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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직접 보는 만화는 아니고 주변에 이 만화를 좋아하는 친구가 있어 선물로 주었는데 재미있어서 계속 읽고있다고 하네요. 일반적인 학원물 순정만화는 아닌것같고 판타지가 가미되어 수신이 남주로 등장하는 줄거리인듯한데 우선 작화가 예쁘네요. 표지만 봐도 색감이며 작화가 예쁘던데 출시된 같은 만화 다른 권의 만화들을 보니 남주도 엄청 잘생기고 작화 역시 뛰어나다고 생각이 들어요. 마음을 갖고있지 않아 아무런 감정도 느끼지 못했던 남주 수신님이 여주인 아사히를 통해 다양한 감정들을 느끼고 변해가는 모습을 지켜보는 재미가 있을 것 같습니다. |
| 완결이라서 마음껏 달려도 되는 점이 가장 좋음 ㅋㅋㅋ 그리고 서브남이 남자주인공 재질이긴 한데 음습한 느낌의 인외 남주가 강해서 좀 묻히는 감이 있어서 아쉽긴 함.. 차원이동 좋아해서 재밌게 읽음 이런 소재는 로판배경이 주가 되는데 아닌 점도 신선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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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신의 신부 6권은 초반부터 사건이 터져서 한층 흥미진하게 봤습니다. 이제 확실하게 수신이 아사히를 자신의 바운더리 안에 들인 것 같아요. 아사히가 다치자 폭발하는 수신 모습 인상적이었습니다. 아사히가 돌아오고 좋은 아침으로 건네는 인사 장면도 좋았어요. 이제 좀 사이가 진전되는건가 싶었는데 기억지우고 리셋은 또 생각을 못해서 좀 당황했습니다. 기억이 돌아오자 이번엔 아사히를 원래 세상으로 돌려보내는데 여태까지 이세계에서 그 고생한 보람이 없게 너무 쉽게 돌아갈 수 있었네요. 다시 이세계로 넘어가야 스토리 진전이 될텐데 또 어떻게 전개될지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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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생각 없이 읽다가 눈물콧물 흘렸습니다. 아사히에게 깃들어있는 수신의 힘 때문에 그녀를 노리는 자가 많아지는 것을 보며 어떻게 이 위기를 벗어나려나 싶었는데 수신이 예상치 못한 방법으로 제 가슴을 후벼파네요ㅠㅠ 행복한 꿈에 가두어 놓으니 자기가 더는 행복하지 않고, 원래 살던 곳으로 보내놨지만 그마저도 둘 모두에게 고통인.. 어쩌려고 이러는 걸까요ㅠㅠ 내용을 질질 끄는 것 같아 흥미를 잃어가고 있었는데 이런식이면 갑자기 확 궁금해지는데 말이죠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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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히를 둘러싼 이권다툼에 점점 가속도가 붙기 시작한다. 도대체 왜 아사히에게 이런 시련을 주는 것일까? 작가가 미워질 지경이 되었다. 아사히와 지내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수신도 조금씩 인간미라는 것을 배워나가는 것 같은데, 아사히 그룹 3인방과는 관계 없이 주변의 분위기는 험악해진다. 아사히를 노리는 쓰레기 자식들에게 제발 참교육이 시전되기를 간절히 원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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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수신은 자신의 마음을 깨닫는 것인가 아니 진작 깨달았는데 그런 건가 싶긴 하지만 아무튼 굉장히 오랜 만에 나온 거 같은데 아닌가... 사실 전 권의 내용이 기억이 안나서 6권을 읽는데 좀 새로웠다만 그렇기 때문에 지금 6권의 내용을 잊기 전에 빨리 7권이 나와야할 거 같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다 남주가 여주를 원래 있던 곳으로 돌려보내나 여주는 다음권에 다시 남주가 있던 곳으로 돌아갈 거 같고 아무튼 완결까지 쭉 읽고 싶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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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장 터지는 스토리에 눈 감고 초반부는 정말 저게 저런 애가 남주가 되나 또 서브 타령 되나 했는데 됩니다 남주 일단 그림체로 믿고 보았기에 짜증나는 스토리도 눈 감아 넘기고 휘릭 악역들도 인자하게 넘겼는데 후반부 갈수록 멀쩡해지는 남주랑 너무 예쁜 여주랑 그외 조무래기들 스토리가 볼만합니다. 일단 설정부터가 그래 머 그럴수도 있지 니가 괜히 신이겠나 인간이라도 뭐 그럴 수 있다 일본 만화니까 하고 넘겼더니 괜찮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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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권은 갑자기 진도가 확 빨라진 느낌. 수신도 아사히도 서로에게 어떤(?) 감정을 느끼게 되면서, 기존과는 다른 선택들을 하게 됩니다.
'행복한, 너무도 행복한 꿈이었다. 그래서 슬퍼. 공허해.'
사람들 사이의 다툼 속에서 악의에 노출되는 아사히를 보며 수신는 분노를 느끼게 되고 결국 아사히를 아사히의 세계로 돌려보냅니다. 부모님께로 돌아온 아사히, 하지만 그녀는 두고 온 그 세계가 그리워집니다.
'바라던 세계로 돌아왔는데 꿈처럼 흔들리는 건 마음을 두고 왔기 때문이다.'
스바루는 점점 존재가 희미해지고 역할도 미미해져가는데, 나중에 어떤 반전의 키를 갖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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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신의 신부 6권입니다. 토마 레이 님도 의외로 판타지 스타일이신가 전작부터 로맨스 판타지 장르로 트신거 같네요. 여명의 아르카나는 정발이 워낙 들쑥날쑥해서 보다가 말았지만 수신의 신부는 안정적으로 나와주고 있어서 잘 보고 있어요. 완결이 머지 않은거 같던데 1권에서 아동학대범이나 다름 없었던 그 냉혹한 수신이 뒷권으로 갈수록 감정을 알아가고 아사히와 교감하는 모습이 보여 좋았네요. 우리로 치면 현대를 사는 대한민국의 여자애가 하루아침에 고조선이나 고구려쯤 되는 시대로 떨어지는 스토리쯤 되지 싶어요. 동양풍 로판인 거죠 ㅎㅎ 다음 권도 기다려 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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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감정이 변하는 수신님의 모습이 볼만한 작품입니다. 마음을 갖고 있지 않아서 인지 슬픔, 분노, 사랑, 즐거움...등등 아무것도 느끼지 못하고 그냥 무표정한 표정 그대로 무채색의 삶을 살아가는 수신님이 아사히로 인해 점점 감정이 생기기 시작하는데요, 그 감정이 지난번 부터 서서히 나타나기 시작했지만 이번에 처음으로 분노라는 감정을 갖게 됩니다. 이것도 당연히 아사히 덕분에 말이죠. 수신의 가호를 받고 있고 힘들 쓰기 때문에 항상 사람들의 표적이 되는 아사히가 이번에는 모종의 음모로 인해 토사에 휩쓸리게 되는데 그런 아사히를 보며 수신님은 깊은 분노를 느끼고 이런 힘들고 괴로운 현실에 있을 바에야 평생 행복한 꿈을 꾸며 살게 해주는게 낫다고 생각하여 아사히를 영원한 잠에 빠지게 하지만.... 매일 수신에게 아침 저녁으로 인사해 주는 아사히가 없는 삶은 그저 무의미.... 그렇게 아사히도 깨어나고 수신도 아사히를 원하고.... 보면 흐뭇해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