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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의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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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0년 황제 요제프 2세는 부쪽에서 프라하를 침입하지 못하게 막으려고 자신의 어머니인 마리아 테레사의 이름을 따서 요새를 지었다고 한다. 이 요새는 프라하의 북서쪽에 있는 보헤미아산맥의 한 마을에 자리잡고 있는데 이 마을은 테레진이라고 불렸다.  이 마을은 1941년 나치가 '게토'라고 불렀던 유대인 집단 수용 시설인 '테레지엔슈타트'로 바뀌었다. 이곳은 아우슈비츠 등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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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80년 황제 요제프 2세는 부쪽에서 프라하를 침입하지 못하게 막으려고 자신의 어머니인 마리아 테레사의 이름을 따서 요새를 지었다고 한다. 이 요새는 프라하의 북서쪽에 있는 보헤미아산맥의 한 마을에 자리잡고 있는데 이 마을은 테레진이라고 불렸다.

 이 마을은 1941년 나치가 '게토'라고 불렀던 유대인 집단 수용 시설인 '테레지엔슈타트'로 바뀌었다.

이곳은 아우슈비츠 등 다른 죽음의 수용소로 보내기 전에 임시로 거주시키는 곳으로 쓰였다.

 

클라라네 가족은 프라하에서 아버지는 의사로 어머니는 도서관 사서로 일했다.

나치는 점점 가혹한 유대인법을 만들어 통제했고 결국 클라라네 가족도 이틀 후 테레진이라는 곳으로 거주지 이전하라는 명령을 받았다.

클라라와 동생 베드로는 집을 버리고 가야하는 이유를 알지 못했다.

하지만 그들은 정해진 시간에 기차를 타고 수용소에 도착한다.

그곳에서 생각지도 못하게 성인 남녀, 아이들 남녀로 숙소가 나뉘게 된다.

갑자기 가족들과 떨어져서 힘들었지만 이내 그들을 돕는 야곱이란 친구도 만나고 프라하에서 같이 온 한나라는 친구도 있어서 클라라는 좀더 수월하게 적응할 수 있었다.

비록 비누도 없고 씻는것 먹는 것 자는 것이 열악했지만 이곳에서는 죽음의 수용소보다 좀 더 나았음에 감사했고 재능이 많은 유대인들이 있어서 역사, 음악, 미술 , 수학 등 다양한 수업을 들을 수 있었다.

클라라는 이곳에서 공연이 있다는 것도 놀라웠다.

[브룬디바르]라는 오페라 공연 오디션이 있을 것이라는 얘기에 클라라, 야곱, 한나는 도전해보았고

중요한 배역을 맡게 되었으며 연습하는 동안은 배고픔도 비참함도 잊을 수 있었다.

 

"이제 그의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 우린 두려움 없이 그에게 맞선다. 우린 결코 지지 않는다.

 

 클라라가 공연하는 [브룬디바르]는 이렇게 외쳤다.

 

2년 반이라는 시간 동안 클라라는 그곳에 있었고 야곱은 탈출을 감행했으며 동생 베드로는 고열과 기침으로 죽었다. 한나는 아우슈비츠로 이송되었다.

다시 프라하로 돌아오고 수많은 사람들이 광장에 메모를 남겨두었다.

가족들과 친구들과 연인들을 찾는 메세지였다.

 

"경찰관이 프라하에 돌아와 참새를 찾고 있다. "

야곱은 탈출을 성공했고 클라라를 기다리고 있었다.

 

인간이 인간에게 저지를 수 있는 최악의 만행에서 살아남은 클라라 가족들 혹은 죽음 당함 많은 가족들을 돌이켜 보고 그 실상을  아이들도 공감할 수 있는 정도의 초등 고학년 중등 1 정도의 책이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s*****7 2020.04.08. 신고 공감 3 댓글 0