 폄하하는 세상에 대한 마리코 할머니의 멋진 한방 기대합니다. 읽을 수록 빠져드는 마리코의 힘! 나도 마리코처럼 늙고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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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세 마리코 할머니가 주인공인 특별한 만화 80세 마리코 5권은 마리코씨가 직접 주워서 사랑으로 돌보고 있는 쿠로를 안고 있는 마리코 할머니의 행복한 표정에 기분이 좋아지는 표지네요 마리코 할머니가 입은 원피스도 쿠로 프린트라서 그만큼 쿠로가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를 알 수 있어요. 5권에서는 마리코 할머니가 누인 작가를 구제하기 위한 잡지를 창간하려고 하고 간판 작가를 찾으러 다니네요. 새로운 얼굴들이 등장하는데 쿠로하라 테츠로라는 젊은 여성과 코자쿠라 쵸코 할머니가 주요 인물이었어요. 그중에 으리으리하한 저택이지만 쓰레기가 가득한 곳에 사는 코자쿠라 쵸코 할머니를 간판 작가로 만들려던 마리코 할머니가 쿠로와 함께 위기에 처하면서 끝나요. 마리코씨와 쿠로가 정말 걱정이 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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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자와 유키 작가님의 작품~~~ [eBook] 80세 마리코 05권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80세 마리코라는 작품은 읽으면서 이거 너무 만화라 가능한 이야기들 아닌가 생각을 했거든요 물론 그런 요소도 많이많이 있지만........(매거진의 스폰서를 해달라고 찾아간 여성 사장 바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데 인기몰이를 한다던가) 웹매거진 상담을 하는 과정에서 우와 신랄하다 느꼈네요 좋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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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자와 유키의 만화 '80세 마리코'는 주인공이 80대의 노인이라는 점에서 그동아 읽어왔었던 만화책의 주인공들과는 달라서 특색있는 만화였다. 보통 만화 속의 주인공들이 대부분 젊은 사람들인 것과 다르게 80세 노인이 만화책 주인공이라서 신선했고 그에 따라 에피소드들을 보면서 느낀 점도 달랐다. 만화 속에서 그려지는 에피소드들이 현실적으로 다가오는 부분들이 많았고 나이가 많다고 해서 도전을 포기할 줄 모르는 마리코를 보면서 배울 부분들도 많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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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꿈을 향해 전진하라 마리코씨 오랫동안 집필해온 잡지 군세이로부터 연재 중단 선고를 받은 마리코가 80세 나이에 찾은 꿈. 그것은 인터넷에서 새 잡지를 만드는 것이었다. 정체불명의 카리스카 크리에이터를 찾아가지만 인간은 점점 뒤떨어져 가는구나 라는 소리나 듣게 되고. 새로이 간판 작가를 찾기 시작한 마리코. 의외의 장소에서 만난 과거의 대작가 뒤를 밟는데. 어떻게 전개될 것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